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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 ‘탄력’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11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부천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로써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설명회는 부천대장첨단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산업단지계획(안) 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부천시 관계부서 공무원, 사업시행자, 기업인,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시는 지역주민과 원만한 소통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설명회를 추진했다. LH 관계자가 사업 추진현황 브리핑을 통해 기업인 관심사인 유치업종 및 업종배치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이후 참석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대장첨단산업단지는 부천시 오정동-대장동-원종동 일원에 총면적 56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4월에는 경기도-부천시-SK-LH-부천도시공사 등 5개 기관 대표자가 모여 부천대장첨단산업단지를 미래 첨단산업 거점단지로 만들기 위한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을 위한 입주 및 투자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부천대장공공주택지구 내 위치한 부천대장첨단산업단지는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어 일과 삶이 공존하는 자족기능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부천시는 향후 사업시행자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부천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 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kkjoo0912@ekn.kr부천시 11일 부천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부천시 11일 부천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침팬지 다음 암사자…연이은 동물 탈출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경북 고령군 한 민간 목장에서 키우던 암사자가 탈출했다가 사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 24분께 덕곡면 옥계리 한 사설 목장에서 기르던 암사자 1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다. 탈출한 암사자는 오전 8시 30분께 사살돼 상황이 종료됐다. 고령경찰서 측은 "‘20년 정도 된 암사자가 우리에서 탈출해 산으로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오전 8시 30분께 목장 인근 4∼5m 지점 숲속에서 엽사와 경찰 발견해 사살했다"고 밝혔다. 사자는 오전 8시 13분께 경남 합천군 가야면 북두산 방면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계 당국은 한때 북두산 입산을 금지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경북 고령군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주민에게 사자 탈출 사실을 알리고 주의를 당부하며 "사자를 발견하면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근 성주군도 이날 오전 같은 내용의 재난 문자를 주민에게 발송했다. 해당 목장은 지난해 2월 군청으로부터 관광농원으로 지정돼 관광객을 상대로 운영 중이다. 고령군은 소 축사와 관련한 운영 허가는 받았으나, 사자 사육 허가를 받지 않아 불법이 추정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령군 측은 "목장 주인이 몰래 사자를 키웠던 걸 주변 주민이나 이장조차도 몰랐다고 한다"며 "갑자기 담당 공무원에게 전화가 와서 ‘암사자가 도망갔단다’라고 연락이 와서 정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위험 동물에 대한 당국 관리 강화 목소리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인근 대구광역시에서도 침팬지들이 동물원을 탈출, 공격성을 보이면서 소동이 벌어졌었다. 지난 11일 오전 9시 11분께 암컷 침팬지 ‘알렉스’와 수컷 침팬지 ‘루디’는 대구 달성공원 동물원에서 침팬지사 내실을 청소 중인 사육사를 밀치고 탈출했다. 암컷인 알렉스는 사육사 등의 유도 지침에 따라 오전 9시 30분께 포획돼 침팬지 우리 안으로 이동 조치됐다. 그러나 수컷 루디는 탈출 뒤 약 1시간 30분 만인 오전 10시 40분께 마취총을 맞고 붙잡혔다. 루디가 주택가인 달성토성 서쪽 외곽으로 이동하며 공격성을 보여 마취총 사용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상황이 완전 종료되기까지 마취총 세발이 사용됐고, 관람객 10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마취총을 맞은 직후 루디는 곧장 동물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조치와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결국 폐사했다. hg3to8@ekn.kr사살 포획된 암사자 14일 오전 경북 고령군 덕곡면 한 목장에서 탈출해 산으로 도주했다가 엽사에게 사살된 암사자.경북소방본부/연합뉴스

인천시, 대청도 등에 물고기 아파트 조성

인천시가 14일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올해 시비 18억원을 투입해 옹진군 대청·소청, 덕적, 자월 연안 해역에 축구장 73개(축구장 1개 7140㎡) 크기인 52ha에 인공어초 648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공어초는 해양생물의 서식·산란장 조성을 목적으로 콘크리트 또는 강재 등으로 만든 일명 물고기 아파트로 인공어초가 바닷속에 들어가게 되면 해조류가 부착하게 돼 어류, 패류 등이 서식할 수 있는 최상의 거주지로 탈바꿈된다. 시 어초관리위원회가 해역의 수심, 조류 등 해양 환경에 적합한 것으로 선정한 어초 4종이 설치된다. 우선 이날에는 옹진군 대청·소청 해역 16ha(축구장 22개 크기)에 너비 13m, 높이 9m 규모의 대형 어초인 강제고기굴어초 2기가 설치되며 넓은 공간에서 좁은 공간으로 이동하는 어류의 이동 특성을 적용한 어초로 수심이 깊고 빠른 해역에 적합하다. 이어 오는 9월부터 10월에는 덕적·자월 해역 36ha(축구장 50개 크기)에 사각형어초(300개), 터널형어초(140개), 신요철형어초(206개)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인공어초 시설사업 전·후로 해양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할 계획인데 대상 해역 현황, 수산 자원량 및 해양 환경 등을 조사해 인공어초 시설사업이 해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 수산자원조성 효과 등을 정밀하게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공어초 시설 후에도(2~3년 이후) 인공어초 설치상태 조사, 폐기물 조사·처리, 어초어장 기능성 분석 등 인공어초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사후관리 사업인 어초어장관리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실시한 어초어장관리사업의 어초어장 기능성 분석에서는 인공어초를 설치한 해역이 설치하지 않은 해역에 비해 어획량이 2.2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인공어초 시설사업은 해양 생물에게 양질의 보금자리를 제공해 수산자원의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해역에 적합한 인공어초를 설치해 풍요로운 수산자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인공어초 시설사업을 실시해 여의도 면적의 약 42배인 1만 2265ha 규모의 어초 어장을 조성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인공어초 설치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시흥시 공원 물놀이장 27일까지 연장운영…폭염기승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2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지난달 11일 개장해 매일 1000명 이상 이용객이 다녀간 공원 내 체험형 물놀이장은 비둘기공원-산현공원-옥구공원-물빛공원 등 시흥 전역에서 총 18곳이 운영 중이다. 27일까지 휴장일(매주 월, 우천 시)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공원은 시설 수리에 따라 연장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갯골생태공원 및 한울공원에서 운영하는 해수체험장은 기존대로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휴장일(매주 월, 금)을 제외하고 매일 이용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현장 발권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36개월 이상 4000원이며, 시흥시민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김학현 공원과장은 14일 "폭염으로 지친 시민에게 도심 속 피서지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운영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물놀이장에서 마지막 휴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물놀이장-해수체험장 이용 안내와 우천 시 휴장 관련 문의는 시흥시 공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공원 물놀이장 시흥시 공원 물놀이장. 사진제공=시흥시

이재준 수원시장, "할머니들이 원하는 것은 진정한 사과와 합당한 배상"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림의 날을 맞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이 원하는 것은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합당한 배상"이라고 강조했다. 수원 장안공원 서문광장에서 지난 13일 열린 ‘제11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 ‘기억이 역사의 정의다’에 참석한 이 시장은 "10년 전 기림일 행사를 시작할 때 피해 할머니 58분이 생존해 계셨는데 지금은 9분만 남았다"며 "일본 정부가 하루빨리 할머니들께 사과하고 역사가 바로잡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수원평화나비를 비롯한 시민들 덕분에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역사가 잊히지 않을 수 있었다"며 "10년 동안 한결같이 할머니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이날 기림일 행사는 수원평화나비와 제11차 8.14 세계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일추진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시가 후원했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전 세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는 날이며 2012년 대만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이날을 ‘세계 위안부의 날’로 제정했다. 이날은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 할머니(1924~1997)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증언한 날로 김 할머니는 일본 정부 주장을 반박하며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했다 국내에서는 2017년 12월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민간에서 진행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묵념으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명예·인권 회복을 위해 활동하는 ‘수원평화나비’의 이주현 상임대표 인사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추념사, 시민 문화공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선언문 낭독 등으로 이어졌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090748 이재준 수원시장이 13일 열린 ‘제11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시흥시 거북섬 마켓데이 19일개막…특화활력↑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거북섬 지역 활력 제고 및 상권 활성화 일환으로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4일에 걸쳐 ‘2023 거북섬 북적북적 마켓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마켓데이는 부족한 문화적 인프라를 마련해 신도시 입주민과 상인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내 공방과 체험부스를 비롯해 친환경 어린이 사생대회 등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거북섬 보니타가 내 광장(19일~20일)과 웨이브파크 앞 광장(26일~27일)에서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각각 진행되며 총 3개 구역이 운영된다. 관내 공방 작가의 친환경 소재 작품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북적북적 마켓존’과 대나무 물총 만들기, 천연염색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에코에코 체험존’, 그리고 시흥시립전통예술단 특별공연 ‘거북섬 야행 광대와 춤을’(19일)을 비롯해 ‘판타지 마법해적단’(20일)을 즐길 수 있는 ‘들썩들썩 공연존’이 운영된다. 19일에는 친환경 사생대회 입상자에게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홍혜경 문화예술과 팀장은 14일 "거북섬 북적북적 마켓데이는 지역 주민과 상인이 주도적으로 즐기고 참여하는 거북섬만의 특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사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거북섬 북적북적마켓데이 포스터 시흥시 거북섬 북적북적마켓데이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15억지원"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사업을 통해 619개 제조중소기업에 상반기에만 총 13억원 이상 이자를 지원했고, 하반기에는 1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3억원 이내이며 1~3년 상환조건을 선택할 수 있고, 대출금리의 0.5%에서 최대 3.0%(특별금리-우대금리 등 포함)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자금을 사용한 기업 중 상환 만기가 도래한 경우 1년 연장신청이 가능하다. 업체가 은행 및 경기신보에 자금을 신청하면 평가 후 해당 기관에서 시흥시에 추천하며 시흥시에서 자격요건을 검토해 최종 결정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4일 "중소기업 자금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자금 규모 확대 및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흥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사업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시흥시 누리집(siheung.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광주광역시, 올해 첫 시행···‘G-유니콘기업’ 5개사 선정

광주광역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거대신생기업(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 5개사를 ‘G-유니콘 육성기업’으로 선정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G-유니콘 육성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발해 투자유치, 판로지원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이다. 광주 내 본사 또는 지사·지점·연구소기업 등을 두고 있는 기업 중 5년 이내 5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G-유니콘 육성사업’에는 총 21개사가 지원,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특히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된 3차 발표평가에서는 외부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이 심사에 참여, 유니콘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차량용 고정형 라이다 개발·제작기업 ‘에스오에스랩’(대상) △비접촉 동물 개체 생체정보 분석 인공지능 딥테크 기업 ‘인트플로우’(최우수상) △폐실리콘 활용 질화규소 볼 제조 제품화 기업 ‘첨단랩’(최우수상) △에너지절감 냉각 소재 기술기업 ‘포엘’(우수상) △ 글로벌 애니메이션 콘텐츠 기획 및 제작기업 ‘스튜디오버튼’(우수상) 등 5개 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2억원의 사업화자금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대기업과 개방형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사업확장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광진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를 선언하고 투자, 기반시설(인프라), 인재로 연결되는 창업성장 사다리를 구축해가고 있으며, 창업 단계별로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G-유니콘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이 세계적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비전 선언에 이어 지난 5월 △5000억원 창업펀드 조성 △광주역 창업밸리 조성 △실증 지원사업 △광주창업페스티벌 등 세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광역시청_에너지 광주광역시청.

경기도 동두천 산업단지 특별단속…연기악취 빈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오는 14일부터 동두천시 관내 산업단지 등에 대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산업단지에서 하얀 연기와 함께 악취 민원이 계속 제기됐기 때문이다. 특별지도점검 대상은 동두천시 관내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0여 곳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경기도, 동두천시, 지역 비정부기구(NGO)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점검 내용은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운영 여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 설치 및 정상가동 여부 △대기 자가측정 이행 여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오염물질 누수 등이다. 특히 드론 등 첨단장비를 동원하고 현장 측정분석 감시반을 투입해 사업장 곳곳을 자세히 조사하고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연기 등을 분석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점검 결과 위법행위가 확인된 업체에 대해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하고 위반사항을 온라인 공개하는 한편, 시설 개선 및 운영 방법 등 환경 전반에 관해 컨설팅해 장기적으로는 동두천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14일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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