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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군민 안전 위해 최선 다할 것’

윤경희 청송군수가 연일 이어지는 집중호우에 일선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윤 군수는 지난 18일 저녁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섰으며, 침수 우려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비탈면 경사지 등 지역 곳곳의 위험지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저녁 10:30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과 비상대책회의를 가지고,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위험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조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윤경희 청송군수, 위험지 현장 안전점검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 안전 위해 최선 다할 것이라며, 위험지역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제공-청송군)

연천군 갈라콘서트 ‘뮤지컬 판타지아’ 9월16일 선봬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코리안필하모니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 ‘뮤지컬 판타지아’를 9월16일 오후 5시 선보인다. 뮤지컬 판타지아는 2023년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국내 최정상 뮤지컬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카이-김소향 등이 모여 무대에 오른다. 이번 콘서트는 갈라 콘서트로서 ‘레 미제라블’, ‘지킬앤하이드’ 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넘버 중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레퍼토리를 엄선해 무대에 올린다. 또한 모던하고 세련된 오케스트레이션 편곡을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에게 수준 높은 감동과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티켓은 유료회원은 7월18일 오후 2시부터, 일반회원은 7월19일 오후 2시부터 각각 오픈한다. 관람료는 1층 3만원, 2층 2만원이며, 8세 이상만 관람 가능하다. 사전 예매는 연천수레울아트홀 전화 또는 누리집(sureul.com)에서 가능하다.kkjoo0912@ekn.kr연천수레울아트홀 갈라 콘서트 ‘뮤지컬 판타지아’ 포스터 연천수레울아트홀 갈라 콘서트 ‘뮤지컬 판타지아’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김동연 경기지사 "호우 피해 사망자 애도,유가족께 위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고귀한 생명을 잃은 피해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22일로 예정됐던 ‘한여름밤 맞손토크’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알리고 다시한번 이번 폭우 피해로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의 명복을 빌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전국적으로 커다란 폭우 피해가 있었다"면서 "인명피해도 많았고 특히 경기도민 세 분께서 다른 지역 방문 중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는 토요일 22일로 예정됐던 ‘한여름밤 맞손토크’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면서 "도민 1400분을 모시고 민선 8기 경기도의 지난 1년과 앞으로 3년을 이야기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2만 명이 넘게 신청했으며 그중 만 명을 초대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오늘 경기도 날씨는 청명하지만, 피해 소식과 국민의 애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행사를 연기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면서 "기후위기 속에 혹시 이어질지 모르는 폭우 피해 예방과 재해복구 지원에 우선 집중하겠다"고 속내를 밝혔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소통의 축제를 기다려던 만 분의 도민 여러분께 너른 양해를 부탁한다"면서 "다시 행사를 열 때 잊지 않고 우선으로 참가 기회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고귀한 생명을 잃은 피해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9100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더듬고 기습 포옹했는데...강원 경찰 3줄로 ‘있을 수 있는 스킨십’?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강제추행 피해 사실을 신고한 고소인에게 경찰이 ‘술자리에서 있을 수 있는 스킨십’이라는 이유로 불송치 결정서를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직장 동료 B씨를 강제추행죄로 강원도 내 한 경찰서에 고소했지만 경찰로부터 불송치 결정서를 받았다. 식당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A씨는 때마침 다른 직원과 술을 마시던 B씨와 합석하게 됐다. A씨는 "식당에서 합석한 뒤 B씨가 옆구리와 오른팔을 만져 강제로 추행했고, B씨 요구에 마지못해 들어간 노래방에서 B씨가 갑자기 껴안았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그러나 A씨는 최근 사건을 수사한 경찰서가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에 당혹을 금치 못했다. 경찰이 B씨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리면서 그 이유에 ‘피의자가 술자리에서 있는 스킨십 정도로 성적수치심을 일으켰다는 범죄혐의 없어 불송치 결정한다’고 썼기 때문이다. 자세한 설명 없이 단 3줄에 불과한 불송치 이유와 ‘술자리에서 있는 스킨십 정도’라는 내용은 A씨로서는 당혹감을 넘어 불쾌감마저 들게 했다. 이에 A씨는 경찰의 판단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불송치 결정에 이의를 신청하기로 했다. 그는 "술자리에서 갑작스럽게 한 스킨십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억울해 했다. A씨는 또 당시 술자리에 있던 A씨 지인이 B씨를 제지했던 행동, A씨가 사건 발생 다음 날 B씨에게 전화로 항의했던 정황 등을 들어 ‘어떻게 피해자가 성적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해당 경찰서 측은 "내용을 함축하는 과정에서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한 신체접촉은 성적수치심을 일으킬 정도의 범죄혐의가 없다’는 표현을 외래어를 사용하다 보니 당사자가 느끼기에 다소 오해를 일으킨 것 같다"고 설명했다. kjuit@ekn.clip20230719092936 술자리.연합뉴스

군위군, 집중호우 대비 총력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연일 발생하고 있는 가운에 7월 1일부터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군위군의 발 빠른 대처가 주목된다. 지난 14일 새벽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를 기점으로 군위군은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전 직원이 지속적인 현장 순찰과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15일, 17일 하천 범람 위험으로 주민 30여 명이 대피 중인 소보면 평호리 마을회관을 연이어 방문하여 새벽까지 주민의 안전을 챙기기도 했다. 평호리 한 주민은 "대구에 편입된 후 소방, 경찰 인력도 더 많이 지원받는 등 편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편입 효과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군위군은 대구편입으로 소방 관할이 대구 강북소방서로 변경되면서 가용자원이 늘고 일시투입이 가능해지는 등 재해재난 대비가 용이해졌는데, 17일 야간 하천범람 위험시에도 대구 강북소방서 지원인력을 포함하여 20대의 장비와 50여명의 소방, 경찰 인력이 긴급 출동, 마을 곳곳에 배치되어 밤새 근무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도 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군위군, 집중호우 대비 총력 군위군이에 집중호우 대비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제공-군위군)

안동시, 관광도시 TV 마케팅 강화

안동시가 엔데믹 이후 폭증하는 국내외 관광수요를 흡수하고 ‘뜨는 관광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TV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신 관광 트렌드로 주목받는 △웰니스 △촌캉스 △워케이션에 발 맞춰 TV프로그램 제작지원을 통한 안동관광 붐업(Boom-up)에 나섰다. ‘세븐틴 In The Soop’, ‘시골경찰 리턴즈’, ‘악귀’, ‘나는 솔로’ 등을 연이어 제작 지원하며 TV작품 흥행에 힘입어 안동 관광명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먼저, 올해 초 방영한 한류아이돌 세븐틴의 맹개마을(도산면 가송리) 힐링 체험기‘세븐틴 In The Soop’은 유튜브 조회수 2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숨겨진 안동의 명소를 전 세계에 알렸다. 이어, 3월에는 안동시 임동면 일대를 배경으로 MBCevery1‘시골경찰 리턴즈’를 방영해 안동만의 호반관광자원, 명품 고택과 고즈넉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전 국민에게 각인시켰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드라마‘악귀’는 김태리, 오정세 등 스타 배우를 통해 미스터선샤인-만휴정에 이은‘드라마 촬영명소 도시’로 입지를 다지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하반기에는 TV는 물론 OTT 화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ENA·SBSPlus‘나는 솔로’가 7~8월 중 8주간 방영되어 여름 휴양객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산서원 등 잘 알려진 관광명소는 물론 시사단, 고산정 등 숨겨진 명소를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고 안동의 대표 음식과 핫플레이스를 전국에 소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만의 특색을 살린 킬러콘텐츠를 보강하고 전방위적 홍보마케팅을 추진하여 관광매력도시 안동의 도시이미지를 드높이며 글로벌관광도시로서의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시골경찰 포스터 시골경찰 포스터(제공-안동시)

안동보건소,주민자치협의회와 건강증진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

안동시 보건소(건강증진과)는 18일 시청 소통실(소회의실)에서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 목표 설정 △주민 주도형 사업 운영을 위한 주민 역량 강화 △주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증진 거버넌스 구축 등을 추진한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에는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와 협업 △8월~10월, 걷기 퍼실리테이터 과정 운영을 통한 걷기 코스 개발 및 동아리 활성화 △11월, 협력간담회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12월,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보건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 업무협약 안동시 보건소-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는 건강증진 거버넌스 구축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안동시)

연천군 문화누리카드 집중사용 독려…년간 11만원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문화누리카드 가입 및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9월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집중 사용기간을 운영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년에 11만원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공익사업이다. 문화누리카드는 11월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모바일 앱 및 전화ARS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영화관-공연장 △공방-사진관 △테마파크-숙박업소 △고속버스-여객선 △체육용품점-체육시설 등을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및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김재구 문화체육과장은 19일 "이번 문화누리카드 집중 사용기간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되고 문화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청 전경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예천군 대한적십자,호우 피해 지원 급식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회원 40여 명은 15일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과 복구지원자를 지원하기 위해 급식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들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일상이 무너진 이재민과 피해복구 지원자 1000여 명에게 예천 스타디움에서 점심·저녁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또한 효자·은풍·감천면 등 이재민이 거주하고 있는 경로당과 임시구호 시설인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는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기도 하고, 피해지역에서 복구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지원자들에게도 급식을 지원하는 등 피해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강필희 회장은 "신속한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한뜻으로 나섰다"며 "호우 피해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 속으로 돌아가길 희망 한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는 평소에도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봉사 활동 등에 앞장서며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대한적십자사봉사회 급식 봉사 예천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집중호우 피해 지원 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제공-예천군)

강진원 강진군수, 관내 호우피해 위험지역 현장 점검

기록적인 폭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18일, 신전면 벌정리 도암천와 영수마을 등 비 피해가 예상되는 곳곳의 하천과 농로를 둘러보며, 모든 군정 역량을 총동원해 실시간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강진원 군수는 이에 앞서, 집중호우 대처 긴급 점검 회의를 소집하고, 비 피해 철저 대응과 예방책에 대해 지시했다. 이 자리에서 강진원 군수는 피해 상황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해 집중호우 대응 태세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도록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에 비상근무 체계를 갖추고 모든 역량을 피해 예방에 집중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 충청과 남부지역에 집중적인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곳은 사전에 통제와 함께 즉시 대피토록 조치하고, 역류 발생 도로 침수 등 피해 발생 지역은 현장을 신속히 통제하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경찰, 소방 및 군부대와 협조해, 피해 지역은 피해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응급 복구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강진군은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하천변, 산사태 우려지역, 둔치공원 등 호우 위험지역을 사전통제하고, 예찰 및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왔다. 마을 방송, 재난 문자 등을 활용해 재난 발생 전 위험정보를 전달하고, 피해 우려 지역 인근 주민을 사전에 대피시켜 인명 피해 최소화에 힘썼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지자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호우피해로 인한 군민의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1-2.강진원 군수 폭우 현장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18일, 신전면 벌정리 도암천을 찾아, 상황을 살피고 있는 모습. 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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