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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다자녀가정 지원 혜택, 둘째 자녀부터 가능토록해야!"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14일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의 생활 안정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다자녀가정 관련 조례 제·개정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 의원에 따르면 현행 ‘경기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는 세 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가정의 학령기 자녀에게 수업료 등의 교육비를 지원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장려정책에 부응하고 있다. 고 의원은 특히 "저출산 · 고령사회위원회의 제4차 저출산 · 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라 다자녀 기준이 셋째 자녀에서 둘째 자녀로 완화된 것에 근거, 현행 조례의 ‘다자녀 학생’의 정의를 둘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둘째 이후의 학생으로 하고 매년 다자녀학생 교육비 지원계획을 수립 · 시행하도록 개정할 예정"이라 말했다. 고 의원은 또 "학령기뿐만 아니라 영유아 · 청소년(대학생 포함) 등의 자녀가 둘 이상인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양육 · 교육비, 보건 · 의료기관 진료비, 공공시설 이용 할인 등의 혜택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안도 마련중"이라며 "다자녀가정의 삶의 질 향상 및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도록 경기도 소관 조례 제정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그러면서 "오는 9월 중순에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경기도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다양한 정책들이 개진되길 바라며 경기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 의원이 제 ·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입법예고 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210737 고준호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양주도시공사-서정대 ‘HiVE사업 성공’ 업무협약 체결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도시공사와 서정대학교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하 HiVE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서정대학교 본관 HiVE센터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HiVE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산업체가 원하는 지역특화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취업과 중장년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 주관으로 시행된다. 양주시-연천군-서정대학교는 2022년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에 선정되고, 같은 해 10월 출범식을 갖고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지역 특화산업에 맞춰 그린식품 가공, 휴먼케어 서비스 등 직업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무료 교육을 진행했다. 양주도시공사는 이런 산-학-관 상생협력체제 구축 노력에 발맞추기 위해 이번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위상배 서정대학교 교육부총장, 염일열 HiVE센터장, 진진희 HiVE부센터장 등이 참석했고, 협약 체결 이후 HiVE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주도시공사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양주도시공사는 협약에 따라 지역특화학과 학생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홍보 지원은 물론 사회공헌행사 협조 등 HiVE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사항을 이행할 예정이다. 이흥규 사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하이브 사업이 관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양주시, 서정대학교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학 상호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도시공사-서정대학교 HiVE사업 성공 진행 업무협약 체결 양주도시공사-서정대학교 10일 HiVE사업 성공 진행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내일날씨] 광복절도 전국 더위 ‘활활’…서울 낮 최고 33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광복절이자 화요일인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동해안 제외)에서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4∼34도로 오늘과 대체로 비슷하겠다. 서울·전주·대구는 33도, 대전·부산은 32도까지 오르겠다. 전국 하늘에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5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20㎜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남 동부와 제주도는 곳에 따라 5∼20㎜ 안팎 소나기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0.5∼2.0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다음은 1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 서울 : [흐림, 구름많음] (25∼33) △ 인천 : [흐림, 구름많음] (25∼31) △ 수원 : [흐림, 구름많음] (24∼33) △ 춘천 : [구름많음, 흐림] (22∼31) △ 강릉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2∼26) △ 청주 : [흐림, 흐림] (24∼33) △ 대전 : [흐림, 흐림] (24∼32) △ 세종 : [흐림, 흐림] (23∼32) △ 전주 : [구름많음, 흐림] (24∼33) △ 광주 : [흐림, 흐림] (25∼33) △ 대구 : [맑음, 구름많음] (23∼33) △ 부산 : [구름많음, 구름많음] (24∼32) △ 울산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30) △ 창원 : [맑음, 구름많음] (23∼33)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6∼31) hg3to8@ekn.kr무더운 날씨 서울 여의도물빛광장을 찾은 학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연합뉴스

광명시 전통무형유산전수관 개관…시민향유 확대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기형도문화공원 내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을 조성하고 14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내빈, 무형유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0호인 광명농악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 정문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공연장에서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개관 축하 떡케이크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이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및 전승을 통해 시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고 경험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은 2018년 10월부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경기도 투자심사, 디자인 공모 등을 거쳐 2022년 착공하고 올해 4월 준공했다. 총사업비 51억8500만원을 들여 기형도문화공원 일원에 지하1층, 지상1층 연면적 997.13㎡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연장, 연습실, 대기실 등을 갖췄다.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은 국가무형유산인 서도소리 및 경기도 무형유산인 광명농악 보존회를 비롯해 시립광명농악단 등 단체가 입주하며, 광명 무형유산 보존-전승활동을 전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관련 공연-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시설 운영은 광명문화재단에서 맡는다.kkjoo0912@ekn.kr광명시 14일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 개관식 개최 광명시 14일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전라북도, 여가부, 文…민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023년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책임을 놓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공세가 위태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개최지인 전라북도,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 잼버리 유치부터 준비 기간 대부분을 차지했던 문재인 정부까지 전선 곳곳 ‘역풍’ 요소가 산재하면서다. 당장 이재명 대표부터 14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잼버리 관련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았다. 대신 친명계 정청래 최고위원이 "잼버리 대회가 역대급 실패로 막을 내렸다. K팝 공연으로 대회가 마치 성공한 양 잼비어천가를 읊는 언론의 찬양 기사를 보며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며 잼버리 실패론과 정부 책임론을 부각했다. 다른 지도부 구성원들도 윤석열 정부에 대한 성토 목소리를 높였지만, 정작 주무부처인 여가부를 직격한 인사는 없었다. 박찬대 최고위원의 경우는 "올해 2월 말 여가부 장관에 더해 문화체육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이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추가됐다"며 대다수 장관들이 속한 국무총리 소속 정부지원위원회를 언급했다. 이 위원회는 위원장이 국무총리, 부위원장이 여가부·기획재정부·교육부 장관으로 구성된다. 이에 박 최고위원은 "공동조직위원장인 여가부 장관, 문체부 장관, 행안부 장관의 책임이야 두 말하면 잔소리고, 국무총리도 정부지원위원장으로 잼버리대회 파행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하고 당연직 위원인 장관들도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며 책임을 윤 정부 전반에 돌렸다. 여가부 언급 부재는 정부·여당이 집권 전부터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던 만큼, 직격 보다 ‘유탄’이 적합하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또 파행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국정조사 카드를 꺼내 들면서도, 문재인 정부와 전라북도의 책임에 ‘일보 후퇴’한 모습도 보였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실망이 컸을 국민들 그리고 전세계 스카우트 대원들, 또 전북도민과 후원 기업들에게 대회 유치 당시 대통령으로서 사과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며 "우리 당의 김윤덕 공동조직위원장도 낮은 자세로 사과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최소한 이 정부 들어 있었던 준비 부족에 인정하기 바란다"며 "국정조사의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친문’ 전해철 의원은 SBS라디오에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며 전 정부과 전라북도 모두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한규 원내대변인도 MBC 라디오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유치했고, 민주당 의원 한 분도 이번 대회 공동위원장이었다"며 "저희는 아무 잘못이 없고, 이번 정부만 잘못이 있다는 자세와 태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논란 대응 때부터 당과 온도 차를 보여 왔던 전라북도는 당장 감사원 감사에 국정조사 대상으로 까지 오를 위기에 처하면서 더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도지사로서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 보다는 논란이 ‘새만금 사업 예산을 위한 전북 이기주의’로 튀는 데 대한 반론에 더 치중했다. 김 지사는 "수십 년간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새만금 사업 자체를 폄훼하거나, 새만금의 꿈을 수포로 돌리려는 시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전북도민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묵과하지 않고 단호히 조처하겠다"고 경고했다. 김 지사는 당장 이번 주로 예고된 감사원 감사와 더불어 자체 감사를 통해 세금 유용과 낭비 사례를 들춰보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도 차원에서는 제 역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조직위의 문제점을 따져봐야 한다는 발언을 거듭했다. 그는 가장 문제가 됐던 화장실·샤워실, 폭염 대비 시설 준비 미흡 등 책임 소재에 "결재라인에 있던 사람이 문제가 있었고, (관련 사안을) 챙겼는지 안 챙겼는지를 밝히면 될 것"이라며 "조직위 시설본부와 사무총장, 조직위원장 등이 그 (결재) 라인"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잼버리 사업과 관련 전북지역 업체들이 다수 계약한 정황에는 "똑같은 업무 수행 능력을 갖췄다면 지역 업체에 우선권을 주는 것이 제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직위 구성원 중 전북도 공무원들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는 지적에는 "전북도에서 많은 인력이 파견됐으니 책임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지휘체계를 봐야 한다. 중앙부처와 민간에서 충원이 안 되니까 조직위 사무총장이 사람이 없어 일하기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해 인력을 파견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hg3to8@ekn.kr'잼버리 파행' 사과하는 전북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4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 사태에 고개 숙여 사과하는 모습.전북도/연합뉴스

양평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7년만에 우승!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선수단이 6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교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김원호(소장급) 1위, 이재안(청장급) 1위, 오성호(용사급) 1위, 강규식(역사급) 2위, 홍성준(경장급) 3위, 김훈민(청장급) 3위, 정명근(용장급) 3위, 홍성용(용사급) 3위, 단체전 1위를 입상했다. 이번 대회 준결승전에서 김원호는 정은서(증평군청)를 밀어치기 기술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해 손희찬(증평군청)을 잡치기 기술로 이겨 소장급 1위를 차지했다. 이재안은 준결승전에서 배지환(태안군청)을 밀어치기 기술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해 문현우(증평군청)를 들배지기 기술로 넘기며 청장급 정상에 올랐고, 오성호는 결승전에서 홍준호(증평군청)를 차돌리기 기술로 넘기며 용사급 1위를 차지했다. 또한 11일 일반부 단체전 경기에 출전한 양평군청은 증평군청을 4대 2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 태안군청을 4대 2로 이겨 7년 만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양평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남은 모든 대회까지 승승장구하는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선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양평군 용문국민체육센터에서 2023 양평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평군 씨름선수단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양평군청 씨름선수단 제9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고향사랑 명예서포터즈 공모…마감29일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현재 전국에서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양평군 고향사랑 명예 서포터즈’를 오는 29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양평군 고향사랑 명예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관심이 있는 관내외 인사, 본인 계정 SNS를 운영 중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양평군이 제작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거나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응원 등 현장 참여(활동기간 내 1~2회 한정)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고 적립된 기부금은 지자체 주민복리에 사용되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함께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제도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4일 "이번 고향사랑 명예 서포터즈가 양평을 더욱 널리 알리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한데 모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명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친환경농업특구 양평에서 생산된 양질의 농축산물 홍보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 서포터즈 지원방법은 양평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ugi0221@korea.kr)이나 우편 발송 또는 양평군 총무담당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kkjoo0912@ekn.kr양평군 고향사랑 명예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양평군 고향사랑 명예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성남시, 14일 오후 10시부터 분당 수내교 통행 금지

경기 성남시가 정자교 보행로 붕괴사고 이후 실시한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14일 오후 10시부터 수내교 전면 사용제한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서현교나 백현교 등의 우회도로 사용을 권장했다. 시는 지난 5월 수내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착수해 두 달여간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정밀안전진단 결과 이날 E등급 판정을 받자 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3조(긴급안전조치)에 따라 우선 긴급 사용제한 조치하고 보수·보강방안 등 종합적인 조치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 E등급은 주요 부재에 발생한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을 해야 할 때 내려지는 등급이며 수내교는 구조해석 및 재하시험 등을 거쳐 평가된 안전성 평가 항목에서 안전율을 확보하지 못해 해당 등급으로 판정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수내교 긴급 사용제한 조치에 따라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기에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한다"면서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방안을 강구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4)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구리문화재단-세종문화회관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문화재단은 기초지자체 문화재단으로는 최초로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지역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공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구리시민과 서울시민을 위한 우수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동 콘텐츠 개발 및 창작 작품 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 홍보 활성화 등 상호발전을 위해 다양한 자원을 교류 및 협력하고, 인적 자원을 상호 연계하기 위해 전문 예술인을 대상으로 현장 직무교육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해 더욱 높은 수준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활동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구리시장)은 "이번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이 재단 전문성을 확대하고 예술적 역량을 펼치는 기회가 되고, 공동 콘텐츠 개발, 서울시예술단 콘텐츠 유통 등 사업 다각화 및 예술교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문화재단-세종문화회관 공동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체결 구리문화재단-세종문화회관 11일 공동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구리시

경기도의회 국힘, 임태희 교육감과 소통·협력 강화 다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4일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육 발전과 미래세대 성장 역량 강화’를 목표로 소통·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정호 도의회 국힘 대표의원, 양우식 수석부대표, 김영기 정무수석, 오창준 청년부대표 등 대표단은 도의회를 방문한 임태희 교육감을 접견하고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임 교육감의 이번 방문은 도의회 국힘 신임 대표단 구성 후 첫 만남의 자리로 도의회 국힘과 도교육청은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소통 채널 및 협력을 강화해 교육 관련 현안들에 대해 상시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이날 "새로운 경기교육으로 재도약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갈수 있도록 국힘은 앞으로 도교육청과 더 많이 소통하고 의회 차원의 필요 자원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교육청도 교육 관련 현안들을 의회와 적극 공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교권 문제에 대해 "현실을 반영한 종합적인 교권 보호시스템을 하루빨리 마련해 교육 현장의 수많은 문제를 홀로 감당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도교육청이 함께한다는 믿음을 심어줘야 한다"면서 그와 더불어 "학생 인성교육을 강화해 교사와 학생이 상호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에대해 "중앙정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교권보호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면서 "학생인권 조례 개정도 중요하지만 학생 인성교육 등을 통해 교사·학생·학부모가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 마련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학생 인성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도교육청의 교육 현안에 대해 도의회와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172608 사진제공=경기도의회 clip20230814172653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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