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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도)미국 흰불나방 |
3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미국흰불나방 관찰(모니터링)한 결과, 과수류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미국흰불나방의 2화기(2세대 성충) 발생량이 급증했다.
2세대 성충은 일반적으로 8월부터 밀도가 증가하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7월 중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했고 이미 산란한 알이 부화해 가로수, 산림 속 수목류에 피해를 주기 시작했다.
미국흰불나방은 산란량이 600개 이상으로 알집을 형성하며, 알에서 갓 부화한 유충은 엽맥만 남기고 무더기로 잎을 갉아 먹고 3령 이상 넘어가면서 주변으로 분산하는데 이때 섭식량이 많아져 수목의 줄기만 남기고 잎을 모두 먹어 치운다.
특히 2세대 성충부터는 대거 농작물로 유입돼 산란하기 때문에 관리 소홀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해충이다.
현재 도내에서 확인된 미국흰불나방의 발육단계는 1∼3령 충으로 이달 하순부터 8월 상순이 방제 적기로 분석되고 있다.
최용석 도 농업기술원 해충팀장은 "미국흰불나방의 방제는 농작물에서만 관리해서는 그 피해를 줄일 수 없고 가로수와 인근 야산의 수목류도 함께 방제해야 한다"라며, "이른 2세대 성충의 출현으로 인해 방제 시기가 10일 정도 앞당겨진 만큼 발생이 많은 지역에서는 마을 단위 공동 방제와 적기 방제로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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