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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하안~신림선 광역철도 추진에 6개도시 뭉쳤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신천~하안~신림선 수도권 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과천시 등 경기중부권 6개 도시가 공동대응에 나선다. 10일 광명시에 따르면 안산, 안양, 시흥, 군포, 의왕, 과천 등 경기 중부권 6개 도시는 지난 9일 과천시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열어 신천∼하안∼신림선 광역철도 추진에 공동 대응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신천(시흥)~하안(광명)~독산(금천)~신림(관악)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광역철도 필요성에 공감하는 광명시, 시흥시, 관악구, 금천구가 2021년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함께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그동안 신천~하안~신림선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철도망 확충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알리고, 사업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각종 간담회, 협의회 등에서 사업을 건의하며 협력을 요청해왔다. 올해 6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국토부 간담회에서 시흥시와 공동으로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검토를 요청했으며, 7월 경기도 행정2부지사 간담회와 경기도의원 정담회에서 신천~하안~신림선을 광명시 현안 사업으로 발의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건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은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서울 접근성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노선"이라며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신천~하안~신림선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등 상위 철도망 계획 반영에 필요한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광명시, 시흥시, 관악구, 금천구 4개 지자체장이 모여 신천~하안~신림선 타당성 조사용역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12월 최적노선 선정 및 타당성 분석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하고 올해 7월 중간보고회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광명시, 시흥시, 관악구, 금천구 등 4개 지자체는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완료되면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등 상위 계획에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신천-하안-신림선 추진 업무협약 경기 과천시 디테크타워에서 지난 9일 열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에서 광명시와 6개 회원 도시 시장들이 신천∼하안∼신림선 추진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도권 광역철도 노선도 수도권 광역철도 노선도

남양주시약사회 세계잼버리 의약품 무상전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약사회는 태풍‘카눈’상륙 전망으로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요르단 스카우트 대원 40여명이 8일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경복대학교로 이동함에 따라 의료 지원 운영을 위해 의약품을 무상 전달했다. 해당 의약품은 잼버리 대원이 묵게 될 숙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호흡기질환, 알레르기, 근육통 등 사태에 대비한 상비 의약품이며,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관내 지정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게 된다. 김종길 남양주시약사회 회장은 9일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아온 청소년과 지도자, 대회 운영진 등 잼버리에 참가한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행사를 마무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약사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노인을 위해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남양주 전역에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약사회 9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의약품 무상전달 남양주시약사회 9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의약품 무상전달. 사진제공=남양주시

고양시 잼버리 ‘오징어게임’ 딱지치기 놀이 몰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태풍 ‘카눈’ 영향으로 2023 전북 부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조기 폐영되면서 참가한 대원이 전국 8개 시-도에 마련된 128개 숙소로 이동했다. 이 중 고양시는 9일 관내 숙소에 머물고 있는 스카우트 대원에게 딱지치기 체험 이벤트를 제공했다. 많은 스카우트 대원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오징어게임’에 나온 게임 ‘딱지치기’를 알고 있고, 이날 딱지치기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원들은 "딱지치기를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어 신기했다"며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친구들과 함께 딱지치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고양시는 관내에 머물고 있는 대원을 위해 떡메치기, 다도 등 문화행사, 행주산성-서오릉 등 문화유산 탐방, 문화재단 특별공연, 원마운트 워터파크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고양특별시에서 딱지치기 체험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고양특별시에서 딱지치기 체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고양특별시에서 딱지치기 체험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고양특별시에서 딱지치기 체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정종복 기장군수 "군민 안전 최우선... 적극적인 사전통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은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한반도에 상륙함에 따라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 태세에 나서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부터 정종복 기장군수는 태풍정보 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는 등 사전 대비에 나섰고, 9일 오전에도 부서장 전원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태풍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기장군은 이번 태풍 ‘카눈’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유사시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위한 실행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태풍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 부서별로 관할구역을 지정해 소관시설과 지역에 대한 집중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직원 비상근무를 시행한다. 특히 관내 하천, 지하차도, 침수 위험도로 등 재해취약지를 사전 통제하고 주민계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태풍 대비 예찰활동과 피해 우려지에 대한 적극적인 사전통제를 시행하라"며, "군민들께서도 위험지역에 절대 접근하지 마시고,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 관리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정종복 기장군수 “군민 안전 최우선.. 적극적인 사전통제 시행 9일 오전 정종복 기장군수(가운데)가 태풍대비 부서별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홍태용 김해시장, 태풍 ‘카눈’ 사전대비 철저 지시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홍태용 김해시장은 제6호 태풍 ‘카눈’ 내습에 대비해 지난 9일 오후 일정을 현장점검에 쏟았다. 시에 따르면 이날 홍 시장은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한림면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토목공사 현장, 진영읍 주천강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청천배수장 배수펌프 설치공사 현장, 조만2지구(조만강)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과 도심하천 산책로 통제상태를 점검했다. 임시 침사지와 가배수로 설치 상태, 토사 유출과 비탈면 붕괴위험 여부, 임시간판 등 강풍 시 피해 우려 시설, 하천제방 범람취약지역 안전대책, 도심하천 산책로 통제 상황을 살핀 홍 시장은 인명피해가 없도록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지난 8일 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카눈’ 긴급대비태세에 들어갔다.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 경남 남해안에 상륙 후 북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emin3824@ekn.kr홍태용 김해시장, 태풍 ‘카눈’ 사전대비 철저 지시 지난 9일 오후 홍태용 김해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관내 태풍 피해 우려지역을 둘러보고 안전 조치를 지시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오늘날씨 예보] 제6호 태풍 카눈 경로 ‘직격’, 서울 등 전국 내일까지 쏟아진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10일 아침 제6호 태풍 ‘카눈’이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은 경상남도 통영 남쪽 약 140km 해상에서 시속 26km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은 카눈에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시간당 30㎜가 넘는 매우 강한 비와 초속 14m가 넘는 강한 바람이 예상되니 유의해야겠다. 서울과 인천, 경기, 서해5도는 11일까지 예상 강수량 100∼200㎜ 비 소식이 있다. 강원 영동 지역은 같은 기간 150∼300㎜ 물 폭탄이 떨어지겠다. 곳곳에 따라 시간당 100㎜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강원 영서 지역 또한 11일까지 100∼200㎜ 비 소식이 예보됐다. 전라권 예상 강수량은 전북이 10일 100∼200㎜, 광주와 전남 지역이 10일 50∼150㎜,(많은 곳 전남 동부 200㎜ 이상)다. 대구와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또한 100∼200㎜(많은 곳 경상 서부 내륙, 경상권 해안 300mm 이상)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도서 지역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가 30∼80㎜, 제주도가 5∼40㎜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3.1도, 인천 23.9도, 수원 22.7도, 춘천 21.7도, 강릉 21.7도, 청주 22.7도, 대전 21.9도, 전주 23.1도, 광주 23.8도, 제주 26.5도, 대구 24.4도, 부산 25.4도, 울산 25.4도, 창원 24.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3.0∼7.0m, 서해 앞바다에서 1.5∼6.0m, 남해 앞바다에서 2.0∼6.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3.0∼8.0m, 서해 2.0∼7.0m, 남해 2.0∼8.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우산 쓰기 힘든 강풍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가운데 우산을 쓴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관광객이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포토]하윤수 부산교육감 "태풍 ‘카눈’, 학생 안전 최우선"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지난 9일 오후 학교 현장 대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하 교육감은 이날 동주여자중학교, 감천중학교, 송도초등학교, 부산보건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태풍에 대비하는 현장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에게 더욱 빈틈없이 태풍에 대비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의 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교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도록 재차 당부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부산지역은 목요일인 10일 오전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 안전과 학교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태풍 ‘카눈’... 학생 안전이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지난 9일 태풍 카눈 대비 학교 현장 대비 감천중학교를 방문해 실태 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신세계百, ‘힙합플레이야’와 함께 MZ 모신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힙합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힙합플레이야’ 축제(8/11~24)를 연다. 10일 백화점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과 국내 최대 영패션 전문관 하이퍼그라운드에서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힙합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힙합 앨범 전시, 힙합 콜라보레이션 상품 팝업스토어 등을 마련해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신세계와 힙합플레이야는 세계 음악계의 주요 장르 중 하나로 자리 잡은 힙합의 탄생을 축하하고, MZ들이 열광하는 힙합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총 8명의 힙합 아티스트가 주말 간 릴레이 공연(8/11~13)을 펼친다. 쇼미더머니 11 우승자 ‘이영지’, 쇼미더머니 심사위원 ‘저스디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넉살&던밀스와 더콰이엇, 양동근의 무대가 릴레이로 이어진다. 세계 최대 DJ 챔피언십 레드불 쓰리스타일 한국 우승자 ‘DJ 이메스’와 최정상 실력의 배틀 디제이 ‘DJ 손’의 라이브 퍼포먼스, DJ팀 ‘역힙꼰’에서 준비한 90분간의 한국 힙합 선곡 플레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릴레이 공연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과 힙합플레이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한 고객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또 12일 토요일 오후 4시에는 박재범과 더콰이엇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는 ‘황치와 넉치’ 유튜브 라이브 토크쇼가 펼쳐진다.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12일, 13일 오후 2시에는 세계 비보이 대회 우승팀인 리버스 크루의 배틀 퍼포먼스와 국내 최고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꼽히는 제이플로우 등 5명의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스토어에서는 대한민국 힙합 베스트 앨범 50개를 선정해 전시하고, 티셔츠, 볼캡 등 최신 트렌드의 ‘힙한’ 상품들을 소개한다. 다양한 빈티지 아이템과 음악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발란사’, 2000년대 이후 모던 힙합과 프레피 감성의 ‘에이카화이트’, 한국 힙합 1세대인 지누션의 션이 만든 국내 최초 힙합 패션 브랜드 ‘MF’ 등 총 14개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발란사 모자(5만 9000원), △에이카화이트 힙합 명반 프린팅 티셔츠(4만 9000원), △MF 티셔츠(4만 9000원) 등이 있다. 팝업을 기념해 신세계 제휴카드(씨티, 삼성, 신한, 하나, BC바로)로 센텀시티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 브랜드 합산 10만 원 이상 구매 시 7천 신백리워드도 증정(8/11~15)한다. 힙합 50주년을 기념해 신세계와 힙합플레이야, 힙합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음원도 발매된다. 스윙스, 버벌진트 등 인기 힙합 아티스트 50명이 참여한 ‘HIPHOP ANTHEM 2023’ 단체곡은 오는 8월 11일 발매 예정으로, 음원 수익금 전액은 독립 유공자 주거 개선을 위해 기부된다. semin3824@ekn.kr신세계百, ‘힙합플레이야’와 함께 MZ 모신다 신세계X힙합플레이야 50주년 기념 팝업 포스터.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관광단지’ 활성화 전략 수립 모색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오시리아관광단지’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8일 공사 12층 대강당에서 오시리아관광단지(부산 기장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오시리아관광단지 관리운영 실행계획 수립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산시의회, 부산시 및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오시리아관광단지’ 활성화와 주변지역 상생방안 등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 지속가능한 단지로서의 관리운영을 위한 세부적인 과제들의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부터 시작된 용역은 올해 12월말까지 진행한다. 김용학 사장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외부 전문가 자문의견은 오시리아관광단지 관리운영 실행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하여 성공적인 용역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면서, "아울러 오시리아관광단지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단지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태풍 ‘카눈’ 대비 안전관리 실태 점검 부산도시공사가 10일 오전 제6호 태풍 ‘카눈’ 상륙에 대비해 공사 김종학 사장이 지난 9일 건설 현장 등을 방문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공사 김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8~9일까지 양일에 걸쳐 부산에코델타시티 사업지구 내 18, 19, 20블록 공공분양주택 건립공사와 3단계 2공구 부지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시설물, 비탈면 등 취약지 △침수 대비 배수시설, 침사지 등 방재시설 △타워크레인 등 건설 중장비의 강풍 대비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재해우려지에 대한 빈틈없는 예찰 활동으로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제거하여 피해를 예방함은 물론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 구축과 위험징후 발생 시 선제적인 대피, 접근통제 강화 등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했다. 김용학 사장은 "태풍 카눈이 부산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공사에서는 철저히 대비하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기관장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안전 책임역할을 강화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로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난 6월 말까지 공사의 관리시설과 건설 현장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탈면 등 취약지, 재난관리자원 비축현황 및 타워크레인 등 중장비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조치한 바 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관광단지’ 활성화 전략 수립 모색 오시리아관광단지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관광단지’ 활성화 전략 수립 모색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정면 가운데)이 지난 9일 태풍에 대비해 안전 지도점검(에코19블록)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새울본부, 2024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 이하 새울본부)는 오늘(1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24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사업자지원사업은 원자력 발전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 주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환경개선, 복지향상 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4년도 사업자지원사업 예산은 총 103억 9000만 원으로, 공모 분야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 협력사업 △주변 환경개선사업 △지역 복지사업 △지역 문화진흥사업 △그 밖의 지원사업 등 6개 분야다. 새울본부는 17일 오후 2시 울주군 서생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자지원사업 공모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자지원사업 공모에 관한 세부 사항은 새울본부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울주군청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새울본부 지역협력부로 문의하면 된다. 조석진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랜드마크 사업과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사업 발굴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새울본부, 2024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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