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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지역본부장에 최덕근 자격부과실장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14대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에 최덕근 자격부과실장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최 본부장은 9일 지역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신임 최 본부장은 해운대지사장과 부산동래지사장을 거쳐 본부에서 자격부과실장을 역임하며 건강보험 부과체계 2단계 개편을 주도해 변화된 제도 속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 제도 정착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그는 홍보실장을 역임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력을 바탕으로 신·구 세대 모두에게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semin3824@ekn.kr건보공단 제14대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에 최덕근 자격부과실 최덕근 신임 부울경지역본부장

연천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선정…1억획득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연천군은 대외여건 악화,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경기둔화 속에서도 재정집행 확대를 통해 목표액 2397억보다 많은 2794억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116.6%를 초과 달성해 민생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특히 이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지자체 권고 집행률인 55.7%보다 9.3% 높은 수치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8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최우수기관 선정이란 결실을 거뒀으며 앞으로 하반기 적극집행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청 전경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연천 재인폭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 소재 ‘재인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8일 연천군에 따르면, 재인폭포는 6월13일 연천에서 처음으로 명승으로 지정이 예고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침내 명승으로 지정 고시됐다. 재인폭포는 신생대 제4기에 만들어진 현무암 주상절리 폭포로 광대 재인과 부인의 사랑이야기에 대한 전설이 더해져 인문학적 요소도 갖춘 자연유산이다.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 협곡을 지나 한탄강에 이르는 지형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으로도 재인폭포는 가치가 높다. 김재구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 문화재청과 협의해 재인폭포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된 만큼 관광 자원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 재인폭포 연천 재인폭포. 사진제공=연천군

[오늘날씨 예보] ‘입추’에 폭염 전국…곳곳 소나기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가을로 접어드는 입추(立秋)이자 화요일인 8일 전국 대부분 지역 날씨가 체감온도 35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6.7도, 인천 27.0도, 수원 26.9도, 춘천 22.8도, 강릉 23.4도, 청주 26.7도, 대전 26.3도, 전주 25.7도, 광주 25.0도, 제주 28.3도, 대구 25.6도, 부산 26.8도, 울산 25.3도, 창원 26.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 내리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 대구·경북 내륙(서부 내륙 제외), 부산·울산·경남 동부 5∼40㎜다. 대전·세종·충청(충남 많은 곳 80㎜ 이상), 광주·전라(전북 내륙·광주·전남 많은 곳 100㎜ 이상), 경북 서부 내륙·경남 서부에서는 5∼60㎜ 소나기가 예보됐다. 강원 영동·경북 북부 동해안은 10∼60㎜, 제주도는 5∼60㎜, 울릉도·독도는 5∼20㎜ 비가 내리겠다. 특히 충남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가 내리면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빠르게 올라 무덥겠다. 도심지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0.5∼2.5m, 남해 1.0∼5.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그늘이 없으면 만들어서... 서울 종로구 삼청동길에서 시민들이 강한 햇살에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진태 도지사 "신뢰받는 청렴하고 공정한 도 실현"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 100여명과함께 청렴 역량 강화 및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라이브(Live) 공연을 관람했다. .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은 온라인 방송으로 청렴라이브 공연을 시청했다. 청렴라이브는 공연과 영상 등을 결합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콘서트 형식의 청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청렴 가치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신 별주부전’과 청탁금지법 취지와 내용을 주제로 한 상황극 ‘권 과장의 하루’, 공무원행동강령 중심의 청렴특강(공직자의 특권·관행·갑질·부패 방지하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청렴 교육을 계기로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새기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공정한 강원특별자치도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고위공무원 부패방지 교육(김효광 청렴연수원 청렴강사)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 공무원 100여명이 7일 김효광 청렴연수원 청렴강사의 청렴 특강을 경청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위생불량 유가공업체 2곳 적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유가공업체 및 우유류 판매업소 36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유가공업 2개소를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업체에서 생산 중인 44개 제품에 대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준수 여부에 대한 수거 검사로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유산균 수 부족, 대장균 군 기준치 초과)을 생산한 2개 업체를 적발해 향후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에는 △학교급식 납품업체 △소규모 목장형 유가공업체 △최근 2년간 자가품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업체를 선정했다. 특히 살균기준 준수 여부 및 생산설비 위생관리 실태 등 미생물 번식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집중점검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축산물 위생 감시를 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유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올해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유가공품의 변질이 크게 우려된다. 생산 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ess003@ekn.kr강원도청 2 강원도청

메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주)메쥬의 하이카디가 전남대병원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에 선정됐다.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이 제2의 반도체로 성장해 미래 글로벌시장을 선점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조달청이 혁신 제품을 직접 구매해 이를 정부나 공공기관의 일선 현장에서 사용하도록 제공하는 제도다. 기존 구축된 유선 모니터링 장비로 인해 입원 환자들의 불편과 환자 간호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남대병원이 하이카디를 100대 규모로 도입해 활용할 예정이다. 하이카디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심전도 웨어러블 기기 중 현재까지 유일하게 ‘심전도 침상감시’와 ‘홀터 기록’에 대해 심평원으로부터 동시에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을 받았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하이카디의 의료수가 해당 여부 확인을 심평원과 공동 지원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강원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인 ‘심전도 원격모니터링 실증’에서 2000명의 참여자에 대한 실증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이상징후가 감지된 300여 명에 대해 내원 안내를 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메쥬는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시리즈를 국내 판권 계약을 맺은 동아ST를 통해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박정환 메쥬 대표는 "국내 입원 환자 중심의 원내 모니터링 시장이 개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원내 텔레모니터링은 병원에서 필수적인 의료행위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기홍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특히 65세 이상 고령의 입원 환자는 입원 기간 심전도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나 대부분의 병원이 모니터링 장비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하이카디는 여러 병동에 흩어져 있는 환자들을 중앙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시스템"이라고 평가했다. 김광수 원주테크노밸리 원장은 "의료진이 만족할 만한 법 개정이 이뤄질 경우 현재 원내 모니터링 중심의 시장이 원외 모니터링 시장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구매가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ss003@ekn.kr메쥬의 하이카디 메쥬의 하이카디

브레싱스, 베트남 현지인 대상 폐기능검사 실증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브레싱스 주식회사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 HANOI HEALTH & ENVIRONMENT JS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일부터 베트남 현지인 1500여명을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브레싱스의 의료기기 제품인 ‘BULO M’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현지 검진센터 실증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협력을 도모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브레싱스는 간편하게 폐기능검사를 할 수 있는 의료기기 신제품인 BULO M을 베트남 현지에 제공하고 현지인을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실증을 진행한다. 실증은 7일부터 2개월간 진행한다. 실증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지 최적화, PMF 검증 등을 통해 실시간 제품을 업데이트하고 4분기부터는 베트남 현지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브레싱스는 2018년에 원주에 설립해 호흡기 건강을 책임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에서 근무하던 연구원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Lab을 통해 분사했다. IBK 창공 마포 4기 졸업 기업으로 기업은행에서 직접 투자한 전도유망한 기업이다. 사업 아이템은 호흡기 질병 진단을 위한 의료기기 제품 BULO M과 개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BULO로 2가지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TIPS 과제를 통해 폐 건강 예측 AI 솔루션의 개발을 완료했다. 올 3분기 내 의료기기 제품인 BULO M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인표 브레싱스 대표는 "베트남 진출을 결심하고 약 6개월 만에 이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팀원 모두의 하나 된 마음과 베트남에 대한 빠른 학습 능력이 해외 진출을 가속한 원동력이 됐다"며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MOU를 체결하고 협력하는 만큼 베트남 국민의 폐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연내에는 베트남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현지에서 전했다. 한편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출 상담회나 베트남 병원 관계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심층 세미나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ess003@ekn.kr브레싱스 베트남 업무협약 이인표 브레싱스 대표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HANOI HEALTH & ENVIRONMENT JSC.와 지난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토뉴스]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개통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포일숲속공원에 황톳길을 조성해 7일 개통식을 열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날 황톳길 개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 참석했다. 의왕시는 사업비 총 2억원을 들여 기존 산책로 나무숲 그늘 밑에 길이 400m, 폭 1.5m, 깊이 20cm의 황톳길을 조성하고 세족장-신발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황톳길을 걸은 한 시민은 "요 며칠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니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 힐링이 절로 되고 행복하다"며 "산속을 새로운 복지공간으로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개통식에서 "시민이 황톳길을 체험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힐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7일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개통식 개최 의왕시 7일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개통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7일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개통식 주재 김성제 의왕시장 7일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개통식 주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사진제공=의왕시

과천시-정부,무량판 아파트 8월14일부터 합동점검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무량판구조 아파트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정부와 합동으로 2017년 이후 준공된 민간아파트 무량판구조 적용 아파트를 대상으로 8월14일부터 9월 말까지 조사 및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 및 조사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안전진단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되고, 점검 결과는 국토부 산하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7일 ‘시민 안전 및 불안 해소를 위해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지하주자창에 대해 이중삼중으로 철저히 안전을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LH가 발주한 관내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지하주차장 아파트는 1곳으로, LH가 외부 전문기관에 안전점검 용역 결과 철근 누락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민간아파트도 현재까지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건축 관련 전문가들은 ‘무량판구조 자체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전단보강근(철근)을 배근한다면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고 층간소음과 공간 효율성이 좋은 장점을 갖고 있으므로 과도한 불안감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청 전경 과천시청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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