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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X오나라 깜짝 조합에 팬들 화색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배우 오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송가인은 15일 자신의 SNS에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최강야구’ 관람 중 우연히 만난 오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올리며 송가인은 "너무 예쁘신 오나라 선배님도 만나서 찰칵"이라고 짤막한 멘트를 썼다. 이에 오나라는 "너무 귀여운 가인 씨. 실물깡패 인정!"이라며 서로 칭찬을 주고 받아 팬들을 즐겁게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가수 송가인(오른쪽)이 배우 오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송가인 SNS

경북 중기 브랜드 ‘실라리안’ 동남아에 585만달러 수출

경북도의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이 베트남과 태국에서 585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과 태국 방콕에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66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20건 총 585만 달러(78억 원)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해외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됐으며 월드옥타 베트남 호찌민지회와 태국 방콕지회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경북도 실라리안 기업 12개사가 참가했으며 농산물 가공식품, 씨리얼, 즉석식품, 각종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문경 소재 오미자제품 제조기업인 ‘문경오미자밸리 영농조합법인’은 베트남·태국 유통업체와 각 100만 달러(13억 원) 상당의 협약 성과를 거뒀다. 또 영주 소재 홍삼제품 제조기업인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은 베트남 유통사와 83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고령 소재 즉석제품 제조기업인 ‘참미푸드’도 태국 기업과 50만 달러의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베트남 호찌민 롯데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베트남 전역에 140여 개 한인매장을 보유한 K마트(고상구 회장)가 참석해 자사 매장 입점에 긍정적인 뜻을 전했다. 사절단에 참여한 기업 대표는 "베트남과 태국의 시장동향 파악과 다양한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현지 수출에 대한 마케팅 이해도를 높이고 동남아의 온·오프라인 시장 개척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출상담회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열띤 모습을 보며 실라리안 기업의 동남아 시장 수출 활성화가 기대가 된다"며 "이번 무역사절단의 추진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지 바이어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실라리안 수출상담회 베트남(부지사님)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실라리안 수출상담회’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운데)가 현지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실라리안 수출상담회 베트남(mou건) 베트남 호찌민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북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수출상담회에서 중소기업 대표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노루목 썸머콘서트 시민열기 ‘후끈’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8월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가족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음악 콘서트로 기획한 가 고양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는 고양문화재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재개한 대규모 야외콘서트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시네마 클래식 영화음악-오페라 아리아 갈라?재즈 & 보사노바, 올드팝 & 샹송 등 각기 다른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공연 개막 1일 전까지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공연 진행 가능 여부를 놓고 고심이 많았지만 다행히 큰 피해가 없이 상황이 종료돼 콘서트가 무난하게 준비될 수 있었다. 고양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은 정발산에 둘러싸인 녹지공간과 어우러진 공연장으로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인데 공연기간인 4일간 별다른 우천 상황이 없이 무사히 공연이 진행되면서 공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여름밤 멋진 추억과 즐거움을 안겨줬다. 4일간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를 관람하러 노루목 야외극장을 찾은 관객은 약 4200명으로 하루에 평균 1000명이 넘는 시민이 방문했다. 현장에선 야외공연장 모든 좌석이 채워지고 일부는 주변이나 뒤쪽에 서서 관람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면서 야외 음악공연에 대한 고양시민 갈증을 여실히 보여줬다. 특별한 관람제한이 없는 야외 콘서트답게 유모차를 탄 어린이와 반려견을 동반한 관객, 그리고 남녀노소 모든 계층 관객이 함께 어우러졌다. 또한 커피, 맥주, 치킨, 피자 등 다양한 식음료와 돗자리를 가지고 방문한 관객도 많아 새롭게 변화하는 야외공연 관람문화가 다수 목격됐다.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에는 TV쇼에 자주 등장하는 인기 대중가수가 출연하지 않는 프로그램인데도 시민관객 열띤 호응을 받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요일별로 색다르게 구성한 장르 프로그램과 일정별 타킷 관객층을 분명하게 설정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고양시민의 높은 문화적 소양도 이번 콘서트 성료에 한몫을 담당했다. 고양문화재단은 이런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향후 본격적인 장르 야외음악 페스티벌 시도를 검토할 계획이다. 2023 노루목 썸머콘서트가 가장 성황을 이룬 13일 일요일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공연장 현장을 찾아 1100여명 관객과 함께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하고 연주한 ‘오페라 갈라 나이트’를 관람했다. 이동환 시장은 공연 시작에 앞서 "고양아람누리의 숨겨진 멋진 공연장인 ‘노루목 야외극장’에서 이렇게 좋은 콘서트가 진행돼 매우 즐겁다"며 "앞으로도 노루목 썸머콘서트와 같이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2023 노루목 썸머콘선트 4일간 개최 고양문화재단 2023 노루목 썸머콘선트 4일간 개최.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3일 2023 노루목 썸머콘선트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3일 2023 노루목 썸머콘선트 방문.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2023 노루목 썸머콘선트 4일간 개최 고양문화재단 2023 노루목 썸머콘선트 4일간 개최.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경북도, ‘2023년 경북 사회적 농업 설명회’ 개최

경북도는 16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도, 사회적 농장 관계자, 사회적 농업 실천 희망농가, 시군 담당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북 사회적 농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농업 활동을 통해 국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경북 사회적 농업 거점 농장인 경산 힐링공유팜의 주관으로 개최된 설명회는 관련 전문가, 사회적 농업 우수농장 등을 초청해 △사회적 농업의 정책 방향 △개념 △우수 운영사례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북도에서 2023년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비롯한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조문수 대구대 명예교수(아그로웰니스 회장)가 사회적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당면 과제 등을 발표했다. 구미 ‘한우리글로벌협동조합’의 마을주민 및 고령자 등과 함께하는 지역 서비스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과 경산 ‘바람햇살농장’의 발달장애인 대상 영농재활 및 어르신 치매예방 프로그램 소개 등 사회적 농업의 우수 실천 사례도 공유했다. 경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내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사회적 농업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농장을 적극 발굴·지원해 경북의 사회적 농업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농촌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해 사회적 농업 실천조직인 ‘사회적 농장’과 ‘지역 서비스공동체’에 사회적 농업 활동 프로그램 운영비, 네트워크 구축비, 시설개선비 등을 5년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경북도에서는 2018년 1개소를 시작으로 ‘20년 1개소, ‘21년 3개소, ‘22년 4개소, ‘23년 2개소 총 11개소가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경산 힐링공유팜을 경북 내 사회적 농장과 지역 서비스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심기관인 거점 농장으로 지정해 경북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공동체 가치를 활용한 사회적 농업이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과소화에 대응하고,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유된 우수사례와 내용들을 바탕으로 농촌이 사회적 약자들을 포용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농업을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홍보 포스터 ‘2023년 경북 사회적 농업 설명회’ 홍보 포스터(제공-경북도)

‘오펜하이머’, 광복절 특수 톡톡...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펜하이머’가 개봉일인 광복절에 5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전날 55만2000여 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기록 중인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한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삶과 고뇌를 그렸다. 주인공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킬리언 머피가 연기했다. ‘국내 여름 대작 4편’ 중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30만3000여 명 동원해 2위로 떨어졌다. 대작들 사이에서 ‘다크호스’, ‘복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한 감독의 ‘달짝지근해: 7510’은 개봉일인 전날 12만2000여 명이 관람하면서 3위로 출발했다. 정우성 연출·주연의 ‘보호자’는 4만여 명으로 7위에 랭크됐다. 여름 대작 빅4 중 남은 3편인 류승완 감독의 ‘밀수’는 4위(9만6000여 명), 김성훈 감독의 ‘비공식작전’은 9위(1만여 명)과 김용화 감독의 ‘더 문’은 14위(2000여 명)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첫날부터 흥행을 예고했다.사진은 주인공 역의 킬리언 머피.유니버설 픽쳐스

독도 근처 제7호 태풍 ‘란’...일본 날씨 지도엔 이상한 점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최근 일본 기상청이 제7호 태풍 ‘란’ 기상 지도에서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지도 사진을 공유했다. 서 교수는 지도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취지로 표기돼 시정 촉구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 교수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사선이 그어져 있다. 울릉도는 한국 땅,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기존 일본 기상청 측 입장이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기상 지도에는 독도 대신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는 이름이 나와 있다. 서 교수는 이메일에서 "이는 명백한 영토 도발이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며 "독도를 한국 영토로 올바르게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독도가 한국 영토인 이유를 설명하는 내용이 담긴 일본어 영상을 이메일에 첨부했다. 서 교수는 "일본 기상청뿐만이 아니라 일본 최대 포털인 야후재팬의 날씨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독도를 자국 땅으로 표기하고 있다"며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도발에 맞서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세계에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g3to8@ekn.krclip20230816084034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한 일본 기상청의 기상 지도.서경덕 교수 SNS

박형덕 동두천시장,시민과의 대화 진행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30일 동두천시 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8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시민의 각종 민원사항과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직접 접수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작년 12월부터 지속 추진됨에 따라 민원 접수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시민과 적극 소통하고 공감을 얻는 현장행정 구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16일 "민선8기 성공적 시정운영 원동력은 무엇보다 시민의 하나 된 힘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경청과 소통에 기반한 생활밀착형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대화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현장 동두천시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현장.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현장 동두천시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현장.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 록페스티벌 25일개막…출연 라인업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는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이자 신인 록밴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며 2023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된 ‘동두천 락 페스티벌’을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소요산 주차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첫째 날인 25일에는 ‘전국 록밴드 경연대회’ 결선 무대가 펼쳐진다. 2014년 동두천 락 페스티벌 대상 수상 이후 오디션 TV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중의 관심을 얻고 있는 ‘크랙샷’과 2015년 인기상 수상자인 ‘밴드 스프링스’ 축하공연으로 한층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6일에는 국내 최정상 록밴드가 대거 무대에 오른다. ‘라이브 황제’ 이승환을 헤드라이너로 한국 인디밴드계 상징 크라잉넛과 노브레인, 폭발적인 무대 매너의 로맨틱펀치, 세련된 음악으로 넓은 팬을 확보한 솔루션스와 너드커넥션, 떠오르는 신예 구만(9.10000)과 지소쿠리클럽이 출연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체험 부스와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록마니아는 물론 소요산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3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동두천록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시의회, 용산 캠프케이시가 후원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세부정보는 2023 동두천 락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대한민국 록 발상지라는 역사적 자부심으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만큼 성공적인 축제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동두천 락 페스티벌’ 포스터 ‘2023 동두천 락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동두천시

BTS 정국,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4주 연속 1위 ‘K팝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 싱글 ‘세븐’(Seven)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5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4주 연속 1위 기록은 정국이 K팝 가수로는 최초다.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의 스트리밍과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다. 또 ‘세븐’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보다 순위가 두 계단 상승해 28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정국이 솔로곡 ‘세븐’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빅히트뮤직

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8월토론회 참가공모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정기적인 시민 주도 공론장을 마련해 일상 이슈와 지역 현안의 해결방안을 찾아가기 위해 추진하는 8월 토론회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7월 ‘마을 자원순환-쓰레기 여행’을 주제로 토론한 내용에 대한 실천 편으로 18일과 25일 양일 동안 저녁 7시30분 청계나눔행복학습마을과 가막들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첫째 날 △내 인생의 소울푸드 △나를 감동시킨 음식 △이웃과 음식나눔 경험 등을 이야기한 뒤 둘째 날에는 가막들 공원(청계동 소재)에서 ‘돗자리 펴고 이웃과 음식나눔’을 하며 버려지는 음식을 줄이기 위한 토론을 갖는 등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소통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음식에 얽힌 경험을 이웃과 자유롭게 나누고, 집에서 만든 음식을 서로 나누는 실천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의왕시 평생교육과로 접수하면 된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16일 "의사소통 살롱 사업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시민 스스로 고민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회 활발한 토론과 실천에 대한 제안이 이어지고 있어 우수한 평생교육사업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의사소통 살롱’ 사업은 개똥이네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이 사업자로 선정돼 12월 성과공유회가 열릴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의왕시는 올해 사업 결과를 반영한 평생교육 특화사업을 연계-개발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8월토론회 포스터 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8월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8월토론회 포스터 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8월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현장 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현장 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현장 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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