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양평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우수’…0.5억획득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획득했다. 신속집행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예산을 집행해 민간에 자금을 조기에 공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 균형집행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양평군은 주요 정책이 포함된 신속집행 사업 대상액 6208억원 중 3492억원(50.4%)를 상반기에 집행했다. 특히 내수경기 진작에 큰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1분기 목표액(991억원) 대비 94.8%(940억원), 2분기 목표액(1124억원) 대비 134.2%(1509억원)을 집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2일 "우수기관 선정은 사업계획 추진 단계부터 절차상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계획하고 예측해 예산을 집행한 결과"라며 "2회 추경을 통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재편성해 이월액과 불용액 최소화로 건전재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수. 사진제공=양평군

포천시 재향군인회 임원40명 포천시의회 방문…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영 포천시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13개 읍면동 재향군인회 임원 40여명이 11일 포천시의회를 방문해 포천시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포천시의원들과 지역 현안사항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1952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설로 시작된 포천시 재향군인회는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 권익을 높이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돼 현재 5000여명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의회 방문에서 의원과 소통시간에는 드론작전사령부 포천 배치에 관한 현재 진행사항, 신북 43번국도 확장공사 진행 현황을 논의했다. 또한 하송우리-가산 도로 확장공사, 아트밸리 활성화, 영북면 신호등 체계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지역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재향군인회 임원 및 모든 회원께 항상 감사하다"며"오늘 건의해준 내용은 집행부 관련부서와 협의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재향군인회 임원 11일 포천시의회 방문 포천시 재향군인회 임원 11일 포천시의회 방문.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시 재향군인회 임원 11일 포천시의회 방문 포천시 재향군인회 임원 11일 포천시의회 방문.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시 재향군인회 임원 11일 포천시의회 방문 포천시 재향군인회 임원 11일 포천시의회 방문. 사진제공=포천시의회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 고독사 예방-지원 논의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1일 의원회의실에서 ‘8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논의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23개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과 의견 공유가 이뤄졌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 개선 조례안, 동두천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 1인가구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지원 조례안(이은경 의원) 등이다. 집행부는 △동두천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현황 보고 등 다수 안건을 제출해 의회와 집행부 간 깊이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 다뤄진 안건 중 본회의 의결 사항은 제32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에서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8월 중 의원정담회 11일 개최 동두천시의회 8월 중 의원정담회 11일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포토뉴스] 과천청소년 30명 필리핀 어학연수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30명이 필리핀 마발라캇시립대학에서 7월25일부터 8월10일까지 ‘청소년 어학연수’를 안전하게 다녀왔다. 이는 올해 4월 과천시와 필리핀 팜팡가주 마발라캇시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뒤 진행된 첫 번째 교류 사업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주중에는 마발라캇시립대학에서 어학관련 수업을 듣고, 방과 후 활동으로 골프아카데미와 수영 활동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말에는 필리핀 최대 규모 워터파크인 아쿠아플래닛-클락뮤지엄 관람, 수빅비치 호핑투어, 영화 관람, 쇼핑몰 구경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과천시는 올해 4월 필리핀 팜팡가주 마발라캇시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뒤 첫 교류 사업으로 청소년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8월3일에는 과천 청소년이 마발라캇시립대에서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협약도 체결했다. 무상교육 협약과 관련한 대상자 선정 등 세부사항은 양 도시가 추후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2일 "필리핀 마발라캇시와 우호교류 첫 번째 사업으로 우리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무척 기쁘다. 마발라캇시립대학 무상교육 추진 등 앞으로도 마발라캇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두 도시의 상호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9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릴 ‘과천공연예술축제’에 마발라캇시 관계자와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도움을 준 마발라캇시립대학 학생 10여명을 초청해 한류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과천시 청소년 필리핀 마발라캇시립대학에서 어학연수 과천시 청소년 30명 필리핀 마발라캇시립대학에서 어학연수 이수.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청소년 필리핀 마발라캇시립대학에서 어학연수 과천시 청소년 30명 필리핀 마발라캇시립대학에서 어학연수 이수.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청소년 필리핀 마발라캇시립대학에서 어학연수 과천시 청소년 30명 필리핀 마발라캇시립대학에서 어학연수 이수.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부시장-필리핀 마발라캇시립대학 총장 협약 체결 하승진 과천시 부시장-미쉘 아길라 옹 필리핀 마발라캇시립대학 총장 협약 체결. 사진제공=과천시

[국회, 이것만 알자] 특별감찰관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특별감찰관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공석이었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일가를 둘러싼 의혹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야권의 공세가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비판보다는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처가에 관련된 의혹에 집중되면서 대통령의 친인척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을 임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특별감찰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약으로 2015년 처음 도입된 대통령의 친인척이나 특수관계인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기관이다. 감찰관 1명, 감찰관보 1명, 감찰담당관 6명, 감사원·대검찰청 등 관계기관에서 파견받은 20명 이내의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대통령실 소속이지만 직무에 관해 독립의 지위를 갖고 직무를 수행하면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 특별감찰관법은 국회가 15년 이상 판·검사나 변호사로 활동한 3명의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에는 검찰 출신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임명됐다.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사기혐의로 고발하고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감찰했다. 국정농단 사건의 단초가 된 미르·K스포츠재단을 내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 전 수석 감찰 내용 유출 의혹에 휘말리며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2016년 8월 사임했다. 이후 2018년 5월 검찰은 이 전 감찰관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내렸다. 문재인 전 정부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친인척 및 측근 비위 사정 기능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특별감찰관 임명에 반대했다. 공수처의 수사·기소 범위에는 대통령과 대통령의 배우자를 포함해 고위공직자의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까지 모두 포함돼 특별감찰관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는 취지였다. 이에 당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은 "청와대 특별감찰관은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시절 강력히 요구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야당에서 여당으로 입장이 바뀌자 공수처 핑계를 대며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특별감찰관제와 유사한 제도로서 특별검사제가 있다. 특별감찰관은 별도의 상시적 조직인 반면, 특별검사는 특정 사안의 수사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별도의 조직 설치는 불필요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민주당도 양평 고속도로 논란 전까지는 특별감찰관 제도보다는 특별검사에 집중했다. 특별감사법에는 "비위행위는 신분관계가 발생한 이후의 것에 한정한다"(제6조2항)고 명시돼 있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김 여사 관련 의혹을 겨냥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ysh@ekn.kr2023080301000211500009581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운데)가 지난달 21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통장 잔고증명 위조 등 혐의 관련 항소심 재판을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릉시, 팔순 할아버지의 진정한 나눔에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 포남1동주민센터에 지난 11일 팔순의 할아버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2년여 동안 폐지를 주어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인 포남1동에 거주하는 남목섭 할아버지(89)는 고령에 진폐 재해로 폐지를 줍는 일이 쉽지 않음에도 어렵게 모은 돈을 기부했다. 포남1동 관계자는 "평소 주변에서 폐지를 줍는 모습을 자주 보았는데 성금 기탁 의사를 들었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 했었다"며 "성금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진정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값진 기부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ss003@ekn.kr남목섭 팔순 할아버지의 진정한 나눔 실천 남목섭 할아버지(89)가 11일 2년여 폐지를 주워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포토뉴스] 부천시 웹툰융합센터 입주준비 ‘착착’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제2회 모든 웹툰 공모전 및 부천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을 10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열고 웹툰융합센터 입주설명회 및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웹툰융합센터 및 예술인주택 현장답사에는 스타트업 공모전 2기와 작년 선정된 1기 기업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쾌적한 사무공간, 공용 라운지 및 회의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만화박물관-한옥체험마을-공원 등과 접근성 등 우수한 업무환경에 들뜬 기대감을 나타냈다. 2030세대가 주류인 공모전 수상 작가들은 사무공간인 웹툰융합센터 2층 브릿지를 통해 주거공간인 예술인주택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형태 주택을 돌아보며 직주근접을 갖춘 편리한 환경에 환호했다. 공모전 수상 작가 및 기업은 오는 10월부터 웹툰융합센터 입주를 시작한다. 한편 윤선영 웹툰 스튜디오 툰플러스 본부장은 오리엔테이션에서 출판만화가 웹소설과 웹툰으로 변모하는 과정, 웹소설과 웹툰의 흥행요인, 성장이 둔화된 최근 웹소설 및 웹툰 시장 현황을 설명한 뒤 웹툰 창작자가 궁금해 하는 국내 플랫폼별 연재작 선정 특성, 해외시장 선호 분야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모든 웹툰 공모전 수상 작가-기업 오리엔테이션 현장 부천시 제2회 모든 웹툰 공모전 수상 작가-기업 오리엔테이션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모든 웹툰 공모전 수상 작가-기업 오리엔테이션 현장 부천시 제2회 모든 웹툰 공모전 수상 작가-기업 오리엔테이션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모든 웹툰 공모전 수상 작가-기업 오리엔테이션 현장 부천시 제2회 모든 웹툰 공모전 수상 작가-기업 오리엔테이션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양주시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 해소 ‘본격화’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사회공헌사업’을 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 사회공헌사업은 예술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계획됐으며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 문화소외를 예방하고 공립미술관이 관내 사회교육과 문화공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미술관이 장기휴관에 들어갔던 지난 3년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 △연세암병원 병원학교 △서울아산병원 병원학교 등 소아암-백혈병 환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숲 속에서 만난 화가 장욱진 △장욱진 그림마을 △장욱진 펠트풍경 액자 △장욱진 심플! 펠트비누 등 어린이를 사랑하고 작품에 담았던 장욱진 그림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장욱진미술관형 특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일상 회복형 방역 조치에 따라 그동안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 환아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대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8월부터는 장욱진 작가의 차녀이자 공예가 장희순 선생이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1일 "아이, 동물, 새, 식물 등 연약한 이들을 사랑하고 화폭에 담아왔던 장욱진 정신을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장욱진 미술관은 앞으로 보다 더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이어갈 것"이라며 "장욱진미술관과 함께 사회공헌을 펼칠 기관-기업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사회공헌사업 관련 문의는 문화관광과 미술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2021년 병원학교 학생들 작품으로 구성된 ‘장욱진과 아이들’ 전시를 열고 소아암NGO한빛에서 소아청소년암 환아 또는 완치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대회 심사를 3년간 지속해왔다. 또한 청각장애인도 전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한국 추상미술 개척자들’ 전시 해설에 수화를 포함함 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오는 8월 말부터 미술관 공식 SNS와 유튜브 ‘욱진TV’를 통해 송출해 무장애 미술관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문화예술 사회공헌사업’ 현장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문화예술 사회공헌사업’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림헬기 안전을 스스로 책임진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항공본부는 헬기 비행 중 주의 및 경고등 점등 시 조종사가 조치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자체 연구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산림항공본부 산링항공과 연구모임인 항공연구회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추가 시스템 장착 없이 대체할 수 있어 항공 안전의 기초를 마련한 것은 물론 예산을 절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림헬기에는 시스템 이상 시 주의 및 경고등 패널이 장착돼 있다. 주의 및 경고등 점등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하지 않으면 헬기 손상과 승무원의 생명까지 위협한다. 이에 조종사들은 지속적인 연구와 훈련을 하고 있으나 실제 비상 상황에서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개발되는 헬기에는 주의 및 경고등 점등 시 조치 절차를 모니터를 통해 보여줘 편리하게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추세이다. 김항송 과장은 "기존 산림헬기에 이러한 시스템을 추가 장착하기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필요성이 대두돼 산림청 항공연구회(Forest Pilot)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연구 및 개발함으로써 예산투입 없이 항공안전의 기초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ss003@ekn.kr산림헬기(KA-32)에서 경고등 점등시 확인2 산림항공본부 산링항공과 연구모임 항공연구회는 헬기 비행 중 주의 및 경고등 점등 시 조종사가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항공 안전 기초 마련 및 예산을 절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토뉴스] 과천시 청소년 1박2일 캠프 ‘수캉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은 9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생 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박2일 청소년 캠프-수캉스(수련관 바캉스)’를 각각 진행했다. 참여자는 총 84명이다. 캠프 참여 청소년은 직접 텐트와 식사를 준비하고, ‘미니올림픽’ 등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자립심과 협동심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도 10일 행사장을 찾아 청소년을 격려하며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과천시는 청소년 캠프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한편, 태풍 ‘카눈’ 영향권에 드는 시기에 열린 만큼 학생들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청소년수련관 1박2일 청소년 캠프- 신발멀리던지기 게임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1박2일 청소년 캠프- 신발멀리던지기 게임.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1박2일 청소년 캠프- 가위바위보 게임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1박2일 청소년 캠프- 가위바위보 게임.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1박2일 청소년 캠프-수캉스 개최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1박2일 청소년 캠프-수캉스 개최. 사진제공=과천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