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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예술인 기회소득 150만원 지원…접수중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예술인 창작의욕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24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소득 수준 이하 예술인에게 창작활동을 위한 마중물로 지급한다. 이는 예술인 창작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자는 2023년 6월30일 기준 시흥시 관내에 거주하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서’를 갖고 있는 예술인 중 개인소득 인정액이 2023년 기준중위소득 120%(월 249만3470원) 이하 해당하는 예술인이다. 다만 19세 미만 및 성범죄로 인한 신상공개 대상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조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는 2회로 나눠 연 150만원을 지급한다. 순차적으로 8~9월 중 1차, 10~12월 중 2차 지급이 이뤄진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경기민원24(gg24.gg.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격 및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경기도 및 시흥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kkjoo0912@ekn.kr시흥시-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포스터 시흥시-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영주시, 수해복구에 도움의 손길 ‘잇따라’…자원봉사자 등 3100여 명 참여

경북 영주시에 지난 13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며 피해복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군 장병 1737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1074명 등 누적 인원 3100여 명이 수해복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해복구 참여자들은 비탈면 토사 붕괴로 주택 피해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복구작업에 투입돼 시름에 빠진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피해 가옥을 정비하고 배수로 정비와 두둑 쌓기로 추가피해 예방 조치를 진행했다. 긴급 복구지원 현장에 집중 투입되고 있는 군 장병들은 유실되거나 파손된 시설과 농경지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육군 제7공병여단은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지원해 주택 토사 제거, 도로개통 등 복구작업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박남서 시장은 "지역의 아픔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대한 피해복구가 빨리 이루어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사망 4명, 부상 2명의 인명 피해와 24일 기준 도로 사면유실 등 624건의 공공시설 피해와 주택 95건, 농작물 370ha 등 사유시설 피해가 집계됐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자원봉사자들이 주택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주택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제공-영주시)

류승완 감독의 ‘밀수’, 르카르노 이어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연일 해외 영화제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밀수’는 제76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 이어 9월 열리는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칸 국제영화제, 베를린 국제영화제,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국제 영화제로 손꼽힌다. 앞서 이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 ‘기생충’,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등이 초청 된 바 있다. ‘밀수’는 1970년대 바닷가 마을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 일자리를 잃게 된 억척스러운 해녀 춘자(김혜수 분)와 진숙(염정아)이 밀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개봉은 26일. 백솔미 기자 bsm@ekn.kr3 영화 ‘밀수’가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NEW

봉화사랑상품권 연간 600만원까지 구입가능

봉화군의 지역화폐인 봉화사랑상품권을 월 50만원씩 연간 60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게됐다. 25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화사랑상품권의 연간 구입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봉화군 봉화사랑 상품권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군의회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봉화사랑상품권은 개인기준 월 50만원씩 12개월 동안 최대 60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게됐다. 종전에는 월 50만원에 연간 최대 400만원으로 제한해 왔다. 봉화사랑상품권은 종이형과 카드형 2 종류로 발행되며 매달 종이형, 카드형을 합쳐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종이형 상품권은 농협, 새마을금고 등 지역 20곳의 금융기관에서,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을 통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봉화군은 한도 상향과 더불어 건전한 봉화사랑상품권 유통질서를 위해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기수 봉화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연 한도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관내 상품권 소비가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사랑상품권 봉화사랑상품권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 출범 업무 개시

안동시가 ‘맑은물사업본부’를 출범하고 안막동 임시청사(구 명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시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대대적인 조직개편 및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특히 상·하수도 조직 일원화를 위해 맑은물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소속 4과로 확대 편제했다. 맑은물사업본부는 물산업 정책을 실행하는 전담조직으로 역할의 중요성과 업무범위 등을 고려하여 기존 과(5급)단위에서 본부(4급)로 격상했다. 본부 산하에는 수도행정과, 상수도과, 하수도과, 맑은물관리과 등 4개과 68명을 편제해 물관리 분야를 전문화했다. 본부 출범으로 상·하수도 본연의 업무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제고함은 물론,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과 반값 수돗물 공급에도 크게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편, 본부는 수원지 접근성이 떨어지고 민원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현 임시청사 시대를 조기에 마감하고자 조기에 최적의 부지를 선정하여 통합청사 신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도선 본부장은 "격상된 위상과 조직규모에 걸맞은 본부의 비전과 경영철학을 도출할 것"이라며, "청정 상·하수 관리와 대민서비스 향상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 출범 안동시는 ‘맑은물사업본부’ 출범과 함께 업무에 들어 갔다.(제공-안동시)

시흥시 "여름방학 해양레저 체험 거북섬에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거북섬 일원에서 ‘여름방학 해양레저 체험교실’을 7월29일부터 8월19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이 시흥 거북섬에서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체험교실은 ‘카약’과 ‘바나나보트’로 구성됐다. 7월29일부터 8월19일까지 12일간 하루 2회(10시, 13시30분) 운영한다. 종목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온라인 사전예약 50%, 현장접수 50%다. 온라인 사전예약은 26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시흥시 누리집 통합예약 포털(체험-견학)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현장신청은 체험 당일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시흥시 거주지 증빙자료(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를 지참해야 한다. 참가 신청과 운영 등 세부사항은 시흥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흥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학서 관광과 팀장은 25일 "여름방학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거북섬에서 해양레저 프로그램 상설화 기틀을 마련하고, 이런 노력이 거북섬 관광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거북섬 여름방학 해양레저 체험교실 포스터 시흥시 거북섬 여름방학 해양레저 체험교실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권기창 안동시장,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자율방재단과 현장소통

지난 21일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민생현장에서 시민들의 일상 속 이야기를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자 바퀴 달린 시장실 운영을 재개했다. ‘바퀴 달린 시장실’은 시민 진심소통사업의 핵심으로 2022년 9월 △안동·임하댐 수자원 활용 물산업 발전 포럼을 시작으로 △취임 100일 기념 용상평생교육원 문해교실 일일강사, △자원재활용 교육 등 민생현장체험 및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건의사항 등)를 듣는 사업이다.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인한 지역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하고 있는 자율방재단과 안동시 예비군 지역대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름철 재난 대비(장마, 태풍, 물놀이) 인명구조 교육을 진행한 후 간담회를 실시했다. 김현동 자율방재단장은 "2023년 바퀴 달린 시장실의 시작을 자율방재단과 함께하며 사기를 충전해주심에 감사하며, 지역 재해예찰 활동과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자연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우나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극복할 수 있다"라며,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바퀴 달린 시장실 첫 번째 이야기 안동시는 2023 바퀴 달린 시장실 첫 번째로 우리동네 지킴이 자율방재단과의 만남을 가졌다.(제공-안동시)

경북교육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주관 ‘해피캠프’ 운영

경북교육청은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및 사회성 회복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8개의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주관으로 ‘해피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해피캠프는 주말과 방학을 활용해 학습지원대상학생들과 희망 하는 학생들의 소질과 잠재력 계발을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과 다양한 도전-성취프로그램을 통해 만족지연 능력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와 함께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대표적인 사업인 이번 캠프는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캠프 △학생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체험 △토염 만들기 △진로 및 과학 체험 등 지역 및 센터의 특색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운영한다. 8개 거점지원센터 중 3개 센터는 행사를 완료했으며, 캠프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만족하고 있고 내년에도 참석을 희망했다. 8월 본 사업이 마무리되면 사후 협의회를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해피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족이 함께 캠핑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가까워지고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학습코칭단에 대한 월별 사례회의를 통해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추가로 신청받아 지원한다. 아울러 교사와 학부모에 대한 다양한 연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의 부진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 만큼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사회성·가정 지원 등의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부진 요소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해피캠프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가 주관 하는 ‘해피캠프’를 운영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내 초등생, 중학교 진학과정서 298명 순유출

경북교육청은 25일 최근 3년간(2020~2022학년도) 상급학교 진학 시 시·도 간 학생 교류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단계에서 728명이 경북에서 대구 등 타시도로 전출했으며, 430명이 타시도에서 경북으로 전입해 298명의 순유출이 확인됐다. 이는 경산, 칠곡, 고령 등 대구에 인접한 시군의 경우 거주지 및 학부모의 직장이 대구와 빈번하게 교류되는 효과가 의무교육인 중학교 배정에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칠곡군 소재 A초등학교의 경우 인근 대도시에서 전입해 온 학생의 비율이 94.3%에 달하는 등 대도시에서 소규모 초등학교의 특색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 전입해 왔던 학생들의 수도 이번 전출 인원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단계에서는 948명이 경북에서 타시도로 전출했으며, 4420명이 타시도에서 경북으로 전입해 3472명의 순유입이 확인됐다. 이는 의무교육인 중학교 배정과는 달리, 고등학교의 선택이 학생의 진학과 취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학교를 검토하고 선택한 결과가 도내 고등학교 순유입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시·도 간 학생 교류 분석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진학 지도를 위한 기초 자료가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우리 경북의 교육을 통해 진학과 취업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학교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김포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창작활동 마중물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예술인 창작 의욕과 활동을 촉매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사업 신청을 오는 9월4일까지 접수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도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 소득 수준 이하 예술인에게 창작활동을 위한 일종의 마중물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회소득을 통해 예술인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신청 대상은 6월30일 현재 김포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월 249만3470원) 이하 예술인이다. 지원 금액은 2회에 걸쳐 총 15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김포시 문화예술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9월에 1차, 10월 2차 지급한다. 한편 김포시는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지급 조례를 제정하고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을 수립하는 등 사전절차 이행에 발 빠르게 나섰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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