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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포은 선생문집, 경기도 문화재 지정

경기 용인특례시가 30일 용인시박물관이 소장 중인 포은 선생문집이 지난 22일 경기도문화재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포은 선생문집은 지난 2021년 용인시박물관이 입수한 3책으로 구성된 목판본으로 시는 지정 가치 연구를 거쳐 지난 2월 경기도문화재 지정을 신청했다. 포은 선생문집은 포은 정몽주의 충절과 학문을 기리기 위해 1439년 최초 간행된 후 일제강점기까지 14회에 걸쳐 추가 간행됐다. 용인시박물관 소장본은 1607년 영천의 임고서원에서 간행된 영천본으로 희귀한 판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간행을 주도한 영천군수 황여일의 발문이 수록돼 간행 경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제1책에는 5편의 서문, 3편의 발문, 수록한 시문의 목록이 수록돼 있으며 제2책에는 명나라와 일본에 사행을 갔을 당시 지은 시를 포함한 264편의 시문, 제3책에는 포은 선생의 전기(傳記, 전해들은 기록), 영정(影幀, 사람의 얼굴을 그린 족자), 연보(年譜, 개인의 연대기), 행장(行狀, 죽은 사람이 평생 살아온 일을 적은 글) 등이 실려 있다. 시는 포은 선생문집을 보존처리한 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용이특례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유물을 확보하고 연구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활동을 펼치겠다"며 "유물 구입과 기증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박물관은 기존에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도를 이룬 부처가 세상에 나온 본뜻을 말한 것으로, 모든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존귀하게 여겨지는 경전)과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부모의 은혜가 크다는 걸 적은 불교경전의 하나)을 포함해 포은 선생문집까지 총 3건의 경기도 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110416 포은 선생문집 사진제공=용인시

용인도시공사, 추석명절 기간 ‘평온의 숲’ 봉안당 사전예약

경기 용인도시공사가 30일 용인 평온의 숲 참배객 혼잡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평온마루 봉안당에 대한 입장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오는 9월 1일부터 용인 평온의 숲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희망 방문 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 대상 기간 중 봉안당 이용 시간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평소보다 1시간 늘어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11회 운영하며 매시간 150가족으로 한정한다. 또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추모실 이용 및 음식물 반입·섭취가 제한된다. 김진태 용인도시공사 시설운영본부장은 "참배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추석 연휴에 안전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부득이하게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게 됐다"며 "미리 참배하기, 최소인원 방문, 머무는 시간 줄이기에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105507 ‘용인 평온의 숲’ 전경 사진제공=용인도시공사

김경일 파주시장 매춘굴 건축주 만나 철거요청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이 성매매집결지 행정대집행 대상 건축주를 대상으로 28일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50만 대도시를 넘어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파주 상생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성매매집결지를 반드시 폐쇄하겠다고 재천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약 30명 건축주가 참석했으며, 행정대집행 추진 배경과 계획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 등을 격의 없이 나눴다. 김경일 시장은 성매매집결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이 감당해온 고충과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지하는 시민 뜻을 강조하며 성매매집결지 폐쇄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성매매집결지가 70년간 존속해온 만큼, 불법을 용인하지 않는 강력한 행정력과 추진력이 있어야만 성매매집결지 완전한 폐쇄가 이뤄질 수 있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파주시는 올해 2월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불법 증축-무허가 등 100여개에 달하는 불법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행정절차법에 따른 불법건축물 자진시정명령을 통보했다. 자진철거를 진행하지 않는 불법건축물 32개 동을 대상으로 행정대집행 계고통보 및 행정대집행 영장도 발부했다. 김경일 시장은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당위성은 모두가 동의하는 만큼, 하루빨리 51만 파주시민이 염원하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며 "현실성과 합법성을 원칙으로 오늘 주신 의견을 고려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경일 시장은 성매매집결지 내 여성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했으며, 성매매피해자를 위한 파주시 자활 지원책을 안내하는 등 대화를 심도 있게 나눴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성매매집결지 행정대집행 건축주와 간담회 김경일 파주시장 28일 성매매집결지 행정대집행 대상 건축주와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평택시의회, 정기 의원간담회 개최

경기 평택시의회가 지난 29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 평택 국제 평화ㆍ안보 포럼 개최 추진상황(국제문화국) △북부노인복지시설 건립 사업비 증액(복지국) 등 5건에 대한 집행부 보고를 청취했으며 △예비비 및 성립전예산 편성 계획(기획항만경제실)등 8건은 서면 보고했다.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하반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30830 평택(의회) 평택시의회, 8월 정기 의원간담회 개최 (1) 정기 의원간담회 모습 사진제공=평택시의회

이재명 1명에 다 건 민주당? 안민석 "체포동의안 부결해야, 이낙연은 분열 지도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친명계 중진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을 주장하며 이 대표 중심 결속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30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이재명 대표 거취 문제는 기본적으로 이 대표에게 맡겨야 된다는 것이 저는 물론이고 의원들 생각"이라며, 체포동의안에도 "개인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돈을 받았다는 게 하나도 안 나왔기 때문에 이제는 (검찰이) 사법 방해로 박찬대 의원이나 천준호 의원을 소환하겠다는 것 아니겠는가"라며 "돈 받은 증거는 찾아내지 못했으니까 증거 인멸로 한번 엮어 보겠다는 검찰의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 대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켜야 한다며 "저는 이 대표를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차기 총선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없이 총선 이길 수 없고 이재명만으로 총선 이길 수 없다’, 이게 대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처럼 내부의 지지자들이 적대적으로 분열돼 있었던 적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며 "집안싸움 접고서 큰 싸움을 해야 할 때이고, 민주당의 강함이 필요한 순간이다. 통합을 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다만 비명계 구심점인 이낙연 전 대표를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방안 등에는 "지지자들이 허용하지 않을 것 같다"며 "이미 이 전 대표는 당에서 그 이름이 떠오르는 순간 어떤 적대적인 논쟁이 일어나고 분열이 되는 지도자가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또 문재인 정부 때 당선된 현재 의원들에는 "기득권을 스스로가 내려놓으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어려울 테니까 (당이) 얼마만큼 물갈이를 잘해 내는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hg3to8@ekn.kr'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에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9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내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찾아 참배한 뒤 취재진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연합뉴스

곡성군-군의회-한국동서발전, 양수발전소 유치 협력

전남 곡성군이 지난 28일 곡성군청에서 곡성군의회와 한국동서발전㈜과 ‘신규 양수발전사업 유치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곡성군 이상철 군수, 곡성군의회 윤영규 의장,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곡성 양수발전소(500㎽)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전력 수급의 안정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약속했다. 양수발전은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에는 하부 저수지에 물을 내려보내면서 전력을 생산하고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에는 상부저수지에 물을 올려놓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환경 문제인 수질 오염이나 소음 등이 적고, 발전량을 조절하기 용이하여 재생 에너지 출력의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곡성군은 주민들의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몰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또한 기존에 조성된 산청, 예천 양수발전소를 견학 등 양수발전소 건설에 따른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도 했다. 이후 최종적으로 관계 부서장 사업 설명회를 거쳐 양수발전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양수발전 건설은 1조 원 규모의 사업으로 지역발전기금 및 세수 확보 등 직접적인 기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고용유발, 지역경제 부양효과 등 간접적인 기대효과 역시 상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곡성군은 양수발전과 관광 벨트 산업을 연계하여 섬진강권 힐링 여행 브랜드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관내에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있는 매력 도시로 구축하고자 한다. 이에 군에서는 업무협약 후 한국동서발전㈜에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신규 양수발전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방소멸위기 해소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군, 군의회, 한국동서발전㈜이 함께 사업 성공을 위한 전방위적 협조 관계를 구축하여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진(곡성군 양수발전소 유치 업무협약식)_수정 곡성군이 지난 28일 군청에서 곡성군의회와 한국동서발전㈜과 ‘신규 양수발전사업 유치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제공=곡성군

수원시,내달 4일 탄소중립 비전선포식

경기 수원시가 30일 ‘수원특례시 탄소중립 비전선포식’을 오는 9월 4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개최,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공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수원시 탄소중립 시민위원회’ 위촉식 후 시의 탄소중립 비전과 정책을 발표하고 ‘탄소중립 퍼포먼스’로 비전선포식은 마무리된다. 시 탄소중립 시민위원회는 145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행사 당일 비전선포식 후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를 기념해 ‘도시의 탄소중립 실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탄소중립포럼이 열릴 예정이며 포럼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 주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과 지자체 역할’(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조익노 포용전환국장), ‘기후위기 시대 지자체 대응 방안’(서울대 환경대학원 송영근 교수),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방향’(강은하 수원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다.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 패널토론은 ‘수원형 시민주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6월 운영을 시작한 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 기반 구축 △탄소중립 연구사업 추진 △탄소중립 대외홍보, 시민 참여 방안 발굴 등 역할을 한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시민과 종교계·학계·산업계·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대표, 협업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102549 ‘수원특례시 탄소중립 비전선포식’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포토뉴스] 구리문화원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진행하는 지역 맞춤형 노년 문화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돼 6월27일부터 11월21일까지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는 60세 이상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리 역사-인물-문화유산에 대해 배우고 느끼며 마을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구리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구려대장간마을, 사대부묘역, 망우묘역, 세계문화유산 동구릉 등을 20회에 걸쳐 답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리마을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할 예정이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30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내 고장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갖고 구리마을 이야기꾼으로 적극 활동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구려대장간마을 답사 고구려대장간마을 답사. 사진제공=구리시 망우묘역 답사 망우묘역 답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 수업현장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 수업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 수업현장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 수업현장. 사진제공=구리시

인천경제청, 송도 11-3공구 공유수면 매립 시동...1.07㎢ 규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1.07㎢ 규모의 송도국제도시 11-3공구 공유수면 매립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9월 중 입찰 공고를 거쳐 11월 착공, 2027년까지 매립을 완료하고 2030년까지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개발 목표년도인 2030년까지 송도 11-3공구 개발을 완료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한 결과, 송도 11-2공구와 동일하게 외부사토를 반입해 매립하되 내부 가호안 배치계획 변경 등을 통해 경제성과 시공성을 동시에 확보키로 결정했다. 특히 송도 11-3공구 매립 공사는 지역업체 만을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하고 하도급에도 지역업체 70% 이상 참여를 권장,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송도 11공구 매립과 관련해 2011년 착공해 2016년 완료한 11-1공구(4.32㎢), 2013년 착공해 현재 매립 중인 11-2공구(1.53㎢)에 이은 마지막 매립 공사로 11-2공구는 12월까지 매립공사가 마무리돼 내년부터 설계 등 본격 기반시설 건설을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11-2공구는 준설토로 매립한 11-1공구와 달리 송도 내외 민·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외부 사토를 무상으로 반입해 조성 원가를 절감했으나 반입 승인받은 각 현장의 공사 지연 등 예측 불가능한 외부 변수로 인해 토사 반입이 저조해 공사 기간이 연장된 적이 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차질없이 매립공사가 추진돼 2030년까지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되면 송도 11공구는 어느 도시보다 계획적이고 입지적으로 경쟁력을 두루 갖춘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image01 송도 11-3공구 위치도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2027년 개관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의 현안인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이 탄력을 받는다. 30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에서 통과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사업은 지역주민 독서문화 향유 및 정보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3 지구 부지 4065㎡에 지하1층,지상 3층 연면적 7500㎡ 규모의 미래지향적인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과천시는 오는 2027년 말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을 위해 올해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했으나 도서관 계획규모가 수요에 대비해 크다는 이유로 올해 3월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계획된 문화시설이 부족한 상황과 주거지역이 밀집화된 특성, 시민 도서관 이용비율이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 등 지역 특성을 제시해 투자심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해당 도서관은 과천시가 2020년 시민을 대상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필요한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을 때 가장 많은 시민이 ‘도서관’이라고 응답함에 따라 건립 추진이 이뤄져, 시민이 원하는 시설을 건립한다는 의미가 크게 작용했다. 과천시는 2020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건립부지(공공3)의 토지이용 극대화 및 입주예정 주민 요구사항 등을 반영을 근거로 하여 건폐율 및 용적률 상향을 추진하고, 2022년 8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0차)’이 승인됨에 따라, 해당 규모 도서관 건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도서관은 계층별 맞춤형 도서열람 공간 외에도 미래기술체험 공간 및 특화 공간, 청-장년층을 위한 소통 공간과 자료실, 청년문화예술 공간, 어린이영어체험장 등을 함께 구성해 미래지향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도서관 건립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신계용 과천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사진제공=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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