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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이 기업을 방문 , 현장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
이번 현장 방문은 관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티이텍 등 5개 사를 방문했다.
방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의 작업 현장 시찰 및 기업 경영자와의 담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해결하고 그 중 중점적인 10건의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기업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신속 대응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기업 하기 좋은 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 현장 방문은 올해에만 4회차 추진 중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해결을 하고 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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