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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천일홍 축제 판매부스-시민참여단 공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9월 개최할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 참가할 ‘체험 및 판매부스 참여자’와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천일홍 축제 시민참여단’을 공개모집한다. 체험 및 판매부스 모집 대상은 천일홍 축제 콘셉트에 맞는 꽃 관련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거나, 기타 축제와 연관된 체험-판배 부스 운영을 희망하는 경우로, 단순 홍보 및 판매 목적 프로그램은 참여가 불가하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행사장 내 전기와 몽골부스, 테이블, 의자 등이 지원되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천일홍 축제 시민참여단’을 공개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으로 축제 준비 및 운영에 적극적 참여 의지가 있는 경우로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축제 관련 프로그램 구성, 연출 경력이 있거나 인스타그램 등 SNS 활용에 능한 경우는 우대 선발한다. 시민참여단은 8월 중 위촉돼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획, 운영 및 축제 관련 각종 홍보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며, 활동에 들어가면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체험 및 판매부스와 천일홍 축제 시민참여단 지원을 희망하면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gyeo101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9월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며, 아름다운 꽃밭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비롯해 꽃길 퍼레이드, 플라워판타지 쇼, 양주시민 가수왕,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원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본격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대중교통 개선방안으로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한다. 원주시에 따르면 25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원주시 대중교통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대중교통 개선 방안으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이 제시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내 운수업체 현황 분석, 노선구조의 개선 방향 제시, 원주시 시내버스 운영체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표준운송원가(안) 제시 등 시내버스가 직면한 문제점과 개선안,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다뤘다. 현재 원주시가 지원하는 재정지원형 민영제로 운영되고 있는 시내버스는 운수업체의 경영악화와 노선권으로 인한 운송서비스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었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이후 다음 단계로 준공영제 및 노선개편 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시내버스의 운행 안정성 강화를 위한 운영 체계와 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선체계 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내버스의 운행 안정성과 서비스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운영 체계 및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여 시민 편익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ss003@ekn.kr대중교통 용역 최종 보고회 원주시는 ‘대중교통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도출했다.

원주 밥상공동체, 시니어 디지털 강사 양성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들 대상으로 시니어 디지털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 및 3D펜 체험을 제공한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는 스마트 기기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에게 눈높이을 맞춘 맞춤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양성교육은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해 오는 31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총 20회 진행한다.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기능 활용, 안전한 스마트폰 생활, 스마트폰 강의자 기초 소양 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허기복 관장은 "시니어 디지털강사 양성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된다"며 "고령화 시대 바람직한 사례가 될 것이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소외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밥상공동체, 디지털 시니어강사 양성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양성된 시니어 디지털 강사가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 활용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

연천군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활성화 협의체 구축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환경부,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경기도, 강원도,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9개 기관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활성화를 위한 ‘DMZ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이하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는 DMZ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보전 및 지속가능 발전 목표 효과적 달성과 체계적 관리를 목적으로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의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천군은 7월20일 철원 국제두루미센터에서 열린 DMZ 일원 생물권보전지역 포럼에서 연천군의 유네스코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이튿날 21일에는 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 대상지인 ‘중면 두루미마을’과 경기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대상지인 ‘DMZ백학문화활용소’를 중심으로 현장탐방을 실시했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DMZ 일원 생물권보전지역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구축된 협의체를 통해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 간에 다양한 협력 사업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유네스코 활동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연천군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사진제공=연천군

경기도, 자연재해 ‘사각지대 ’ 해소 대책 마련

경기도가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경기도형 가이드라인’을 마련, 통합 관리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도는 이에따라 자연재난과장을 단장으로 안전관리실, 도시주택실, 하천과, 도로안전과, 산림녹지과 등으로 구성된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강화 특별조직(TF)’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7일 도에 따르면 인명피해 우려 지역이란 시군이 집중호우 시 사고 우려가 있는 지역, 시설을 특별히 지정 및 관리하는 내용으로 지정되면 담당자(공무원,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를 지정하고 위험 상황 때 사전 점검 및 통제, 주민 대피 등 집중 관리를 추진한다. 도내에는 산사태 취약지구 196개, 침수 우려 도로 101개, 반지하주택가 59개, 급경사지 42개, 둔치주차장 38개, 침수 위험 지하차도 35개 등 총 794개가 지정됐다. 하지만 문제는 지정 기준이 구체적이지 않아 시군에서 소극적 또는 임의로 우려 지역을 지정하고 있어 피해 우려가 크고 지정되지 않는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올여름 집중호우 때 다른 지자체에서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곳 중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들도 있었다. 도는 이에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강화 특별조직(TF)’을 통해 시군에서 통일된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산사태, 하천, 지하차도, 반지하 주택 등 중점 관리 대상에 대한 세부 지침을 만들고 위험지역으로 관리되지 않은 곳도 우려 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등 위험지역을 명확하게 지정·관리할 계획이다. 도는 산사태 우려 지역의 경우 현재는 ‘산사태 취약 지구에 포함되지 않는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만 기준으로 있는데 주거지 인근 하천?계곡과의 거리, 산에서 내려올 토석류 영향, 주거지 개발로 계곡부 우수 막힘 현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세부 지침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병갑 도 안전관리실장은 "시군, 분야별 편차가 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개선안이 마련되면 경기도 전체가 통일된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위험 요소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해 도민의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도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풍수해 종합대책’을 강화해 오는 8월 중 개편 시행할 계획이며 구체적으로 △기상특보 시 ‘단계별 비상근무 기준을 강화’ △위험지역에서 주민 대피와 통제 등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 1단계부터 경찰 인력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근무’ △비상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림·도로·하천·주택·저수지 등 시설·분야별 ‘관련 부서 자체 상황 근무 체계’ 가동 등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지정’ 특화산업 탐색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연천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열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연천BIX 은통일반산업단지 내 특화산업 추진 전략과 기업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찾아가는 시-군 투자유치 컨설팅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와 연천군은 기회발전특구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에 적합한 특화산업 논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추진됐던 ‘연천 특화산업 발전TF 전문가 회의’와 연계돼 회의가 진행했다. 우종민 연천군 부군수를 비롯해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 한태성 바이오산업과장, 아모레퍼시픽 라찬수 부장,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정원식 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8명이 참석해 연천BIX 내 기업유치 등 산업유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그린바이오 특화산업 경과와 계획 △협력 대학 및 기업 역할 △경기도 투자유치 전략 및 협력방안 등 주제 발표를 통한 전문가들 질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연천군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및 기회발전특구 관련 법 통과라는 시대 흐름이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 현실을 극복하고 낙후된 지역경제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판단하고 사전-예비적으로 특구 기본 전략을 마련, 경기도 및 전문가들과 함께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 연천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정리된 분야별 전문가 의견은 해당 사업계획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며 특화산업 필수 구성요소와 쟁점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실무회의를 통해 기본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우종민 부군수는 "경기북부의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마련과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정 추진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연천군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및 기회발전특구 지역 지정-운영을 위해서는 관-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이 관건"이라며 "경기도 지원과 역할, 전략적 협력방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 등에 대해 가늠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작년 12월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4개 시-군(연천-가평-강화-옹진) 공동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회 소관위 위원 및 관계부처 면담을 지속 추진해 기회발전특구 신청 대상 지역에 인구소멸 위기 해당 지역을 포함해 줄 것을 요청해 왔으며 결국 5월 관련 법 국회 임시회 본회의 통과로 기회발전특구 신청자격(지방시대위원회 결정 후)을 확보하기에 이르렀다.kkjoo0912@ekn.kr경기도-연천군 25일 기회발전특구 지정 전략 모색 경기도-연천군 25일 기회발전특구 지정 전략 모색. 사진제공=연천군

양평 세미원 수련 ‘세미’ 선봬…경기정원 1호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 소재 (재)세미원은 자체 연구-개발해 품종 등록한 수련 ‘세미’를 오는 10월 말까지 전시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수련 세미는 2019년 6월27일 세미원이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로 지정받은 기념으로 태국의 육종가 노프차이(Nopchai Chansilpa) 박사가 기증한 수련을 세미원에서 국내 환경에 맞게 연구-개발해 2022년 2월13일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권 등록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세미는 잎의 앞면이 진한 다홍빛을 띄며, 물 위에서 입체감이 수면과 어우러져 수련 중에서도 특별한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세미의 아름다운 자태는 세미원 입구 연못과 정원 내부 수련 연못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세미원에선 오는 10월 말까지 ‘2023 수련문화제’를 통해 세미와 함께 온대-열대 수련과 빅토리아수련 등을 함께 전시할 계획이며 수련문화제는 연꽃문화제(7월1일~8월15일) 종료 후 8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송명준 세미원 대표이사는 27일 "세미원은 연꽃을 주제로 한 국내 최고 정원으로 세미원만의 독특한 수련과 연꽃, 그리고 수생식물 품종을 지속 전시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람을 요청했다.kkjoo0912@ekn.kr양평 세미원 수련 '세미' 양평 세미원 수련 ‘세미’. 사진제공=양평군

군포시 민-관 자매도시 청양군 수해복구 ‘구슬땀’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7월13일부터 18일까지 누적강수량 480㎜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제방 붕괴, 농경지 유실 등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군 수해 복구를 위해 군포시 공직자와 시민 자원봉사자 130여명이 26일 팔을 걷어붙이고 청양으로 향했다. 청양군은 군포시와 2003년 자매도시 교류협약을 맺은 이래 20년간 상호 축제 방문,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우호관계를 이어왔다. 군포시민과 공직자는 수해 소식을 접한 직후 너나 없이 수해 복구 참여 의사를 밝혀 자연스레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손을 맞잡게 됐다. 이번 수해 복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공무원 50명, 군포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군포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사회단체 회원을 포함한 시민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해 침수 농경지 비닐하우스 잔해물 제거, 각종 폐기물 수거 및 정리 등 30℃를 훌쩍 뛰어넘는 찜통더위 속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수해로 청양군민이 입은 상흔을 치유하고 조속한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 봉사를 위해 우리 시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움직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수해 복구 지원에 군포시는 청양군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김밥과 군포수리산수를 가져갔다. 봉사자 식사도 청양 식당을 여러 곳을 이용했다. 하은호 시장은 아침에 출발하는 지원단을 배웅하고 선약 면담을 마치고 일행에 합류했다. 한편 군포시는 7월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수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북 예천군과 충남 청양군에 480만원 상당 구호물품을 이승일 부시장이 직접 전달했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김돈곤 청양군수 하은호 군포시장(왼쪽)-김돈곤 청양군수.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26일 청양군 수해복구 지원현장 군포시 26일 청양군 수해복구 지원현장. 사진제공=군포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또 강한 소나기, 사우나 더위…서울 아침 기온은 25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27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60㎜(많은 곳 80㎜ 이상) 소나기가 내리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 제주도 산지에는 아침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4.5도, 인천 25.0도, 수원 23.5도, 춘천 22.9도, 강릉 26.9도, 청주 24.2도, 대전 22.8도, 전주 23.5도, 광주 24.0도, 제주 26.5도, 대구 22.9도, 부산 25.7도, 울산 23.0도, 창원 24.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습도가 높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중부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비가 추적추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올여름 무료 휴가지 ‘홍성’ 짠내투어 성지 꿈꾼다!!

최근 고물가시대 ‘알뜰 여행’이 대세가 되는 가운데 홍성군이 야심 차게 개발한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이 개장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가며 짠내투어 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어 향후 관광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그동안 관광지 요금 무료정책을 전개한 홍성군의 최대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즐길 거리 제공을 위한 천수만 맛포구 남당항에 대한 대대적 정비와 함께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을 조성하고 오는 29일 개장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9일 오후 12시에서 17시까지 열리는 해양 분수공원 개장 기념행사 ‘물총 팡팡’은 ▲오프닝 이벤트 ▲음악 분수 쇼 ▲워터 난타 및 K-pop공연 ▲물총 싸움 ▲나만의 타투헤나 스티커 ▲손톱에 새기는 남당항 바다 이야기 ▲무더위 Cool한 얼음 워터풀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워터슬라이드 물놀이 ▲댄스와 함께 물대포 Show ▲해양 분수공원 포토존 등의 상설행사장과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풍성한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SNS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물총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며, 29일부터 30일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네트어드벤처(운동화 착용 필수)가 무료로 운영된다. 한편, 이용록 홍성군수는 "그동안 먹거리와 볼거리 위주의 홍성군 관광정책에 즐길 거리를 강화하여 남당항에서 패러다임 전환을 시작해 속도를 내고 있다"라며 "올여름 휴가는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홍성으로 오세요"라며 반색했다. 홍성은 항일 의병 도시로서 의병 정신이 살아 숨 쉬는 홍주성에 만들어진 홍주성역사관을 비롯해 청산리전투의 영웅 백야 김좌진 장군을 기리기 위한 백야기념관과 생가지, 독립선언서 공약 삼장을 집필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가지 등이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시킬 수 있는 교육장과 다양한 볼거리가 모두 무료로 이용이 가득해 알뜰 여행 족의 ‘짠내투어’ 성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6일 (올여름 무료 휴가지 ‘홍성’ 짠내투어 성지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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