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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의료지원 협약체결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28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참가자와 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양시, 관내 대형병원 5곳(명지병원, 일산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복음병원) 그리고 대한스포츠아티스트재활협회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양시와 의료기관은 의사 및 물리치료사 지원과 경기장별 지정 병원체계 마련을 위해 협조한다. 또한 대회가 열릴 50여개 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이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할 수 있도록 경기장-지정병원-구급차 3단 비상연락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안전하게 대회를 운영하겠다"며 "협약에 참여해준 기관들 노력에 힘입어 어느 때보다 더 즐겁고 안전한 대축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대축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문제에 대비해 경기장마다 구급차를 배치하고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참가자와 관람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28일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고양특례시 28일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8일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고양특례시 28일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김포시, 한강철책 평화기념품 제작…상표권 출원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한강 철책 제거 당시 발생한 ‘철조망’으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기념품을 만드는 ‘철거 철책 활용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김포 외곽지역을 둘러싸고 있던 2중 철책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전쟁과 분단이란 한반도 역사와 상징이 담긴 물품(그립톡, 무드등)으로 새롭게 제작-활용했다. 김포시는 제작된 기념품 가치를 확립하고 상징성을 높이고자 디자인권 출원을 마쳤으며, 제품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철책을 거두다’, ‘철책길을 걷다’ 등 두 가지 의미가 담긴 ‘철책을 걷다’라는 상표권 출원도 마쳤다. 기념품 중 핸드폰에 붙여 사용하는 ‘그립톡’은 12일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한 이집트 잼버리 대원에게 증정됐다. 당시 선물을 받은 잼버리 대원은 각자 휴대폰에 그립톡을 붙이며 ‘철책’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29일 "폐자원 재활용과 철책 상징성을 가진 ‘철거 철책 기념품’이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및 시정 홍보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철거 철책으로 휴대폰 그립톡 제작 김포시 철거 철책으로 휴대폰 그립톡-무드등 제작. 사진제공=김포시

의왕시,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1인당 25만원 지급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오는 9월1일부터 10월2일까지 ‘2023년 3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소득이나 취업 여부에 상관없이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1998년 7월2일부터 1999년 7월1일 출생한 24세 청년이다. 다만 신청일 기준 경기도내 연속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상 거주했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며, 기존 수령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청년기본소득을 수령할 수 있다. 의왕시는 대상자 확인 후 10월20일부터 지역화폐인 의왕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2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고객센터 또는 모바일 앱에서 카드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 청년기본소득 포스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포토뉴스] 하남시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걷고 싶은 하남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비 3억원을 들여 미사한강5호공원 내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을 조성하고 28일 시민에게 개장했다. 기존 둘레길은 구산 중앙을 가로지르는 단조로운 산책로만으로만 조성됐다. 이를 개선하고자 하남시는 야자매트 600m를 추가 조성했다. 둘레길 옆에는 200m 길이 건식 황토산책길도 조성했다. 건식 황토산책길은 혼합 백토와 고운 모래를 섞은 순환형 방식으로 만들어져 물 빠짐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등 관리가 용이해 사계절 내내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개장 첫날인 28일 150여명 시민과 함께 미사한강5호공원 내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의 세족장-파고라-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한편 하남시는 올해 4월 풍산근린3호공원에 ‘하남시 1호’ 황토산책길을 조성한 뒤 한강 당정뜰 모랫길 조성을 추진하고 위례신도시 순환 누리길에 황톳길을 만드는 등 맨발걷기 시설을 확충하는데 집중하고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 28일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하남시 28일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28일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하남시 28일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28일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하남시 28일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사진제공=하남시

파주시,디지털 행정 선진도시 도약 ‘시동’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해 ㈜KT와 ‘파주시 행정정보화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공동 연구하고 28일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유창규 KT 강북-강원광역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실행과제 실천을 위한 의견 및 협력방안을 교환했다.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된 실행과제를 파주시는 올해 9월 지능정보화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한 뒤 내년부터 파주시 행정정보화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연구는 내-외부 환경 분석, 주요 현안 및 개선 방향을 도출해 3대 분야 11개 실행과제를 발굴했다. 3대 분야는 일하는 방식 혁신, 행정 서비스 혁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이며, 11개 실행과제는 디지털 전환 서비스 통합-운영, 업무자동화,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시민소통 고도화, 종이 없는 행정 서비스 등이다. 파주시는 11개 실행과제 중 즉시성, 효과성, 필요성이 높은 △단순-반복업무 자동화(RPA)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시민소통 고도화(스마트 메시징, 공인알림문자, 양방향 메시지) △관광 디지털 전환(DMZ 평화관광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 등을 2024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반복적인 업무에 대해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 처리해 공무원은 시민을 위한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파주시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및 정책을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시민 개방용)’을 개발해 주요 시정정보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공인알림문자’를 통해 종이 우편 발송을 전자고지 서비스로 전환해 인력과 비용을 절감하고, 연간 약 90만 이상 방문하는 DMZ 평화관광을 위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은 이미 성숙 단계에 이르렀고 접근 가능성 또한 용이해져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공동연구를 통해 추진하는 실행과제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단초로 파주시는 디지털 행정 선구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KT 행정정보화 디지털 전환 공동연구 완료보고회 개최 파주시-KT 28일 ‘행정정보화 디지털 전환’ 공동연구 완료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KT 행정정보화 디지털 전환 공동연구 완료보고회 개최 파주시-KT 28일 ‘행정정보화 디지털 전환’ 공동연구 완료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생명의료 전문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국내 최초 생명·의료 전문과학관이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국내 1호 전문과학관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이 2025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강원 원주시 태장동 옛 캠프롱 부지 내에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착공식이 열렸다. 2020년 7월 과기정통부 공모 선정 이후 3년 만의 착공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이재용 원주시의장 및 시·도의원, 김광수 원주테크노밸리 원장, 주영일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그리고 관계 기관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간 과학문화 체험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0년 2월 전문과학관 건립 계획을 수립했다. 10개 광역단체 가운데 강원도와 원주시가 생명 의제를 주제로 국립전문과학관에 최종 선정됐다. 캠프롱 부지에 건립하는 만큼 조기 개방구역 오염 상황, 국방부 토지 사용 협의, 각종 인허가 협의 등 과정을 거쳐 올해 3월 최종적으로 건축 승인 후 8월 착공식을 하게 됐다. 이종호 과기정통부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전문과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 그 가치가 증가하고 있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의 핵심 주제인 의료 생명은 코로나19와 고령화 사회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은 의료생명 기초과학과 미래첨단 기술을 동시에 체험하는 연결고리 역할로서 바이오 생태계에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지역 내 의료생명 분야 유관기관, 기업, 학교 등이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과학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등 전 국민이 찾는 과학기술 문화의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태 도지사는 "지금 원주에서 가볼 만한 곳 검색을 하면 1위가 뮤지엄 산이라고 한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이 완공되면 아마 1등이 바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과학관이 가지는 시너지 효과는 굉장하다. 이렇게 자라나는 세대들이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과학관이 있고 최첨단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반도체 교육센터 등이 있는 원주는 이미 과학도시가 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3대 첨단산업인 반도체 산업, 바이오헬스 그리고 미래차 산업이 원주에 있다. 과학도시,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심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원주를 같이 키워나가겠다"고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여기 옛 캠프롱은 아주 오랫동안 금단의 지역이었다. 때가 되면 캠프롱 부지 전체를 복합 문화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문을 활짝 여는 시간이 올 것이다. 그 첫 번째 시작이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이라며 "단순한 과학만이 아닌 교육과 문화가 있는 과학관을 만들 것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과학과 특히 생명 의료와 관련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원주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중부권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전문과학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ss003@ekn.kr국립강원과학관 착공식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착공식이 29일 열려 이종호 과기정통부장관, 김진태 지사. 원강수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시삽식을 하고 있다. 국립강원과학관 착공식, 이종호 장관 이종호 장관이 29일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착공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착공식, 김 지사 김진태 도지사가 29일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립강원과학관 착공식, 원 시장 원강수 원주시장이 29일 옛 캠프로 부지 내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착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_조감도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조감도

파주시 ‘저소득층 청소년’ 교통비 8만원 추가지급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에 더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지원 금액을 확대(12만원→20만원)하는 정책을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는 13세부터 23세 청소년에게 연간 12만원 교통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 만족도는 86%에 달한다. 파주시가 지급 대비 실제 사용내역을 분석해보니, 저소득층 청소년 교통비에 대한 보완점을 확인했다. 저소득층 청소년의 경우 교통비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일반 가정에 비해 적게는 2배 많게는 4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저소득 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통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파주시는 교통비 지원에 관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진행했으며, 재협의 끝에 승인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는 제도 도입에 앞서 먼저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치도록 사회보장법에 규정돼 있다. 파주시는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연간 8만원 교통비를 추가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내년부터 저소득층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파주시는 경기도 및 경기도교통공사와 실무협의를 완료하는 등 관련 절차를 빈틈없이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9일 "교통비 확대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낮출 것"이라며 "저소득층 청소년이 교통비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내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국비 160억확보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신규 사업에 문산권역 하천 동선체계 구축(96억원)-가족 아트캠핑 평화빌리지 조성(64억원) 등 2건이 선정돼 국비 160억원을 확보했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은 남북 분단 및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신규 사업이 선정될 경우 사업비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문산권역 하천 동선체계 구축(96억원)은 친수시설 조성에 대한 시민 관심과 요구를 반영해 갈곡천-문산천 등 문산권역 하천 내 동선체계를 구축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해 주민 생활환경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가족 아트캠핑 평화빌리지 조성(64억원)은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박물관 협력단지, 헤이리예술마을, 숲체험, 산림치유 등 주변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경쟁력 향상 및 지역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9일 "신규 사업 선정으로 국비 160억원이 확보돼 파주시 균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통해 파주시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애룡호수 힐링 명소 조성(40억원), 연풍지구 농업기반시설 조성(24억원), 감악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52.8억원), 위전~영태간 도로확포장(107.6억원), 파주 밤고지 평화생태마을 조성(19.2억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 2024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국비 160억원 확보 파주시 2024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신규사업 국비 160억 원 확보. 사진제공=파주시

이재준 수원시장 "마을변호사, 125만 시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이재준 수원시장은 30일 "9월부터 우리 시 44개 모든 동에 ‘마을변호사’가 생기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다. 이 시장은 이어 "채무, 상속, 손해배상, 부동산, 경매, 개인회생까지 일상의 모든 법률문제를 현직 변호사에게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살면서 법의 도움이 필요할 때 변호사 사무실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 "‘법률 문턱’이 아득한 절벽처럼 느껴지는 순간 마을변호사가 125만 우리 시민들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신청은 ‘새빛톡톡’ 내 ‘신청접수’ 메뉴,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법대로 하자는 사람’보다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004744 이재준 수원시장이 마을변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파주시의회 2024 파주국제 Book&Art 계획공유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손성익 파주시의회 의원은 25일 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의회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년간 축적해온 출판도시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 생산도시로 재탄생하고, 도시재생과 시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 차원에서 도시 단위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사회자 손성익 의원을 비롯해 윤희정-목진혁-박은주-박대성-이정은-최창호-최유각 의원, 출판도시문화재단, 출판도시입주기업체협의회,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사업협동조합, 파주시 담당부서 관계자 등이 간담회에 참석해 ‘2024 파주국제 Book & Art 페스티벌’ 계획을 듣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손성익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한 ‘2022년 실시, 2021년 기준 콘텐츠 산업 조사’에 따르면 콘텐츠 산업에서 매출액 규모가 가장 큰 산업은 바로 출판 산업이며 사업체, 종사자, 부가가치액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대형 출판사 몇몇은 불편한 교통으로 인한 인력수급 어려움으로 서울로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파주출판단지가 겪는 어려움에 관해 관심을 갖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고 부연했다. 출판도시문화재단 송승환 이사는 간담회 발제를 통해 "책을 원천으로 한 다양한 분야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파주를 글로벌 콘텐츠 마켓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대목이 PIBAF(파주국제 Book & Art 페스티벌)의 특성"이라며 "파주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한 시점에 이 축제가 파주시민의 문화적 갈증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출판도시문화재단 고영은 이사장은 "출판도시에는 이미 아름다운 공간과 문화 콘텐츠가 가득하다"며 "출판도시의 문화 잠재력이 파주를 전진기지 삼아 전국,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파주시의회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파주시의회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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