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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신규사업 국비 160억 원 확보. 사진제공=파주시 |
특수상황지역 개발은 남북 분단 및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신규 사업이 선정될 경우 사업비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문산권역 하천 동선체계 구축(96억원)은 친수시설 조성에 대한 시민 관심과 요구를 반영해 갈곡천-문산천 등 문산권역 하천 내 동선체계를 구축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해 주민 생활환경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가족 아트캠핑 평화빌리지 조성(64억원)은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박물관 협력단지, 헤이리예술마을, 숲체험, 산림치유 등 주변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경쟁력 향상 및 지역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9일 "신규 사업 선정으로 국비 160억원이 확보돼 파주시 균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통해 파주시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애룡호수 힐링 명소 조성(40억원), 연풍지구 농업기반시설 조성(24억원), 감악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52.8억원), 위전~영태간 도로확포장(107.6억원), 파주 밤고지 평화생태마을 조성(19.2억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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