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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원도심 빈 점포 활용해 창업 지원...‘예비창업자 10명 모집’

안동시와 안동시상권활성화추진단이 ‘원도심 상권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상권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예비창업자에게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예술 공방 특화거리, 글로벌 음식특화거리 등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올 핫플레이스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예술 분야 공방 및 작업장, 온라인 비대면 판매 전문업종, 글로벌 특화음식점 및 전시/체험장, 기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업종이다. 심사를 거쳐 10명 내외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해당 구역의 상인회 회원으로 가입하여야 하며 창업지원금 1000만 원(임대료의 50%, 간판 및 시설비 일부는 자부담 20%)과 홍보 마케팅비 200만 원 등 점포당 최대 1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평가를 거쳐 지원기간을 1년 더 연장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 상권활성화추진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동시 상권활성화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수한 아이템과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원도심 상권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비창업자 10명 모집’ 안동시는 원도심 빈 점포 활용해 창업할 ‘예비창업자 10명 모집’ 한다.(제공-안동시)

경북경찰, 집중호우 피해 총력 대응

경북경찰은 16일 현재 연인원 2200여 명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 등 구조 및 안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택을 덮친 산사태로 고립돼 실종처리 됐던 예천군 금곡리 주민 1명이 기동대원의 수색으로 긴급구조 됐으며(15일 11시 경) 빗물이 집안으로 차올라 고립됐던 영주시 주민이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되는가 하면(15일 03시경) 구미에서는 건물에서 불빛이 튄다는 신고에 따라 현장을 통제한 원평지구대 경찰관이 감전사고를 예방했다.(14일 06시경) 문경에서도 15일 2시 경 하천이 범람하게 되면 마을주민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상황을 직감한 산양파출소 경찰관들이 순찰차 싸이렌과 대피방송으로 잠들었던 주민들을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시켜 만약 있을지 모를 인명사고를 예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15일 02시경) 한편, 경북경찰은 △경찰관 기동대 △경찰특공대 및 수색견 △심리상담팀(케어팀) △경찰드론 수색팀 △과학수사대 등을 집중 투입하여 실종자 수색ㆍ구조, 현장 복구, 주민 지원 활동 등을 펼치고 있으며, 주민 대피지역에서 혼란을 틈탄 ‘빈집털이’ 등 틈새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이동형 CCTV 설치 △공가 등 정밀순찰도 실시하고 있다. 경북경찰청에서는 호우상황이 끝날때까지 모든 위험상황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이후 복구활동에 전력을 기울이며 주민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찰특공대 예천지역 수색 경찰특공대가 예천지역 실종자 수색 등 구조 및 안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제공-경북경찰청)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전사적 수해 구호활동 전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에 대응해 전사적으로 수해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호우 경보가 발효되고 인명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경북 안동, 영주, 문경, 예천, 봉화 등지에서도 호우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경북적십자사는 14일 오후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15일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고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동, 영주, 문경, 예천, 봉화 등에 일시 대피자가 발생해 직원과 봉사원이 긴급구호물품, 비상식량세트, 담요, 이재민쉘터 등을 전달했다. 특히, 주택 매몰로 실종자가 발생한 예천에서는 이동급식차량을 파견하여 수색 작업을 진행하는 소방 대원과 이재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사를 지원했다. 이날 지원한 구호물품은 총 긴급구호세트 853개, 비상식샹세트 333개, 이재민 쉘터 145개, 담요 480개다.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피해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행정기관 및 재난대응 봉사원과의 긴급 연락망을 구축하여 가장 긴급한 곳부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추가 피해 대응을 위해 비상식량세트 등 구호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 구호급식소 모습 예천 구호급식소에서 구호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청년의 삶을 바꾸는 청년보장 도시 만들 것"

경기 화성시가 지난 15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청년공감형 도시 육성을 위한‘2023년 화성시 지역사회 청년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강연 및 토론을 통해 청년들에게 화성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청년들이 모여 구체적인 문제의식을 확인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펼쳐진 2부 토크콘서트 ‘청년, 화성시장에게 길을 묻다’행사에는‘청년멘토’로 깜짝 등장한 정명근 화성시장이 청년들의 질문을 듣고 청년들에게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워크숍은 토론을 통해 일방적인 학습보다 청년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청년의 정책 주도성과 효능감을 제고한 점에서 크게 호평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청년들이 희망을 지키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으로 청년의 삶을 바꾸는 청년보장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6151017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15일 ‘지역사회 청년활동가 위크숍에’에 참석, 청년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배한철 의장, 비상연석회의 개최...‘피해복구 선제적 대응 촉구’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16일 오전 10시에 배한철 의장, 박영서 부의장, 박용선 부의장, 이칠구 의회운영위원장, 이춘우 기획경제위원장, 최태림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김대일 문화환경위원장, 남영숙 농수산위원장, 박승직 건설소방위원장, 윤승오 교육위원장, 이선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대진 의회운영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대응을 위한 경북도의회 비상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배한철 의장은 비상연석회의에서 결의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선제적 대응 촉구문’을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전달하며 "이번 집중호우가 입힌 침수와 산사태, 하천범람 등의 자연재해가 많은 도민들의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적 피해는 물론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안겨 주었다"고 참상을 전하며 피해복구에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배 의장은 "먼저, 삼가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실의에 빠진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이재민들께는 위로의 말씀과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집행부에게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피해지역에 응급복구 및 조속한 지원을 촉구"했다. 특히,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와 실종자에 대해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수색 및 응급구호 조치할 것을 촉구하고, 추가 집중호우가 예보되고 있으니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경상북도가 가용할 수 있는 재난관리기금, 재해구호기금, 예비비 등을 우선 투입해 피해지역 응급복구와 이재민 생활안정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현장 긴급복구 및 집중호우 추가 피해 방지 위해 모든 행정력을 선제적으로 동원 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촉구문을 통해 "집행부가 정부의 지원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자체예산을 우선적으로 투입해 피해지역을 신속히 복구하고 이재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고통과 상실감을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이번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예천, 봉화, 영주, 문경 등 경북 북부지역에 산사태와 주택 붕괴에 따른 매몰 사고가 잇따르며 사망·실종자가 속출하여 피해현장을 지난 15일부터 연이어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 했으며, 16일에는 연일 집중호우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하는 직원과 현장 근무자들에게 빵과 음료 등 격려 품을 전달하며 피해 도민에게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기를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긴급연석회의 긴급연석회의를 열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_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서 점검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전반기 1년여 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미진한 부분 점검 향후 ‘의정활동’ 반영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제12대 경북도의회 출범 후 전반기 1년여 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와 미진한 부분을 점검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재난안전실·건설도시국·통합신공항추진본부·소방본부를 소관 하고 있는 건설소방위원회는 재해·재난으로부터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과 경북도의 도시계획, 건축정책 및 토지정보 구축, SOC 구축,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소방안전대책, 화재예방 및 구조구급 활동 등에 관한 조례 제·개정과 예·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소관 집행부서를 견제하고 때로는 도정발전을 위해 소통·협력해 나가고 있다. 특히, 건설소방위원회는 ‘경상북도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 ‘경상북도 산림인접지역 화재 예방 및 대응에 관한 조례’, 등 도민안전 확보를 위한 조례와 ‘경상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 등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에 최선을 다해왔다. 또한 집행부의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개선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면서도 상생·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일례로 통합신공항추진단이 현재의 통합신공항추진본부로 확대·개편되기 전부터 경북도의 최대 현안사업이자 중차대한 역점사업인 신공항 건설사업의 부서장을 3급(국장급)으로 격상하고 조직을 확대·개편할 것을 수차례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해온 결과, 통합신공항추진단이 통합신공항추진본부로 확대·개편되는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하천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에 의존하는 예방사업을 지양하고 도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한 결과, 재난안전실에서 도비 신규사업으로 ‘소하천 퇴적토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외에도 지역별 현안이 발생할 때 마다 현장을 찾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제11호 태풍 ‘힌남노‘ 발생 당시 피해지역 현지확인을 통해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긴급복구와 철저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에도 항상 귀 기울이고 개선사항을 발견하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울릉소방서 신축현장 현지확인 중 실시한 울릉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과의 간담회에서 현장 근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던 중 울릉도 특성에 맞는 산악구조장비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산악구조용 들것과 산악용 구조화 등 장비를 지원하도록 했다. 박승직 건설소방위원장(경주4)은 "제12대 경북도의회 개원 후 도민의 복리증진과 경북도정의 발전을 위해 현장을 찾아 집행부와 함께 소통·협력하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해왔으나 도민의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더욱 분발해 지역실정에 맞는 현실적인 조례 제·개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kkw5802@ekn.kr건설소방위원회 1년 성과보도자료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전반기 1년여 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미진한 부분 점검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 하기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손희권 도의원, 대구 인접 시군 중고생 외부 유출 심각...‘공교육 경쟁력 강화 정책 필요’

경북 도내 시군지원청별로 상급학교 진학 시점에 타시도 유출이 많아 시군별 공교육 경쟁력 강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포항, 국민의힘)이 경북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2개 교육지원청별 학생 타시도 유출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북을 떠나 타 시·도 학교로 진학한 학생수는 1674명에 달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면서 728명,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 시점에 946명이 경북도내 학교를 떠났다. 학기 중 전학으로 경북을 떠나 진학한 학생의 수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로는 더 많은 학생들이 타 시·도로 진학했을 것으로 보인다. 도내 시군별로 현황을 보면, 대구와 접경지역에서 타 지역에 비해 더 많은 유출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시점에서 전체 학생수 대비 유출 비율이 큰 시군으로 칠곡이 112명으로 전체 학생의 3.4%에 달하고 있으며, 경산 132명(2.1%), 구미 113명(0.9%)이었다. 대구에 인접하지는 않지만 유출 학생이 많은 도시는 포항 95명, 경주 47명 등이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시기에는 고령이 136명으로 총 진학 학생의 23.4%를 차지했고, 경산 174명(2.9%), 구미 126명(1.0%), 김천 38명(1.2%)로 나타났다. 인접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포항 145명, 경주 97명 등 이었다. 경북을 떠나 타 시·도로 진학하게 되는 사유는 부모님의 이동, 학군 문제 등 다양한 사유가 있겠지만, 대구에 인접한 지역의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에서 유출이 많다는 것은 경북을 떠나 대구로의 진학이 목적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손희권 도의원은 "경산, 고령, 구미, 칠곡 등 대구 인근 시군이 높은 비율로 유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우리 교육행정이 주민에게 만족할 만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지역의 교육 서비스와 경쟁력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시군에서 중·고등 학교의 수요에 맞는 공급이 이루어지는지를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진학을 원하는 학교가 무엇인지 분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손희권 의원 손희권 의원(제공-경북도의회)

인천도시공사, 친환경 음식물 처리 시스템 무상 시범 운영

인천도시공사(iH)가 16일 구월아시아드선수촌 7단지에 친환경 음식물 처리 시스템을 무료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7단지에 적용되는 친환경 음식물 처리시스템은 건조기와 플라즈마 탄화기의 결합공정을 통해 음식폐기물 감량률을 극대화하고 발생부산물을 비료화해 재활용하는 시스템으로 플라즈마 탄화기에서 나오는 폐열을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 온수 공급에 활용해 단지 공용요금도 절감시키도록 설계됐다. 기존의 공동주택 음식폐기물 처리방식(수거-처리방식)은 지속적인 비용 상승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입주민의 불편함을 가중시키고 있고 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발생원에 대한 노력이 부족하여 정부차원에서도 자원화 등 재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iH는 이 친환경 음식물 처리 시스템을 통해 발생한 부산물은 높은 유기물 함유의 숯가루(Biochar)형태로 퇴비화됨에 따라 해당 단지 내 조성된 텃밭 등에 비료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오는 9월까지 무상 시범 운영한 이후에는 해당 자치구 음식물 처리비용보다 낮은 비용으로 세대에 부과해 입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제공되도록 할계획이다. iH는 공동주택 음식물 처리방식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임대주택 등에 보급해 음식 폐기물의 처리비 절감,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등의 혜택이 입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6145757 사진제공=iH clip20230716145842 하이브리드식 음식폐기물 처리방식 사진제공=iH

최승준 정선군수, "집중호우 선제적 예방 조치가 인명 피해 막는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최승준 정선군수는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지난 14일부터 300m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앞으로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폭우가 집중된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나면 등 남부권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관계 부서에 폭우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즉각 복구 등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 이장 및 사회단체장, 지역주민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정선군은 14일부터 낙석 및 도로 침수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군도 6호선 유지마을, 가수분교, 운치리 인근 도로, 농어촌도로 101호, 102호 덕우리, 자미원 인근 도로에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또 소규모 토사 유출이 발생한 도로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유실토를 정리하는 등 응급복구를 진행했고, 강물이 일부 범람한 도로 및 교량에 톤마대를 쌓아 도로 침수를 막았다. 이어 산사태 발생 우려되는 취약지역과 침수, 붕괴가 예상되는 산책로 등은 출입을 통제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했다. 폭우가 집중되는 지역의 각 마을 이장과 사회단체장 및 주민들은 고령의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보호 조치를 하고 폭우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비상 연락망을 통해 신속하게 사고 신고를 하는 등 피해 방지에 힘을 모았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난 2006년 집중호우 이래 가장 큰 폭우가 내린 상황에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정선군의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폭우로 정선군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을 보호하고 재해를 예방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최승준 정선군수 폭우 피해 긴급점검1 최승준 정선군수는 15일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 최숭준 정선군수, 폭우피해 긴급점검2_2 최승준 정선군수는 15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

이권재 오산시장 "세수규모, 시정 유지관리 조차 어려울 정도로 빈약"

이권재 오산시장은 16일 "SNS상에서 최근 운암뜰과 예비군훈련장 개발사업에 대한 잘못된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하면서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조목조목 진실한 사실을 알렸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현재 우리시의 세수규모는 시정 유지관리 수준을 벗어나기 어려운 상태로 빈약하다"면서 "행정구역이 협소하고 토지가격, 입지측면에서 경쟁가능한 가용지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NS게시내용 1. 오산시가 운암뜰에 아파트와 대형유통시설만 고집하고 있다. 테크노밸리가 들어와야 한다. 2. 예비군훈련장에 중소기업 몇 개 끌어들이며 난개발을 조장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도시개발과 입장 운암뜰에 아파트와 대형유통시설만 고집하고 있고 예비군훈련장에 중소기업 몇 개 끌어들이며 난개발을 조장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1. 분양경쟁력 대비 토지가격이 높은 우리시 같은 지자체 상황에서 산업단지 조성은 사업성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일부 수익형 용도(주택용지)와 첨단산업시설을 혼합한 복합형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암뜰 개발사업은 복합형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4차 산업 등 첨단산업시설과 업무단지 등을 갖춘 오산시의 대표 모습으로 구현할 계획입니다. 2. 예비군훈련장 관련 부지는 2016년 국방부로부터 125천평방미터를 매입하여 충분한 면적으로 현재의 평화공원을 이미 조성하였습니다. 예비군훈련장 이전 부지는 현재 부지활용에 대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 중에 있어 적정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며 기업을 유치하는 경우에는 굴뚝형 제조기반 산업이 아닌 지식기반 위주의 기업을 유치하고 개발계획 수립시 적절한 토지이용계획을 통하여 인접한 평화공원의 경관이나 이용편의에 전혀 상충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자족도시라 함은 경제, 사회, 여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게 서비스가 제공되는 도시입니다. 시민들에게 여가 및 녹지공간을 넉넉하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분야이나 이 또한 재원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사안들이므로 경제분야를 최우선으로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우리시의 세수규모는 시정 유지관리 수준을 벗어나기 어려운 상태로 빈약합니다. 행정구역이 협소하고 토지가격, 입지측면에서 경쟁가능한 가용지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을 극복하고 도시기능간(산업시설과 공원 등) 상충이 최소화 되는 범위내에서 부득이 세수확보를 위한 노력과 용지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주목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6131231 사진제공=페북 캡처 [크기변환]이권재 33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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