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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8월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
이번 토론회는 7월 ‘마을 자원순환-쓰레기 여행’을 주제로 토론한 내용에 대한 실천 편으로 18일과 25일 양일 동안 저녁 7시30분 청계나눔행복학습마을과 가막들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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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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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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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
음식에 얽힌 경험을 이웃과 자유롭게 나누고, 집에서 만든 음식을 서로 나누는 실천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의왕시 평생교육과로 접수하면 된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16일 "의사소통 살롱 사업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시민 스스로 고민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회 활발한 토론과 실천에 대한 제안이 이어지고 있어 우수한 평생교육사업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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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사소통 살롱’ 8월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