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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이 업무용 휴대전화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있다. 사진제공=성남시 |
시는 제도를 처음 도입한 지난해 9월 1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성남시장에게 바란다’ 휴대전화 문자 소통 서비스 이용 건수를 1만21건(월평균 911건)으로 집계했다.
분야별로 교통·도로·주차 분야의 민원과 정책 제안이 3283건(32.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축·주택·재개발 분야 1852건(18.5%), 환경·청소 분야 943건(9.4%), 공원·녹지 분야 882건(8.8%), 교육·문화·체육 분야 824건(8.2%), 재난·안전 분야 469건(4.7%) 등의 순이었다.
접수 건수의 96%인 9628건은 검토 완료해 시민에게 처리 여부를 답장으로 보내 알려줬다.
민선 8기 성남시 공약사업 진행 상황, 도로 포트홀 보수, 탄천 시설물 보수 등이 해당하며 나머지 4%(393건)는 해당 부서 검토 진행 중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휴대전화 문자 소통 서비스는 시민들의 관심 사항과 의견을 시장이 직접 챙기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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