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산림항공본부, 밤나무해충 방제 16년 무사고 달성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항공본부는 밤나무해충 우화 최성기인 7월 4일부터 8월 12일까지 산림헬기 연 107대를 투입해 1만5022ha의 방제를 완료하며 16년 무사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에 따르면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12일 충북 음성군 항공방제 현장을 방문해 무사고를 달성한 본부 직원, 방제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임가소득 증대 및 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7월경부터 밤나무 종실에 피해를 주는 복숭아 명나방 항공방제를 지원하고 있다. 밤의 주생산지인 충남 공주와 부여 등 전국 5개 시·도 22개 시군 1만5022ha 방제를 완료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지난 6월부터 계류장, 이착륙장을 전수 조사해 안전 저해 요인을 제거했다. 항공방제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긴급 채널, 운항 관리 및 일일 상황 보고체계를 가동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최근 극한 호우, 산불진화대의 캐나다산불 진화 지원 및 산림재난에 대비한 항공구조 비상 근무 상황에서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에 16년 무사고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본부 직원과 방제관계자 및 국민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ss003@ekn.kr밤나무 항공방제 산림항공본부는 지난 7월 4일부터 8월 12일까지 산림헬기 연 107대를 투입해 밤나무해충 방제를 했다.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16년 무사고 달성 고기연 본부장은 무사고 16년 달성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12일 충북 음성군 항공방제 현장을 방문했다.

횡성 정금마을 밤마실, 회다지야행…대도둠놀이·밤도깨비 놀음 성황리 마져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회다지 여행, 대도둠놀이와 밤도깨비 놀음, 방상씨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12일 밝혔다. 회다지 야행은 문화재청 생생문화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했다. 생명과 협동, 상생의 문화를 상징하는 공동체 놀이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2회차로 진행한 회다지야행에는 서울 , 경기 지역을 포함한 100여 명의 가족과 주민, 보존회원들이 참여했다. 회다지야행은 방상탈을 모티브로 한 ‘방상씨와 함께 하는 밤도깨비 놀음’을 주제로 방상탈 방망이와 도깨비 신묘약, 방상씨탈비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여름밤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방상탈은 궁중에서 나례나 장례 때 악귀를 쫓기 위해 사용했던 탈이다. 붉은 옷에 네 개의 눈을 가진 방상탈 가면을 쓴 방상씨는 불이나 색깔 등으로 위협해 악귀를 쫓는다. 장례 때에는 행렬의 맨 앞에서 길을 안내하고 잡귀를 쫓는 생명의 길을 안내하는 수호신 역할을 한다. 회다지소리보존회와 함께한 밤도깨비 난장에서는 대도둠놀이와 어러리타령 공연이 펼쳐졌다. 대도둠놀이는 부모의 장례를 맞은 상주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공동체 한마다 놀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횡성만의 고유한 삶의 문화이다. 김시동 관장은 "생명 문화인 회다지소리의 정체성에 기반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금마을의 장소적 관계성을 확산하고 지역문화의 현대화·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다지소리가 발현하는 독특한 예술성과 지역성을 기반으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장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회다지야행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이 문화재청 생생문화제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회다지야행 프로그램 중 대도둠놀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회다지야행, 어러러타령 문화재청 생생문화제 공모사업 회자지야행 프로그램 중 어러리타령을 선 보이고 있다.

파주시 경자구역 지정추진 ‘시동’…기업수요 확보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이 100만 자족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 일환으로 ‘파주 경제자유구역 추진계획 보고회’를 10일 주재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 및 관련 국-과장,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도시관광개발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추진 전략을 적극 모색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국내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구역이다. 해당 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에 조성원가 이하로 토지를 공급할 수 있고, 각종 조세 및 임대료를 감면해줄 수 있다. 또한 기반시설 설치비용 지원과 노동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외국교육기관, 체육시설 등 설치도 가능해 개발동력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다. 고양시와 안산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공모에 선정돼 작년 말부터 경기도와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고양시와 안산시의 추가 지정 결과 발표(산업통상자원부) 이후 예정된 경기도 공모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파주시는 ‘교통혁명’이라 불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자유로를 통한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수도권 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개발비용 및 우수한 개발 여건을 기반으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선도 기업의 입주수요를 선제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 기본구상 및 투자유치전략 수립 용역을 수행해 기본구상(안), 주요 산업별 혁신생태계 구축 방안, 투자유치 전략 등을 수립하고, 이와 함께 전문가 자문 및 토론회, 세미나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시장은 "내년 1월 대도시 진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파주는 확실한 도약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며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원동력인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파주만의 맞춤형 특화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보고회 개최 파주시 10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보고회 개최 파주시 10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안산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는 10월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릴 인디뮤지션 최대 축제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경기도 인디뮤지션의 최대 축제인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인뮤페 2023, 총감독 신대철)’이 오는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공개된 라인업을 살펴보면 이승환밴드, LUCY, 크라잉넛, 경서밴드, 메써드, 나상현씨밴드, 네미시스, 화노, 이무진, 데이브레이크, 터치드, 너드커넥션, SURL, 기프트, 몽돌, SHAUN, 쏜애플, 글렌체크, 크랙샷, 레이지본, 불고기디스코, 스킵잭, 동구 등 23개 팀의 인디뮤지션과 국내 유명 가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달 말 추가로 라인업이 공개되면 약 30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올해는 ‘인디로 태어나 세상을 쥐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독립적으로 음악을 시작한 뮤지션들이 결국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무대를 만든 과정을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총감독은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이자 록밴드 시나위의 리더인 신대철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가 맡았으며, 페스티벌 무대에는 인디신 출신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과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 인디신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한 신인 뮤지션 등이 총출동한다. 이번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선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3’의 결선무대도 열려 실력 있는 신생 인디밴드를 발굴하는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올해 인디스땅스 결선 팀의 멘토는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이근형(작은하늘)이 맡았으며, ‘인뮤페 2023’에 출연해 후배 뮤지션과 함께 공연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경기도-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뮤지션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뮤지션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공식 판매한다. 이날 열릴 얼리버드 티켓은 2일권(4만원)과 3일권(5만원)을 한정 판매하며, 이달 말부터는 1일권(3만원)만 판매될 예정이다.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과 관련한 세부정보는 공식 누리집(inmufe.co.kr) 및 ‘경기뮤직’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페스티벌 주관 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2일 "본 공연뿐만 아니라 안산시 관내 대학생과 우수예술인의 버스킹 공연, 전문예술인의 그림-시화-사진 전시 및 공연, 찾아가는 문화 활동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청년 아트마켓, 푸드트럭 등 페스티벌을 방문한 시민에게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해 관람객과 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진행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안산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사진제공=안산시

[포커스] 고양시 선진 하수행정 ‘가속도’…쾌적환경↑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하수관로 정비로 친환경 도시 기반을 보다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특히 하수처리시설 안전점검으로 재해예방과 수질복원에 적극 나섰다. 시민중심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해 피부에 와 닿는 하수행정 선진화를 강화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2일 "고양시 전역에 선진 하수도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되고 있다"며 "재난-재해로부터 안전 확보는 물론 청정 물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빗물-생활오수 분리 고양시는 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악취 해소를 위해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를 지속 추진해왔다. 분류식 배수 설비는 생활하수는 하수처리장으로 보내고, 빗물받이에 모인 빗물은 하천으로 흘러가도록 한다. 별도 전용 오수관을 따로 설치하기 때문이다. 작년 덕이, 흥도, 행주, 백석, 삼성당, 벽제 등 총연장 46.8Km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다. 올해는 화전-대덕 일원 중심으로 총 20.5Km에 대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설계를 완료한 대자, 신도-창릉, 주교-성사 등 총 68.2Km에는 하반기 공사 착공을 위한 막바지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2월 벽제천 내 대형 하수박스에는 오수와 우수를 분리할 수 있도록 콘크리트 분리 벽이 설치됐다. 이에 따라 하루 약 978톤 하수처리량이 줄어들고 연간 8000만원의 처리비용 절감효과를 거두게 됐다. 또한 하수박스 입구에 악취 방지를 위한 가림막을 설치해 주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이 마련됐다. ◆ 노후 하수관로 39.8Km 정비완료…일산수질복원센터 성능개선 추진 고양시는 하수관 노후로 발생하는 누수, 지반침하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년이 지난 하수관을 교체-보수하고 있다. 총구간은 39.8km에 달하고, 국비 175억원(49.4%)과 시비 179억원(50.6%)을 투입한다. 2020년 4월부터 시작한 공사는 오는 9월 마무리될 계획이다. 고양시에는 생활하수를 하루에 총 42만1200톤까지 처리할 수 있는 일산-벽제-원능-삼송 등 4개 수질복원센터가 있다. 특히 일산서구 법곳동 소재 일산수질복원센터는 전체 하수량 중 60%를 처리하고 있고, 향후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장항공공주택, 탄현공공주택 등이 들어서면 하수 유입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일산수질복원센터는 처리성능 개선을 위한 시설개량사업을 시작한다. 2026년까지 가압 부상조(여과장치) 신설, 산기관 교체, 송풍기-농축기 증설, 내부 반송(순환) 펌프 개량 등을 3단계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 하수도 긴급출동24 적극 운영…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강화 고양시는 역류-막힘 등 하수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하수도 긴급출동 24’를 운영한다. 작년 준설차량 등 장비를 교체해 기동성을 높였고, 작년 한 해 동안 1387건 하수도 민원을 처리했다. 최근 주방용 오물 분쇄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6월에는 ‘KC 안전인증’ 제품 판매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불법 제품을 판매하거나 사용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여름철 악취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형 음식점과 휴가철 이용객이 늘어난 야영장을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5월 50㎥ 이상 대용량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을 마쳤고, 6월부터 7월까지 50㎥ 미만 소규모 개인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하수도법 개정에 따라 하반기에는 3㎥ 초과 오수처리시설이 방류수 수질검사 대상에 포함돼 더 많은 시설에 대한 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하수도 시설에 대한 종합-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고양시는 올해 6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2035년 고양도시기본계획,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지침, 오염총량 관리계획 등 변경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다. 내년까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안)을 작성하고, 2025년 환경부 승인을 받는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화전-대덕 분류식 하수관로 공사 고양특례시 화전-대덕 분류식 하수관로 공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벽제천 내 하수박스 분리벽 고양특례시 벽제천 내 하수박스 분리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일산수질복원센터 고양특례시 일산수질복원센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레시 '하수도 긴급출동24' 고양특레시 ‘하수도 긴급출동24’.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안내문 고양특례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안내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군포시-교육청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경제적 위기에 내몰린 학생-가족을 발굴-지원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 그동안 군포시는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단수, 단전, 휴폐업-실직, 사회보험료 체납 등을 수집-분석한 고위험 취약가구를 연 6회 차수별로 기획 발굴해왔다. 군포시는 여기에 더해 학교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서 위기 학생과 가족을 발견할 경우 군포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공적 지원으로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를 가졌으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군포 여건에 맞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지속 추진하고, 지자체-학교 간 공동대응이 아동-청소년 안전한 돌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군포교육청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군포의왕교육지원청 10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군포시

안양시 청년해외봉사단 인니 파견…교육문화 교류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청년해외봉사단 인도네시아 파견 출정식을 개최했다. 청년해외봉사단은 안양청년 14명과 인솔자 3명으로 구성됐으며 11일 인도네시아로 떠나 오는 25일까지 13박15일 일정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올해 6월 봉사단원 14명은 최종 선발됐으며 7월부터 8차례에 걸쳐 현지 이해교육 및 안전 예방교육을 이수하고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필요 교구도 직접 제작하는 등 준비기간을 가졌다. 청년해외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바우바우시에 머물며 초-중-고등학교에서 한글과 동요를 가르치고 종이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문화교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노력봉사도 전개한다. 출정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원봉사 순수한 정신과 목적을 되새기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체험하고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랑스러운 안양청년이란 자긍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겠다"고 격려했다.kkjoo0912@ekn.kr안양시자원봉사센터 10일 청년해외봉사단 출정식 개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10일 청년해외봉사단 출정식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10일 청년해외봉사단 출정식 개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10일 청년해외봉사단 출정식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기업유치추진단장 대기업 임원출신 채용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시장 직속으로 기업유치추진단을 발족하고 기업유치추진단과 협업할 TF팀(전담조직)을 구성했다. 특히 공개모집을 통해 대기업 임원 출신을 기업유치추진단장으로 채용했다. 앵커 기업 유치에 가속도를 더하기 위해서다. 기업유치추진단은 안양시청 부지와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부지, 인덕원 지구, 호계사거리 일원 등 가용부지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합동 조직이다. 미래 유망 핵심기업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기업유치추진단은 정보수집, 대상 기업 선정, 기업 네트워크 구축, 기업 면담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안양시는 기업유치 활동을 폭 넓게 전방위로 펼치기 위해 금융계-학계 등 다양한 분야 민간 전문가를 기업유치추진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2일 "4차 산업 핵심 거점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기업유치는 민선8기가 내건 공약 중 핵심"이라며 "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 선도 글로벌 기업유치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기업유치를 위해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법적-행정적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의왕시 아르헨티나 잼버리에 인생추억 선사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아르헨티나 대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하루를 10일 선사했다. 이날 의왕시는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과 광명시 소재 ‘광명동굴’을 찾아 웜홀광장, 아쿠아월드 등을 관람했다. 이후 천년고찰로 알려진 ‘청계사’를 방문해 대원에게 한국 사찰 매력을 알리고, 내 손 안의 청계사 프로그램을 통해 팔찌 만들기, 신중도 채색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의왕소방서 백운119안전센터에 들러 다양한 안전체험을 진행했다. 체험 이후에는 수도권 최대 규모 쇼핑몰인 ‘롯데몰 타임빌라스’를 찾아 쇼핑과 문화공간을 즐긴 후 의왕시청 대강당에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했다. 이 자리에서 대원은 아르헨티나 특유의 흥을 뽐내며 공연 팀에 커다란 호응을 보냈다. 10일 일정을 마친 아르헨티나 한 대원은 "의왕시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고, 다양한 체험기회를 마련해줘 한국 멋과 맛과 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의왕시는 물론 경기도 아름다움을 느끼고 체험한 특별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원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준 공무원과 코레일인재개발원, 의왕경찰서, 의왕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은 11일 서울로 이동해 서울 중구 소재 농업박물관을 둘러보고 여의도 IFC몰을 방문한 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K-팝 콘서트에 참가해 흥겨움과 즐거움을 만끽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사진제공=의왕시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10일 의왕시 백운119안전센터 방문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10일 의왕시 백운119안전센터 방문.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사진제공=의왕시

이재준 수원시장, "잼버리 대원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 다한 공직자들에게 감사"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SNS를 통해 "태풍 카눈도 무사히 지나가고 수원의 잼버리 대원들의 여정도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고 "그동안 시민과 잼버리 대원의 안전에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수원의 매력을 전부 느끼기엔 짧은 기간이지만,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과 우리 시민들의 따뜻한 환대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1300여 명의 단원을 맞이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모두의 안전이었다"면서 "시민과 단원들의 안전 모두를 지키기 위해 이틀 동안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현장을 점검하며 준비한 우리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에도 우리 수원이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Draw your dream(너의 꿈을 펼쳐라)가 이번 잼버리 주제"라면서 "우리 수원에서 펼쳤던 여러분의 꿈이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기를 바라며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Goodbye Jamboree!"라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2200327 사진제공=페북 캡처 25-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