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파주시장 대성동마을 고엽제 피해자 위로방문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김경일 파주시장이 14일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DMZ(비무장지대)) 내 대성동마을을 방문해 고엽제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고통을 함께 나눴다. 그동안 대성동마을 주민은 고엽제 피해를 입었어도 현행법상 군인과 군무원만 고엽제 피해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했으며, 이에 파주시가 실태조사 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고엽제 피해주민 김모씨는 많은 주민이 백혈병, 심장질환, 말초신경병 등 고엽제 후유의증으로 사망하거나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파주시 관심과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에 대해 "정부에서 1993년 관계법령에 따라, 남방한계선상 고엽제 대량 살포 사실을 인정한 만큼 우선 대성동 주민을 대상으로 고엽제 노출 피해실태조사를 통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차후 정부에 법령 개정 건의 등 파주시가 주민의 한을 늦게나마 풀 수 있도록 역량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주시는 대성동마을에 거주했거나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고엽제 후유증과 후유의증 등 주민 질환을 조사하기 위해 7월14일 실태조사단을 발족해 8월30일까지 마을주민 협조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김경일 파주시장 14일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김경일 파주시장 14일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김경일 파주시장 14일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김경일 파주시장 14일 대성동마을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위로방문. 사진제공=파주시

안양시 폐기물 수집차량 냉장고 설치…폭염대비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 차량 76대에 휴대용 냉장고를 설치했다. 폭염 속 현장근무로 인한 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부터 노동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안양시는 폐기물 수거 및 운반 노동자의 여름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6월19일부터 무더운 시간대를 피해 노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오전 5시~오후 2시)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6일 "휴대용 냉장고 설치, 탄력근무제 운영 등이 근로자가 조금이나마 폭염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외에서 폐기물 수거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양시 노동자는 약 230명에 달한다.kkjoo0912@ekn.kr안양시 폐기물수집운반 차량 76대 휴대용 냉장고 설치 안양시 폐기물수집운반 차량 76대 휴대용 냉장고 설치. 사진제공=안양시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곳곳 소나기…낮 최고는 25∼33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16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5㎜ 미만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오후부터 밤사이는 서울과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충청권 내륙, 전라 동부, 경상권, 제주도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내륙, 대전·세종·충남내륙, 제주도 5∼20㎜, 강원 영서, 충북, 전북 동부, 전남 동부는 5∼40㎜다. 경상권은 17일 새벽까지 대구·경북 5∼60㎜, 경남 5∼40㎜로 예보됐다. 특히 경북권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 내외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과 주변에는 순간풍속 시속 55km(초속 15m) 안팎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4.9도, 인천 24.3도, 수원 24.9도, 춘천 21.0도, 강릉 22.4도, 청주 25.6도, 대전 24.9도, 전주 25.4도, 광주 25.0도, 제주 27.8도, 대구 24.2도, 부산 25.4도, 울산 22.4도, 창원 25.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도심 지역과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당분간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겠다. 특히 동해 앞바다와 부산 앞바다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해안으로 너울이 강하게 밀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0.5∼1.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속촉한 출근길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연합뉴스

"직-주-락 결합된 산업도시 경기북부 발전토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북부가 발전하려면 산업단지 조성과 앵커기업 유치도 필요하지만 직-주-락(Work, Live, Play)이 효율적으로 결합된 융-복합 산업도시가 먼저 조성돼야 한다. 경기도가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 발전 비전과 전략 수립을 주제로 마련한 ‘경기북부 발전 포럼’에서 이런 내용이 나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 시사점이 적잖다. 이날 포럼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연구원(GRI) 등이 참석해 일산테크노밸리-양주테크노밸리 등 2개 테크노밸리와 양주 회천-남양주 왕숙 등 2개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상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설명이 진행됐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이번 포럼에서 경기북부 2개 테크노밸리와 2개 도시첨단산업단지 발전 추진방향 논의로 경기북부 비전과 전략 토대를 만드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포럼에서 ‘판교 테크노밸리 성공과 시사점’이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발제에서 이상훈 위원은 "판교밸리는 한국ICT 성공 기업과 성장산업 신 집적지로 부상했다. 이에 비춰 볼 때 향후 경기북부도 직장인이 머물 수 있는 문화 및 복지시설이 필요하며, 글로벌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제에 이어 경기북부 산업단지 조성을 놓고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자들은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도 중요하지만 먼저 인프라(도로, 철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또한 앵커기업(글로벌기업) 유치에 이어 입주기업 구성원이 정주할 수 있는 문화 및 복지시설 설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궁극적으로는 직-주-락(Work, Live, Play)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즉 첨단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상업업무지구가 효율적으로 결합된 융-복합 산업도시가 돼야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려면 마중물로 우선 기반시설(도로, 철도) 등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며 "포럼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 경기북부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며 포럼을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11일 ‘경기북부 발전 포럼’ 주재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11일 ‘경기북부 발전 포럼’ 주재.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 11일 ‘경기북부 발전 포럼’ 개최 경기도 11일 ‘경기북부 발전 포럼’ 개최.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륜]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23 성료…안전사고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5일 광명스피돔(경륜본장)에서 개최한 자전거 동호인 축제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3’(이하 행사)이 많은 시민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양기대 국회의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 자전거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김세환씨이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행사장 붐업 조성에 일조했다. 이날 개회식에선 관내 체육꿈나무와 장애인스포츠 지원을 위한 기부금(550만원) 전달식이 진행됐다. 기부금은 광명시배드민턴협회, 광명시육상연맹, 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에 각각 전달됐으며, 이들 기관은 선수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해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동호인 200여명이 참여한 시민 자전거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참가자는 광복절을 기념해 자전거에 태극기를 달고 광명스피돔을 출발해 목감천과 안양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려 고척돔까지 이어지는 왕복 10km코스를 달렸다. 대열에는 78세 최고령 참가자로부터 11세 어린이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져 약 1km 긴 줄을 형성하며 라이딩을 펼쳐 장관을 이뤘다. 퍼레이드와 맞물려 스피돔 내부에서 동호인 트랙대회가 시작됐다. 트랙경기로 구성된 경륜-제외-1LAP 종목에는 연인원 30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빠른 속도와 경쟁으로 진행되는 경기인 만큼 동호인 안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경기장 전 구간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관람객 경기장 난입을 원천 봉쇄했으며 대한자전거연맹 소속 전문 심판진을 구성해 안정적인 경주운영을 위한 체계적으로 관리에 힘썼다. 또한 사고를 대비해 응급구조사와 앰뷸런스를 상시 배치하고 안전펜스에는 폼보드 재질의 보강된 안전 가드를 추가 설치했다. 광명스피돔 2층 라운지에선 어린이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밸런스바이크 대회가 열렸다. 대회에는 참가 어린이 가족 등 300여명이 방문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관람객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또한 자전거 경주로를 화면으로 구현해 가상으로 달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인도어 사이클 체험공간과 광명시 연계 녹색나눔장터를 운영해 방문한 시민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생활자전거 부품을 무료로 교환해 주는 무상 수리행사도 함께 진행해 ESG경영에 힘을 쏟았다. 이번 행사 참가자에게는 자전거용품, 스마트롤러, 밸런스바이크, 리커버리 크림 등 다양한 시상품과 경품 그리고 자전거 체험공간이 제공됐다. 이를 위해 ㈜동진임포츠, 아날로그플러스(주), ㈜파워풀엑스, 아비아브, ㈜코메트, 대명소노시즌, 리얼디자인테크 등이 행사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많은 인파가 운집했는데도 철저한 준비와 성숙된 시민의식 덕분에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대표 트랙 동호인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역과 상생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스피돔 챌린지 페스트23’ 개회식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23’ 개회식.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장-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회장-임오 국회의원 왼쪽부터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이종례 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회장-임오경 국회의원.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트랙대회 참가 동호인 제외종목 출전경쟁 트랙대회 참가 동호인 제외종목 출전경쟁.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가수 김세환 등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23’ 퍼레이드 참가자 가수 김세환(왼쪽 6번째) 등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23’ 퍼레이드 참가자.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과천시 ‘소공원 환경조성’ 공모선정…도비 11억획득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한 ‘소공원 환경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1억을 확보했다. 15일 과천시에 따르면, 소공원 환경조성사업은 재생에너지-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RE100 확산 및 그린인프라 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수목 식재, 쉼터 조성,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으로 공원 환경을 새롭게 조성-정비하는 사업이다. 도비 11억원으로 과천시는 중앙동 에어드리공원의 노후화된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시민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비 사업은 연내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원-녹지 이용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점을 적극 반영해, 관내 공원 환경개선과 정비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명품 휴식공원 조성으로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4년도 도시공원 및 정원 분야 관련 9개 사업(총 6억2300만원 규모)에 대해 국-도비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kkjoo0912@ekn.kr과천시 중앙동 에어드리공원 전경 과천시 중앙동 에어드리공원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중앙동 에어드리공원 현장 과천시 중앙동 에어드리공원 현장.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관악산 불법-무질서 집중단속…감시원 활동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여름철 피서 활동으로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산림보호와 청정계곡 환경 유지를 위해 관악산 내 화기 사용 및 쓰레기 투척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산지정화감시원 15명을 선발해 운영 중이다. 산지정화감시원은 매일 현장을 찾아 산림 내 불법 화기소지, 취사행위, 흡연행위, 쓰레기 불법투척 행위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자연공원법 시행령 제46조 과태료 부과기준에 따르면, 자연공원 내에서의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지선녀 공원녹지과장은 15일 "관악산 내에서 불법, 무질서 행위는 매년 감소세에 있지만 아직도 계곡 내에서 화기를 사용한 취사행위는 매주 1~2건씩 적발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오래도록 지켜나갈 수 있도록 관악산을 찾는 분들은 불법행위를 삼가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관악산 산림정화감시원 단속활동 과천시 관악산 산림정화감시원 단속활동.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관악산 산림정화감시원 단속활동 과천시 관악산 산림정화감시원 단속활동. 사진제공=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 광복절 애국선열 감사행보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조국 독립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애국지사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4일 과천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오정환(93세)옹 자택에 들러 감사와 존경심을 전했다. 오정환옹은 1919년 성주읍 독립만세운동에 헌신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 고(故) 오의모(1879~1946) 선생 아들이다. 또한 같은 날 관내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 10명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열고 유족에게 존경과 위로를 전했다. 신계용 시장은 "우리 후손이 광복을 위한 독립유공자 희생과 용기를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며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다하기 위한 관련 정책 마련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15일 경기도 주최 ‘제78회 광복절 경축행사’에 독립유공자 유족과 함께 참여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대부분이 연로한 점을 감안해 관계부서 공무원이 댁에서 행사장까지 직접 차를 운전해 모셔다드리는 등 행사 참여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과천에는 독립유공자 21명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과천시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보훈명예수당 및 위문품을 지급하는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과천시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이달 초부터 과천시 누리집을 비롯해 블로그-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시민과 민간기업 및 단체 등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해왔다. 아울러 지역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전면 게양해 시민에게 광복절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kkjoo0912@ekn.kr독립유공자 오의모 선생 아들 오정환옹-신계용 과천시장 독립유공자 오의모 선생 아들 오정환옹-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 사진제공=과천시 독립유공자 오의모 선생 아들 오정환옹-신계용 과천시장 독립유공자 오의모 선생 아들 오정환옹-신계용 과천시장. 사진제공=과천시

하남시 개청이후 광복절 경축식 첫 주관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는 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광복회원-보훈단체-유관단체-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경축식을 개최했다. 올해 경축식은 하남시가 개청 이래 처음으로 주관했다. 이날 경축식은 △기념사(현성훈 하남시 광복회장) △국민의례 △광복회원 유공자 표창 △경축사 △광복절 기념 특별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리틀엔젤스예술단은 특별공연을 통해 독립 횃불 퍼포먼스와 홀로아리랑, 무궁화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78년 전 광복 감동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경축사에서 "이대헌, 구희서, 김교영, 김홍열, 구승회 다섯 분의 독립운동가를 비롯해 일제 폭압에 목숨 바쳐 맞서 싸운 선열들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세계무역규모 6위, 국내총생산(GDP) 규모 세계 13위 경제대국이 됐다"며 "선조들 헌신에 보답하는 길은 대한민국을 더욱 강건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축식 이후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청 정문 옆 3.1절 기념비 앞에서 진행된 손도장 태극기 게양식에 참석하고 광복회원 등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독립유공자 유족 등을 격려했다. 한편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주관으로 △태극기 손도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전쟁음식 시식 △바람개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부대행사 가 진행됐다.kkjoo0912@ekn.kr하남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하남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하남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사진제공=하남시

[포토뉴스] 구리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경축식을 개최하고 잃어버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마음을 되새겼다. 이날 경축식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수여 △백경현 구리시장 경축사 △독립유공자 유가족에게 꽃다발 증정 △구리시립합창단과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 경축공연과 광복절 노래 제창 △정진광 구리시 광복회장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독립을 이룬 위대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구리시민이 더없이 행복한 구리를 만들기 위해 900여 공직자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경축식 이후에는 구리아트홀 광장에서 다 같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청산리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김규식 장군을 주제로 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독립운동을 재현하는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또한 구리아트홀 빛의 마루에서 태극기 색칠하기, 포토존, 구리시 독립운동가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제공했다. 한편 구리시는 경축식 이후 시청 구내식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및 동반가족을 위로하는 오찬을 마련해 경축식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경축행사를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주재 백경현 구리시장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주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백경현 구리시장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주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백경현 구리시장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주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구리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구리시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