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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HJNC, ‘폐자원 없는 부산항 조성’ 업무협약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16일 PET 새활용 자원순환 체계 실현을 위해 부산항 신항 3부두 운영사인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HJNC)와 ‘폐자원 없는 부산항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PA는 2021년부터 본사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등 여객시설에서 버려지는 PET병을 새활용해 이불을 제작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자원 선순환 사업을 지속 실천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에 부산항 여객시설에서 발생하는 폐 PET뿐만 아니라 HJNC에서 발생하는 PET까지 재활용하여 부산항 자원순환 체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지역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자체의 시니어 일자리 사업에도 더욱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 동구시니어클럽과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는 PET 새활용을 위한 라벨 및 이물질 제거 작업은 기존에 주 1회 오후에 한정하여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오전, 오후 모두 진행한다. 새활용한 PET는 이불 뿐만 아니라 안전조끼로도 제작되어 항만근로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BPA는 HJNC와의 공동 사업 이후 부산항 전 터미널 운영사 대상 확대 시행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항의 민간 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폐자원 없는 부산항 자원순환 체계 확대를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향후 부산항 전체로 본 자원순환 사업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BPA-HJNC, ‘폐자원 없는 부산항 조성’ 업무협약 체결 폐자원 없는 부산항 조성사업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 왼쪽이 강준석 BPA 사장. 사진=부산항만공사

경북교육청,2024년도 예산편성 절차 착수

경북교육청은 16일 화백관에서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 예산업무 담당 및 담당자 83명을 대상으로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 본예산 편성 방향과 기준, 새롭게 도입한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 사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본예산 예산편성 방향과 세부 계획 △세입·세출 편성 기준과 주요 개정 사항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 사용법 등이다. 특히 내년에는 세수 감소로 지방교육재정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경북미래교육에 필요한 재정의 안정적 지원과 전략적인 재정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계획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시스템 사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모든 사용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 찾아볼 수 있도록 매뉴얼과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최선지 정책국장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고 필수 사업과 연도 내 집행 가능한 예산을 우선 편성해 예산낭비의 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일 ‘2024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계획’을 안내했으며, 예산요구서 심사와 집중 작업을 거쳐 10월 말까지 예산안을 확정하고 경북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16일 화백관에서 실시된 연수 경북교육청은 16일 화백관에서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제공-경북교육청)

원강수 원주시장. 천만 관광객 시대 대비 광폭 행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천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전국 우수 관광지 벤치마킹에 나섰다. 16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30여명은 16일부터 18일까지 9곳의 전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날인 16일에는 폐광된 동굴을 활용하여 동굴테마파크로 개장한 광명동굴과 국내 최대 난대 조림성공지인 국립장성숲체원, 옛 경전선 철길을 폐선부지 공원으로 탄생시킨 광주광역시 푸른길공원을 방문했다. 17일과 18일에는 곡성, 밀양, 대구, 영월에 있는 주요 관광지를 순회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에는 똬리굴 등 희소성 있는 관광자원이 많이 있다"며 "전국 우수 관광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벤치마킹해 원주의 관광 지도를 새롭게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관광개발 우수사례 벤치마킹 원강수 시장과 공무원들은 16일 관광개발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광명시 광명동굴 현장을 방문했다.

강정호 강원도의원, 선고 유예 확정…의원직 유지

[강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속초 1)은 지난해 6·1 지방선거 당시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벌금 250만원 선고유예 확정으로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7일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 항소심 선고가 있은 후 검찰과 강 의원 모두 상고를 포기했다. 김형진 형사1부 부장판사는 "사건(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 사업자 선정 등과 관련된 시장 A의 시정 활동에 계속하여 문제 제기를 해 왔고, 감사원의 감사가 진행 중임에도 이 사건 사업의 강행을 위한 이용료 징수 조례안이 통과되자 이 사건 사업의 부당성을 다시 한 번 지적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 글을 게재하기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자 선정의 부당성을 공천거래와 연결시켜 의혹을 제기한 것을 결코 가볍게 볼 수는 없으나, 이후 발표된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이 사건 사업의 사업자 선정과정에 위법 · 부당사항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A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가 진행되어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점까지 감안하여 보면, 피고인의 이 사건 범행에 어느 정도 참작할 만한 부분도 있다"고 했다. 이어 "피고인이 반성의 태도를 보이고 범죄 전력이 없는 점과 지역 사회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한 점, 속초 지역 많은 사람이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탄원하고 있고 이 사건 글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당내 경선에서 탈락하게 됐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며 "모든 향형 조건을 종합해 피고에 대한 원심의 형이 무거워 부당하다고 판단된다. 형사소송업 제364조 제6항에 따라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피고인에 대해 형의 선고를(벌금 250만원) 유예한다"고 판결을 선고했다. 강정호 의원은 "이번 일로 도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의정활동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강정호 도의원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속초1)

도로교통공단, 교통분야 무기계약직 공개 채용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하반기 교통직(무기 계약직) 공개 채용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개 채용은 총 18명으로 교통신호 운영, 교통 단속 장비, 운전면허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기간 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김성욱 공단 인사처장은 "이번 교통직 무기계약직 채용을 통해 교통문화 선진화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도로교통공단 전경 사진 도료교통공단 전경

GH, 제 2기 ‘GH 홈 에디터’ 9명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가 16일 더 나은 GH 공동주택 방향을 제시할 제2기 ‘GH 홈 에디터’ 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1955 ~ 1965년생)이며 선정된 9명은 기존 제1기 연임자 11명과 함께 △공동주택 평면계획 의견 수렴 △공동주택 최신 트렌드 관련 아이디어 제안 △견본주택 및 목업세대 (현장 샘플 하우스)품평회 참여 등을 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제2기 GH 홈 에디터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GH가 추진하는 공동주택사업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접수는 온라인 이메일로 진행하며 1차 서류심사, 2차 과제심사를 거쳐 선정된 홈 에디터는 오는 9월 21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양질의 주택공급에 더욱 힘써서 민간에 뒤처지지 않는 공공주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세대별 다양한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주거 공간을 창출하겠다" 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6163557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부산도시공사,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 추가모집 경쟁률 2.6대 1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의 고령자 대상 잔여 47세대에 대한 추가모집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추가모집 청약접수는 지난 달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으며 47세대 모집에 123건이 접수됐다. 최초 모집 시 고령자 계층에게 공급되는 소형평형 타입만 모집신청이 미달됨에 따라 당초 수요자 분석이 미흡한 것이 아니냐 하는 일부 지적이 있었다.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번 추가모집에는 소형 평형의 저렴한 임대비용과 입지에 대한 수요가 맞물려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사는 10월 20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공사 홈페이지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는 오는 9월 15일부터 입주하며, 시청앞 행복주택 1단지는 24년 상반기 중 모집할 예정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 추가모집 계약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면서, "이후 추진할 입주까지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 추가모집 경쟁률 발표 시청앞 행복주택 조감도. 사진=부산도시공사

김해시, 동남권 차세대 전력반도체 인프라 구축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3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신규 과제에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 사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력반도체는 전기를 활용하기 위해 전력의 변환·변압·안정·분배·제어를 수행하는 반도체이며, 이 중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는 두 종류 이상의 원소 화합물로 구성된 전력반도체로서 단일 소재 전력반도체보다 전력 효율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대표적인 화합물 전력반도체로 SiC(탄화규소) 전력반도체가 있으며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산업용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김해시 5대 전략산업인 미래자동차 및 로봇 산업 고도화를 위하여 선제적으로 육성이 필요한 핵심 기술 분야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 (재)부산테크노파크, 동의대학교가 참여하며,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282억원을 투입하여 김해 한림면 명동리 내 미래자동차 클러스터에 차세대 전력반도체 토탈솔루션센터를 구축한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차세대 전력반도체 토탈솔루션센터 건립 △차세대 전력반도체 지원장비 24종 구축 △전력반도체 전주기 기술지원 △전력반도체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소재, 웨이퍼, 칩 공정 등) 등이며, 소재부터 완제품의 실증까지의 전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차세대 전력반도체 제품 산업의 육성 및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 시는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 사업 선정을 기회로 삼아 전력반도체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남?부산은 전력반도체를 이용하는 자동차산업 뿐만 아니라 항공, 방산, 조선, 물류 등 전후방산업이 발달해 동남권의 지리적 중심지인 김해는 전력반도체 산업 유치 및 육성의 최적지이다. 시는 경남도, 전기연, 경남TP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토탈솔류션센터를 중심으로 전력반도체 기업 집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7월 국토교통부와 한국기계연구원(정부출연연) 소관 ‘수소액화 플랜트용 냉매 압축기 개발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총사업비 422억 원)’에 이어 이달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물류영역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구축 사업(총사업비 244억 원)’,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 사업(총사업비 282억 원)’까지 대규모 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는 지속되어야 한다."면서, "수소, 로봇, 반도체 등 산업인프라를 차질없이 구축하여 동남권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김해시, 동남권 차세대 전력반도체 인프라 조성한다 김해시청

포천시 송우2 임대주택 건립지구 토지보상 출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월16일부터 9월1일까지 포천시 포천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의 토지보상계획 공고를 통해 보상절차를 안내하고 토지 및 물건조서에 대한 소유자 이의신청 및 의견 청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감정평가를 실시해 올해 안에 협의보상을 실시하고 오는 2026년 포천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는 38만3036㎡(약 12만 평) 규모로 공공지원 민간임대(1901호), 공공임대(748호), 민간분양(1055호), 단독주택(12호) 등 3716호 주택을 공급한다. 특히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무주택자, 청년층,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거주기간을 보장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포천송우2 공급촉진지구 대상지 주변은 옥정-포천 7호선 광역철도, 세종-포천 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포천-화도) 건설 등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역세권 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는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조성 신호탄이다. 사업시행자 LH와 적극 협력해 토지보상을 조기에 추진해 시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조감도 포천시 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조감도. 사진제공=포천시

GH, 동두천에 공간복지사업 ‘첫 삽’...도내 처음 시도

방치된 빈집을 주민공용시설로 탈바꿈 하는 빈집활용 공간복지사업이 경기도내에서 처음 시도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16일 빈집을 활용한 제1호 공간복지사업인 동두천 생연동 아동돌봄센터 기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GH와 도는 사업비 약 55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871.66㎡의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짓고 동두천시는 이 시설을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의 돌봄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GH는 빈집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각종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다가구, 다세대 ‘빌라촌’ 등에 지역주민을 위한 놀이터, 경로당, 유치원 등 다양한 공동이용시설을 공급하는 공간복지에 집중하고 있는데 아동돌봄센터는 GH가 도입 추진한 공간복지사업의 첫 사례가 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세용 GH 사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기범 도 도시재생추진단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삽식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GH는 아동돌봄센터가 지역 공간복지의 거점이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간복지를 구현할 시설을 계속 공급해 경기도 곳곳에 또 다른 기회의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세용 GH사장은 "공동이용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낡은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등이 밀집된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빈집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공용시설을 적재적소에 공급하겠다"며 "빈집활용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도 내 31개 시·군에서 자발적으로 빈집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1월 GH와 도는 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 빈집 활용 정책 시범사업 후보지를 제안 공모해 북부(동두천)와 남부(평택)을 각각 후보지로 선정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6162532 김세용 GH사장이 16일 동두천 생연동 아동돌봄센터 기공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H clip20230816162719 기공식 모습 사진제공=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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