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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라북도에 구조대원· 얼음생수 8만병 등 긴급 지원

경기도가 4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서 온열환자가 다수 발생하자 대회가 열리고 있는 전라북도에 물품과 인력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1차로 이날 구조대원 12명과, 구급요원 15명, 구급차 5대, 재난회복지원버스(25인용) 1대를 잼버리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2차로 오는 6일 얼음생수 8만병을 전북에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또 전북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지원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직접 통화한 후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지원을 결정했다. 앞서 도와 전북은 지난 1월 17일 ‘경기도-전라북도 상생번영을 위한 상생발전 합의문’을 체결하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적이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오신 분들은 전세계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찾아오신 손님들"이라면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417350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배움의 공간이 불안과 두려움 공간이 돼선 안 돼"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소신발언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소신발언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데 이어, 하 교육감은 4일 최근 교육 현장 교사들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된 여러 이유 가운데 주요원인으로 거론되는 ‘아동학대 처벌법’에 대해 "일부 조항이 교육활동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개인 SNS를 통해 밝혔다. 먼저, 하 교육감은 자신의 SNS에 "아동이 건강하게 출생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아동 복지법의 재정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하지만 ‘아동학대 처벌법’ 제10조에 따르면 아동학대에 대한 의심이 있는 경우 아동학대로 신고하게 되어있다"면서, "가정에서 보호자로부터 아동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아동학대 처벌법이 학교 교육 현장에 무분별하게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하는 교사들을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경우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로 인해 교사는 교육활동이 불가능해지고, 다수의 학생들은 학습권을 침해받게 된다. 또, 정상적인 교육활동에 대한 아동학대 고발을 당한 교사는 수사와 재판 등 많은 시간이 지나 결국 아동학대가 아니라는 판결이 나와도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무고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교사들은 교육활동 침해를 입어도 대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고 꼬집었다. 해당 글은 4일 오후 3시 기준 게시 1시간여 만에 250개 이상의 공감을 얻으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도 큰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하 교육감은 "이런 법적인 한계로 인해 그간 대부분의 교사들은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해도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고, 누적된 이런 문제점이 결국 현재 교육 현장 전반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 예외 규정과 무고죄에 대한 처벌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끝으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배움의 공간이 불안과 두려움의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학교는 교육공동체가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정서적 유대 안에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회복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4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아동학대 처벌법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신안군, 바지선 불법 개량안강망 무기한 단속 실시

전남 신안군이 매년 실뱀장어 조업이 끝나는 시기부터 계속 불법 개량안강망 바지선(일명:캔퍼스)의 사전 조업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전 예고를 거쳐 무기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불법 개량안강망 어업(일명:캔퍼스)은 어획 강도가 높은 불법 조업방식으로, 관계 법령을 준수하고 있는 선량한 어업인들을 무시하는 마구잡이식 포획으로 어업자원의 남획은 물론 제철 수산물의 유통 질서를 문란하게하고 있으며, 항로상 부설된 불법 어구로 선박의 안전 항행 또한 위협하고 있다. 신안군은 더 이상 생계를 이유로 행해지는 불법조업에 대해서도 특별 단속을 실시할 것이며, 바지선을 이용한 개량안강망 불법조업에 대하여 자진철거를 하도록 유도하여 이행하지 않을 경우 어구절단 및 압수 등 행정대집행을 강력한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의 건전하고 자율적인 어업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무기한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안군은 현재까지 33척의 바지선에 대하여 어구절단 27척, 어구철거 6척을 단속하였고, 단속에 저항하는 어업인은 해경에서 입건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바지선 불법 개량안강망 특별단속 (2) 신안군이 바지선 불법 개량안강망 무기한 특별단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공=신안군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돗물 음용실천 캠페인 전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4일 ‘2023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참여한 축제 관람객들에게 인천하늘수 얼음물 1만 병을 나눠주는 수돗물 음용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2023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개막일 현장에서 수돗물 음용실천 캠페인"떴다! 인천하늘수, 맛있다! 인천 수돗물"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폭염 속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에게 병입 인천하늘수를 제공해 인천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고도정수처리를 거쳐 친환경 페트병에 담은 병입 인천하늘수 1만 병은 냉동 처리돼 행사 당일 가장 시원하고 맛있는 상태로 관람객들에게 제공됐다. 행사 내내 인천하늘수를 맛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고 장시간 햇빛 노출로 달아오른 몸의 온도를 낮춰주는 얼음팩으로 활용되는 등 관람객들의 축제 필수품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수돗물 품질관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계층의 인천 시민으로 구성한‘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가 직접 참여하며 친환경 수돗물 음용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20여 명의 시민평가단은 시민 한 분 한 분에게"안심 수돗물 인천하늘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인천 수돗물 음용 실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에 나섰다. 올해 6월과 7월 시민공모와 시민 선호도조사를 통해 새롭게 선정한 인천하늘수 홍보 슬로건 "하늘을 담은 순수, 인천하늘수"와 인천하늘수 캐릭터"하리&수리"도 캠페인에 함께 하며 시민들과 반가운 첫 만남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자외선 차단에 도움을 주는 캐릭터 선캡 2000개가 배부됐고 당선작을 활용한 어깨띠, 배너 등 다양한 홍보물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인천하늘수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수돗물 음용 문화를 확산하겠다"며"안심 수돗물 인천하늘수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음악축제를 더욱 시원하고 에너지 넘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4171504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4일 ‘2023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참여한 축제 관람객들에게 인천하늘수 얼음물 1만 병을 나눠줬다. 사진제공=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무안군, 무안군사 편찬사업 군민설명회 개최

전남 무안군이 지난 3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무안군사 편찬위원 및 원고집필진을 비롯해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사 편찬사업 군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무안군사 편찬사업은 2019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자료수집, 집필, 간행 등을 연차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기본계획 수립, 자료수집, 원고집필 등 일련의 과정이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 무안군사 원고 공람, 발간 및 배부 등의 일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용역업체인 ㈜역사만들기에서 편찬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 후 목포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홍석준 교수와 무안학연구소장 박관서 시인 등 원고집필자들의 주제 발표에 이은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군사 편찬에 대한 관계자와 군민들과의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려 ‘무안군사 편찬사업’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에 편찬되는 무안군사는 후손들에게 사료로 소중히 활용되도록 편찬위원회 및 원고집필진 등과 함께 노력해 왔고,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충실하게 만들었다고 자부하고 있다"며 "향후 주민 공람 과정에서 수정 및 보완 사항에 대해 아낌없이 좋은 의견을 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군사 편찬사업 군민 설명회 사진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3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무안군사 편찬사업 군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무안군

구례군,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 보상협의회 개최

전남 구례군이 지난 3일 구례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의 잔여지 매수 청구 14건에 대한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잔여지란 동일한 소유자에게 속하는 토지 중 일부가 공익사업에 편입되고 남은 토지를 말하며, 토지 소유자는 사업시행자에게 잔여지를 매수하여 줄 것을 청구할 수 있다. 보상협의회는 수해지역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 및 마을대표 등 5인이 위촉되었고, 토지 소유자의 추천을 받은 감정평가사를 포함하여 총 12인으로 구성됐다. 이 날 본 협의회 진행에 앞서 한국부동산원에서 위원들의 이해를 돕고자 잔여지 수용 여부 판단 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잔여지 매수 청구 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유영광 부군수는 "보상협의회의 노력 덕분에 구례군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의 토지보상이 원만하게 됐다"면서 "위원들의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잔여지 매수 여부에 대한 합리적인 결정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잔여지 매수 여부를 사업시행자(구례군)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 아닌 전문가(변호사, 감정평가사 등)와 토지 소유자가 포함된 보상협의회에서 최종 결정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의회가 객관적이고 신뢰가 가는 행정의 사례라고 말했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_ 지난 3일 구례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의 잔여지 매수 청구 14건에 대한 보상협의회. 제공=구례군

임태희, "학생인권조례 개정, 교육 현장 바꿔나가는 계기 돼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4일 학생인권조례 개정에 대해 "교육 현장을 바꿔나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에 위치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교육부-경기도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개정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도교육청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학생인권조례를 모든 학생의 학습권 및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방향으로 개정하는 것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경기도가 전국 학생인권조례의 모델이 되고 있지만 취지와 조문의 형식이 균형잡혀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경기도는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개편해서 나의 자유와 권리가 남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면 안된다는 한계를 설정할 것"이라면서 "그것을 넘어갔을 때 부모와 함께 책임을 지도록 골격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조례 변경이 모든 상황을 바꾸기는 어렵다"면서 "이것을 계기로 교육현장을 바꿔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또 "폭력, 아동학대 등에 대해서도 교육부가 법을 개정할 것은 하고, 현장에서 교육을 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서도 "학생인권조례 개정으로 모든 게 끝나는 게 아니며 일종의 교육 가족들에게 주는 시그널"이라면서 "궁극적으로는 자체적으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병행해야겠다는 방향으로 설정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교육을 통해서 실현성 있는 교육현장의 변화가 오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도록 하겠다"면서 "인권조례 개정, 여러 가지 교권과 학생 권리가 균형있게 학교 내에서 서로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점들을 계속 찾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간담회에는 임 교육감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교사와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를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로 개정하고 교권 보호와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위해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은 분리 교육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치유를 받은 후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조치할 방침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4170053 ‘교육부-경기도교육청 학생인권 조례 개정 간담회’ 개최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광주광역시, 7일부터 광역위생매립장 2-2단계 반입 시작

광주광역시가 오는 7일부터 광역위생매립장 2-2단계에 폐기물 반입을 시작한다. 2-2단계 조성공사는 총 335억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4년여에 걸쳐 추진, 지난 3월 21일 준공됐다. 2040년까지 17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계)폐기물을 매립한다. 매립용량 197만㎥, 면적 5만7000㎡으로, 이는 축구장 면적의 8배 크기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남구 양과동에 있는 광역위생매립장은 총 매립면적 64만㎡(매립용량 948만㎥)로 2005년부터 매립이 시작됐다. 광주시는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의 장기간 사용에 따른 시설노후를 감안해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다. 한때 SRF 가동 중단으로 ‘쓰레기 대란’이 예고되기도 했지만 시민들의 쓰레기 감량, 재활용품 분리배출 동참 등으로 2-1단계가 당초 예상보다 1년 이상 연장할 수 있었다. 이어 2-2단계 매립지가 정상 완공되면서 더이상 쓰레기 매립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5월말 기준 광역위생매립장에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은 하루평균 516t으로 SRF연료화 267t을 제외한 249t이 매립되고 있다. 이정신 자원순환과장은 "매립·소각·재활용 등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기반을 조성하는 것은 도시를 유지하는 필수요건"이라며 "변화된 정부정책과 자체 처리역량을 갖추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30 가연성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고,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처리대책의 하나로 신규 자원회수시설(소각)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입지공모 결과 6곳이 유치신청을 했으며, 주민대표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입지선정 절차가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역위생매립장 2-2단계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광역위생매립장. 제공=광주광역시

홍태용 김해시장 "지역 건설사업주, 온열질환 예방활동 적극 동참 당부"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가 건설사업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장 명의 서한문을 관내 전 건설사업주에게 4일 발송했다. 시에 따르면 발송 대상은 579개 김해지역 건설업체(종합건설업 170곳, 전문건설업 409곳)로 시는 이날 일괄 우편 발송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시 SNS에도 함께 게재했다. 올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일수도 증가할 것이란 기상청 전망이며 특히 작년 1월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규정하는 직업성 질병에 열사병이 포함되어 있어 야외작업 위주 건설사업장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질환이란 폭염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어지러움·발열·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일사병, 열사병, 열경련 등이 있다. 홍태용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김해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지역 건설사업주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중대재해와 직결되는 온열질환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홍태용 김해시장 “지역 건설사업주, 온열질환 예방활동 적극 4일 홍태용 김해시장이 발송한 온열질환 예방 서한문. 사진=김해시

‘소통의 달인’ 영탁, 오늘 라방서 팬들과 ‘폼미쳤다’ 응원법 만든다

가수 영탁이 두 번째 정규앨범 ‘폼’(FORM) 발매 기념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영탁은 4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 ‘탁스튜디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2집 ‘폼’ 언방식과 타이틀곡 ‘폼미쳤다’ 응원법을 팬들과 함께 만들 예정이다. 앞서 영탁은 정규 2집 공개를 앞두고 약 한 달 전부터 앨범 관련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도모했다. 팬들의 기대 속에 지난 1일 발매된 ‘폼’에는 ‘폼미쳤다’ 포함 영탁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10곡이 수록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가수 영탁이 4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 ‘탁스튜디오’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만난다.탁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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