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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상북도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교육과 청렴 콘텐츠 공연 등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리더십을 높이고, 갑질(직장 내 괴롭힘) 근절과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솔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렴 콘서트는 이철우 도지사가 전하는 청렴 메시지를 시작으로 청렴 영상물 상영, 청렴의 가치를 담아 전통국악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현대 국악공연, 안영진 청렴 전문강사의 ‘갑질 금지 &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지사는 퇴계 이황, 서애 류성룡 등 우리나라 역사 속 대표적인 청백리로 존경받고 있는 경북 인물들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시대를 불문하고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인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고치고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해 간부 공무원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선정 우수 강사로 활동 중인 안영진 변호사가 갑질의 개념과 관련 규정, 갑질 위반사례 및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해 교육했다. 한편, 올해 경북도는 갑질(직장 내 괴롭힘) 분야의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두고 갑질 인식 개선 및 정책 소통 강화는 물론, 갑질 처리 제도 기반 고도화, 갑질 신고 접근성 강화, 인사 소통 및 인사 프로세스 혁신을 전략과제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시대 변화에 맞게 공직자들이 소통·화합하는 청렴 리더십을 갖추고, 역사 속에 이어져 온 경북의 청백리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나경원, 6개월만 정치활동 재개…당 4역 등 축하 속 세 과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24일 "인구 위기 속에서의 인구 소외자, 기후위기 속 기후 약자가 어떻게 함께하면서 이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 공감하고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 이사장인 나 전 의원은 이날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포럼에 참석해 "인구와 기후, 어떻게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초일류 국가로 가느냐 마느냐 가르게 될 것"이라며 기념사를 전했다. 나 전 의원은 "글로벌 사회에서 우리의 책임을 다해야 하고 우리의 책임을 미래에 전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이라는 싱크탱크에서 좋은 제안들을 만들어 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나 전 의원이 이사장을 맡은 이 단체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이다. 대한민국 평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구와 기후, 에너지, 이민, 외교안보 정책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정책적 대안 모색을 목표로 한다. 나 전 의원은 윤석열 정부 들어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외교부 기후환경대사로 활동했지만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은 끝에 해임됐다. 정치권에서는 나 전 의원이 내년 총선을 8개월여 앞둔 시점에 정계 복귀를 위해 정치 행보를 시작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나 전 의원은 행사에 앞서 기자들이 사단법인 설립을 두고 일각에서 ‘총선을 앞둔 몸풀기’라는 해석이 나온다고 묻자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선을 그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수도권 위기론’에 대해선 "수도권은 항상 위기이자 기회였다"며 "자만하지 않고 끝까지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전·현직 의원들, 나 전 의원의 지지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국회 도서관 건물 밖부터 행사장 안까지 나 전 의원을 보러 온 지지자들로 북적였으며 대강당 안 좌석이 부족해 맨바닥에 앉아 나 전 의원의 기념사를 경청하는 청중들도 있었다. 나 전 의원은 장내로 입장해 국민의힘 지도부 및 전·현직 의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인산인해를 이룬 탓에 창립 총회는 예정된 시각보다 5분 늦게 시작됐다. 창립 총회에는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이철규 사무총장, 박대출 정책위 의장 등 당 4역을 비롯한 지도부와 안철수 등 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의원 50여명, 당협위원장 10여명이 자리했다. 또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냈던 김병준 한국경제인협회(옛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도 참석했다.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도 총회를 찾았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도 영상 축사를 했다. 김기현 대표는 "국민의힘 보수당의 아이콘이고 최고의 리더인 나경원 전 의원이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세계를 이끌 중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포럼을 발족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축사를 전했다. claudia@ekn.kr나경원2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24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단법인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이사장 나경원) 창립 총회에 참석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오세영 기자 나경원1 국민의힘의 김기현 대표, 나경원 전 의원이 24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단법인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이사장 나경원) 창립 총회에 참석해 파이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병준 한국경제인협회(전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 나경원 전 의원, 김기현 대표 등. 사진=오세영 기자

‘내 이름은 ○○바오~’ 판다 푸바오 쌍둥이 동생 이름 공모 시작

에버랜드가 지난달 7일 태어난 푸바오의 동생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한다. 에버랜드는 24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해 생후 100일이 되는 10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쌍둥이 이름은 총 4단계의 절차를 거쳐서 최종 결정된다. 참여 방법은 에버랜드의 유튜브, SNS 공식 계정과 네이버 주토피아 카페,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채널 등에 올라온 이름 공모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후 사육사 포함 에버랜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협의체 등이 판다의 특성과 이름의 의미, 발음, 중복 여부 등을 고려해 10쌍을 1차로 뽑는다. 이어 누리집 등에서 온라인 투표로 4쌍을 후보로 압축한 뒤 누리집, SNS, 판다월드 현장 등 온·오프라인 투표로 최종 이름을 선정한다. 현재 쌍둥이들은 출생 시간에 따라 ‘1바오’ ‘2바오’ 등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는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채널 영상에서 "첫째는 아빠 러바오를 닮아서 등에 V자 형태의 무늬가 있고 장난기 많은 아빠처럼 활동성이 뛰어나다"며 "둘째는 엄마 아이바오처럼 U자 형태의 무늬이며 성격은 유순한 엄마를 닮았다"고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에버랜드가 판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이름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모한다.에버랜드

무안군의회, 필리핀 실랑시 의원들과 우호교류 다져

전남 무안군의회가 24일 의장실에서 필리핀 실랑시 의원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무안군의회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관련하여 양 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였으며, 이번 방문으로 필리핀 실랑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상황 및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을 점검하고 격려하게 된다.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은 "필리핀에서 온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으로 농사철 농가 인력 수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농촌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시름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업종에 외국인이 90일 또는 5개월간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필리핀 근로자 89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KakaoTalk_20230824_152814484_02 무안군의회가 24일 의장실에서 필리핀 실랑시 의원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제공=무안군의회

내년 외국인 사업장별 고용한도 2배 이상 확대…출·재입국 절차도 폐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내년에 산업 현장의 심각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장별로 외국인 근로자를 2배 이상으로 늘린다. 업무 숙련도가 높은 외국인 근로자가 중간에 출국했다가 다시 입국하는 일 없이 국내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한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킬러규제 혁파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고용부는 고용허가제도 개선을 통해 산업현장의 빈일자리 해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용허가제는 내국인을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정부로부터 허가받아 비전문 외국인력(E-9 비자)을 고용하는 제도다. 우리 정부는 베트남·필리핀 등 인력송출 업무협약(MOU)을 맺은 국가 출신으로 농업·제조업·건설업 등 비전문 직종에 취업하려는 외국인에게 E-9 비자를 발급하고 있다. 출산율 감소·인구 고령화,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인력난을 겪는 여러 업종에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일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고용부는 사업장별 외국인 근로자 고용 한도를 제조업은 기존 9∼40명에서 18∼80명으로, 농·축산업은 기존 4∼25명에서 8∼50명, 서비스업은 기존 2∼30명에서 4∼75명 등으로 2배 이상 높이기로 했다. 이에 맞춰 올해 전체 외국인력 쿼터(도입 규모)를 기존 11만명에서 1만명 추가하고 내년에는 이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인 12만명 이상으로 확대한다. E-9 비자로 입국하는 비전문 외국인력은 지난 2020년 5만6000명, 2021년 5만2000명, 작년 6만9000명, 올해 11만명이다. 올해 11만명은 지난 2004년 고용허가제 도입 이래 가장 많은데 올해 1만명 더 늘리고 내년에는 추가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한 ‘빈 일자리’ 수가 제조업은 지난 2020년 3만1000개, 2021년 5만개, 작년 6만6000개, 올해 6월까지 5만7000개, 비제조업은 2020년 9만5000개, 2021년 11만5000개, 작년 15만2000개, 올해 6월까지 15만6000개로 증가 추세라는 현실을 고려했다. 고용부는 장기근속 특례를 새로 만들어 출국·재입국 절차는 폐지하기로 했다. 현재 숙련된 외국인 근로자가 E-9 비자로 한국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은 최장 9년 8개월이다. 4년 10개월 일한 뒤 고국에 돌아가서 머물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4년 10개월을 더 일할 수 있다. 4년 10개월간 일한 외국인력이 떠난 동안 한국인 사업주는 대체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다반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조건을 충족한 외국인 근로자는 출국·재입국 절차 없이 최대 ‘10년+α’의 기간 동안 한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기업·업종을 확대한다. 인구 감소가 심각한 지방의 뿌리산업 중견기업, 택배업·공항 지상조업의 상·하차 직종 등도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하차 직종은 물건을 트럭 등에 싣고 내리는 일을 하는데 장시간·야간 근로가 많고 체력 소모가 커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어렵다. 호텔·콘도업(청소)과 음식점업(주방 보조)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내국인 일자리에 미칠 영향 등을 다른 부처와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부처 간 정보 연계로 외국인력을 고용하려는 사업주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도 대폭 줄일 방침이다. 고용부는 기술과 산업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산업안전 규제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근로자들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면서 현장의 불필요한 불편을 뿌리뽑기 위해서다. 안전보건규칙 680여 개의 조항을 모두 검토해 전면 개편한다. 낡은 규제는 업데이트하고 중복 절차·규제는 없애기로 했다. 반복적으로 제기됐던 불합리한 규제도 철폐한다. 맞춤형 서비스도 원스톱으로 제공해 재해예방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부는 이번 규제혁신과는 별개로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방향도 논의·검토 중이다. axkjh@ekn.kr노동시장 활력 제고 킬러규제 혁파 방안 발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학교 스포츠 활동 활성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교육감이 학교 스포츠활동 활성화를 통한 체력증진과 인성함양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24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실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아침체인지 및 학교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학교 체육·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티볼 교실, 티볼 캠프 등 아침체인지(體仁智)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한국야구 레전드 강사파견 등 기타 양 기관이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업 등에 대해 힘을 모으기 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체인지(體仁智)와 학교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아침체인지 프로그램은 부산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인성함양을 목적으로 정규수업 시작 전에 진행하는 체육활동으로 부산지역 초·중·고 410개교(초 154, 중,149, 고101, 특수학교6)가 참여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지역 학생들의 건강과 협동심,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며 학교폭력 예방 효과 등 부산의 대표적인 전인교육 정책으로 잡았으며, 향후 전국 확대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한국야구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 활동 활성화, 학생들의 체력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체육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우리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스포츠 활동 활성화.. 학생들 힘과 지혜 서울 강남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실에서 24일 열린 ‘학교체육 활성화 업부 협약식’에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왼쪽)과 허구연 KBO 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은 추석 전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한 교통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밀집지역을 불법주의성군, 교통밀집지역 불법주정차 집중 단속·정차 집중단속한다.

의성군은 추석 전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한 교통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밀집지역을 불법주·정차 집중단속한다. 이번 단속에는 시가지 내 상가밀집지역, 병원, 약국 등 교통수요가 많은구간에 불법주·정차한 차량들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시 교통사고 발생, 과태료 부과 기준 등 안내해 안전한 거리를 조성할 목적이다. 인근 상가 밀집지역의 경우 주차장 주변 무질서한 주차행위가 증가해 주차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주고 있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주차장 출입구 주변의 경우 불법주·정차로 인해 사각지대가 형성되어 차량의 입·출차 시 이용자들의 안전에 위험을 가하고 있다. 이번 불법주·정차 단속으로 주민들에게 불법주정차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하며 단속 시 의성군 공영주차장 위치 등을 알 수 있는 안내문을 문자로 전송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불법주정차 단속 의성군이 불법주정차 단속에 나섰다.(제공-의성군)

‘영양 별빛 반딧불이축제’ 개최

영양군은 26일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은하수 탐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방문객들은 반딧불이 탐방로를 따라 반딧불이와 별들 사이에서 마치 은하수를 걷는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밤하늘보호공원 내 천문대 전정에서는 저글링, 마임, 버블쇼 공연 등 볼거리, 밤하늘 OX퀴즈, 원예소품을 직접 만드는 플랜테리어 체험, 재즈 콘서트, 바비큐장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공의 빛을 벗어나 별과 반딧불이가 선사하는 자연의 빛 속에서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라며 "우리 군에서도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펼쳐지는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는 26일 토요일, 단 하루만 개최된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 개최 영양군이 별빛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 한다.(제공-영양군)

김진열 군위군수,‘뉴리더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 수상

김진열 군위군수가 한국신문방송인협회에서 주최한 ‘2023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뉴리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은 정치·경제·교육·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 중 혁신과 창조 그리고 소통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진취적인 리더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진열 대구광역시 군위군수는 지난 7월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군수 취임 후 각 분야에 걸친 성공적인 군정 추진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군수는 당초 10일 시상식에 참석 예정이었지만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복구에 전념하고자 시상식에 불참했고 24일 조직위에서 군위군을 직접 방문해 표창패를 전달했다. 김 군수는 "수요자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행복지수 1위 도시 군위를 만들고,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미래 신성장 사업 유치로 기업하기 좋은 공항도시를 건설하여 대구경북의 중심 군위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 붓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진열 군위군수, 뉴리더 수상 김진열 군위군수가 ‘2023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제공-군위군)

경북도,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성과공유회 개최

경북도는 2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100여 명의 디지털새싹 캠프 강사들이 모인 가운데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의 전당, 디지털새싹 캠프’라는 슬로건으로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맞춤형 디지털 인재 양성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새싹 캠프사업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직접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디지털 교육에 강점을 가진 포스텍, 경북도, 경북 ICT 융합산업진흥협회, 에듀플랜트 등 산·학·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캠프다. 주관기관인 포스텍과 경북도는 다양한 협력 기관과 함께 23일까지 약 1천400 명의 학생에게 AI·SW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30일까지 1천700명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교사, 학부모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존 기초 체험 중심 활동에 더해 학생 개인별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기초·심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우리 일상 속 AI △지구 지킴이 AI 문제해결 챌린지 △생성형 인공지능과 미래 진로 탐색 등 인공지능과 데이터, 융합형 문제해결과 디지털 사회 이슈를 반영한 주제를 통해 컴퓨팅 사고력, 자기 주도성, 협업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의 우수 프로그램을 제공해 현장 캠프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한편, 정우성 포스텍 교수가 ‘디지털 시대의 변화’라는 주제로 디지털 분야 최신 동향과 SW교육 트렌드에 대해 디지털새싹 캠프 SW강사 역량 강화 강연을 진행했고, 강연 후 SW강사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느낀 점, 강습 노하우, 개선할 점 등을 공유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성과공유회를 통해 잘된 부분은 확산시켜 적용하고 개선점은 보완해 하반기 캠프 운영에 반영하겠다"라며, "개인별 학습 수준이 다르고 도농 간 디지털 격차가 커 맞춤형 교육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포스텍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디지털새싹캠프 성과공유회 경북도가 디지털새싹캠프 성과공유회를 가졌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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