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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시흥화폐 ‘시루’ 할인율 7%로 상향"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시흥화폐 시루 할인율을 8월부터 7%로 상향한다. 월 구매한도는 30만원으로 유지된다. 이번 할인율 변경은 하반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되며, 기존 6%에서 7%로 1%p(포인트) 올렸다. 이와 함께 시흥시는 할인율 상향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8월 한 달 동안 모바일 시루를 30만원을 초과해 구매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홍보물품을 지급된다. 시흥화폐 시루는 올해 7월 기준 누적발행액 9598억원을 기록했으며, 곧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31일 "시민의 할인율 인상 기대와 예산 사정을 고려해 할인율 인상을 결정했다. 앞으로도 시루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구리문화재단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공모…10명내외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8월 6일까지 재단의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2023년 온라인 서포터즈’를 공개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구리문화재단과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고 유튜브-블로그 등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 중인 구리시민이다(구리지역 외 시민도 지원 가능). 글쓰기, 촬영, 디자인,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영상 및 취재 2개 부문에 총 10명 내외로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구리문화재단 관련 콘텐츠 생산, 지역문화 에피소드 발굴 등 월별 미션으로 유튜브 영상 제작, 블로그 기사 작성, 카드뉴스 제작 등 활동을 진행한다. 서포터즈 활동 혜택으로 월별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구리문화재단 기획프로그램 초대권 증정, 서포터즈 역량 강화 워크숍 진행,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 혜택이 주어진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31일 "구리시 문화예술 매개자 역할을 수행할 서포터즈를 통해 재단이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한다. 적극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문화재단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모집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guriart.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선발 결과는 오는 8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구리문화재단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구리문화재단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구리문화재단

부산시 사하구배드민턴협회, 서호하단병원과 상호발전 ‘맞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부산시 시사하구배드민턴협회(회장 김필갑, 이하 협회)와 사하구 하단에 소재한 서호병원(이사장 정우록)이 지난 27일 배드민턴동호인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후원하기 위해 서호병원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31일 협회에 따르면 ‘사하구배드민턴협회’는 17개 클럽 1000여 명에 이르는 동호인들이 학교체육관과 공공체육관을 이용해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이번 협약식에 서호병원은 협회에 후원을, 협회는 1년 1회 서호병원 이름을 딴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김필갑 사하구 배드민턴협회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활체육인들을 위해 후원한 병원 측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정우록 서호병원 이사장은 "최대의 동호인 단체인 협회의 후원병원으로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좋은 정보를 병원에서 제공함으로써 사회공헌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fort0907@ekn.kr왼쪽부터 세 번째 정우록 서호병원 이사장, 네 번째 김필갑 사하구배드민턴협회 회장. 사진=사하구배드민턴협회.

[오늘날씨 예보] 전국 ‘최고체감 35도’ 찜질방…서울 등 기습 소나기 주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31일도 전국이 매우 무더운 가운데 곳곳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겠다. 도심지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5.6도, 인천 25.6도, 수원 24.5도, 춘천 24.5도, 강릉 28.3도, 청주 26.3도, 대전 23.9도, 전주 24.3도, 광주 24.3도, 제주 27.5도, 대구 25.0도, 부산 26.3도, 울산 23.9도, 창원 24.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5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제주도에 5∼40㎜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서울·인천·경기도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 내륙, 경남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청, 경북 북부 내륙 5∼60㎜이며 광주·전라, 대구·경북 남부 내륙, 경남 내륙은 5∼40㎜로 예보됐다. 많은 곳은 8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60㎜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내륙에는 안개가 짙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낮엔 폭염, 저녁엔 비 서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연합뉴스

삼척·평창 6692세대 LPG 배관망 보급…5년간 611억원 투입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읍면단위 LPG 배관망 보급 인프라 확충을 위해 5년간 611억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최한 제3회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산업부의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삼척시 2개 읍면, 평창군 3개 읍면 중 6692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61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LPG 배관망은 기존의 LPG 용기 개별 배송공급과 달리 저장 탱크 및 배관망 방식의 집단 가스공급 방식으로 △LPG공급시설(저장탱크) △LPG배관망(공급관) △세대내 배관 및 사용시설 등 전주기 가스공급체계를 구축한다. 이 사업으로 기존 용기 대비 가스요금이 30~40% 정도 절감되는 장점이 있고 도시가스와 같은 수준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스시설 현대화로 미관개선 등 기반시설(인프라) 개선 효과와 함께 가스 사고 예방 등 안전성도 높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비를 일부 지원할 방침이다. 남진우 도 산업국장은 "지방 인구 소멸시대에 농어촌 에너지 취약세대의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낙후한 농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가스 사고 예방 등 안전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미공급지역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강원감영 풍류음악회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한 여름밤 강원 원주 강원감영에서는 풍류음악회가 열려 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로했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원주시역사박물관 주관으로 열린 ‘강원감영 풍류음악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강원감영 풍류음악회’는 시민들에게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음악회이다. 10월까지 매월 한차례 공연이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강원감영의 선화당 앞에서 아파쇼나타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오는 8월 12일에는 뜨거운 여름에 맞춰 젊은 밴드의 신나는 공연이 마련돼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감영에 어울리는 조경과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강원감영을 문화쉼터이자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만들어 원도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강원감염 풍류음악회 강원 원주 강원감영에서는 지난 29일 ‘강원감영 풍류음악회’가 열렸다. 강원감영 풍류음악회3 29일 강원감영 선화당 앞에서 ‘강원감영 풍류음악회’가 열려 아파쇼나타 윈드오케스트라 연주와 뮤지컬 배우들이 공연하고 있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회 홍천강 별빛 전국가요제가 지난 28일 홍천잘옥수수축제장에서 열려 큰 인기를 끌었다. 홍천군과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홍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사)한국예총홍천지회와 (재)홍천문화재단이 후원했다. 사전 예심에는 전국에서 총 100팀이 참가했으며 본선 15팀의 열띤 경연으로 축제장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대상은 아버지와 사진을 열창한 서희철(원주)씨가 수상했다. 금방 김남길(동해), 은상 홍지호(서울), 동상 김규빈(청주), 장려상 김성훈(서울)과 말도말지(경주), 인기상은 문정옥(용인)씨가 수상했다. 김병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홍천지회장은 "첫 기획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홍천군과 많은 기관 및 사회단체의 관심과 협조로 전국에서 예비 가수들이 대거 참석해 홍천찰옥수수를 알리는 전국가요제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ess003@ekn.kr별빛 전국가요제 (2) 홍천찰옥수수축제장에서 지난 28일 ‘제1회 홍천강 별빛 전국가요제’가 열린 가운데 서희철(원주)가 ‘아버지와 사잔’을 열창하고 있다.

[포토]평창더위사냥축제, 야간 워터워로 더위를 사냥하라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난 30일 관광객들이 더위 사냥에 나섰다. ‘뷰티풀!썸머’를 주제로 강원 평창군 대화면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더위사냥’ 축제가 올해는 대형 물장난인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땀띠귀신사냥 WATER WAR’을 야간까지 확대해 유명 DJ와 함께하는 야간 워터워를 즐기고 있다. ess003@ekn.kr땀띠사냥축제, 야간워터워 30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2023 평창 땀띠사냥축체, 야간워터워를 즐기고 있다.

[포토]평창더위사냥축제, 물폭포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폭염 속 본격적 휴가철을 맞아 30일 강원 평창군 대화면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온 몸으로 물폭포을 맞으며 또는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뷰티풀!썸머’를 주제로 대형 물장난인 축제 대표 프로그램 ‘땀띠귀신사냥 WATER WAR’를 비롯해 송어 맨손잡기, 물양동이 이벤트, 대형 물풀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내달 6일까지 열린다. ess003@ekn.kr물폭포 땀띠사냥축제, 송어맨손

‘상표권 분쟁 승소’ 영탁, 예천양조 항소에 "유감, 판정 인정하길"

가수 영탁이 ‘영탁 막걸리’ 상표권 분쟁 1심에서 일부 승소한 가운데 제조사 예천양조 항소를 제기하자 유감을 표했다. 소속사 탁스튜디오는 30일 "‘영탁’ 상표 사용에 관한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예천양조에 유감을 표한다. 판결을 인정하고 즉시 이행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부장판사 이영광)는 14일 영탁이 예천양조를 상대로 낸 상품표시 사용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예천양조가 ‘영탁’ 표지가 표시된 제품을 생산·양도·대여·수입하거나 청약(양도 또는 대여를 위한 전시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보관 중인 막걸리에서도 ‘영탁’ 표지를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대해 예천양조는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25일 항소한 상태다. 탁스튜디오는 "영탁은 예천양조 관계자를 명예훼손과 협박 등으로도 고소했으며, 현재 이들은 형사 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다"며 "경찰과 검찰은 영탁이 150억 원을 요구한 사실이 없고 예천양조 관계자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했다는 혐의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거짓 선동과 루머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무분별한 악플과 허위 사실 재가공·배포도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천양조는 2020년 ‘영탁 막걸리’ 상표를 출원하고, 그해 4월 영탁과 1년간 모델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5월부터 ‘영탁 막걸리’를 판매했다. 그러나 이듬해 6월 영탁과 막걸리 판매에 따른 수익 분배 등에 관한 협상이 결렬되면서 광고모델 재계약도 불발됐다. 그러면서 영탁이 모델료로 3년간 150억 원을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영탁 측은 예천양조가 계약 종료 후에도 막걸리에 ‘영탁’을 사용한다며 2021년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11 트로트가수 영탁이 ‘영탁 막걸리’ 상표권 분쟁 1심 승소에 입장을 밝혔다.탁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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