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경북교육청. 적극행정으로 민원서비스제고

경북교육청은 7일 본청 회의실에서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조정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민원조정위원회는 △구미 지역 다수인·반복민원 해결 사례 보고 △2023 민원서비스 향상 유공 표창 대상자 추천 △2023년 1~2분기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설명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국민신문고를 통해 325건이 접수된 구미 지역 초등학교 배정 관련 장기 미해결 집단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와 구미시청, 구미경찰서와 수차례 협의·조정 과정을 거쳐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그 결과 입주 예정자들이 요구하는 초등학교 배정 문제와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7월 28일 관련 기관 대표자들이 최종 서약했다. 최규태 행정국장은 "이번 구미 지역 장기 미해결 고충민원의 해결은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신속한 해결과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의 민원행정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7일 본청 회의실에서 열린 민원조정위원회 경북교육청은 7일 본청 회의실에서 민원조정위원회를 열었다.(제공-경북교육청)

청송군, ‘2023 청송 지오 뮤직캠프’ 개최

청송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청송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2023 청송 지오 뮤직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청송 지오 뮤직캠프’는 관내 학생들에게는 문화적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관외 학생들에게는 국제적 가치를 지닌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홍보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의 참여 학생들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악기 연주 개인 지도를 받는 음악 교육뿐만 아니라,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지질명소 탐방 및 교육, 청송백자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청송 세계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됐으며, 특히 캠프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참여 학생 전체가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청송 지오 뮤직캠프 음악회’를 통해 캠프 기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협동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되새겨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오 뮤직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음악을 배우고, 지질교육을 통해 자연환경을 아끼고 사랑 하는 마음을 가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청송 지오 뮤직캠프 청송군은 ‘2023 청송 지오 뮤직캠프’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울산항만공사, 수산물 및 전통시장 소비활성화 통한 취약계층 지원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가 7일 사장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노성훈)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필요한 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수산물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울산 수암시장 내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및 아이들의 경제 교육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의 지도 아래 140명의 아이들은 물품 구매 계획서를 작성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시장 체험을 통한 경제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아이들은 본인의 물품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가정 104세대에 전달할 선물 꾸러미 물품도 함께 구입해 나눔을 기쁨을 맛볼 예정이다. 김재균 UPA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시장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가계부담 완화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수산물 및 전통시장 소비활성화 통한 취약계층 왼쪽부터 김재균 UPA 사장, 노성훈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본부장이 나눔꾸러미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안산마라톤대회 대부도서 9월개최…접수마감 20일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건강한 여가활동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3 안산마라톤대회’를 오는 9월17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부도에서 안산대부포도축제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여느 대회보다 즐길거리가 풍성한 대회로 진행될 전망이다. 대회 종목은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치러지며 오는 20일까지 2023 안산마라톤대회 누리집(ansanrun2023.co.kr)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안산시체육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5km 2만원, 10km이상 3만5000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쌀(3kg) 및 행사 당일 대부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쿠폰과 완주메달 등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또한 냉장고-TV 등 풍성한 경품행사와 함께 가수 박상민-미스터팡 등 화려한 축하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7일 "이번 마라톤대회는 대부포도축제와 공동 진행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부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달리는 꿈의 레이스로 참가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안산마라톤대회 포스터 2023 안산마라톤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부사관 목표 수험생, 항공정비 병과에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방부는 저출산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복무 인원 감소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등학교,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어 부사관학교, 부사관학과 등 부사관을 양성하는 과정을 만들어내며 직업군인을 전문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들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부사관 임관 축사에서 강군 건설을 위한 우리 군의 노력에 있어 ‘창끝 전투력’의 핵심인 부사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부사관이 강해져야 우리 군이 강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입시 전문가는 "부사관 처우 개선을 통해 군 장교·부사관의 전망을 달리보는 수험생이 늘어났다. 직업군인은 장기선발 제도를 통해 장기선발 이후에는 정년까지 복무하게 된다. 이에 부사관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은 장기심사를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는 항공정비 병과에 주목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항전) 관계자는 "항공정비 자격증은 부사관 응시 지원에 필요한 자격 중 하나로, 항공산업기사, 항공정비 기능사와 함께 항공특기 부사관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산점 획득을 위한 방법으로 본교에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항전은 1990년도에 설립돼 항공정비, 항공조종, 항공경영, 항공운항 전공을 운영하면서 항공부사관·군무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항공부사관·군무원 과정은 육·해·공군 항공정비 부사관, 9급 군무원 응시 지원에 필요한 자격을 찾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학교 입학 관계자는 "항공산업기사, 항공정비기능사 동시 취득으로 최고 가산점 획득이 가능하고 부사관 시험 필기과목 및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시스템과 장교, 부사관 출신 지도 교수의 면접대비 특별수업, 전역 후 군 경력을 활용해 국내외 항공사의 항공정비사로 안정적인 취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항전은 항공정비사 면장 시험에 실무경력과 실작업형 실기시험이 면제되는 만큼 부사관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정비과 대학을 알아보는 수험생이 성적미반영 전형으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 전공은 2년 또는 2년 6개월의 학업기간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2·4년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 가능하며 내신과 수능성적 반영없는 적성면담과 면접위주 전형을 통해서 선발한다. 부사관 대학, 부사관 되는 법을 알아보는 수험생은 202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 전 지원하면 다양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22

무더위에도 순항...‘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수원 공연 성료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가 한여름 무더위에도 순항 중에 있다. ‘미스터트롯2’ 주역들은 지난 5일과 6일 수원종합운동장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현장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팬들의 환호 속에 톱7 멤버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은 ‘밤열차’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이어 박지현의 ‘못난 놈’, 박성온의 ‘황포돛대’, 나상도 ‘남자의 인생’, 최수호의 ‘조선의 남자’, 진해성의 ‘아담과 이브처럼’, 진욱의 ‘무심세월’, 안성훈의 ‘돌릴 수 없는 세월’ 등으로 개인 매력을 뽐냈다. 열기를 이어받어 화제의 참가자 김용필, 송민준, 윤준협은 자신들을 대표하는 곡인 ‘낭만에 대하여’, ‘정녕’, ‘카사노바’를 열창해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 ‘미스터트롯2’ 대표 꽃미남 F4로 불리는 박지현, 최수호, 진욱, 송민준의 ‘나야 나’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진 댄스 스테이지에서 나상도, 박지현, 박성온은 ‘초대’, 나상도, 박지현, 최수호, 진욱, 윤준협의 ‘사랑해 누나’, ‘쌍쌍’, ‘불티’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출연자들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 뒤 ‘고맙소’를 열창했다.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안양체육관에서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사진=밝은누리 5일과 6일 ‘미스터트롯2’ 수원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밝은누리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 동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의 어촌휴가를 장려하고,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성일종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개최, 각 참여자가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여름 보양식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구호와 함께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챌린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에 이어 챌린지에 동참하였으며, 이날 장영수 부경대학교 총장과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를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지명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더운 여름철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보양식인 우리 수산물을 많이 드시길 권한다"며, "부산은 신선한 수산물이 풍부하고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인 만큼, 부산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시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 을 펼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복귀한 이재명, 혁신위·사법리스크에 해결 과제 난망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여름휴가를 마치고 7일 복귀했다. 이 대표가 자리를 비운 사이 김은경 혁신위원장을 둘러싼 ‘노인 폄하’ 논란과 윤관석 의원의 구속, 본인의 사법리스크까지 겹악재가 잇따르면서 당 내부에 산적한 과제 처리가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복귀해 첫 회의에 참석한 이 대표는 정부에 대한 대여 공세를 펼쳤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겨냥해 "축제가 아니라 생존게임이 된 것 같다. 잼버리 대회가 아니라 세계 걱정거리 대회가 된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폭염은 이미 예상됐던 것이고, 많은 분들이 지적했던 것"이라며 "문제가 예상이 되면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실제 문제가 발생하니 남 탓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최근 ‘묻지마 흉기 난동’ 등으로 촉발된 사회 불안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대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이 무차별 흉기 난동에 위협 받고 있다. 장갑차를 세워놓고 소총을 든 경찰관을 세워놓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라며 "보여주기식 대책을 넘어서서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를 촉구한다. 사회환경 변화에 걸맞은 정교한 치안 시스템 구축이 꼭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 대여 공세에 주력하기 보다는 당분간 내부 단속에 주력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우선 첫 출범부터 흔들렸던 혁신위의 위상은 김 혁신위원장의 이번 노인비하 발언으로 더더욱 설 자리를 잃게 됐다. 휴가를 간 이 대표를 대신해 박광온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나사서 사과했음에도 여당의 공격은 멈추지 않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혁신한다고 와서 망신만 자초하고 있다"며 "혁신을 주도한다는 사람이 노인비하 발언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더니 이를 수습한다며 대한노인회를 방문하고 사과하면서 했던 ‘시부모 18년 부양’도 새빨간 거짓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면서 "이쯤 되면 자신이 문제만 일으키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음을 인지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혁신은 이미 철저하게 실패했다"며 "국민 모두가 아는 사실을 이재명 대표도 직시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김 위원장의 사퇴를 압박했다. 혁신위는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혁신안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혁신안 논의에 속도를 낼 방침이지만 당 안팎으로 공격을 받고 있어 지지를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 대표가 전권 위임을 약속하며 출범한 혁신위인 만큼 혁신위가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이 이 대표의 리더십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민주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린 주범인 ‘사법리스크’도 이 대표가 해결해야 할 문제다.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 의원이 구속되면서 당 내 위기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현역 의원 19명 중 10명의 명단까지 공개되면서 돈봉투 의혹을 둘러싼 잡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돈 봉투를 받은 19명의 명단 공개에 대한 질문에 "검찰은 증거로 말하는 게 좋다. 엄정하게 신속하게 조사해서 진실을 규명하길 바란다"며 "사실 관계가 파악된 게 없다. 당사자들이 사실 인정을 안하고 억울하다고 하기 때문에 지켜보는 중"이라고 답했다. 당 내 최대 위기인 이 대표 본인의 사법리스크도 가장 큰 문제다. 검찰은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 하기 위해 이번 주 중 이 대표를 소환 조사한 뒤 8월 임시국회 회기 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검찰이 임시국회가 열리는 15일 전 영장을 청구하면 이 대표는 체포동의안 표결 없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아야 한다. 15일 이후 영장실질심사를 하려면 체포동의에 대한 표결을 거쳐야 한다. 이 경우 이 대표가 지난 6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약속한 ‘불체포특권 포기’를 지킬 수 있을지가 변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ysh@ekn.kr민주당 최고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회 당 사무실에서 최고위 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슈퍼주니어 규현, 유재석·이효리 소속된 안테나와 전속 계약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대표로 있으며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효리 등이 소속된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안테나는 7일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이자 발라드 가수 규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규현은 지난달 17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SM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지만 그룹 활동과 개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규현은 2014년 미니 1집 ‘광화문에서’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뮤지컬 ‘모차르트!’, ‘웃는 남자’, ‘팬텀’, ‘프랑켄슈타인’ 등에도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안테나

與과학기술특위 "연구비 카르텔·R&D 투자 비효율 해결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특위)는 7일 ‘연구비 카르텔’과 연구개발(R&D) 투자 비효율성 등 국내 과학기술 발전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정우성 포항공대 교수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 ‘더 문’을 언급하며 "영화에선 우리 힘으로 달 탐사에 나서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라며 "우주항공청은 정쟁에 발목이 잡혀있고 연구비는 카르텔의 배만 불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과학기술은 정치권의 힘겨루기 대상이 아니다"라며 "특위는 앞으로 과학기술만 생각하고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제대로 된 시스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간 R&D 투자가 많았는데 효율적인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성과가 없다는 비판이 있다"며 "부처별 칸막이로 발생하는 비효율이 없는지, 시스템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회의 후 ‘연구비 카르텔이 무엇을 지칭하냐’는 취재진 질문에 "무엇이 카르텔인지 실체 없이 (용어가) 쓰여서 폐해가 크다"며 "카르텔보다는 ‘비효율’이라는 용어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부처별로 칸막이를 쌓고 비슷한 연구를 같이하고 부처별로 연구관리전문기관이 난립하는 등 비효율성을 찾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카르텔이라는 용어를 비효율로 대체하면서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정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김영식 의원, 원내위원인 김성원·이인선·홍석준 의원, 민간위원인 김동성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교수, 김형숙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 정현석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박연정 굿센 대표 등이 자리했다. 정부에선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 부위원장은 "국가의 운명은 과학기술력으로 결정된다"며 "무거운 책임감 느끼며 좋은 성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위는 앞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등 윤석열 정부가 지정한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을 돕기 위한 지원정책도 검토할 계획이다. claudia@ekn.kr발언하는 김영식 과학기술특위 부위원장 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 첫회의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김영식 과학기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왼쪽세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