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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식품, 홍천 어르신들 여름나기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 소재 (주)산돌식품은 어르신들을 위한 시원한 한 끼 식사 대접을 위해 냉면 3600인분을 25일 홍천읍에 전달했다. 홍천읍에 따르면 이번 후원받는 냉면은 지역 내 경로당 49개소 3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산돌식품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나눔과 봉사 정신으로 복지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나눔명문기업이다. 올해 1월에도 440만원 상당의 떡국 떡을 후원한 바 있다. 이호성 산돌식품 대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올 여름을 아무 탈 없이 보내시길 바라며,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심금화 홍천읍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후원해 준 ㈜산돌식품 이호성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산돌식품 냉면 기증1 나눔명문기업 산돌식품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냉면 3600인분을 쾌척했다.

강원시니어클럽협회,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 1000매 구매 약정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명일 강원세계산림엑스로 상임부위원장은 25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강원시니어클럽협회와 업무협약과 입장권 사전구매 약정식을 진행했다. 이날 김동일 상임부위원장과 김성래 강원시니어클럽협회장 그리고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업체게를 구축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시니어클럽협회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담고 있다. 김성래 협회장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 기간 중 도내 18개 시군 시니어클럽 종사자 및 일자리 참여자가 엑스포 행사장에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많이 참여할 계획"이라며 "특히 전국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행사 홍보 등 다방면에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송영순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복지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산림을 주제로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강원시니어클럽협회의 협력에 깊이 감사하고 행사 홍보 등 지원과 참여 부탁한다"고 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강원시니어클럽협회와의 업무협약과 입장권 사전구매 약정식은 산림엑스포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강원시니어클럽 협약 김동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상임부위원장은 25일 김성래 강원시니어클럽협회장과 업무협약 및 입장권 1000매 사전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강원관광재단, 페광지역과 함께 하는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8일부터 ‘강원 레저 4종 챌린지’를 시작한다. 25일 재단에 따르면 ‘강원 레저 4종 챌린지’는 강원 남부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정선군)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 내 레저(래프팅, 365세이프타운, 곤돌라, 케이블카 탑승 등) 이용권을 종합 여행 플랫폼 ‘여기 어때’를 통해 구매하면 숙박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 내 체류를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1개 지역 인증부터 총 4개 지역까지 4종 인증하면 그에 따른 경품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참가자 등록은 ‘여기어때’에서 레저 이용권 구매 시 자동 등록되며 숙박할인쿠폰을 사용할 경우 1종 인증된 것으로 확인한다. 숙박할인쿠폰은 1인당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4개 지역을 모두 인증할 경우 총 1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다. 총 5000박의 숙박할인쿠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정현 대단 지역특화팀장은 "이번 출시하는 숙박-레저 연계 할인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여행경비 등의 부담을 덜고 강원 폐광지역에서 체류하는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레저 관광 1번지 강원으로 각인되길 바란다"고 밝혔다.ess003@ekn.kr강원 레저4종 챌린지_프로모션 강원관광재단은 폐광지역(태백, 삼척, 영월, 정선) 대상 ‘강원 레저 4종 챌린지’를 진행한다.

장성군, 귀농귀촌지원 디지털타운 조성 추진

전남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귀농귀촌지원 디지털타운 조성’ 사업보고회와 주민참여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귀농귀촌지원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은 2024년 3월까지 국비 포함 10억 원을 투입해 △정보 공유 에스엔에스(SNS) 서비스 △자원공유 온라인 공간 마련 △가상공간(메타버스) 귀농귀촌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정보공유 SNS 서비스와 자원공유 온라인 공간을 제공해 원주민과 귀농인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농촌 분위기를 조성한다. 가상공간 귀농귀촌 서비스는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타지역 사람들에게 가상현실에서 장성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보고에 이어 주민참여단도 발족했다. 마을대표 등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은 주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에 대한 의견도 제시한다. 귀농귀촌지원 디지털타운 조성과 관련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이 있으면 직접 발굴·제안할 수도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귀농귀촌지원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행복하고 활기찬 농촌, 살고 싶은 장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eejj0537@ekn.kr_ 최근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귀농귀촌지원 디지털타운 조성’ 사업보고회. 제공=장성군

경남 김해시, 안전보안관 36명 위촉 및 안전교육 실시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김해시는 안전보안관 36명을 위촉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김해시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앱으로 일상 위험요소 신고와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지역 축제 등에서 안전관리요원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보안관은 2년 임기 동안 시민 생활속의 위험요인들을 현장 점검하는 등 안전 문화개선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이들은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신고하고, 도로?시설물?공사장 위험 등 안전위해요소 신고, 안전관리 홍보캠페인, 코로나19, 태풍수해복구, 교통안전 봉사활동 등 김해의 안전지킴이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김석기 부시장은 "안전보안관으로 위촉된 만큼 지역의 위험 요소들을 발굴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해시의 안전 건강을 지키는 안전 주치의라는 자부심을 갖고 김해시가 전국 제일의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semin3824@ekn.kr경남 김해시, 안전보안관 36명 위촉 및 안전교육 실시 7안전보안관 36명 위촉 기념촬영 모습. 사진=김해시.

창녕군 ‘복지위기가구’ 등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은 25일 영산면이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지난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집중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중점 발굴 대상은 단전·단수·각종 공과금 체납·의료비 과다 지출 등의 위기사유 발생가구와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 1인 가구, 기초생활수급 제외·중지 가구이다. 영산면은 가정방문을 통해 확인된 위기가구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긴급복지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지원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생활안전대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회근 영산면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없도록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면사무소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위기 가구’ 등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창녕 영산면 맞춤형복지팀이 시스템에서 추출된 가구를 가정 방문하며 위기가구 집중발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창녕군.

강진군,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전남 강진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천년 문화 강진, 청년 글로컬 플랫폼’이 최종 선정돼, 도비 180억 원(총 사업비 330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는 시군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구 정책을 제안하도록 해, 가장 우수한 프로젝트를 제시한 시군에 예산을 대폭 지원하는 획기적인 제도로 지난 12월, 김영록 도지사가 처음 도입했고 첫 주인공으로 강진군과 순천시, 진도군, 신안군이 낙점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 공모사업 규모상 가장 크며, 시군이 자발적으로 자생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정책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발상으로 여겨져 왔다. 강진군은 출사표를 던진 전체 20개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서면과 현장 평가를 거쳐, 순천시, 진도군, 신안군과 함께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강진군과 순천시는 올해, 진도군과 신안군은 2024년에 각각 사업을 착수하게 된다. 군은 확보된 총사업비 330억 원(도비 180억 원)을 투입해, 폐교된 성화대학을 리모델링해 4차산업혁명 핵심 거점 기지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및 실감 콘텐츠 기업과 연계해 청년창업 지원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최첨단 기술 교육을 통한 청년 일자리 마련에 54억 원 △영화, CF 촬영용 복합 스튜디오 구축에 57억 원 △지역 기반의 미디어아트 구축에 53억 원 △청년 창업가를 위한 공간 구축 및 창업 교육에 36억 원 △강진의 한정식과 사찰음식 세계화에 22억 원 △예비 귀촌인과 창업가 등 동시 100명이 거주할 수 있는 레지던스 구축에 60억 원 △4차산업혁명지원센터 구축에 41억 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에 지역의 명운이 달려있다’라고 강조한 강진원 강진군수의 진두지휘 아래, 오롯하게 공무원과 용역팀의 피나는 노력으로 일군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7개월간 군수실에서 수차례 회의를 갖고,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인맥을 총동원해 수소문한 수도권의 전문가를 수시로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 등, 군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 계획을 도출해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지역소멸위기가 높은 강진이 균형발전의 적임지임을 대외적으로 알린 차영수 도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전면민들이 폐교된 성화대의 개발을 위해 지난 몇 년간 자체 회의를 갖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등, 지역사회가 똘똘 뭉쳐 일궈낸 ‘강진인의 눈물겨운 노력의 승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최초로 사업 구상을 시작한 이래, 폐교된 성화대를 활용해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한 청년이 돌아오는 강진 건설을 계획하고, (주)이엠피, ㈜온굿플레이스와 총 120억 원의 투자협약을 지난 5월에 체결한 바 있다. 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미디어 아트의 거장 이이남 작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사업기획의 완성도와 단위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왔다. 폐교된 성화대학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제한 없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어디든 가고 누구든 만나기 위해 발품을 팔았다. 실제로 투자유치팀은 사무실 근무보다 관외 출장이 더 많기로 유명하다. 성화대학은 1997년 개교 당시 320명으로 출발했지만, 2007년 1,236명까지 증원되다가 2012년 폐교돼, 현재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상황으로, 성화대가 위치한 성전면의 인구가 개교 당시 약 4,500명이었던 것에 비해, 2023년 현재는 2,784명으로 약 40%가 줄어들었다. 성전면은 월출산 국립공원이 품고 있고 백운동 원림과 강진다원, 무위사가 자리한 아름다운 고장으로, 강진 무위사 IC에서 지척인 강진의 관문이며 영암, 해남과도 가까운 교통의 요지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프로젝트로 인구 유출과 지역 침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지역이 청년을 세우고, 청년이 지역을 바꾸는 선순환 구조로 전환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며 "도의 대표선수라는 사명감을 갖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들 모두의 실력과 피땀 흘린 노력으로 얻어낸 이번 성과를 통해 ‘하면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다시한번 확인 받았다"며 "광주~강진간 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성공에 이어, 앞으로도 대형 프로젝트를 계속 발굴해, 강진을 전남 서남부권 중심지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강진_균형발전_조감도 강진군 균형발전 조감도. 제공=강진군

목포시, 초·중·고~성인

전남 목포시가 지난 24일 ‘2023 목포문학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목포교육지원청,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박홍률 목포시장, 정대성 목포교육장,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국 유일 문학을 주제로 한 문학박람회가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목포문학관 및 북교동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시는 도내 초·중·고 학생 및 성인들에게 전시·행사·체험 등을 통한 문학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문학박람회를 학교 밖 현장 교육 활동의 기회로 삼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앞으로 3개 기관은 목포문학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상생 협력, 유관기관 직원·학생 등 프로그램 참여 및 관람 협조, 학생 문학 교육 교류 및 시설물 활용 적극 협력, 기타 협력기관 간 정보제공 및 제반 사항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초중고 학생 및 성인들이 ‘작가를 꿈꾸는 문학 유토피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문학박람회에 적극 참여해 유익하고 뜻깊은 문학의 장을 즐기길 바란다"면서 "문화도시 목포가 문학박람회를 통해 아시아 및 세계 유수의 문학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문학단체, 다수의 문학인 및 시민의 의견을 담아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목포문학관과 북교동 일대에서는 청년신진작가 주제관, 최첨단 트렌드 미디어 전시 체험 목포문학관, 웹툰존, 독립서점존, 아동문학존 등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유명작가 북토크, 공연,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_ 목포시가 지난 24일 목포교육지원청,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모습. 제공=목포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현장 소통’ 교육활동 보호 방안 찾기 나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5일 오후 1시 30분 부산교육연수원에서 초등교사, 교육전문직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초등(특수)학교 교감 자격연수’에서 교육활동 보호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 교육감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우리 교육청의 대응 방안을 알리고, 현장 교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하 교육감은 지난 24일 발표한 △교육청 주도 교육활동 침해 즉시 대응 △피해 교원 치유 지원 확대 △교육활동 보호 화해 조정 강화 및 공감대 형성 등 ‘교육활동 보호 개선 방안’ 주요 내용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하 교육감은 5년 전 한국교총회장 시절 교권 회복을 위해 노력한 경험을 토대로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찾는 데 주력했다. 한 참가자는 "교육감님의 말씀을 들으니 교권 보호를 위한 교육청의 의지가 느껴져 든든했다"며 "앞으로 동료 선후배 교사들이 용기를 갖고 학생들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뜻을 전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더 이상 교사 혼자 외롭게 교권 침해에 대응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다"며, "교육 현장에서 다시는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분도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현장 소통’ 교육활동 보호 방안 찾기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특강 및 토론 모습. 사진=부산시교육청.

나주시, ‘수요 반응형’ DR 에너지 절감사업 시행

전라남도 나주시가 공동주택 각 가정에서 전력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일석이조의 에너지 절감 정책(지역 DR)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나주시는 한국전력공사, ㈜헤리트, 삼성전자, LG전자와 올해 빛가람동 공동주택 22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수요 반응형’(Demand Response·DR) 에너지 절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가정에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 감축할 수 있는 전력량을 미리 약정하고 실제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 포인트를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평일 10일 중 사용전력량 최대치 1일과 최소치 1일을 제외하고 남은 8일의 평균 사용량에서 10%이상을 절감하면 된다. 에너지 절감 미션은 헤리트에서 개발한 앱인 ‘에첼’을 통해 주 1~2회에 걸쳐 전주 가장 사용량이 높았던 시간대에 전달된다. 주 1회 이상 절감 미션을 성공하면 1000원 상당의 현금 포인트가 지급된다. 5000원 이상 적립 시 카카오톡 선물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 DR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는 8월 6일까지 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나주시청 에너지신산업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공동주택에 전기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는 검침기(스마트 미터기/HG-2000e)가 설치돼있어야 한다. DR 서비스 가입 세대는 앱(에첼)을 통해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월별·일별·시간대별 사용량 조회, 비교도 가능하다. 빛가람동 약 3만여 세대 중 50%가 참여한다고 가정했을 때 시간당 0.1kW 정도를 감축하면 1500kW규모 예비 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연간으로 치면 9만kWh의 전력을 아낄 수 있다. 2022년 하반기 기준 나주시 관내 가구당 평균 전력사용량인 215kWh를 감안했을 때 약 42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나주시는 DR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선정, 미션 성공 보상금 제공 등 서비스 운영을 총괄한다. 한전에서는 공동주택 실시간 에너지 정보 수집을 비롯해 ‘전기 사용량 조회’, ‘1인 가구 안부 살핌’, ‘계절·시간대별 차등 요금제’ 등 순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정전자와 LG전자는 에너지 소비량 절감을 위한 스마트 가전제품 자동 절전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다. 헤리트는 참여 가구 모집, 성공 보상금 지급, 시스템 유지 보수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DR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화 체계 정착, 혁신도시 공공기관·공동주택이 에너지효율 등급 인증 건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고 환경을 지키며 보상도 받을 수 있는 DR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나주 DR' 에너지 절약 보상서비스 안내지 ‘나주 DR’ 에너지 절약 보상서비스 안내지. 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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