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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사진제공=양평군 |
신속집행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예산을 집행해 민간에 자금을 조기에 공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 균형집행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양평군은 주요 정책이 포함된 신속집행 사업 대상액 6208억원 중 3492억원(50.4%)를 상반기에 집행했다. 특히 내수경기 진작에 큰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1분기 목표액(991억원) 대비 94.8%(940억원), 2분기 목표액(1124억원) 대비 134.2%(1509억원)을 집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2일 "우수기관 선정은 사업계획 추진 단계부터 절차상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계획하고 예측해 예산을 집행한 결과"라며 "2회 추경을 통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재편성해 이월액과 불용액 최소화로 건전재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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