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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경지’ 임영웅 유튜브 채널 총 조회수 21억5천만 돌파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신기록이다. 가수 임영웅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매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최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총 조회수가 21억5000만 뷰를 돌파했다.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1년 사이에 10만 구독자에게 주어지는 ‘유튜브 실버 버튼’과 100만 구독자 대상으로 하는 ‘유튜브 골드 버튼’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 곡, 무대 영상 등 676개 이상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지난 6월3일 공개된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345만 뷰를 넘어섰다.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와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외에도 ‘이제 나만 믿어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인 영상들이 다수 존재한다. 구독자 수도 153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조회수가 21억5000만 건을 돌파했다.물고기뮤직

재송)경북도,글로벌 항공물류 허브 구축 잰걸음

경상북도가 대구경북신공항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항공물류 허브 구축에 잰걸음을 하고 있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내외 물류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대학·경북도·산하기관·시군 간의 협력 네트워크인 ‘항공산업 싱크넷’을 발족하는 등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날 글로벌 최대 특송회사인 페덱스코리아(Federal Express Korea)와 경북 항공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페덱스코리아 서울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와 페덱스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소재 중소기업 대상 운임 할인 및 물류 컨설팅 제공 △경상북도 항공물류산업 활성화 정책 수립 △경상북도 물류 인력 양성 정책 수립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소재 기업이 협약을 통한 운임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페덱스의 웹페이지를 통해 도어-투-도어(Door-to-door) 국제 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능하다. 도어-투-도어 배송 서비스는 픽업부터 통관, 최종 배송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수출입 초보자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보다 많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이 물류비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페덱스는 9월 6~8일 경북 구미의 컨벤션센터 구미코(Gumico)에서 열리는 ‘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에 참가해 도내 수출입 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통관·물류 전략 관련 컨설팅 제공 및 미래 물류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생과 소통하는 자리도 가질 계획이다. 박원빈 페덱스 대표이사는 "페덱스는 지역 중소기업의 니즈(Needs)와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상북도 소재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원활한 배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페덱스의 혁신적 특송 시스템을 통해 더욱 빠르게 화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페덱스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경상북도 수출기업협회에 회원사가 1,000여 개 이상이다. 많은 기업이 이번 협약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을 물류공항으로 건설하고자 한다. 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물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북이 중심이 되어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페덱스와 같은 글로벌 물류기업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세계 220개 국가 및 지역에 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물류기업이다. 이 회사는 700여 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28만 명에 달한다. 1988년 영업을 시작한 페덱스코리아는 현재 416대의 운송 차량, 19개의 사무소 및 접수처, 인천국제공항 내 대규모의 물류센터 등을 구비하고 한국 시장에서 대표적인 특송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경북도는 항공물류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해 페덱스 외에도 UPS, CJ대한통운, 쿠팡 등 국내외 대형 물류기업과 탄탄한 네트워킹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9월에는 기업·대학·경북도·산하기관·시군 간의 협력 네트워크인 ‘항공산업 싱크넷’을 발족한다. 이어 11월에는 글로벌 물류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국제물류포럼’을 열어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함께 글로벌 항공물류 경제권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페덱스코리아 경상북도 업무협약 페덱스코리아와 경상북도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경북도)

유정복 "APEC 정상회의·인천고법·해사법원 유치에 총력"

인천시가 30일 2025 APEC 정상회의·인천고법·해사법원 인천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서명 운동 3개월만에 목표치 100만명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범시민 100만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앞서 시는 초일류도시 도약을 위해 2025 APEC 정상회의·인천고등법원·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역점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각 사업별 유치 추진위원회를 주축으로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됐다. 서명운동 결과, 최종 111만 160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함에 따라 인천시민들의 염원과 결의가 한데 모인 뜻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전달식 자리가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각 사업별 범시민 유치 추진위원회 위원들 및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명부 전달식은 서명지 제막 및 서명부 전달, 결의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의 뜻을 대표해 안관주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 박영택 인천시 이·통장 연합회 회장, 임영수 인천시민연합 대표, 김유명 인천지방변호사회 해사전문법원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 최두영 인천항운노동조합 위원장, 이건호 인천시 홍보대사, 이세연 인천대학교 법과대학 학생회장, 이정근 APEC 정상회의 유치 글로벌 in1000만 앰버서더, 송하영 APEC 정상회의 유치 글로벌 서포터즈가 함께 100만 서명부를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했다. 시는 300만 인천시민들의 뜻을 담은 100만 서명운동 추진 결과를 국회와 외교부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하고 3개 사업의 인천 유치 확정을 강력하게 촉구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 전체 인구의 1/3이 넘는 110만명에 달하는 수 많은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신 것은 인천시민의 열망과 왜 이제는 인천이여야 하는지에 대한 논리와 명분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인천시민들의 소중한 뜻을 깊이 새기며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의 유치 활동들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고, 최종 유치의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홍보를 추진하는 등 인천만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공모 신청 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인천고등법원 및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해 국회 및 법원행정처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관련법률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등 지역사회의 광범위한 유치 열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095301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인천고등법원·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100만 서명부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830095344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인천고등법원·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100만 서명부 전달식’에서 범시민 유치위원회에게 서명부를 전달받은 뒤 결의구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청송군,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실천 선언

청송군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기후재난과 피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부 주최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실천 선언(8월 30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기후적응이 전 지구적으로 중요한 과제인 만큼, 청송군에서는 기후적응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기후적응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실천 선언 청송군이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실천 선언을 했다.(제공-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 9월 1일 공식 개장

청송군은 가을철 꽃구경하기 좋은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9월 1일 공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다양한 관광수요에 대비해 주민들과 17개 지역 단체의 참여를 통해 4만 2000여 평 규모의 청송정원에 백일홍 단지를 조성했다. 올해 백일홍 단지는 귀성객들이 고향을 찾는 추석 연휴를 거쳐 10월 초순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백일홍이 어우러지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고 마음 넉넉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전면 무료로 개방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입장가능 시간 오후 6시) 특히 올해는 부족하던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하면서 방문객 편의도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단지로 유명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지난해 가을 9~10월 2개월 동안 15만 명이 방문하면서 청송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주말마다 음악회, 버스킹 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 등이 이곳에서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과 지역 단체가 협심한 결과 이런 대규모 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산소카페 청송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형형색색 백일홍 가득 청송정원 개장 형형색색 백일홍 가득 청송정원 9월 1일 개장 한다.(제공-청송군)

코윈바이오, 글로벌 화장품 시장 공략 본격화

좋은 원료로 화장품을 기획하고 생산하는 ㈜코윈바이오가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해외 바이어가 직접 찾는 글로벌 전시회 ‘InterCHARM KORE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nterCHARM Korea는 글로벌 뷰티·화장품 전문 전시회로 매해 50여 개국에서 약 3000명이 넘는 해외 바이어가 내방한다. 또한 다양한 뷰티·화장품 분야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써 구매력을 갖춘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잠재시장 Key Players 초청을 진행하는 등 규모가 큰 전시회이다. 현재 코윈바이오는 ‘메사블루, 코스모뷰트, 워터컬러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메사블루 리프레싱 블루젤을 비롯해 피부과에 납품하는 대용량 제품부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 케어 제품까지 총 9가지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11월 출시하게 되는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부스 방문자에게 쏠쏠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빈손으로 갈수 없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코윈바이오 관계자는 "2023년 COSME Week 참가를 시작으로, 2015년부터 매년 참가한 중국의 PCHi 등 활발하게 여러 해외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까지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각국의 뷰티 브랜드들 사이에서 K-뷰티의 우수한 제품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코윈바이오, 글로벌 전시회 ‘InterCHARM KOREA’ 참가 코윈바이오가 글로벌 전시회 ‘InterCHARM KOREA’ 참가해 총 9가지 제품들 선보일 예정이다.(제공-코윈바이오)

장흥군, 9월부터 ‘뇌병변장애인 위생용품’ 지원

전남 장흥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인 뇌병변 장애인 위생용품(기저귀,패드) 구입비 지원사업을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 상시 대소변 흡수용품을 사용하는 뇌병변 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월 최대 5만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장흥군에 주소를 둔 25개월 이상 만 64세 미만 등록된 뇌병변장애인이다. 일상생활동작검사상 대소변 조절 점수 2점 이하인 자이거나, ‘흡수용품 상시사용이 필수적이다’라는 의사소견서를 제출한 자다. 단, 시설 수급자나 유사사업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 9월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매월 위생용품 구입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뇌병변 장애인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덜어주고,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등록장애인은 3,680명(7월 말 기준)으로 뇌병변 장애인은 6.5%인 240명이다. 장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장흥군청. 장흥군청.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펫아트 페스티벌 미용대회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7회 리케이&아이그룸 펫아트 페스티벌’ 미용대회에 출전한 학생이 금상과 고스트맥스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김새봄 겸임교수는 "학생들이 지도에 잘 따라줘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최혁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교수는 "그동안의 노력에 좋은 성과를 얻어 축하하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실무 능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재학생 모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광주·전남 4년제 대학교 최초 동물보건사 양성 학과로 교직과정을 운영(중등학교 정교사 2급, 동물자원)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훈련사/반려동물 미용사 자격증 취득 등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최적화된 첨단 실습실과 훈련장 및 최신 기자재를 이용하여 특화된 교육을 기반으로 졸업 후 전원 취업·창업·진학 실현을 목표로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4학년도에 생명 존엄성 수호 및 윤리 의식을 갖춘 사회복지사 양성과 더불어 미래 사회 반려동물 산업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융합학과인 성인 학습자 대상 반려동물복지학과를 신설하여 신입생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023.08.30.) 펫아트 페스티벌 수상 사진-1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이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7회 리케이&아이그룸 펫아트 페스티벌’ 미용대회에서 금상과 고스트맥스상을 수상했다. 제공=광주여대

소백산생태탐방원 외국인 생태관광, ‘K-컬처 10대 프로그램’ 선정

영주시는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과 함께 운영 중인 외국인 대상 생태관광 프로그램(‘Sobaeksan Global Friends Program’)이 한국관광공사에 주관한 ‘K-컬처 특화상품 공모전’에서 대한민국 10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컬처 특화상품 공모전’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외국인 관광객 신규 유치를 통한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전국 각지의 100여 개 프로그램이 접수돼, 최종 10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올해 3월부터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영주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인 소백산국립공원 등반,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세상 관람, 풍기인삼을 활용한 체험행사 등 1박 2일 일정으로 상반기 4회 운영했다. 시범 프로그램이 열띤 호응을 얻음에 따라 시와 탐방원은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자 했으나 7~8월 장마 및 수해 피해로 운영하지 못하고 9월 2일부터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프로그램에는 영어가 가능한 내국인도 누구나 참여해 외국인들과 함께 소백산 자락에서 등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정기 프로그램외에도 10명 이상 단체인 경우 문의를 통해 별도 참가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로 하면 된다. 정교완 영주시 관광개발단장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해 준 소백산생태탐방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협력해 영주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백산생태탐방원 주재우 원장은 "영주는 세계적인 관광자원이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앞으로 영주시와 협력해 외래 관광객 증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주시는 KTX-이음 개통으로 수도권과 ‘1-hour 시대’가 되고 영주댐이 준공됨에 따라 관광수용태세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시행, 관광택시 등 교통편의 제공, 영주댐 레포츠시설단지 조성, 숙박시설과 체험시설 개선 등 휴양단지를 조성해 ‘K-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소백산국립공원 내 위치한 생태관광 거점시설로서 지난 2018년 5월 개원해 해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약 2만여 명이 다녀갔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난 3월 운영한 외국인 생태관광 프로그램 소백산정상 지난 3월 외국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소백산정상에서 운영 했다.(제공-영주시)

영광군,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 7,625억원 편성

전남 영광군이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으로 제1회 추경예산 7,499억원 대비 126억원(1.68%) 증가한 7,625억원을 편성해 영광군의회에 제출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제1회 추경예산 6,639억원 대비 94억원(1.42%) 증가한 6,733억원이며, 특별회계(공기업특별회계 포함)는 860억원 대비 31억원(3.65%) 증가한 891억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세외수입(한빛원전 상생자금 95억원) 증가, 전년도 이월금 92억 원 등 군 여유재원을 활용하여 국도비 보조사업 군비부담금과 부족하고 시급한 사업 편성을 제외한 지출 예산 감액 위주로 이루어졌다. 또한, 국세 수입 감소로 인한 보통교부세 감액이 269억원 정도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재원 마련을 위해 보통교부세 183억원을 감하고 86억원을 재해재난 예비비로 편성했다. 이를 위해 군민의 날을 비롯한 행사성 사업과 경상적 경비 10% 절감과 집행 부진사업에 대한 과감한 지출 조정으로 140억원의 군비를 감액하였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이번 추경은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한 재원 감소라는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임을 강조하면서, 산하 공직자는 물론 군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군 발전과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오는 9월 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274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영광군청 영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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