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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생태도시 1급 보령 최적지 급부상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유치를 두고 5개 시·군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1등급 생태도시인 보령이 이전 최적지로 급부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보령은 지난 수십 년간 성주산, 옥마산 일원에서 도유림에 각종 시험림, 임도, 사방댐, 계류보전 사업 등의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전국 산림직 공무원과 산림 관련 종사자들이 벤치마킹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연구소의 운영목적과도 일치한다. 또 시가 추진 중인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후보지는 생태 등급 1등급의 장소로 도유림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인근에 "무궁화 수목원과 석탄 박물관, 성주산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산림 인프라가 위치해 유치를 신청한 곳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보령은 충남도의 전국 제1의 모범적 도유림 관리지역으로 확장성이 최대라는 점을 감안할 때 보령으로의 이전은 신의 한 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광희 도의원은 지난 25일 5분 발언을 통해 "도유림 내 조성된 성주산 자연휴양림을 포함해 인접 사유지 9.3ha를 활용할 경우, 산림훼손을 최소화해 이전이 가능할 정도로 도유림이 최적화돼 있어 사유지 매입비, 보상비가 없는 최대의 장점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도는 세종시의 연구소 매각대금으로 4.000억 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구소의 매각이 지연될 경우, 후보지 최종결정은 11월로 예상했다. 한편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은 보령시, 공주시, 금산군, 청양군, 태안군 등 5개 시·군이 유치신청을 한 상황이다. 보령은 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이전 유치계획을 수립하고 다각적인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1)자연휴양림 야영장 자연휴양림 전경

군포시 새활용타운 증설 추진…총사업비 325.4억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을 비롯해 이승일 부시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활용타운 증설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군포시 새활용타운은 1997년 일평균 25톤 처리용량으로 준공,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에서 가장 오래 됐으며 시설노후로 매년 많은 수리비가 투입되고 있다. 더구나 작업자가 일일이 손으로 선별할 뿐만 아니라 음식물류폐기물 적환장이 지상에 있어 악취가 많이 발생돼 민원 제기가 많다. 증설 처리용량은 일평균 40톤으로 이는 인구증가에 따른 폐기물 발생량 증가분과 2018년 폐플라스틱 수거대란 후 매년 군포시에서 6억원을 들여 위탁처리하고 있는 공동주택(91개 단지)의 폐플라스틱(약 3600톤-년)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으로 계획하고 있다. 새활용타운이 증설될 경우 재활용 가능자원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광학선별기-파봉기 등 자동화 선별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환경관리소 대보수 및 가동중지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을 적환할 수 있는 중계처리시설(160톤-일)과 음식물류폐기물 위탁처리 전 일시 적환할 수 있는 중계처리시설(80톤-일)도 설치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325.4억원이다. 군포시 위생자원과장은 "우리 시 자원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용역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새활용타운 증설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새활용타운 증설 용역 최종보고회 군포시 새활용타운 증설 용역 최종보고회. 사진제공=군포시

시흥시의회 2023 소부장 중소기업 대전 ‘참관’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대전’을 참관했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2023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대전’은 전시, 투자 매칭-상담, 네트워킹, 컨퍼런스 등을 통한 국내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치행정위원회 현장방문은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고, 소부장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박춘호 자치행정위원장과 이건섭 위원은 시흥시 소부장경영인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박람회에 참가한 관내 기업 부스를 방문해 운영진을 격려하고 소부장 R&D 우수사례 및 성과를 살폈다. 박춘호 위원장은 "소부장 기업은 국내 산업 근간이 되는 제조업 뿌리로서 우리 경제의 주요 부분을 차지한다"며 "관내 소부장 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자치행정위원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 방안 모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인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박춘호-한지숙 의원)’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공인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기업이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왼쪽부터 박춘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이건섭 위원 왼쪽부터 박춘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이건섭 위원. 사진제공=시흥시의회 2023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대전 현장 2023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대전 현장. 사진제공=시흥시의회

도 농기원 “미국흰불나방 2화기 발생량 급증” 방제 활동 시급

최근 충남 전역에서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미국흰불나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제 활동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미국흰불나방 관찰(모니터링)한 결과, 과수류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미국흰불나방의 2화기(2세대 성충) 발생량이 급증했다. 2세대 성충은 일반적으로 8월부터 밀도가 증가하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7월 중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했고 이미 산란한 알이 부화해 가로수, 산림 속 수목류에 피해를 주기 시작했다. 미국흰불나방은 산란량이 600개 이상으로 알집을 형성하며, 알에서 갓 부화한 유충은 엽맥만 남기고 무더기로 잎을 갉아 먹고 3령 이상 넘어가면서 주변으로 분산하는데 이때 섭식량이 많아져 수목의 줄기만 남기고 잎을 모두 먹어 치운다. 특히 2세대 성충부터는 대거 농작물로 유입돼 산란하기 때문에 관리 소홀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해충이다. 현재 도내에서 확인된 미국흰불나방의 발육단계는 1∼3령 충으로 이달 하순부터 8월 상순이 방제 적기로 분석되고 있다. 최용석 도 농업기술원 해충팀장은 "미국흰불나방의 방제는 농작물에서만 관리해서는 그 피해를 줄일 수 없고 가로수와 인근 야산의 수목류도 함께 방제해야 한다"라며, "이른 2세대 성충의 출현으로 인해 방제 시기가 10일 정도 앞당겨진 만큼 발생이 많은 지역에서는 마을 단위 공동 방제와 적기 방제로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미국흰불나방 (사진=충남도)미국 흰불나방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지역특화작목 구기자의 해외 수출시장 확대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일반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청양 구기자차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30일 도에 따르면, 설문조사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내 소비자의 구기자차 경험은 다른 차 종류 대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구기자차를 1번이라도 마신 경험은 30.3%, 구매 경험은 53%로 조사돼 음용 경험보다 구매 경험이 높아 긍정적인 판매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매 용도는 △건강용(50%) △다과·기호용(31%) △식수 대용(8%) △미용용(4.3%) △선물용(3.7%) 순으로 나타났다. 청양 구기자차를 2종류(티백형, 원물형)로 구분해 미국 소비자들의 품질 평가와 미국 소비자들이 가진 제품 이미지를 조사·분석한 결과, 주요 소비자층은 △남성 △40대 △고학력으로 나타나 남성 건강 관련 기호식품으로서 시장 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구기자차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미국 소비자 30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60.7%가 남성이었으며, 연령대는 40대가 71.7%로 가장 많았다. 또 학력은 91.7%가 박사 졸업 및 수료로 조사됐고 월 소득은 15만 달러에서 19만 9999달러가 79.3%로 집계됐다. 제품 종류별 소비자 반응을 보면 티백형은 건강 도움, 음용 편리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원물형은 건강 도움, 활용 방법의 다양성에서 호평받았다. 도 농기원은 구기자차의 맛에 대한 소비자 평가는 개인적 기호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맛 이외에 음용 방법의 편리성이나 타 식품과 어울리는 요리법 개발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홍보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미국 수출시장 확대 방안으로는 △구기자차 효능을 강조한 기능성 홍보 강화 △즉석 음료(RTD, ready to drink) 등 음용 편리성 강화 및 다양화 △요거트·우유·아로마 등과의 혼합 제품 개발 △한인 마트·개인 소매점 중심의 시음 행사 및 미국 내 팝업스토어 등 체험 행사 마련을 도출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이충우 여주시장, "청주시 비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

이충우 여주시장은 30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북 청주시를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SNS를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면서 "복구작업에 동참해준 자원봉사자 등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여주시는 자원봉사자, 시청 공무원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북 청주시 수해복구에 여주시가 힘을 보탰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충북 오송읍 서평리에 위치한 농가 비닐하우스 농작물 복구작업 및 침수로 잠겼던 창고 등 폐기물 정리 및 침수 가재정리 등을 도와 드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이번 수해복구 활동이 청주시 오송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으로 매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준 자원봉사자 및 시청 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무덥고 습한 날씨에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칠 수 있다"면서 "낮에는 외출을 최대한 피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체력, 건강 잘 유지하시길 바라다"고 당부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30154913 이충우 여주시장이 충북 청주시 수해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3-tile 봉사활동과 구호물품 전달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에 홍대나 이태원 같은 골목상권 마련" 암시

김보라 안성시장은 30일 "폭염 속에도 안성의 골목길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시내 곳곳을 누볐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성의 미래를 그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몸으로 실천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오늘 뭐하셨어요?"라고 하면서 서두를 꺼냈다. 김 시장은 이어 "전 ’골목길 경제학‘의 저자 모종린교수, 공무원들과 함께 안성의 골목길 탐방했다"고 하면서 안성의 골목길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탐방성과에 대해 "너무 더웠지만,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안성에도 홍대, 이태원과 같은 골목길 상권이 생길 수 있을까요?"라고 스스로 자문하면서 골목길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안을 암암리에 마련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30153134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9일 ‘골목길 경제학’ 저자인 모종인 교수와 함께 안성시내 골목길을 탐방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25-tile 김보라 안성시장의 골목길 탐방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iH,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이전고시 알림

iH(인천도시공사)가 30일 수도권 내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된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인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의 이전고시를 지난 28일 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고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6조에 근거해 구역내 조성된 대지 및 건축물의 소유권을 관리처분계획(변경)인가 고시(20일)에 따라 사업관련 전체 인허가 행위가 종료됐다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난해 8월 건축물 준공인가를 받고 입주가 시작됐으며 지하4층~지상48층, 12개동 2562호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토지등 소유자가 입주하는 분양아파트 390호, 민간임대 2005호, 공공임대 167호로 구성돼 있다. 조동암 iH 사장은 "이 사업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사업이 중단됐으나 iH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공급과 힘께 도로, 공영주차장, 공원, 공공청사 등 도시기반시설의 확충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지구라 더 의미가 있는 곳"이라며 "iH는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고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H는 지난 5월 아파트(건축물) 외에 정비기반시설공사인 도로확장, 경관녹지, 어린이공원, 공용주차장(67대 규모), 공공청사(송현청사) 등 아파트 주변 부대시설이 완공돼 전체사업 준공인가를 받았으며 올 8월 토지등소유자에게 부동산등기 권리증 배부를 개시하고 정비기반시설물 해당관청 인수인계 및 구역 외 비관리청 공사인 화도진로 하수암거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3 동인천역 파크푸르지오 아파트 전경 사진제공=iH

북안동농협, 2023년 홍고추 공판장 개장

2023년 북안동농협 홍고추 공판장(북후면 북평로 843)이 28일 개장돼 10월 6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홍고추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열린 28일 개장식은 권기창 시장, 김대일 도의원, 우창하 시의원, 강병도 북안동농업협동조합장, 경매사, 중도매인, 생산농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첫 경매는 오전 10시 권기창 안동시장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개장 첫날 거래된 홍고추는 27개 농가가 출하한 홍청양, 홍고추(일반), 홍고추(꼭무) 등 3종류이고, 거래량은 5.7톤에 1867만 원이다. 경매 평균가격은 홍청양 3500원, 홍고추(일반) 2874원, 홍고추(꼭무) 3459원이다. 북안동농협 관계자는 "올해 안동시 고추 재배면적은 예년에 비해 20% 정도 감소 되었고, 타지역에 비해 현재까지 고추 작황이 양호하여 경매 평균 가격도 다소 높게 형성됐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긴 장마에도 농민들이 정성으로 키운 홍고추의 품질이 양호해 다행으로 생각한다"라며,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북안동농협 홍고추 공판장 개장 북안동농협 홍고추 공판장을 개장 했다.(제공-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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