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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업무협약 체결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건강보험공단 의왕지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이은광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장, 정상용 건강보험공단 의왕지사장 등이 참석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홍보활동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건강보험공단 의왕지사는 어려움에 처한 학생이나 가정을 발굴해 의왕시에 알리게 되며, 의왕시는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급여 신청 및 민간자원을 연계한다. 특히 안전-건강-경제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의 경우 사례관리를 통해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은광 군포의왕교육지원청장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복잡하고 어려움에 처한 학생과 가정을 적극 발굴해, 관내 아동청소년이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상용 건강보험공단 의왕지사장은 "장기요양 인정조사 등 일선 업무 중 찾아낸 어려운 가정은 발굴 즉시 의왕시에 연계해 골든타임을 놓치거나 누락되는 경우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에 대해 "최근 폭염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사회적 고립가구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세 기관이 서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의왕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힘쓰자"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8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의왕시-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건강보험공단 의왕지사 28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불평등 완화 ‘우수상’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55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7개 분야 364개 사례를 응모했으며, 의왕시는‘이웃이 되어 필요한 것을 연결해주는 의왕시 어르신 또래상담서비스’로 불평등 완화 무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어르신 또래상담서비스는 동년배가 직접 상담을 제공하는 의왕시형 특색 있는 노인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 모델로 △전입노인 위한 정서 지원과 정보 제공 △내담자가 다시 상담사로 활동하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 △베이비붐 세대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 등 참신한 노인일자리-복지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해 기획과 설계단계부터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는 ‘국민정책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 정책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전문교육을 이수한 상담사의 전문적이고 세심한 상담을 통해 전입노인의 지역사회 적응을 도울 예정이며, 해당 사업을 의왕시 대표 노인복지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9일 "민선8기 의왕시는 고령화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과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제공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이 더 살기 좋은 의왕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의왕시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의왕시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의왕시

성범죄 흔적까지 뽑는 서울시, 임옥상·박원순 지우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서울시가 임옥상 작가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등이 관련된 문화 행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성범죄 혐의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물들을 흔적까지 지우는 모양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시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임 작가가 시립 시설 내에 설치한 작품을 철거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작가 작품에 대한 유지·보존이 공공미술 취지와 부합하지 않아 철거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2023년 7월 시립시설에 설치된 임 작가 작품은 총 5점으로 알려졌다. 중구 남산에는 일본군 위안부를 추모하는 ‘기억의 터’가 조성됐다. 시청 서소문청사 앞 정원에 설치된 ‘서울을 그리다’, 마포구 하늘공원 ‘하늘을 담는 그릇’, 성동구 서울숲 ‘무장애놀이터’, 종로구 광화문역 내 ‘광화문의 역사’ 등도 있다. 5개 모두 조형물인 설치 미술작품으로 다음 달부터 순차 철거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위안부 여성과 관련된 ‘기억의 터’는 철거를 원칙으로 하되 조성 당시 조성위원회, 모금 참여자 등 관계자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 기억의 터는 설치 당시 ‘건립 추진위원회’를 통해 진행됐고, 시민 모금 절차도 이뤄졌다. ‘1세대 민중미술작가’로 불리는 임 작가는 그간 다양한 사회비판적 작품을 선보여왔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던 2017년에는 광화문광장 촛불집회를 담은 그림 ‘광장에, 서’가 청와대 본관에 걸리기도 했다. 그러나 임 작가는 지난 2013년 8월 자신의 연구소 직원으로 일하던 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수사 받은 끝에 지난달 9일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검찰은 임 작가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고, 그는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선고는 8월 17일 이뤄진다. 이밖에도 서울시는 박원순 전 시장 성범죄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첫 변론’ 제작자에게 시사회 중단과 상영 중지를 요청키로 했다. 시는 다큐멘터리 제작위원회인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과 김대현 감독에게 관련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는 박 전 시장 사건이 법원과 국가인권위원회에 의해 사실로 드러났다며 그를 옹호하는 영화의 시사회와 상영 강행이 피해자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사건 피해자와 가족에게는 심리상담 비용과 의료비를 지원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hg3to8@ekn.krclip20230728225941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연합뉴스

파주시 교통안전협의체 출범…민-관-경 70명참여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교통안전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파주시교통안전협의체 발대식을 28일 열고 교통문화 홍보를 추진했다. 교통안전협의체는 관내 5개 단체, 9개사 등 민-관-경 7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추진한 파주시-파주시의회-파주경찰서-파주교육지원청-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대표가 참석해 앞으로 교통안전 지킴이로서 기관별 역할과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파주시는 2023 교통안전 종합대책 수립 후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50% 사망자 감소’라는 공통 목표를 선정하고 교통안전협의체를 활용한 분야별 전문-민간기관과 협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입장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발대식에서 "교통안전협의체는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 실행을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파주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교통안전을 책임질 교통안전협의체 역할을 기대하고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안전협의체는 발대식 이후 금촌역 일원에서 기관별 권역을 나눠 시민 한 명 한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전단을 배포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28일 파주시교통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파주시 28일 파주시교통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8일 파주시교통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파주시 28일 파주시교통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8일 파주시교통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파주시 28일 파주시교통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8일 파주시교통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파주시 28일 파주시교통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양주시 행락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28일 송추계곡 일원에서 여름휴가철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주시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양주시지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여름휴가철 대비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양주시는 물가안정, 올바른 상거래 등을 담은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동참을 독려했다. 조명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행락철 물가상승으로 불편함을 겪는 시민이 건전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올바른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상인과 시민의 적극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오는 8월31일까지 여름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부당요금 신고센터 설치 및 민-관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물가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kkjoo0912@ekn.kr양주시 28일 송추계곡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 개최 양주시 28일 송추계곡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 물놀이장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까르르~", "꺅~" 바닥분수에서 솟아오르는 물줄기에 온몸이 흠뻑 젖은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에 조성된 체험형 물놀이장에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공원 내 울려 퍼지며, 청량감이 가득하다. 특히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한복판에서 시원하게 내뿜는 물줄기로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다. 시흥시는 관내 공원 17곳에 체험형 물놀이장을 개장해 오는 8월20일까지 운영한다.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공원 체험형 물놀이장은 시민에게 즐거운 여름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 물놀이장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 물놀이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 물놀이장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 물놀이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 물놀이장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 물놀이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 물놀이장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 물놀이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 물놀이장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 물놀이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 물놀이장 시흥시 배곧숲속향기공원 물놀이장. 사진제공=시흥시

포천시의회 ‘드론작전사 상생협의체 설치’ 회신요구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 ‘드론전략사령부 주둔 반대 및 6군단 부지반환 특별위원회’는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활동을 설명한 뒤 특별위원회에서 제안한 ‘드론작전사령부 주민의견 수렴 상생 협의체’ 설치에 대한 국방부 의견 회신을 요구했다. 다음은 연제창 드론전략사령부 주둔 반대 및 6군단 부지반환 특별위원장이 발표한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드론작전사령부 주둔 반대 및 6군단 부지반환 특별위원회 연제창 위원장입니다. 우리 위원회는 ‘6군단 부지반환 특별위원회’로 출범하였고, 지난 6월 21일 국방부로부터 드론작전사령부 포천 배치설이 불거짐에 따라 위원회 명칭 및 활동 내역에 ‘드론작전사령부 주둔 반대’를 추가해 활동하고 있는 포천시의회 산하 특별위원회입니다. 우리 위원회는 드론작전사령부 주둔 반대 활동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세 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며 △드론작전사령부 포천 배치 결사반대 성명 발표 △1인 시위, 언론 인터뷰 및 기고 게재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실시 △홍보동영상 제작 등 주둔 반대 활동과 더불어 여론조사 수렴, 대시민 홍보활동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러한 위원회 활동으로 인해 현재 드론작전사령부 배치 문제가 우리 지역 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었고, 사령부 배치 인근 지역인 선단동, 소흘읍 주민 역시 우리 위원회 활동에 공감하고 계시며, 많은 협조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특히, 배치 지역인 선단동 주민 대표님들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성, 지역주민의 입장을 면밀하게 수렴하고 있다는 것 또한 말씀드립니다. 우리 위원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포천시민 19세 이상 1천명에게 전화면접 및 방문조사를 병행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고, 찬성 38.8%, 반대 40.9%라는 객관적인 시민의 여론을 수치로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위원회의 다양한 활동 중. 지난 21일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께서 본 위원을 비롯해 특위 위원의 1인 시위 현장에 찾아오시어 주민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수렴하기 위한 가칭 ‘드론작전사령부 주민 의견 수렴 상생 협의체’ 창설 제안에 긍정적으로 회답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또한 국방부에서는 지난 6월 27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지자체와 여러 주민 대표들과 협의를 하겠다고 밝힌 바, 국방부가 최소 8월 4일까지는 우리 위원회에서 제안한 협의체 창설에 대한 의견을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는 우리 시민과 포천 발전을 위한 협의기구로써 이 협의체가 조속히 가동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이처럼 우리 특별위원회는 드론작전사령부 배치 문제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정략적 견해 없이 오로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단동이라는 우리 시 주요 권역에 드론작전사령부를 배치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에서 더 나아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한 포천시를 존중하고, 그에 걸맞은 보상을 바라는 우리 시민의 입장 대변에 앞장서겠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의 공동 목표인 포천 발전과 포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갑시다. 저를 비롯하여 우리 위원회 역시 이를 최우선에 두고 활동하겠다는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kkjoo0912@ekn.kr포천시의회 ‘드론전략사령부 주둔 반대 특별위원회’ 기자회견 포천시의회 ‘드론전략사령부 주둔 반대 및 6군단 부지반환 특별위원회’ 28일 기자회견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대프리카 들어봤지만 경북 영주 왜…비단뱀·사바나왕도마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열대 기후에 서식하는 거대 파충류가 잇따라 발견돼 화제다. 대구·경북 지역은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로 불릴 정도로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역이지만, 실제 이들 동물이 자연적으로 출현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주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께 휴천동 한 공장에서 길이 60∼70㎝ 크기 사바나왕도마뱀을 포획했다고 밝혔다. 사바나왕도마뱀은 아프리카 서식 왕도마뱀 일종으로 1m 안팎까지 성장하는 중형 파충류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서도 지난 24일에는 한 공장에서 외래종 파충류인 그물무늬비단뱀 1마리가 발견돼 화제를 보았다. 그물무늬비단뱀 역시 한국과 먼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동물이다. 최대 길이는 4.8~7.6m, 무게 150kg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영주시에서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수 있는 동물들 목격담이 거듭 전해져 긴장을 높인 가운데 실제 거대 파충류가 잇따라 발견된 것이다. hg3to8@ekn.krclip20230728205237 영주서 포획된 도마뱀.경북 영주소방서/연합뉴스

남양주시 민원처리우수-친절공무원 16명시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자 및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 16명에게 표창과 부상을 28일 여유당에서 수여했다. 민원처리 우수 수상자는 민원처리 단축률, 처리건수, 만족도 등 평가기준에 따라 △국민신문고 △법정민원 △고충민원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선정됐다. 국민신문고 분야 민원처리 부문에는 △최우수 자동차관리과 오재철 주무관 △우수 다산1동 복지지원과 김국화 주무관 △장려 주차관리과 김경주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만족도 부문에는 △위생과 장은아 주무관 △동부보건센터 고선아 주무관 △자동차관리과 이혜성 주무관이 우수 공무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법정민원 분야에는 △최우수 보육정책과 이은지 주무관 △우수 보육정책과 김경하 주무관 △장려 다산1동 복지지원과 이유경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으며, 고충(핑퐁)민원 분야에선 △도로건설과 지서린 주무관 △진건읍 도시건축과 이성현 주무관 △호평동 도시건축과 김현수 주무관이 최우수 직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시민과 부서로 추천 분야를 나눠 행정직군-기술직군 별로 각 1명씩 총 4명을 2023년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남양주사랑상품권 및 특별휴가 1일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시민 추천에는 △진건읍 복지지원과 김건희 주무관 △별내동 도시건축과 이수정 주무관이, 부서 추천에는 △진건읍 복지지원과 김소희 팀장 △공원조성과 이운용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상식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직원의 노고를 위로하며, ‘시민시장시대’에 진정으로 시민을 섬기고 긍적적으로 변화하는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줘 감사하다"며 "남양주시를 ‘상상 더 이상 도시’로 발전시키는데 큰 주춧돌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8일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자-친절공무원 시상 남양주시 28일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자-친절공무원 시상.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8일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자-친절공무원 시상 남양주시 28일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자-친절공무원 시상. 사진제공=남양주시

김포시 "농가 철새에게 먹이-쉼터 제공하면 보상"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겨울철새에게 안정적인 먹이를 제공하고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을 진행한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은 한강하구에 매년 도래하는 철새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사짓는 주민이 자신의 논에 볏짚을 세워두거나 물을 대 무논을 조성하는 등 철새생태계 유지와 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할 경우 김포시는 적절한 보상을 해준다. 김포시는 올해 총 1억5000만원 예산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 계약기간은 철새 월동기간인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하성면 전류리 포구~월곶면 용강리 한강하류권역 한강제방 1㎞ 이내 농경지에서 벼를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 누구나 오는 9월15일까지 경작지 주소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계약이 체결되면 보통 12월 말 계약금 100%가 지급된다. 계약사항을 이행하지 않거나 부실 이행하는 경우 김포시에서 직접 현장을 확인한 후 보상금을 환수하고 향후 사업에서 제외하는 등 페널티를 적용한다. 권현 환경과장은 29일 "한강하구에 도래하는 겨울철새들의 안정적인 서식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해당 지역 농가들은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작년 하성면에서 발견된 철새 김포시 작년 하성면에서 발견된 철새. 사진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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