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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
GH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1955 ~ 1965년생)이며 선정된 9명은 기존 제1기 연임자 11명과 함께 △공동주택 평면계획 의견 수렴 △공동주택 최신 트렌드 관련 아이디어 제안 △견본주택 및 목업세대 (현장 샘플 하우스)품평회 참여 등을 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제2기 GH 홈 에디터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GH가 추진하는 공동주택사업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접수는 온라인 이메일로 진행하며 1차 서류심사, 2차 과제심사를 거쳐 선정된 홈 에디터는 오는 9월 21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양질의 주택공급에 더욱 힘써서 민간에 뒤처지지 않는 공공주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세대별 다양한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주거 공간을 창출하겠다" 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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