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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사진제공=과천시 |
30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에서 통과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사업은 지역주민 독서문화 향유 및 정보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3 지구 부지 4065㎡에 지하1층,지상 3층 연면적 7500㎡ 규모의 미래지향적인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과천시는 오는 2027년 말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을 위해 올해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했으나 도서관 계획규모가 수요에 대비해 크다는 이유로 올해 3월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계획된 문화시설이 부족한 상황과 주거지역이 밀집화된 특성, 시민 도서관 이용비율이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 등 지역 특성을 제시해 투자심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해당 도서관은 과천시가 2020년 시민을 대상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필요한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을 때 가장 많은 시민이 ‘도서관’이라고 응답함에 따라 건립 추진이 이뤄져, 시민이 원하는 시설을 건립한다는 의미가 크게 작용했다.
과천시는 2020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건립부지(공공3)의 토지이용 극대화 및 입주예정 주민 요구사항 등을 반영을 근거로 하여 건폐율 및 용적률 상향을 추진하고, 2022년 8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0차)’이 승인됨에 따라, 해당 규모 도서관 건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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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사진제공=과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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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사진제공=과천시 |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도서관 건립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