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경북교육청, 고충·반복·악성민원 적극 대처 나서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스마트오피스에서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로 발생하는 각종 민원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민원기록업무 직원과의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상반기 동안 접수된 고충·반복민원의 내용과 처리결과 등을 공유하고 하반기 진행될 사업에 대한 협의와 민원 담당무원의 고충 의견을 듣는 상호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당한 민원에 대해서는 늘 친절한 자세와 언어 사용으로 도민들의 관점에서 민원을 바라보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협의했다. 또한 최근 악성 민원이 도를 넘고 있고 폭언과 폭행 등 갈수록 흉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 예방 매뉴얼에 따라 민원담당 공무원을 적극 보호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펼쳐 도민의 민원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92@ekn.kr경북교육청 민원기록공무원 협의회 경북교육청 민원기록공무원 협의회를 열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인천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300가구 추가 매입

인천도시공사(iH)는 도심내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 300가구를 추가 매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입임대는 인천시 무주택 주거취약계층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1인 가구 등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세대, 다가구 등 건물을 iH가 매입 후 임대하는 주택이다. iH는 안정적인 재정건전화를 위해 부채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난 해소 및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시의 주택정책에 맞춰 내부 재무검토 후 300가구를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iH는 2016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총 2709가구의 주택을 매입했고 올해 매입 물량은 800가구다. 매입 대상주택은 인천시 내 전용면적 85㎡이하 다세대, 다가구, 연립주택 등이며 입주자는 주변 임대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다. 주택매입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다. 조동암 iH 사장은 "주거약자의 임대주택 공급 확대는 공기업으로서의 인천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인 만큼 주택 소유주 및 민간 사업자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도 5 인천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iH

경북소방, ESS 및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기법 특별교육 실시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5일 의성소방서에서 도내 21개 소방서 화재조사관과 현장 대응요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분야 전문가인 국립소방연구원 나용운 박사를 초빙해 ESS* 및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과 화재조사기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 도내 총 6건의 ESS 화재로 약 28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전기자동차 화재는 8건으로 약 2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SS와 전기자동차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1천 도가 넘는 열폭주 현상으로 인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특히 일반 화재에 비해 10배 이상의 소방용수가 필요하고, 화재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2차 피해의 가능성 또한 존재하고 있어 화재 대응 및 예방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친환경에너지의 확대 보급으로 환경을 보전하는 데 도움은 되지만,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 화재 발생을 대비한 안전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과학적인 원인분석을 통한 예방대책을 수립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소방 ESS 및 전기화재 대응.조사 특별교육 경북소방은 ESS 및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기법 특별교육을 실시 했다.(제공-경북소방)

파주시 공론화위원회 ‘시청사 건립’ 첫 의제로 채택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 공론화위원회는 ‘파주시청사 건립’을 공론화 첫 의제로 채택했다. 김광구 공론화위원장은 28일 이에 대해 "시민 목소리를 다양하게 청취해 중립적인 공론화 과정을 이끌고, 그 과정이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 새로운 정책 결정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애 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달 시의원 및 공론화-갈등관리-법률-입지 등 분야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를 발족했다. 7월24일 첫 회의에서 시민 참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파주시청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공론화가 제안됐으며, 공론화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30일 이내 공론화 실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공론화위원회는 16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의제를 검토했다. 이날 공론화위원회는 ‘파주시 공론화 추진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공공성 △이해관계인에게 미치는 영향 △재정부담 수준 △시민 삶과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한 결과, 해당 의제를 공론화 의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공론화위원회는 공공성과 중립성에 기반한 공론화 절차를 설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숙의과정 등을 위한 후속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관 중심이 아닌 시민 뜻에 따라 정책을 결정하기 위해 출범한 공론화위원회 역할을 기대한다"며 "파주시는 중립적이고 공정한 환경에서 공론화 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공론화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 파주시의회 시의원 2명, 5급 이상 공무원 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론화 전문가 △김광구 경희대학교 교수(위원장) △조은영 전북대학교 연구교수 ▲갈등 전문가 △김미경 갈등&치유 플랫폼 너울 대표(부위원장) △조성배 공생기반연구소 소장 ▲여론조사 전문가 1명 △이기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법률 전문가 △배수진 법무법인 율플러스 변호사 ▲도시계획 전문가 △송향숙 광운대학교 공간경영 연구소 연구위원 △장지연 ㈜건영 씨앤피 대표 ▲토목 전문가 △이강일 대진대학교 교수 ▲환경 전문가 △범봉수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건축 전문가 △신경선 건축사사무소 에스앤디아이 대표 ▲교통 전문가 △정현정 보광토탈이앤지(주) 전무이사 ▲파주시의회 △손성익 시의원 △오창식 시의원 ▲파주시 △김영준 재정경제국장 △이성호 미래전략관kkjoo0912@ekn.kr파주시 공론화위원회 회의 현장 파주시 공론화위원회 회의 현장. 사진제공=파주시의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페스티벌 2만 5천여명 방문’ 성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은 두 달 간 주말마다 이어진 ‘썸즈업 워터페스티벌‘을 지난 27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워터페스티벌은 경마공원의 넓은 부지에 대형 풀장과 에어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저렴한 가격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도심 속 피서지다. 고물가 시대 속 때 이른 무더위까지 겹치며 지역민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 속에 개장한 워터페스티벌은 개장 첫 주 주말 이틀간 4000여 명이 방문하며 가성비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워터페스티벌은 올여름 이어진 태풍과 호우 등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총 2만 5천여 명이 넘는 지역민들이 방문하며 가족단위 물놀이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렛츠런파크는 안전하고 쾌적한 워터파크 운영을 위해 워터풀 1대당 여과기 3대를 상시 가동하고 매주 워터풀 물을 교체하는 등 철저한 수질 점검을 실시했다. 또 체계적인 응급구호 시스템을 갖추고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여 사고 없이 안전하게 워터페스티벌 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송대영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올여름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잇따른 기상이변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렛츠런파크를 방문해 안전하고 질서있게 축제를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지역민을 위해 다양하고 즐거운 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페스티벌 2만 5천여명 방문’ 성료 썸즈업 워터페스티벌 현장 드론 촬영 모습.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코리아컵’ 등 9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이 28일 2023년 9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9월은 4주간 8일에 걸쳐 총 58개 부·경시행 경주가 펼쳐진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8개 경주와 제주 8개 중계경주로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를 중계하고, 일요일에는 서울 11개 중계경주와 부·경 시행 6개 경주가 운영된다. 부·경시행 58개 경주 중 43경주는 국산마 경주, 15경주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로 시행된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1시이며, 토·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다. 고객은 오전 9시부터 렛츠런파크에 입장 가능하다.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6시이다. 10일(일요일)에는 글로벌 경마 축제 ’코리아컵(G3,1800m)’과 ‘코리아스프린트(G3,1200m)’가 7·8경주로 서울에서 펼쳐진다. 세계적인 경마 강국 일본의 경주마 4두와 홍콩의 2두 출사표를 던졌으며 이에 맞서 한국의 명마들 또한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컵’에는 투혼의반석, 위너스맨, 글로벌히트가 출전등록을 완료했으며 ‘코리아스프린트’에는 쏜살, 벌마의스타, 캄스트롱이 등록했다. 부경의 장·단거리 대표마들이 총 출동한 가운데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미리 점쳐보는 건 어떨까. 한국 최고 상금 30억 원을 놓고 전 세계 경마 강자를 가리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경주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추석 연휴가 있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 경마공원이 추석 휴장으로 경마를 미운영 한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코리아컵’ 등 9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 모습.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캠코,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용기백배 프로그램’ 시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자영업자들의 영업활동 지원을 위한 ‘용기백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용기백배 프로그램’은 캠코가 경기 침체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생물로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포장용기를 무상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채무를 정상 상환 중인 국민행복기금 등 캠코 채무조정 약정자와 소액대부자 중에서 포장용기를 필요로 하는 업종의 자영업자이다. 캠코는 8월 28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신청 희망자는 캠코 홈페이지와 국민행복기금 홈페이지 내 게시된 신청양식을 작성해 캠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캠코는 △취약계층 여부(20점) △성실상환 기간(40점) △연체 횟수(40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10월 중순 발표 예정이며, 선정된 자영업자들에게는 각각의 수요에 맞춰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포장용기가 제공된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분들이 조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소상공인 Wheeling 캠페인을 통한 소상공인 영업용 차량 타이어 지원 △부산광역시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을 위한 D.I.Y. 챌린지 △키우미가 키워 DREAM 프로그램을 통한 미혼모·미혼부 가정 지원 등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용기백배 프로그램’ 시행 행사 포스터.

충남 인구 7개월 연속 증가···"지역소멸 남의 일"

충남도 인구 추이 -------------------------------------------------------------------------------------------------- 2023년 1 2 3 4 5 6 7 -------------------------------------------------------------------------------------------------- 212만 2913명 212만 3625명 212만 4650명 212만 5333명 212만 5833명 212만 6374명 212만 6640명 -------------------------------------------------------------------------------------------------- 충남지역 인구가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니다.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인구는 212만 66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전광역시의 분리 이후 2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도내 주민등록 인구는 1989년 1월 1일 ‘대전직할시’ 출범에 따라 301만 8830명에서 200만 1923명으로 100만 명 이상 줄었다. 민선 지방자치 부활 직전인 1994년에는 연말 기준 184만 2157명으로 최저점을 찍었고,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2011년 210만 1284명으로 다시 210만명을 넘어섰다.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해 202만 1776명을 기록하며 210만 명이 무너졌지만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며 2017년 3월 210만 2327명으로 210만 명을 재돌파하고, 2018년 212만 6282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2019년부터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말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올해 들어서는 △1월 212만 2913명 △2월 212만 3625명 △3월 212만 4650명 △4월 212만 5333명 △5월 212만 5833명 △6월 212만 6374명 △7월 212만 6640명으로 7개월 연속 늘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2018년 전고점을 넘어서고, 지난달 또다시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 2019년 5184만 9861명을 기록한 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전국 상황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전국 인구는 올해 들어서도 하락세로, △1월 5143만 18명 △2월 5142만 1479명 △3월 5141만 4281명 △4월 5140만 8155명 △5월 5140만 521명 △6월 5139만 2745명 △7월 5138만 7133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기준 도내 인구 중 남자는 108만 9245명, 여자는 103만 7395명이다. 세대 수는 103만 71세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 978세대가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천안이 65만 8694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33만 7876명,서산 17만 6162명, 당진 16만 9427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내 인구가 다시 상승세를 타며 최고 기록을 연거푸 깬 것은 국내외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선 8기 힘쎈 충남의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수도권과의 인접성, 편리한 교통 여건, 귀농·귀촌인의 충남 지역 선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한 9개 시군 가운데 공주, 금산, 예산 등 3개 시군 인구가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보령, 서천 등 남부권 시군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인구 유입 증대 방안을 지속해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올해 인구 전담부서를 도정 사상 처음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도 차원의 인구 정책 기본계획을 처음 수립해 ‘생활인구 490만 명, 귀농어·귀촌인 종합 1위, 2027년까지 청년 인구 유입 2만 명’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5년간 70개 과제에 6조 6221억 원을 투입한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충남도 투자유치 충남도청에서 지난 16일 열린 1조5000억원 규모의 서산 오토밸리산업단지 내 전기차용 배터리공장 증설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이완섭 서산시장(오른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 현장중심의 소통 위한 기업 방문 진행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기업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관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티이텍 등 5개 사를 방문했다. 방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의 작업 현장 시찰 및 기업 경영자와의 담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해결하고 그 중 중점적인 10건의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기업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신속 대응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기업 하기 좋은 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 현장 방문은 올해에만 4회차 추진 중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해결을 하고 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10922 방세환 광주시장이 기업을 방문 , 현장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창녕군, ‘창녕한우 명품송아지 육성 교육’ 실시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난 25일 한우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창녕축산농협 주관의 ‘창녕한우 명품송아지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농협 1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창녕축산농협의 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에 이어 관내 한우 선도 농가 박해경 농장주가 ‘분말 초유 급여를 통한 송아지 살리기’라는 내용으로 송아지를 100% 살릴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한우 분야 전문가인 강기웅 우사랑동물병원장을 초빙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한우 개량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창녕한우의 품질이 더욱 향상돼 소비자에게 명품 한우로 인정받고, 궁극적으로 한우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창녕한우 명품송아지 육성 교육’ 실시 지난 25일 창녕한우 명품송아지 육성교육에서 성낙인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