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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대학생 이어 초등학생까지 ‘든든한끼’ 지원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상반기 진행되었던 ‘대학생 든든한끼’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여 ‘초등학생 든든한끼’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17일까지 ‘든든한끼’ 사업의 근본 취지인 쌀 소비 촉진과 함께 지역 돌봄 여건 개선, 노인 일자리 안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며, 전남개발공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가 힘을 합쳤다. 공사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나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3개소 초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으로 ‘든든한끼’를 제공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주 시니어클럽 ‘엄마의 청춘’에서 조리·배달을 맡고 참여 기관 직원들이 배식과 세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병호 사장은 "쌀 소비 촉진과 함께 초등돌봄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겠다"며 "공사는 주변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지원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image01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0일부터 전남개발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식을 지원하고 있다. 제공=한국농어촌공사

전남도,

전라남도가 지난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전국 최초로 C형간염 퇴치사업을 서남권 6개 군에서 시범 추진하고, 국가지원사업 추진도 적극 건의하고 있다. ‘세계 간염의 날’은 간에 염증이 생겨 간세포를 파괴하는 간염에 대해 전 세계인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예방과 검사, 치료 등에 관심을 갖도록 촉구하기 위해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기념일이다. 전남도는 간염이 우리나라 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 올해부터 간염 항체 검사, 유전자분석, 무료 치료까지 연계하는 C형간염 퇴치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전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화순전남대병원 암센터, 6개 군 보건소가 함께 참여한다. 올해 서남권 6개 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해 2024년부터는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C형간염 퇴치사업에 치료비가 1인당 600만 원 정도로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치료제를 공급하는 다국적 제약회사의 기부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이와함께 C형간염 퇴치사업을 국가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도록 질병관리청에 건의했으며, 정부에서도 전국 확대 방안을 마련 중이다. 문권옥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C형간염은 백신이 없고, 건강검진 항목에도 포함되지 않은데다 무증상이어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이에 따른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며 사업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간염 바로알기 포스터 간염 바로알기 포스터. 제공=질병관리청

삼성전자,  기업 참여의숲 도시숲가꾸기 ‘구슬땀’

경기 평택시가 28일 삼성전자 임직원 등이 지난 27일 평택시 통복천 참여의숲에서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 기업· 단체 참여의 숲은 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기업은 ESG·CSR 등과 연계한 조성·관리 등 도시숲 조성 후 기부채납하는 사업으로 이 도시 숲은 삼성전자에서 2021년 11월 2일 조성했다. 당시 삼성전자는 ‘자연과 소통하는 바람소리 숲정원’이라는 테마로 교목 왕벚나무 외 2종 100주, 관목 영산홍 외 4종 4260주, 초화류 구절초 외 5종 3600본 등 총 8600주의 수목을 심고 바람소리 감성시설물, 벤치, 안내판 등 조경시설물 등을 설치해 시에 기부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숲정원 조성 후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숲가꾸기를 실천해 왔으며 이날 행사에는 애키네시아 48본, 국화(대) 30본, 국화 60본, 익소라(대) 5본, 익소라 20본, 임파첸스(대) 20본, 임파첸스 20본, 칼랑코에 20본 등 총 223본의 화려한 꽃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이날 풀 뽑기, 전지, 관수, 환경정화 등 더운 날씨에도 도시숲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환경이 우리의 미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도시숲 가꾸기에 지속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며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잠시나마 위로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형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에도 도시 숲 가꾸기 행사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기업· 단체 참여를 확대해 도시 숲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EEAB-vert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27일 평택시 통북천 참여의 숲에서 ‘도시숲 가구기 행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평택시

영양군, 군민 위해 노력한 직원 격려·포상

영양군은 28일 적극적인 민원응대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3년 2분기 민원감동 칭찬직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친절분위기 확산을 위해 분기별로 민원감동 칭찬직원 3인을 선정해 군수표창과 포상금 15만 원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포상자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 등에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은 직원 3명 중 종합민원과 1차 평가 후, 영양군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로 최종 선정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원감동 서비스로 칭찬받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민원을 처리함에 있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2분기 민원감동 칭찬직원 격려포상 영양군은 2023년 2분기 민원감동 칭찬직원을 격려포상 했다.(제공-영양군)

영양군, 민원응대품질 우수부서 포상...입암면 90.3전으로 1위 차지

영양군은 28일 ‘2023년도 민원응대 품질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3개 부서를 포상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민원응대 군민평가단 6명이 민원인으로 가장하고 의회사무과를 제외한 23개 부서를 각 3회 이상 방문하여 △환경 △맞이 및 상담 △종결태도 △전체 만족도 등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입암면은 90.3점으로 1위를, 종합민원과는 87.7점으로 2위, 청기면은 3위로 86.3점을 받았으며, 최우수 부서인 입암면은 전 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원인들이 직접 공무원들의 민원응대 수준을 평가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인 만큼 부담이 된다"라며. "평가 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신속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민원응대 우수부서 포상) 영양군은 민원응대품질 우수부서 포상식을 가졋다.(제공-영양군)

군위군, 대구편입 축하 K-트롯 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군위군은 지난 27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대구편입 축하 및 신공항 성공 기원 ‘K-트롯 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이찬균 부군수 주재로 유관기관, 실·단·과·소장, 읍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세부 업무 분야별 성과와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의 성공 요인으로는 전 행정력과 사회단체가 동원된 행사준비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점, 적극적인 홍보로 큰 호응을 이끌어낸 점, 관객 접근성을 고려한 셔틀버스 운행과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된 점이 꼽혔다. 반면, 부서별 협의가 원활하지 못한 점, 무더위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 차량정체 및 혼잡사례 등은 개선과제로 남겨 두었다. 군은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자체 행사메뉴얼을 만들어 향후 대규모 행사 및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찬균 부군수는 "모두가 합심해 군위군을 대내외적으로 알린 성공적인 행사였다"며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나온 개선사항은 앞으로 열릴 각종 축제와 행사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1일 대구 편입 첫날에 맞춰 치뤄진 군위군 K-트롯 페스티벌은 블랙이글스 에어쇼, 불꽃놀이와 함께 이찬원, 장윤정, 나태주, 양지은 등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3만여 명의 관객이 축제를 즐겼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K트롯보고회 군위군이 대구편입 축하 K-트롯 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군위군)

[내일날씨] 전국 ‘가마솥’ 토요일, 춘천·청주·대전·전주 등 일부 소나기도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주말 시작인 토요일 29일은 전국이 고온다습해 매우 무덥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겠다. 일부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갈 수 있으나 비가 그치면 다시 무더워지겠다. 당분간 도심과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내륙,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내륙, 전남 동부 내륙, 경북 서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 5∼40㎜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측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다음은 2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 서울 : [구름많음, 맑음] (26∼33) △ 인천 : [구름많음, 구름많음] (25∼31) △ 수원 : [구름많음, 맑음] (25∼34) △ 춘천 : [맑음,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곳] (24∼34) △ 강릉 : [맑음, 맑음] (26∼34) △ 청주 :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6∼35) △ 대전 : [맑음,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5∼34) △ 세종 :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곳] (24∼35) △ 전주 : [맑음,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25∼35) △ 광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5∼34) △ 대구 : [맑음, 구름많음] (25∼35) △ 부산 : [맑음, 맑음] (25∼32) △ 울산 : [맑음, 맑음] (24∼33) △ 창원 : [맑음, 맑음] (24∼34) △ 제주 : [흐림, 구름많음] (27∼33) kjuit@ekn.krclip20230728111133 물놀이 즐기는 아이들.연합뉴스

안동시,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가장 뛰어난 시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27일 전남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아동 공동육아 프로그램인 ‘경로당 공간 재창조를 통한 방과 후 아동 돌봄서비스’를 공약 이행 우수사례로 발표해 최우수라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별도 시설 구축 없이 기존 경로당 공간을 활용하는 점,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이루는 돌봄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인복지와 어린이 돌봄을 조화롭게 연계해 예산 효율성과 실현 가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아동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경로당과 연계한 방과 후 아동 돌봄서비스’를 내걸고 취임 시부터 전국 최초의 아동 돌봄 시범사업으로 역점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어린이 돌봄센터는 계속 줄어드는데 어르신들의 공간은 계속 늘어나는 현실을 거꾸로 활용해보자는 역발상에서 나왔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 수요가 많은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확보하고 초등학생 혹은 취학 전 아동을 상대로 주중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무료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아이들 상해보험까지 가입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운영해 매일 평균 10명 정도의 아이들이 경로당에 방문하는 큰 호응 속에 올 7월 2호점까지 개소했다. 주거지와 근거리인 곳에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어 일하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어르신과 아이들 세대 간 징검다리를 놓아 공동육아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나아가 새로운 아동 돌봄 모델로서 전국적인 확산도 기대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가적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세대 간 상생의 길을 선도하며 시민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도전과 혁신으로 민선 8기 109개 공약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시민이 원하는 기분 좋은 삶의 변화를 계속해서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SA(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실천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109개 공약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최우수상’수상 안동시가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했다.(제공-안동시)

1년째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다시 소폭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5∼27일 실시된 한국갤럽 조사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5%, 부정평가는 55%로 나타났다. 직전인 7월 셋째 주(18∼20일)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2%p 상승, 부정평가는 3%p 내렸다. 한국갤럽은 지난 1년간 월별 대통령 직무 평가 흐름에 "작년 6월 평균 49%에서 7월 32%, 8∼11월 20%대 후반까지 하락한 바 있다"며 "올해는 1월 36%로 출발해 4월 30%, 5∼6월 35%로 재상승 후 횡보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과 올해 7월 지지율 모두 30% 초중반대로, 1년째 큰 차이 없이 박스권에 갇힌 것이다. 한국갤럽은 특히 "성·연령별로 보면 작년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남성은 긍정적, 여성은 부정적으로 상반했으나, 7월 이후로는 남녀 모두 부정 평가 우세로 방향성이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29%, 정의당 4%로 조사됐다. 국민의힘과 정의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각각 2%p·1%p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1%p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최근 한 달간 흐름만 보면 민주당 지지도가 점진 하락세"라며 이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 수준에 가깝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앞서 지난 3월 첫째 주 조사에서 29%, 작년 6월 말 조사에서 28%를 기록한 바 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박스권으로 내려앉았지만, 민주당 역시 1년째 반사이익을 보지 못한 것이다. 실제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31%로 집계돼 양당 지지율에 육박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방식은 100%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응답률은 14.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g3to8@ekn.kr윤석열 대통령, 유엔기념공원 방명록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7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는 모습.대통령실/연합뉴스

김주수 의성군수,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3차 정기회의 참석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7일 충북 영동군 일라이트호텔에서 공동현안과 농촌지역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 제13차 정기총회에 참여했다.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는 농어촌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1월 전국의 군수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전국규모의 행정협의체이다. 또한, △농축수산물 선물가액 상향 △지방재정 분권 및 고향사랑 기부금법 제정 촉구 등 농어촌지역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건의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국가 농어업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의회 활성화와 전국 82개 군(郡)간 연대 강화를 통해 농어촌지역의 현안사항에 공동 대응하고, 도출된 안건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 사무총장인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29개 군의 군수 등이 참석해 공동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협의회에서는 충북 옥천군, 충남 금산군의 신규 가입건과 8개 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성금 지원, 협의회 공동행사 개최 등의 안건 논의와 외국인등록증 발급시 군에서도 가능토록 개선 건의 등 총 5건의 대정부 정책건의안을 의결했다. 특히, 참석 군은 전국 농어촌의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더 확고히 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협의회 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는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산업 환경의 급변화와 농어촌지역의 인구 고령화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라며 "농어업이 미래 성장 산업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과 뜻을 모아 줄 것"이라며 당부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김주수 의성군수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3차 정기회의에 참석 했다.(제공-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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