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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싸움’ 티저 영상 오픈→‘비긴어게인’서 선 공개까지 ‘기대 UP’

가수 선우정아가 상처 있는 ‘싸움’을 시작했다. 선우정아는 19일 0시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에 출연했다. 특히 오는 2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 예정인 싱글 ‘싸움(Love War)’을 선 공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선우정아는 ‘싸움’을 노래하기 전 "상처 입은 두 사람의 이야기 들려드리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아픔을 담은 가사를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로 소화해 감탄을 유발했다. 지난 18일 선우정아는 공식 SNS에서 ‘싸움’의 티저 영상을 오픈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감미로운 피아노 소리와 함께 싸우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우리는 안되는가 봐"라고 말하는 선우정아의 쓸쓸한 목소리가 합쳐져 또 하나의 독특한 히트곡을 예감케 했다. 선우정아는 이번 ‘싸움’으로 2022년 EP ‘Studio X ’1. Phase‘’ 이후 약 10개월 만에 싱글을 발매한다. 오랜만에 돌아온 선우정아가 어떤 감성으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선우정아는 최근 산다라박 디지털 미니앨범 산다라 파크(SANDARA PARK)‘에서 마지막 트랙 ’해피 엔딩(HAPPY ENDING)‘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이나영과 함께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에 출연,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음악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선우정아 가수 선우정아가 새 싱글 ‘싸움’을 JTBC ‘비건어게인 오픈마이크’에서 선보였다.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나인아이, 컴백 콘셉트 포토 기습 공개… 강렬한 비주얼 + 카리스마

보이그룹 나인아이(NINE.i)가 청춘의 새로운 매력으로 컴백 열기를 높였다. 19일 퍼스트원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나인아이의 새 앨범 컴백을 알리는 콘셉트 포토를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나인아이는 거리를 배경으로 강렬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자유분방한 매력을 뿜어냈다. 멤버들은 각자 다른 무드의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독보적인 힙한 감성을 드러냈다. 반과 주형, 민준은 확 달라진 헤어 컬러와 대조되는 라이더 사이버 펑크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베리는 핑크색 헤어와 후드티로 눈에 띄는 스포티한 매력을 보여줬고, 서원과 이든은 퓨처리즘 스타일의 재킷 컬러와 잘 매치되는 헤어 스타일링으로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지호와 태훈, 제원은 시크함을 뽐내며 캐주얼 하면서도 사이버 펑키한 느낌을 물씬 살렸다. 나인아이의 컴백은 두 번째 미니앨범 ‘I (Part. 1)’ 이후 9개월 만이다. 나인아이는 기존의 아이돌 그룹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세계관과 감각적인 스타일의 ‘나인아이 팝’ 장르의 음악으로 색다른 알고리즘 탄생을 알렸다. ‘I (Part. 1)’ 뮤직비디오는 1천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나인아이는 이번 미니 3집 ‘뉴 마인드(NEW MIND)’를 통해 새로운 매력과 성장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나인아이가 어떤 스토리텔링을 녹인 음악과 업그레이드된 기량으로 탄탄한 음악적 서사를 쌓아갈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나인아이의 새 앨범 ‘뉴 마인드’는 오는 8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나인아이 (1) 그룹 나인아이가 컴백을 앞두고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퍼스트원 엔터테인먼트

강종만 영광군수, 기획재정부에 국비 사업 예산 반영 요청

강종만 영광군수가 지난 1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김동일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내년도 영광군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수출주력형 e-모빌리티 공동생산 기업지원 △영광 우평지구 배수개선 사업 △법성정수장 개량 사업 △염산신성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영광송림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홍농성산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으로 총 사업비 678억 원, 국비 409억 원 규모이다. 2024년 정부예산 편성을 위한 기재부 예산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영광군은 국회·중앙부처·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정부의 긴축 재정운용 기조로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군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국비 확보에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1.사진자료(기획재정부 방문) (2) 강종만 영광군수가 지난 1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도 영광군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제공=영광군

전국 장마 피해···제26회 무안연꽃축제 대폭 축소

전남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예정되었던 제26회 무안연꽃축제의 행사를 전면 취소 수준으로 축소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적인 인명 재산피해가 대거 발생하고 여전히 재난복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수해로 인한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개폐막식을 비롯한 공연 및 군민노래자랑 등 군민참여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농특산물 판매장과 체험프로그램 등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문재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축제추진위원회 긴급회의를 통해 축제 개최여부를 논의하여 이같이 결정했다"며 "재난상황에 대비한 부득이한 결정임을 감안하여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축제추진위원회 긴급회의 사진 19일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 긴급회의. 제공=무안군

목포시, ‘깨끗한 바다 만들기’ 어업인 역량강화 지원

전남 목포시가 지난 18일 ‘해양환경 보호’라는 주제로 어업인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로 인한 수산자원 및 해양오염 피해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해양환경 인식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것으로 목포 해양경찰, 시 어촌계과 어업인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해양폐기물 발생량은 연간 약 14만t 정도이다. 이로 인해 해양 생태계뿐만 아니라 어업 생산성 저감, 각종 선박 사고 유발 등 다방면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폐어구·폐어망 등에 수산생물이 걸려 폐사하는 것을 일컫는 유령어업은 연간 어업생산량의 10%인 4천여억원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해양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이번 교육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풍요로운 어장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기반 구축에도 힘을 보탤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것은 어업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통해 수산업이 지속가능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면서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우리 시도 어업인과 함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 환경 보호 교육 이외에도 올해 가을 목포가 주개최지가 되어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어업인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스포츠 대제전의 차질없는 준비를 다짐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1.목포시,‘깨끗한 바다 만들기’어업인 역량강화교육 개최(1)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18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깨끗한 바다를 위한 어입인 역량강화 교육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목포시

광주시 남구, 9월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 개최

광주광역시 남구가 오는 9월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를 앞두고 에너지 이용 효율화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형 공모전을 진행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9월 23일과 24일 푸른길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들에게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위기 극복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체험 부스를 통해 직접 설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는 축제 개최에 앞서 주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운동을 주제로 3가지 분야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폐박스를 활용해 기후변화 대응 실천을 약속하는 포스터 공모전을 비롯해 재활용 아이디어를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재활용 작품 공모전, 입지 않은 옷과 폐현수막 등을 더욱 가치 있게 사용하는 의류 새활용 공모전이다. 공모 작품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23일간이며, 기후위기 대응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31일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최대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제공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큰 규모의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공모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시 남구청 광주시 남구청.

용인시, 삼가교차로 서용인IC 방면 U턴 차로 개선

경기 용인특례시가 19일 신중부대로에서 화성-광주고속도로 서용인IC로 향하는 차량 통행이 앞으로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는 처인구 삼가동 일원 삼가교차로의 서용인IC 방면 U턴 차로(회전차로) 폭을 확장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중부대로와 신중부대로, 화성-광주선 등의 접속지점인 삼가교차로는 출퇴근 시간 각 방면에서 쏟아진 차량으로 흐름이 더뎠으며 특히 신중부대로에서 나온 차량이 서용인IC 방향으로 가려면 U턴을 해야 하지만 대형차량의 경우 한 번에 회전하기가 어려워 동백 방면 직진차로까지 긴 정체가 이어졌다. 이에따라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U턴 차로 80m 구간의 폭을 현재 12.6m에서 4~5m가량 더 넓히기로 했으며 시유지인 U턴 차로 옆 사면(400㎡)을 깎고 패널식 옹벽을 설치해 회전 폭을 확보하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이며 올해 약 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화성-광주선 개통에 따라 일대 교통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U턴 차로를 신설했지만, 대형차량의 차로 이용이 늘어나면서 차로 확대가 필요해졌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U턴 차로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9115909 용인특례시가 삼가교차로 서용인IC 방면 U턴 차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용인시

허원구 안양시의원 "시금고 선정 유연성-투명성 강화"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허원구 안양시의회 의원은 18일 열린 제28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시금고 선정 폭 넓고 유연하며 투명한 잣대로 심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내용 전문이다. 지방자치단체는 지방회계법 제38조 및 동법 시행령 제48조에 의거 금고 은행을 선정하여, 운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금고 은행은 4년마다 엄격한 공개입찰을 통해서 선정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번 시금고 선정은 어느 은행이 되든 보다 폭 넓고 유연하며 투명한 잣대로 심사하여야 합니다. 우리 안양시에 더 많은 공헌을 할 수 있는 시금고가 선정될 수 있도록 사명감으로 심사하여 주시길 먼저 당부 드립니다. 시금고 지정 연혁입니다. 2000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인 제1금고는 NH농협입니다. 2금고 역시 농협입니다. 실제적으로 1973년부터 안양시 시금고는 농협에서 운영하였다고 보심이 정확할 것입니다. 여기에 계신 최대호 시장님과 존경하는 의원님께 묻겠습니다. 소중한 개인자산을 어디에 두시겠습니까? 항아리 속에 담아두시겠습니까? 아니면 지하창고에 남몰래 두시겠습니까? 제가 돈이 많은 부자라면 원금이 안전하게 보존되며, 이율이 높은 은행에 맡길 것입니다. 우리 안양시는 인구 55만 도시로서 2023년 일반회계, 특별회계를 더 하면 연간 예산이 2조 원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양시 시금고 평균잔고는 2,800억원~3,000억원 됩니다. 이런 천문학적인 돈의 이자수입도 안양시는 간과하여서는 안 됩니다. 세수가 점점 줄어드는 안양시는 세외 이자수입으로 실직자를 위한 공공사업, 복지예산에 포함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안양시민 삶의 질과 복지는 향상될 겁니다. 최대호 시장님은 안양시민이 선출한 대표자이십니다. 시민 안녕과 행복뿐만 아니라 시민 혈세와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선량한 관리자입니다. 최고경영자입니다. 경영자는 안양시민을 위해 더 나은 조건과 높은 이자율, 안양시민이 금융거래에 편리함이 수반되는 은행으로 시금고를 지정하여야 합니다. 2024년부터 2027년 4년간 안양시 금고 지정 추진계획 일정입니다. 금년 7월엔 금고지정 세부추진계획서 보고가 있습니다. 8월경에 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구성됩니다. 그리고 제안서를 평가할 것입니다. 9월 심사가 완료되어 금고 지정 및 시보를 안양시 누리집에 공고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금고지정 약정 체결이 있을 것입니다. 4년 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2019년도 시금고 지정 추진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9년 8월26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 개최 및 제안서 평가를 안양 시청3층 상황실에서 했습니다. 저는 2019년도 시금고 제안서 및 관련 자료를 세정과에 요구하였습니다. 제안서 일체, 제안서가 파기되었다면 파기 기준 및 근거 자료 제출을 요구하였습니다. 파기 목록 (소각 30박스에 대한 목록) 제출을 요구하였습니다. 2019년 8월26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 개최와 제안서 평가 후 다음 날 8월27일 김기종 세정과장 전결로 제안서 포함 평가자료 일체 30박스에 해당하는 자료를 소각하였습니다. ‘차기 시금고 지정과 관련하여 접수된 평가자료가 법인의 영업상 비밀에 해당하여 유출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소각하고자 하나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환경사업소장 청소행정과장께 협조공문을 보내 소각 처리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파기하였다면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나 심의위원회가 개최되고 제안서 평가를 한 다음 날 모든 서류와 자료를 담당 과장 전결로 소각하였다면 선량한 안양시민 누구라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게 급히 소각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시금고 선정에 관련 자료를 공개하여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의원 의정활동에서 서면 질문권에 기초한 요구를 공공기관의 정보공개법률따라 공개되어야 합니다. 지방의회는 ‘서류제출 요구권’과‘서면 질문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류제출권은 지방자치법(제40조)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면질문권은 각 지방의회의 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방정부 세입과 세출에 관한 주요 정보이기 때문에 재정감사가 이루어져야 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그래서 의원들은 자료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및 결산 승인과정에서 금고 선정에 관한 일반적 서류 공개를 통해서 시금고 선정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안양시 시금고 선정은 건전하고 공정한 심사로 안양시와 안양시민에게 득이 되는 유리한 방향으로 시금고가 선정되어야 합니다. 엄정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금고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안양시는 금고 자금 예치 시 적정 이율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시금고 선정 시 평가 기준을 개선하여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선정 평가 항목별 점수, 운영계획, 금리, 지방자치단체 월평균 잔액 등 금고 및 지방재정 관련 일체 정보를 주인 된 안양시민과 의회에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합니다.kkjoo0912@ekn.kr허원구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허원구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경북도는 19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한무경 국회의원, 박노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 부회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여성경제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북 여성경제인대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적인 기업경영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여성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및 경영애로 상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오늘 행사의 시작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 전달로 시작했다. 회원사들이 힘을 합쳐 전날까지 모은 성금 1천만 원과 행사장에 설치한 성금모금함에 모인 금액을 합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하여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수재민들의 아픔을 나누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의 따뜻한 마음에 행사장은 더욱 훈훈해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명량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회장은 "오늘 행사는 세대를 연결하는 여성경제인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우리 여성경제인이 경제의 주역으로 나아가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오늘 경제인대회를 통해 우리 여성경제인의 자긍심과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이 주도하고 있는,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가 가까워지고 있다. 이렇게 지방에 살아도 행복한 지방시대에는 여성경제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성의 능력이 인정받고, 여성기업인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책을 펼치겠다. 함께 힘을 모아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자"라고 말했다.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임태희 경기교육감 "가능성은 무한한 도전에서 나오는 것"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9일 "미래의 주인공은 학생들이라며 가능성은 무한한 도전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성남시 양영디지털고등학교에서 열린 ‘학과 발전 및 학교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학교 관계자를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관내 중학교 교장단, 지역 내 기업체 인사가 다수 참여해 지역의 모범 특성화고등학교로 성장하고 있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의 성장 로드맵을 경청했다. 학교 구성원은 비전 제시를 통해 반도체, Al 네트워크, 바이오헬스 분야로의 학과 개편을 준비하고 학과별 세부 코스 교육과정을 운영해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산·학연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의 졸업 후 진출 경로를 다각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판교 테크노밸리의 지역총생산이 광역시를 넘는 수준"이라며 "세계적인 첨단산업단지인 판교 테크노밸리에 인접해있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 학생들이 무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고 더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가능성은 무한한 도전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양육한다는 학교의 이름처럼 오늘 이 자리가 양영디지털고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청은 19일 양영디지털고등학교 비전선포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디.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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