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김경일 파주시장이 14일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DMZ(비무장지대)) 내 대성동마을을 방문해 고엽제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고통을 함께 나눴다. 그동안 대성동마을 주민은 고엽제 피해를 입었어도 현행법상 군인과 군무원만 고엽제 피해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했으며, 이에 파주시가 실태조사 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고엽제 피해주민 김모씨는 많은 주민이 백혈병, 심장질환, 말초신경병 등 고엽제 후유의증으로 사망하거나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파주시 관심과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에 대해 "정부에서 1993년 관계법령에 따라, 남방한계선상 고엽제 대량 살포 사실을 인정한 만큼 우선 대성동 주민을 대상으로 고엽제 노출 피해실태조사를 통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차후 정부에 법령 개정 건의 등 파주시가 주민의 한을 늦게나마 풀 수 있도록 역량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주시는 대성동마을에 거주했거나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고엽제 후유증과 후유의증 등 주민 질환을 조사하기 위해 7월14일 실태조사단을 발족해 8월30일까지 마을주민 협조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김경일 파주시장 14일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김경일 파주시장 14일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김경일 파주시장 14일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김경일 파주시장 14일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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