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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정발전 정책제언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시정발전 정책제언 팀 시프트(Shift)가 지난 6월부터 활동에 들어가 민선 8기 기조를 반영하는 정책 제언 등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시프트(Shift) 팀은 6급 이하 직원 12명으로 구성돼 직접 체험한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여 시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고자 시정발전을 위한 시책을 제언하는 전담 조직이다. 원주시에 따르면 농정 보조사업 통합 신청체계 구축, 여권 사무 대행 기관 확대, 강원감영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운영, 파크골프 대회 규모 확대 등 농업인 편익 증진 및 시민 불편 해소, 문화환경 개선 등 새로운 변화로 큰 행복을 추구하는 민선 8기의 기조를 반영한 시책을 제시했다. 특히 농업인이 대부분 고령이며, 한 명의 농업인이 여러 개의 보조사업을 신청한다는 특성을 파악하고 여러 개의 보조사업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고 신청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농정보조사업 통합신청체계’ 등 시민들을 세심하게 관찰한 정책들을 제언했다. 해당 제언은 실무부서에서 타당성을 검토해 시책으로 반영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프트 팀의 활동은 공직자가 직접 현장에서 느낀 문제에 대안을 제시해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려는 시도이기에 더욱 특별함을 갖는다"며 "시프트 팀의 제언을 적극적으로 시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신과 창의성으로 무장하고 시민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공직자가 시정을 주도해야 한다. 시프트 팀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ss003@ekn.kr원주시청 원주시청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 협의회 발족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지원협의회’가 23일 발족했다. 민관협의체인 꿈이룸 바우처 지원협의회는 초등학교 학부모 회장단 5명과 가맹점에 참여한 학원연합회, 태권도협회 임원 5명, 원주시의회 의원과 원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련기관 담당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는 사업추진상황과 7월 운영사항 등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의견과 앞으로의 협의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은 7~12세(2011~2016년생) 어린이에게 매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첫 시행 이후 꾸준히 신청률이 올라 현재 대상자의 89.1%인 1만7476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박태봉 시 자치행정과장은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협의회는 민간이 주도해 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바우처 카드의 오사용 등을 방지하는 계도 활동 등을 펼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ss003@ekn.kr꿈이룸 바우처 지원협의회_1 23일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지원협의회’가 발족했다.

원주시 공무원 1800명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을 1800매 구매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 성공적 개최에 동참하고 1800여명의 원주시 공무원의 국제행사 유치와 운영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내달 7일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기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9월 25일 산림엑스포 행사장에서 원주시 민간 단체가 주도하는 ‘원주의 날’을 운영해 원주시 기업과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원주 대표 공연팀의 축하공연 등을 펼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원주시도 이를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원주시도 1,000만 관광객시대를 대비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번 산림엑스포 참관이 직원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강원산림엑스포, 솔방울전만대와 무대 2023강원산림엑스포 솔방울전망대

양평공사,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달성하며 작년 대비 2단계가 상승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79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유형별 경영성과, 경영시스템, 리더십, 일자리 확대, 사회적 책임 등 5개 분야에 대해 16개 세부지표로 나눠 경제성과 공공성을 평가한다. 이번 경영평가에서 양평공사는 전사적인 부채 감축으로 재무건전성 향상, 지속적인 기관 혁신을 통한 경영개선 노력, 고유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재난 유형별 수시 훈련으로 국가재난관리 유공 표창을 수상해 군민복리 증진과 환경오염 방지에 크게 이바지했다.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은 24일 "그동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차하위인 라등급에서 머물렀지만 올해는 2단계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번 실적은 어려운 여건에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준 임직원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우수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공사 표지석 양평공사 표지석. 사진제공=양평공사

양평군 관광캐릭터 ‘양춘이’ 선봬…엉뚬함+귀여움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양평의 ‘양’과 춘삼월에 태어나 봄 ‘춘’을 이름에 넣은, ‘양춘이’라는 캐릭터를 선보였다. 눈동자에서 보이듯, 무표정에 무던한 성격의 양춘이는 따뜻한 봄이란 ‘양춘’의 뜻처럼 양평 자연을 포근하고 따사로운 이미지로 홍보하고자 제작됐다. 양평군은 양춘이 관광 캐릭터가 엉뚱하고 귀여운 방식으로 관광지를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관광지 정보제공에 중점을 둔 풍경 위주 홍보영상이 아니라 캐릭터 스토리에 방점을 찍어 재미있고 가벼운 콘텐츠로 관광지를 홍보하고자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작년 12월 발표한 ‘2022 캐릭터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68.7%가 ‘공공기관 브랜드 캐릭터 또는 캐릭터를 활용한 사회적 캠페인이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또한 국내 소비자 62.4%가 ‘상품 구매할 때 캐릭터에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특히 양춘이는 공모를 통해 캐릭터를 제작해온 타 지자체와 달리 공무원이 기획, 개발, 콘텐츠 영상제작까지 직접 관여해 예산절감 효과도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원 팀으로 이뤄진 기획-제작은 캐릭터 성격과 이미지를 담은 가볍고 재미있는 콘텐츠 완성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아마추어 제작 엉성함이 캐릭터와 어우러져 생동감과 진정성이 넘친다. 캐릭터 제작 관계자는 "양춘이 관광홍보 영상의 꾸준한 제작으로 콘텐츠를 풍부하게 확보해 관광객에게 양평 관광지를 친근감 있게 알리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며 "양춘이 관광 캐릭터 인지도가 높아지면, 관광 분야 외에도 각종 군정 홍보에 활용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양춘이 관광 홍보영상은 양평군 공식 유튜브 채널 ‘양평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 관광캐릭터 ‘양춘이’ 양평군 관광캐릭터 ‘양춘이’. 사진제공=양평군

남양주시 65세이상 폐렴구균 무료예방접종 시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65세 이상(1958.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폐렴은 암, 심장 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3위이고, 호흡기질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한 심각한 질환으로, 65세 이상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사망률은 60~80% 이를 만큼 치명적이다. 무료 접종이 가능한 23가 다당질백신은 23가지 혈청형을 방어해 심내막염, 뇌수막염 등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23가 다당질백신 접종력이 없는 65세 이상은 신분증을 준비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24일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어르신들에게 매우 치명적이므로 독감 접종에 앞서 미리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적극 권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65세이상 폐렴구균 무료예방접종 시행 남양주시 65세이상 폐렴구균 무료예방접종 시행. 사진제공=남양주시

안양군포의왕과천 학교급식 방사능 가공식품 배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사능-GMO 없는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을 확대 공급한다. 2학기 공급 품목-제품은 학교급식에 자주 사용되는 소스류 등 신규 제품 23개를 추가한 총 74개 품목 373개 제품이다. 학교급식 가공식품은 교육지원청 관계자, 영양교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식재료 선정관리위원회에서 NON-GMO, 친환경-국내산 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방사능, GMO, 항생제, 잔류농약, 화학적 합성 첨가물이 없는 제품으로 선정했다. 안양-군포-의왕-과천시는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28억원 예산을 편성해 전통장류 65%, 소스-식용유지류 50%, 기타 30% 차액을 지원해 식재료 질 향상 등 친환경 급식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예고 등으로 학생-학부모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내 식품검사 기관들과 연계해 유해식품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안전성 검사를 상반기에 600여건을 실시했다. 아울러 해당 결과를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동급식지원센터 누리집에 공개해 보다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 공동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24일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안전성 검사 강화를 통해 학생-학부모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사진제공=안양시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가공식품 확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사진제공=안양시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가공식품 확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사진제공=안양시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가공식품 확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사진제공=안양시

고려대 유승헌 교수팀,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에서 금상 포함 총 6개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유승헌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교수가 이끄는 디자인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총 6개의 본상을 수상하고 그중 한 작품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디자인조형학부 디자인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디자인팀들은 학생부문이 아닌 일반 기업 경쟁 부문에서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 주목을 받았다.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IDEA상은 독일 레드닷, iF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IDEA 디자인상 커뮤니케이션 부문에는 60 여개국 약 8000여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유승헌 교수 디자인팀은 사용자 인터페이스(Interface), 사용자 경험(UX) 분야에 걸쳐 수상 실적을 거뒀다. 이번 어워드 최고 영예인 금상을 수상한 ‘Bandi(김민균·이윤정)’는 드론과 인공지능, 앱, 원격 의료를 결합한 수의 방역 시스템이다. 축산업 방역의 효율성을 높여 축산동물 및 이해관계자들의 건강 케어를 돕도록 디자인됐으며, 축산 방역 인력난과 늦어지는 방역으로 인한 비인간적인 살처분 등 동물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디자인 솔루션으로 세계적 관심사인 ESG적 가치를 실현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본상을 수상한 Frame (정수현·전은지·정인지) 젊은 K컨텐츠 영상 크리에이터들이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비대면으로 최상의 능률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UX로 수상했다. Arium (한정희·강위영)은 메타버스 3D 정원 기술과 현실 화훼 세계의 디지털 연결을 통해 감성과 가상을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경제 시스템에 관한 UX 디자인을 제안했다. Nubit (김지윤·김수연·김지은)은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의 여행 경험을 지원하는 서비스 디자인을 제안하였다. 자율주행차량 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통합 여행 소프트웨어의 UX를 디자인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Onguard (권기범·허재혁·김정은)는 증강현실과 작업 관리 UI를 통해 혼잡한 건설 현장의 진전 상황과 위험 요소, 오류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복합 시스템 UX로 수상했다. METAS (이재황·김형준·리위)는 교통사고 발생시 관련된 주변 차량과 사물 센서들로부터 다수의 영상정보, 차량 위치, GPS정보를 퓨전하여 사고 상황을 가상 3D 메타버스 공간안에서 재현하고 분쟁을 방지하는 시스템 UX로 수상했다. 유승헌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교수(사진)는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는 지난 10여년간 매년 세계 최고 권위의 어워드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오고 있으며, 고려대 디자인의 창의성과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소비자 사용편의성과 감성을 모두 충족하는 차별화된 UX 디자인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 bandi ▲ 금상을 수상한 Bandi 디자인(왼쪽)과 김민균·이윤정 디자이너 (사진=고려대) 3.frame ▲ 좌 : Frame 디자인, 우 : 정수현·전은지·정인지 디자이너 4.arium ▲ 좌 : ARIUM 디자인, 우: 한정희·강위영 디자이너 5.nubit ▲ 좌 : NUBIT 디자인, 우: 김지윤·김수연·김지은 디자이너 6.onguard ▲ 좌 : OnGuard디자인, 우: 권기범·김정은·허재혁 디자이너 7.metas ▲ 좌 : METAS디자인, 우: 이재황·김형준·리위 디자이너 1.유승헌 고려대 교수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우산 깜빡’ 말아야, 더위는 잠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내려가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5일 아침까지 부산·울산, 경남 해안 50∼150㎜(많은 곳 200㎜ 이상), 경남 내륙, 대구·경북은 50∼120㎜다. 전남 동부와 제주도는 30∼100㎜ 비가 내리겠다. 경기 남부·동부, 강원 영서, 강원 영동 중·남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전북 내륙은 10∼60㎜, 서울·인천·경기 북서부는 5∼40㎜, 강원 영동 북부 30∼100㎜, 충남 서해안, 광주·전남 서부, 전북 서해안, 울릉도·독도는 5∼30㎜로 예보됐다. 시간에 따라 강원 영동 북부와 전남 동부, 경상권에는 시간당 30∼60mm, 특히 경남권 남해안은 시간당 70㎜ 이상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남부·동부, 강원 영서, 충청권 내륙, 전북 내륙, 제주도에도 시간당 30㎜ 안팎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하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2.4도, 인천 22.5도, 수원 22.8도, 춘천 21.1도, 강릉 22.3도, 청주 24.7도, 대전 23.5도, 전주 24.6도, 광주 24.6도, 제주 26.1도, 대구 23.0도, 부산 25.6도, 울산 23.2도, 창원 25.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으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비 내리는 서울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연합뉴스

김보라 안성시장 "지역 기업인과 함께 산업육성 해법 찾을 것"

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안성은 도농복합도시이지만, 전체 종사자 중 43%, 총 GRDP의 58%를 차지할 만큼 제조업 비중이 큰 도시"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기업인들과 안성 발전을 위한 귀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글에서 "모처럼 많은 기업대표를 만났다"고 알렸다. 김 시장은 "안성은 도농복합도시이지만, 전체 종사자 중 43%, 총 GRDP의 58%를 차지할 만큼 제조업 비중이 큰 도시지만 대부분이 소기업으로 기업을 운영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고 청년들은 더 좋은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안성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산업육성 방향을 기업대표들과 공유하고 함께 방법을 찾기 위한 큰 걸음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100여명의 기업인들의 이야기를 다 듣기에는 2시간도 짧았다"면서 "함께해주신 기업인, 대학 관계자, 경기신보 안성지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센터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4013111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57-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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