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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슈퍼샤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톱 송’ 4위 ‘자체 최고’

걸그룹 뉴진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슈퍼 샤이’(Super Shy)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기록을 만들어내고 있다. 소속사 어도어는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슈퍼 샤이’가 자체 최고 순위인 4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슈퍼 샤이’ 포함 미니 2집 ‘겟 업’(Get Up)에 수록된 ‘쿨 위드 유’(Cool With You) 21위, ‘뉴진스’ 22위, ‘ETA’ 25위, ‘ASAP’ 26위, ‘겟 업’ 41위 등 6곡 전곡이 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앨범 ‘겟 업’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인 21일 119만 장 이상 팔려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로써 데뷔 음반 ‘뉴 진스’(New Jeans)와 싱글 ‘OMG’에 이어 3연속 100만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걸그룹 뉴진스의 ‘슈퍼 샤이’가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자체 최고인 4위를 기록했다.어도어

수원시,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모집

경기 수원시가 24일 1000억원 규모의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운용할 업무집행조합원(운용사)을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벤처·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로 시 출자금 100억원을 포함해 총 1000억 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운용 기간은 투자 4년, 운용·회수 4년 등 8년 이상이다. 시 출자금의 2배 이상은 반드시 수원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 약정을 설정해 관내 기업이 많은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선정된 운용사는 총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8년간(투자 4년, 회수 4년) 운용하게 되며 시가 출자한 100억원의 두 배인 200억원 이상을 수원지역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시 출자 분야는 창업초기·소재부품장비·바이오 등 총 5개 분야이고 운용사는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미 결성됐거나 운용 중인 펀드의 추가 증액으로 결성하는 방식(Multi-Closing)으로는 신청할 수 없다. △수원 소재 기업 투자조건(市 출자금의 2배 이상)을 상향 제안하거나 △한국 모태펀드 또는 한국성장금융으로부터 선정된 조합 △접수 마감일 기준 결성 금액의 40% 이상 출자 확약서를 제출하면 선정할 때 우대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으로 200억원 이상을 수원기업에 투자할 수 있어 기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수원기업새빛펀드에서 발굴한 기업이 기업 가치가 1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4개 금융기관과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3000억원 규모의 통큰 대출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지원에 나서고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수원시청 전경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영주시, 인허가 민원 처리 단축률 76% 성과 거둬

영주시가 법정처리기간 대비 인허가 민원 처리 단축률(6일 이상 유기한 민원) 76%의 성과를 거뒀다. 2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허가과에 접수된 개발행위를 비롯해 건축허가, 농지·산지 전용, 환경, 도로점용 등 인허가 민원 470건의 법정처리기간 합산일이 7373일이었으나 1754일 만에 신속하게 처리했다. 이는 단축기간 만큼 민원인의 시간 절약과 비용절감에 이바지한 것으로 박남서 영주시장이 취임 초부터 줄곧 강조해온 민원행정 혁신이 ’본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그동안 시는 △사용검사자 승인 프로그램 구축 △복합인허가 민원(건축, 개발행위, 농지·산지 전용, 도로점용 등) 분야별 팀장 합동회의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 월 2회로 확대 △도시계획조례 개정규제 완화 △ 환경을 저해하는 인허가 신청 시 주민 의견수렴 △ 환경권·건강권을 해치는 대규모 허가 신청 건 사전예고제 시행 △인허가 대행업체 간담회 등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해왔다. 강성윤 허가과장은 "지속적인 교육으로 직원들의 민원 응대 능력을 향상하고 속도감 있는 민원 처리 과정 안내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업무처리로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인허가 민원행정 혁신 간담회에서 모두발언 지난해 8월 박남서 영주시장이 인허가 민원행정 혁신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

‘영주 갓(GOD)길’ 지역개발사업 선정…국비 25억원 확보

경북 영주시는 ‘영주시가지 일주 보행로길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2023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지역개발 공모사업의 하나로 정주·체류 인구증가를 유도하기 위해 관광지원, 생활거점 조성 등 기반시설·생활편익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 진행된 1차 사전평가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경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를 최대 2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일주 보행로길 설치사업은 영주시가지를 누비는 ‘영주갓길’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영주갓길은 △서천부터 원당천 합류까지의 ‘풍류갓길’(6.3km) △원당천을 따라가는 ‘헤윰갓길’(4.7km) △철탄산 등산로 이어지는 ‘하늘갓길’(5km) △서천과 원당천 사이를 가로지르는 ‘근대역사갓길’(2.3km) △영주역과 원당천으로 이어진 ‘영주역사갓길’(3.2km)로 이뤄진 보행로로 총길이는 21.5km이다. 특히, 서천과 철탄산의 연결지점, 원당천과 철탄산의 단절된 연결지점에 보행교를 설치해 대로를 건너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행의 연속성을 확보한다. 황규원 하천과장은 "벚꽃 산책로로 유명한 서천과 원당천, 영주의 진산(鎭山) 철탄산의 매력을 한 단계 높일 ‘영주갓길’ 조성사업 국비를 확보했다"며 "영주갓길을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차별화된 명품 관광코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갓길 노선도 영주갓길 노선도(제공-영주시)

성남시,11월10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 진행

경기 성남시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시행하는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제도권 밖에 있는 출생 미등록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려는 조치로 조사는 정부24 앱을 접속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응답하는 비대면·디지털 방식 또는 통장·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장기 결석이나 학령기 미취학아동 실태조사와 함께 복지 취약계층의 실제 거주 여부, 사망의심자의 생존 여부, 100세 이상 고령자의 생존 여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을 조사한다.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 창구도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해 주민제보를 받고 출생 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면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자진 신고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1만~10만원)를 최대 80%까지 감면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확한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사"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성남시청사진 (2)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불륜 스캔들’ 日여배우 히로스에 료코, 결국 이혼

최근 불륜 사실을 인정한 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3)가 남편과 이혼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23일 소속사 홈페이지에 "남편과 이혼하기로 합의하고 이혼서류를 냈다"고 발표했다. 이어 "아이들의 친권은 제가 친권자로서 지금처럼 자녀들화 함께 생활하기로 했다"며 "이번 발표를 끝으로 아이들의 불안이나 걱정이 커지지 않기를 바란다"며 취재 자제를 요청했다. 앞서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슈간분슌)을 통해 9살 연하 유명 요리사와 불륜 관계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히로스에 료코와 기혼 상태인 상대 남성은 사과를 전하며 불륜 사실을 인정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히로스에 료코가 별거 생활을 한다는 등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1990년대 일본 최고의 스타로 꼽히며 한국에서도 영화 ‘철도원’, ‘비밀’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히로스에 로쿄는 2003년 패션 디자이너와 결혼하고 2008년 이혼, 2010년 캔들 아티스트와 재혼했다. 두 번의 결혼으로 세 자녀를 얻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이혼했다.히로스에 료코 SNS

민주당 경북 대학생ㆍ청년위, 봉화군 일대서 수해 복구 구슬땀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대학생위원회와 청년위원회는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서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를 복구하기 위해 나섰다. 이번 수해 복구 작업은 경북 지역의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가 상당하며, 봉화군은 4명의 사망자가 나온 특별재난지역 중 하나인 만큼 발 빠른 지원에 앞장선 것이다. 수해 복구 작업에는 조준희 경상북도당 대학생위원장, 김기현 경상북도당 청년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청년 10여 명과 이장 등 봉화군민이 함께했다. 이들은 ‘봉화군민의 마음을 위로하며 봉화군의 빠른 피해 복구를 기원한다’며 주택, 마을회관 등 인력이 필요한 주요 피해 지점을 찾아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이들은 지난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예천군 효자면 일대를 방문해 피해 정도를 확인하고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지난 21일 두 위원장은 예천군 일대에서 수해 복구 작업 및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순직한 해병대원 고(故) 채수근 상병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을 만나 최고의 예우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대학생·청년위원회는 이어지는 26일 예천군 등 수해 지역을 찾아 대민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민주당 경북 대학생ㆍ청년위, 봉화군 일대서 수해 복구 구슬땀 민주당 경북 대학생ㆍ청년위는 봉화군 일대서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제공-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신상진 성남시장, 시민과 휴대전화 소통문자 1만건 ‘돌파’

경기 성남시가 24일 신상진 성남시장이 시민 문자 수신 전용으로 사용하는 업무용 휴대전화를 통해 접수한 정책 제안이나 민원이 11개월 만에 1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제도를 처음 도입한 지난해 9월 1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성남시장에게 바란다’ 휴대전화 문자 소통 서비스 이용 건수를 1만21건(월평균 911건)으로 집계했다. 분야별로 교통·도로·주차 분야의 민원과 정책 제안이 3283건(32.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축·주택·재개발 분야 1852건(18.5%), 환경·청소 분야 943건(9.4%), 공원·녹지 분야 882건(8.8%), 교육·문화·체육 분야 824건(8.2%), 재난·안전 분야 469건(4.7%) 등의 순이었다. 접수 건수의 96%인 9628건은 검토 완료해 시민에게 처리 여부를 답장으로 보내 알려줬다. 민선 8기 성남시 공약사업 진행 상황, 도로 포트홀 보수, 탄천 시설물 보수 등이 해당하며 나머지 4%(393건)는 해당 부서 검토 진행 중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휴대전화 문자 소통 서비스는 시민들의 관심 사항과 의견을 시장이 직접 챙기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4091745 신상진 성남시장이 업무용 휴대전화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있다. 사진제공=성남시

김진열 군위군수,삼성라이온즈파크 홈 경기 시구·시타

김진열 군위군수와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삼성 라이온즈파크(대구 수성구 연호동 소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 홈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일 대구광역시로 편입한 군위군을 홍보하기 위한 ‘군위군민의 날’ 행사로 김진열 군수와 박수현 의장은 시구·시타에 나사며 삼성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고 등번호 9번을 달았다. 등번호 9번은 대구시의 9번째 자치단체, 대구-군위 간 첫 시내버스 번호 9번, 또 완성, 완전을 뜻하는 숫자 9처럼 대구 미래 100년을 군위군이 완성하겠다는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군은 경기장 밖에서 군위군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요관광지, 고향사랑기부제, 특산물인 가시오이를 홍보했고 경기를 관람하러 온 많은 시민들도 환영의 인사를 건냈다. 김진열 군수는 "새식구인 군위군을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군위가 대구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고, 박수현 의장은 "앞으로 대구광역시 군위군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진열 군위군수, 대구편입 기념 삼성라이온즈 시구행사 김진열 군위군수가 대구편입 기념 삼성라이온즈 시구를 했다.(제공-군위군)

경북교육청,호우 피해 학생에 1000만원 ‘긴급복지’ 지원

경북교육청은 24일 집중호우 피해로 정상적인 학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복지119 긴급복지지원금 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통해 9가정 14명의 학생을 우선 지원 대상자 선정했다. 선정된 학생들은 피해 상황에 따라 가정당 최대 120만 원의 긴급복지 지원금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긴급 상황인 만큼 이번 선제적 지원을 시작으로 집중호우 피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학교의 신청을 받아 지속적으로 피해 학생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재난과 재해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의 학생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학생들의 조속한 교육 회복과 학교생활 복귀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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