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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강릉시의회 박달하수처리장 답사…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재현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안양시의회 자매 결연을 맺은 강릉시의회 방문단과 함께 박달하수처리장을 찾아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활동에서 이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강릉시의회 시의원, 안양시 관계부서 공무원이 함께 새물공원 주요 시설 및 박달하수처리장 하수처리 과정을 둘러봤다. 강릉시의회 한 의원은 "하수처리장 지하화를 통한 악취 개선 및 환경오염 절감 등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한 모범사례로 감명 깊게 봤다"며 "향후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할 때 박달하수처리장 장점을 접목해 더 양질의 시설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위원장은 이에 대해 "박달하수처리장의 지하화 및 지상 공원화를 통해 시민이 더욱더 쾌적한 환경을 누리고 인접한 광명시민까지 새물공원을 이용하고 있다"며 "강릉시의회가 박달하수처리장 모범사례를 잘 활용해 의미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강릉시의회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 벤치마킹 강릉시의회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 벤치마킹.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강릉시의회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 벤치마킹 강릉시의회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 벤치마킹. 사진제공=강릉시의회

1.5배속 CCTV로 "아기 너무 흔들렸다" 산후도우미 고발...아동학대 ‘무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입주 산후도우미들이 아기 심하게 흔들었다며 제기된 아동학대 소송에서 법원이 산후도우미들 손을 들어줬다. 특히 제출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동의 없이 촬영됐다면 유죄의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함현지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산후도우미 50대 A씨와 60대 B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업체 소속 A씨는 2020년 11월 산모 C씨 집 작은방에서 양반다리를 한 채 생후 10일 된 신생아 머리를 왼쪽 허벅지에 올려두고 다리를 심하게 흔들어 신체 손상을 주거나 건강·발달을 해치는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씨와 함께 2020년 1월께 또 다른 산모 D씨 집에서 생후 60일 아기를 흔들어 학대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D씨 집에서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빠르게 밀고 당겼고, B씨는 짐볼 위에 앉아 아이의 목을 완전히 고정하지 않은 상태로 안고 분당 80∼90차례 위아래로 반동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 쟁점은 이런 모습을 촬영한 CCTV가 증거 능력이 있는 지였다. A씨는 자신이 지낸 방 CCTV가 고장이라는 설명을 들었을 뿐 촬영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C씨 측은 동의를 받고 CCTV를 설치했다고 주장했지만 촬영목적과 촬영되는 부분, 촬영 영상 보관 기간이나 촬영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등을 알리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이를 토대로 해당 CCTV가 위법하게 수집한 증거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두 집에서 촬영된 CCTV는 모두 원래 속도보다 1.5∼2배 빠른 속도로 재생되는 파일이었다. 재판부는 아이를 흔들었다는 점이 주된 혐의인 이번 사건에서 유죄를 입증하는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를 예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유죄로 인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생속도에 문제가 있던 D씨 CCTV는 검찰이 원래 속도로 복원해 추가 제출했지만 재판부 판단은 그대로였다. 재판부는 "‘흔들림 증후군’이 발생하는 20초간 40∼50회 흔든 사례에 미치지 못하며 아이들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양육자 입장에서 보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돌봄이라고 볼 수는 있어도 형사 처벌 대상이 되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판단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hg3to8@ekn.krclip20230731085116 법원 로고/연합뉴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의장 "의원연구모임 활동 적극지원"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9일 ‘제1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2개 의원연구단체 등록 신청과 연구활동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승인 의결된 연구단체는 ‘관광 활성화 정책연구회’와 ‘조례 분석 및 정비연구회’로, 두 의원연구단체는 9월부터 11월까지 의정연구활동을 추진한다. 관광 활성화 정책연구회는 동두천시 소재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정책 연구를 통해 지역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삼았다. 조례 분석 및 정비연구회는 동두천시 자치법규 중에서 주민 불편을 초래하거나 상위법령 등 법령체계에 어긋나는 불합리한 조례를 점검, 정비해 행정 효과성과 자치역량을 강화하고자 출범했다. 각각 3~4명 의원으로 구성된 두 의원연구단체는 앞으로 3개월 동안 개인 연구와 토론, 현장답사,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연구활동을 전개해 최종 연구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자발적인 시정 발전방안 연구모임이 동두천 발전과 시민 행복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보다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및 자치법규 대안 제시를 위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동두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회의현장 2023년 동두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회의현장.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BTS 정국 ‘세븐’,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6주 1위 ‘韓 최장’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Seven)이 미국 빌보드에서 또 한번 한국 아티스트로서 새 기록을 세웠다. 2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세븐’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은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장 기간이다. ‘세븐’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도 6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해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세븐’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과 ‘글로벌 200’ 차트에서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빅히트뮤직

양육비까지 외면한 ‘나쁜 부모’ 이름·나이·직업·주소까지...‘부랴부랴’ 납부 사례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들 95명이 새로 제재 대상자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여성가족부는 제31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들 제재 대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재 유형별로 보면 명단공개 4명, 출국금지 57명, 운전면허 정지 34명이다. 대상자는 2021년 7월 제재 이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 27명, 2022년 상반기 151명·하반기 208명, 2023년 상반기 291명 등이다. 제재 시작 이후 지난해 5월부터는 양육비 채무액 전부나 일부를 지급하는 사례도 나온다. 명단이 공개된 사람 4명은 3억 5200만원, 출국 금지된 사람 8명은 5억 9300만원을 지급했다. 운전면허가 정지된 양육비 채무자 18명은 총 5억 7500만원을 갚았다. 또 양육비 채무 일부를 이행하고, 나머지 채무에 대한 이행 계획을 확인받은 후 제재를 취하받은 채권자(명단공개 4명, 출국금지 11명, 운전면허 정지 24명)도 있었다. 제32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는 오는 10월 개최된다.hg3to8@ekn.kr여가부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명단이 매우 구체적으로 공개되고 있다.여성가족부 홈페이지 캡처.

용인시, 제2회 추경 3조5568억원 편성...1637억원 증액

경기 용인특례시가 30일 민생안정과 재해예방, 피해복구 등의 예산을 반영해 증액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용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9월 8일부터 열리는 ‘용인특례시의회 제275회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되며 시가 상정한 추경 안은 올해 본예산 3조 2147억원 대비 3421억원 늘어난 3조 5568억원이다.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비교하면 일반회계는 1338억원 증가한 3조 875억원, 특별회계는 299억원이 증가한 4693억원이다. 시는 민생안정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지원(64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32억원) △청년내일저축계좌(14억원) 등 3개 사업에 필요한 110억원을 예산안에 반영했다. 재해예방과 피해복구를 위해서 △하천 및 하수시설 유지보수(64억원) △도로시설물 유지보수(37억원) △교량 및 경관 유지보수(34억원), △터널 및 방음시설, 지하차도 유지보수(89억원) 등 47개 사업 예산 224억원을 편성했다. 국·도비 주요 사업은 △대덕사 전통복합문화체험관 건립(46억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19억원)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14억원), △상현동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등10개 특별교부세 사업(39억원) 등 13개 사업, 118억원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시 주요사업인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50억원) △역북2근린공원 조성(90억원) △서용인IC~삼가교차로 U턴차로 확장공사(13억원) △처인구청 신축타당성 조사용역(1억 5000만원) 등 4개 사업 155억원과 도로개설에 필요한 예산 215억원, 국·도비 반환금 등 460억원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담겼다. 용인시 관계자는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의회에서 통과되면 민생경제 안정과 재해예방을 통한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산 편성은 시의 중점사업을 진행하고 생활인프라 구축사업에 균형있게 배분했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080925 용인특례시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원주시설공단·호텔인터불고 원주,상권활성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설관리공단은 최근 호텔인터불고 원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주)호텔인터불고 원주 이용객이 원주 소금산 밸리 이용 시 정상 입장권 금액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원주 소금산 밸리 이용객이 ㈜호텔인터불고 원주 방문 시 중식당(드래곤차이), 라운지카페(로라글라머) 커피음료메뉴, 조식 뷔페(델리시오소)에서 일부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조남현 이사장은"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설관리공단, 호텔인터불고와 업무협약 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호텔인터불고 원주와 최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시 성덕동, "우리 화면으로 상담해요"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시 성덕동은 민선8기 읍면동 창의 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화면으로 소통해요’ 사업을 시행한다. 30일 강릉시에 따르면 ‘우리 화면으로 소통해요’ 사업은 복지상담 및 각종 민원창구에 모니터와 키보드를 설치해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새로운 민원 상담 시스템이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특이 민원 대응을 위한 강화유리 설치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등으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고령의 어르신 및 청각 장애인, 민원 발생지역 확인의 경우 민원 안내와 상담의 한계로 인해 고성이 오가는 등의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성덕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원인과 직원이 같은 화면을 보고 소통해 민원 상담 시 발생하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각종 정보를 시각적으로 쉽게 전달하여 정확한 안내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인순 성덕동장은 "시민들의 행정수요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직원을 비롯한 민원인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성덕동 “우리 화면으로 소통해요” 민원 상담 시스템 운영 강릉시 성덕동은 복지상담 및 각종 민원창구에 모니터와 키보드를 설치하고 민원인과 직원이 같은 화면을 보고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민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30일 메타버스, 실감기술(VR·AR·XR)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을 내달 13일부터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콘진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실감기술을 활용해 공공문제나 글로벌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는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로 도내 개발자나 관련 산업 종사자라면 2인~4인으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모든 참가팀은 더 샌드박스 코리아, HD현대사이트솔루션, 롯데백화점 분당점 등 참여기업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평가를 통해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총 1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경기콘텐츠진흥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으로 4년 만에 열리는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을 통해 해외로 진출할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계를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내달 13일 대회를 시작해 15일까지 예선을 진행하며 이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결선과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075743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남양주시 "장난감도서관 화도점 12월 준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화도-수동지역 영유아 가정이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 화도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남양주형 보육정책 추진사업 중 하나다. 시는 지난 올해 2월 화도지역에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수요 및 건립 장소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을 남양주시는 진행했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마석우리 593번지에 예산 5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장남감도서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 화도점은 △영유아 장난감 대여 △영유아 가족상담 및 치료상담실 △ESG 운영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기능 복합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화도-수동-와부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족뿐만 아니라 관내 직장을 두고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노영광 보육정책과장은 30일 "장난감도서관 화도점은 아이에게 다양한 놀이경험과 가족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과 교육 풍요로움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난감도서관은 월 1만원 연회비로 1회 2점 장난감을 2주간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현재 다산-별내-진접-호평지구 장난감도서관 4곳과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수동, 와부, 조안, 화도) 1대를 운영 중이다. 장난감도서관 이용 문의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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