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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 참가 공동체 24일까지 모집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24일까지 ‘2023 경기도 농어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공동체를 모집하기로 했다. 17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수산물 및 로컬푸드 판매장 개설과 마을 고유의 역사, 문화, 관광 등 자원을 이용한 경제활동, 그리고 각 분야의 컨설턴트 배정을 통한 공동체의 소득향상 지원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 대상은 도내 농업법인, 어촌계, 마을사업조직, 마을주민 등 공동체로 진흥원은 세부 평가를 통해 총 5곳의 공동체를 선정해 한 곳당 최대 1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 내 입찰/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창수 도농수산진흥원장은 "소멸해가는 농어촌에 활력을 촉진하고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사업에 공동체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15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봉화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 모집

봉화군은 17일부터 8월 6일까지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2기 참가자 3가구 6명을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봉화로의 귀농에 관심 있는 만 18세~65세 이하의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3개월간 농촌 거주 및 영농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참가자로 선발되면 오는 8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3개월간 소천면 협곡구비마을에 거주하면서 사과 선도농가 방문, 농가 일자리 체험, 지역탐방 등 다양한 계절별 귀촌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월 30만 원의 연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1기 참가자 A씨는 "처음 봉화군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아름다운 경치와 풍부한 임야자원이었다"며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동안 귀농 농가에 방문해 귀농 시 유념해야 할 것에 대한 조언을 듣거나 지역 명소뿐만 아니라 군의 여러 관공서를 견학하며 귀농지로서 봉화가 가진 이점을 더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내년 초 봉화군에 정착하기 위해 준비 중인 다른 참가자 B씨는 "농촌에서 살아보기의 일자리 체험과 선도농가 방문은 귀촌을 준비하는 우리가 농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3개월간 지역에 머무르기 때문에 여러 후보지의 입지 조건을 비교해 신중하게 정착지를 선택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촌에서 살아보기 쑥떡만들기체험 농촌에서 살아보기 쑥떡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제공-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생 여름꽃 전시회 ‘꽃찾사’ 20일 개막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 로비 및 야외 전시장에서 ‘2023 자생식물 여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사라져가는 자생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자 매년 계절별 자생식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 주제는 ‘꽃을 찾는 사람들(꽃.찾.사)-백두대간의 여름’으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돼 관람객들은 수목원 내 여름꽃 자생식물을 찾아 전시원 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 로비에는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긴산꼬리풀, 금꿩의다리, 털부처꽃 등 대표 여름꽃 7종의 아름다움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한 대형 종이꽃 포토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야외 자생식물 모델정원에서는 지역 정원작가와 협업해 조성한 음악과 함께 우리꽃을 관찰하고 자생식물 정원조성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목원은 29일에는 다가오는 ‘2023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과 연계해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가꾸기 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홈페이지 내 ‘수목원디자인서비스’ 게시판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꽃이 담긴 휴대폰 배경화면 이미지를 무료로 배포해 우리꽃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남춘희 전시기획실장은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우리나라 자생식물로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문화가 대중화되고, 사라져가는 우리꽃을 주변에서 감상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백두대간의 여름’ 포스터 백두대간의 여름’ 포스터(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영탁, 정규 2집 샘플 영상 공개...‘‘폼’ 미쳤다’

가수 영탁이 정규 2집 ‘폼’(FORM)의 샘플 영상을 공개해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영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탁스튜디오’에 쇼츠 형태로 영상을 게재했다. 민트 컬러가 강조된 배경에서 자연스럽게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7일부터 영탁은 두 번째 정규앨범 관련 티저 이미지, 콘셉트 사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앨범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내달 1일 앨범 발매 전날까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앨범 발매 후에는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탁스 월드’를 진행한다. 포문은 8월25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가수 영탁이 정규 2집 ‘폼’ 샘플 영상을 공개했다.탁스튜디오

예천군, 제14회 예천군수배 경북궁도대회 및 제4차 경북궁도 입·승단대회 개최

예천군은 지난 15~16일 이틀간 예천국궁장(무학정)에서 제14회 예천군수배 경북궁도대회와 제4차 경북궁도 입·승단 대회를 개최했다. 예천궁도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예천군수배 경북궁도대회’는 단체전,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에 경북지역 300여 명의 궁도선수가 그간 갈고닦은 실력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어 경북궁도협회에서 주관한 제4차 경북궁도 입·승단대회에서는 200여 명의 궁사들이 입단과 승단을 위해 힘찬 시위를 당겼다. 이번 대회는 경북의 궁도인들이 예천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졌고 ‘국궁’이라는 우리 전통 활쏘기의 명맥을 이어 나가는 계기가 됐다. 군은 지난 2022년 3월 국궁장을 신축해 궁도인들이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활쏘기 생활체육을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진호국제양궁장으로 명실상부 ‘활의 도시’, ‘스포츠 도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미라 체육사업소장은 "활의 고장 예천에서 열린 이번 궁도 대회에서 수상을 한 선수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국궁은 심신 수련에 특화된 생활 스포츠로서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5802@ekn.kr제14회 예천군수배 경북궁도대회 및 입·승단대회 예천군은 제14회 예천군수배 경북궁도대회 및 제4차 경북궁도 입·승단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예천군)

세종대, 광진구청과 공동으로 ‘직무 부스터 캠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광진구청과 함께 ‘직무 부스터 캠프’를 7월 1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한다. 직무 부스터 캠프는 각 직무 별 현직 실무자가 직무 강의와 직무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산업과 기업, 직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마케팅 △영업/영업관리 △반도체 공정기술 △제약 QA/QC 총 4개 직무로 진행되며 세종대 재학생 외에도 모든 청년들이 참여가 가능하다. 세부내용으로는 △실무현장 이해를 돕는 실무자 직무 분석 강의 △실무 단계에서 진행하는 직무 별 프로젝트 △직무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취업전략 구축 등이며, 각 직무 별로 30명을 모집해 대면으로 진행한다. 캠프를 수료한 참여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희망자에 한해 개인별 맞춤 취업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청년의 진로·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마음돌봄 프로그램’, ‘영상MASTER 프로그램’, ‘특★한 선택’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30716_직무 부스터 캠프_포스터

‘기후 위기에 대응한 의식주 변화 아이템 제작‘ 주제로 2023 카이스트 메이커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기후 위기로 인한 의식주의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 내는 제작 경진대회를 지난 5일부터 열흘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이스트 창업원이 주최한 ‘2023 카이스트 메이커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예비 제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메이커톤(Make A Thon)은 ‘만들다(mak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주어진 시간 안에 제시된 주제에 대한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하는 대회를 말한다. 카이스트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제안서 평가를 거친 8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참가팀은 아이디어 기획법 실습 및 3D 프린팅, 레이저 커터, CNC 밀링 등 디지털 제작 장비와 공작 장비의 사용 교육을 이수했다. 대회를 총괄한 카이스트 창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100만 원 상당의 팀별 맞춤 재료를 제공하고, 작품 제작 기간에 작업실에 상주하는 기계·디자인·전기전자프로그래밍 멘토를 배치해 완성도 높은 시제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14일에 진행된 본선에서 각 팀은 데모 영상을 포함한 발표와 완성품 시연을 선보였다. ‘기후 위기에 대응한 의식주 변화 아이템 제작’이라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기술 타당성, 상용화 가능성 등의 기준으로 평가됐다. 그 결과 교내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4인의 심사단으로부터 최고 점수를 얻은 ‘주대유 팀’(박주언·김대욱·송유택, 산업디자인학과 학사과정)이 대상을 차지했다. ‘주대유 팀’은 기상 이변으로 아열대화되는 우리나라의 기후변화에 주목했다. 점점 고온 다습해지는 생활환경 속에서도 시원하고 쾌적한 달리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인터렉티브 운동화 ‘쿨런’을 개발했다. 특수 전자소재와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가 달릴 때만 쿨러가 작동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신발 내부에 냉기가 잘 흐르고 습기가 한곳에 머물지 않도록 공기의 흐름을 발생시키는 디자인도 고안했다. 특히, 사람의 움직임을 활용해 방열팬 구동 전력을 최소화하고 회로 크기를 줄이는 핵심 아이디어는 심사단이 발표 현장에서 특허 등록을 권할 정도로 호평받았다. ‘주대유 팀’을 이끈 박주언 학생은 "세부적인 교육에서부터 사용되는 재료와 장비 일체를 제공하는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머릿속에 있던 아이디어를 눈에 보이는 현실로 만들어 낸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대회 기간 내내 함께해 준 카이스트 창업원 관계자들에게 받은 현실적인 조언을 발전시켜 더 좋은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을 받은 ‘주대유 팀’에는 상금 250만 원이 수여됐으며, 도시 배수로를 최적화하는 청정 하수구 시스템인 ‘스마트 하수구’를 개발한 ‘잼 미니팀’(최동혁 기계공학과 학사과정, 김서준 전기및전자공학부 학사과정)에는 최우수상과 상금 150만 원이 전달됐다. 또한, 침수 상황을 조기에 감지해 거주자에게 대피 알람을 울리는 동시에 침수를 지연시키는 ‘사물인터넷 차수판’을 발표한 ‘비버 팀’(양원준·정기현·황인철 기계공학과 학사과정)과 개인 냉방과 해충 퇴치가 동시에 가능한 웨어러블 밴드 ‘웬디버그’를 개발한 ‘그린디버그 팀’(황규빈·이연서 로봇공학학제전공 석사과정, 권하람·황채은 전산학부 석사과정)에 각각 우수상과 상금 1백만 원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전은석 카이스트 창업지원센터장은 대상 수상작에 대해 "디자인 소재와 전자공학을 적절히 활용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목표 성능 구현한 우수한 결과물을 완성해 시장성도 같이 확보했다"라고 총평했다. 이어 "출품된 모든 시제품에서 당면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 만큼 실제 창업까지 도전하는 팀이 있다면, 창업원도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KAIST 메이커톤에서 대상을 수상한 ‘주대유 팀’ ▲ 2023 카이스트 메이커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주대유 팀 (왼쪽부터) 산업디자인학과 송유택·김대욱·박주언학생, 전은석 카이스트 창업지원센터장 (사진=카이스트) 주대유팀 ‘쿨런’의 시제품 실사(왼쪽) 및 모델링 이미지 ▲ 주대유팀 ‘쿨런’의 시제품 실사(왼쪽) 및 모델링 이미지 (자료=카이스트)

성균관대, 제5차 인공지능 산학협력기술교류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사업단장 김재현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은 지난 7월 13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경북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30여 개의 AI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인공지능 산학협력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대학과 기업이 산학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산학협력 체제의 구축 및 산학에서의 인공지능 인재양성, 인공지능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산업체의 인공지능 요구사항에 관한 문제 해결에 대하여 아젠다 발굴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인공지능 기업의 애로사항 △학교와 기업의 연구 방향 합의점 도출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산업에서의 인공지능의 다양성에 대하여 논의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성균관대-경북대-AI 기업 간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이 제시되었다. 이에 경북지역 대경 ICT 클러스터에서의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역할을 발표한 경북대 김일경 교수, 쿠바네티스와 쿠브플로워를 통한 인공지능 교육 솔루션을 제시한 스타셀의 박노헌 대표 등이 현안과 연계된 발표를 진행했다. 김재현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본 행사를 통해 대학 내 인공지능 교육 및 인공지능 인재양성에 관한 새로운 시도와 기술력 있는 인공지능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뛰어난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균관대-경북대 그리고 서울 기반 AI 기업과 대구-경북 ICT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폭넓은 인공지능 네트워크를 구성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230717 성균관대) 산학협력 기술교류회 개최 ▲ 성균관대는 13일 경북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과 및 30여 개 AI 기업들과 인공지능 산학협력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사진=성균관대)

상명대 변성현 석사과정생, 고효율/고안전성의 셀룰로스 기반의 배터리 소재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대학원 화학에너지공학과 변성현 석사과정 학생(사진)의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인 Cellulose저널에 게재됐다. Cellouse저널은 JCR(Journal Citation Reports)의 재료과학 및 목재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세계적 저명 학술지로, 단독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최근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적 생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배터리가 크게 주목받고 있고, 이 분야에 대한 전 세계적 기술개발과 경쟁이 치열하다.배터리 소재 중 분리막(separator)은 안전성을 책임지는 소재로 볼 수 있다. 최근 사용되고 있는 폴리올레핀 소재는 높은 온도에 노출되었을 때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세라믹 코팅으로 안전성을 높인다. 그러나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다. 변성현 학생은 「Porous channels in cellulose acetate by compressed nitrogen with lactic acid」(젖산과 질소가스 투과를 통한 셀룰로스아세테이트 분리막 기공 채널 형성)라는 논문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고효율·고안전성 셀룰로스 기반의 배터리 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질소 기체와 젖산을 활용해 기공도를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셀룰로스 기반의 배터리 소재로 열적 안정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기존 소재들과 비교해 비용도 저렴하다. 또한, 셀룰로스는 자연적 소재로 자연분해 또한 가능하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다. 변성현 학생의 이번 연구는 고성능 배터리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했으며, K-배터리 기술이 지속해 성장해 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다. 지도교수인 강상욱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그의 열정과 노력을 칭찬하며, 학생이 더욱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세종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세종유아교육포럼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은 지난 6월 20일에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신청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세종유아교육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재학생뿐만 아니라, 일반대학원 대학원생, 졸업생, 교강사, 지역사회 종사자 등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신청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공개 특강으로 진행됐고, 약 60명이 참석했다. 세종대 교육대학원 원우회에서 주최한 이번 포럼은 동문들의 발표로 이뤄졌다. 먼저 국공립 어린이집의 운영계획서 작성 방법 및 유의점에 대해 김은경 동문이, 예산안 편성방법과 회계관리에 대한 부분은 최미영 동문이, 마지막으로 PT발표 및 면접에 대한 내용을 심현숙 동문이 차례로 발표했다. 투명성과 공정성, 보편성을 강화한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 운영에 대한 사전 준비부터 절차, 방법과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공개하며, 위탁 운영 신청 과정의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실제 사례에 이르는 풍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사전 질문을 수합해 발표 중 궁금증을 해소하는 ‘백문백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이 질문하고, 실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경험이 있는 발표자들이 답하며 활발한 양방향 소통으로 포럼이 진행됐다. 특강 참여자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포럼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은 있었으나, 막연하게 느껴지던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종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원우회가 주최하고 동문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원우회와 동문회는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선후배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동문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실행하고 있다. 지난 6월 8일 교육대학원 총동문회 주최로 개최된 총동문 체육대회에서는 6개 전공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한 데 어우러져 즐거운 단합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230715_유아교육포럼 ▲ 지난 6월 20일 개최된 세종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의 세종유아교육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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