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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시모집] 한양대, 100% 장학금 지급 ‘다이아몬드 플러스’ 학과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2024년 수시에서 정원 내 1,653명, 정원 외 186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 338명, 학생부 일반 863명, 고른기회 118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155명, 논술전형 236명, 실기/실적전형 129명을 선발한다. 올해 332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지역균형발전전형은 2023년 2월 이후(2023년 2월 졸업자 포함)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통산 5개 학기 이상 국내 고등학교 성적 취득 및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를 지원 자격으로 한다.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정량 평가하여 선발한다. 고교별 추천 인원은 2023년 4월 1일자 학교알리미 공시자료 기준으로 3학년 재적인원의 11% 인원만큼 추천이 가능하고, 계열별 지원 인원은 제한이 없다. 전체 수시 모집 정원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2022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일반전형과 고른기회전형 지원 자격이 된다면 학과에 상관없이 두 전형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고른기회전형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단순하게 교과 성적을 정량적으로 수치화하여 반영하지 않으며, 학생부에 드러난 학업 관련 기록을 통하여 종합적인 성취를 판단한다. 학생이 이수한 과목의 성취도(원점수/평균/표준편차), 창의적 체험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학생부에 기록된 모든 내용을 토대로 학생의 교육여건과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고등학교 3년 동안의 성취를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국내 특성화고교(전문계고교)와 마이스터고 졸업 후 3년 이상 산업체 근무 경력을 가진 재직자 대상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은 정원내 1명, 정원외 154명을 선발한다. 논술 전형은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의 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논술고사 90%, 학생부종합평가 10%로 선발한다. 여기서의 학생부종합평가는 출결, 봉사활동, 학교폭력 관련 사항 등을 참고해 학교생활 성실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논술 시험의 비중이 크기에, 학생부 내 무단 결석 등 특이사항이 없는 경우 논술전형은 논술시험 자체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한양대는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논술 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기출문제, 합격자 우수답안, 출제의도 및 평가기준을 제공하고 있다. 실기 전형으로는 분야 및 특기별로 소프트웨어인재 13명, 미술 특기자 22명, 음악 특기자 51명, 체육 특기자 10명, 연기 특기자 3명, 무용 특기자 32명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 선발 전형 중 학생부 교과 성적이 반영되는 경우, 학생부 교과 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의 국어, 영어, 사회, 한국사 교과를 기준으로 등급과 이수단위를 산출해 반영한다. 한양대는 2024년부터 학생부종합(일반, 고른기회) 최초합격자 대상으로 100% 장학금을 제공하는 다이아몬드 플러스 장학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 5년제인 건축학부는 5년 장학을 제공하며, 지원 학과를 기존 7개에서 15개 학과로 확대해 더 많은 학과의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다이아몬드 플러스 장학 대상 학과는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융합전자공학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정보시스템학과, 건축공학부, 산업공학과, 건축학부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 행정학과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예술·체육대학] 스포츠매니지먼트전공 등 15개 학과다. 한양대가 SK하이닉스와 연계해 2023년 개설한 반도체공학과는 우수한 커리큘럼 제공을 통해 반도체 관련 인재 배출의 요람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도체 공학 이론 및 실습교육 진행, 산업체 인턴십, 현장 실습 등 차별화된 교육이 진행된다. 학비 전액 및 학업 장려금을 지급하며 반도체 공정 라인 및 설계 실험실습 환경 제공,교육 및 실험/실습용 최신 학습기기 및 스마트강의실을 제공한다.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지는데 국제 인적교류 프로그램 및 학술대회 참가 지원, 해외 우수 산업체 견학 및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 연구원으로 채용이 보장된다.수시_한양대 UI 수시_한양대 전경 수시_한양대 김영필 입학처장 ▲ 한양대 김영필 입학처장

[2024 수시모집] 중앙대, 12일부터 15일까지 수시모집 통해 2,791명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2,791명을 선발한다.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504명(18.1%), 학생부종합전형 1,409명(50.5%), 논술전형 478명(17.1%), 실기전형 400명(14.3%)이다. 9월 12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는 2024학년도 중앙대 수시모집은 전년 대비 변경된 부분이 많다. 먼저 안성캠퍼스는 ‘다빈치캠퍼스’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화학신소재공학부가 화학공학과로 변경되는 등 학과명 변경도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부터 전형 세부 명칭이 변경됐다. 다빈치형인재전형은 ‘CAU융합형인재전형’, 탐구형인재전형은 ‘CAU탐구형인재전형’, 사회통합전형은 ‘CAU어울림전형’, 고른기회전형은 ‘기회균형전형’으로 각각 명칭을 바꿨다. 올해부터 자기소개서가 폐지된 것과 더불어 평가요소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학업역량·탐구역량·발전가능성·인성에 더해 통합역량 또는 전공적합성 5개 평가요소가 존재했지만, 올해부터는 학업역량·진로역량·공동체역량 3개 평가요소를 적용한다. 변경된 서류평가요소에 따라 CAU융합형인재, CAU어울림, 기회균형은 학업역량 50%, 진로역량 30%, 공동체역량 20%, CAU탐구형인재는 학업역량 40%, 진로역량 50%, 공동체역량 10%를 반영한다. CAU융합형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으로 선발한다. 면접평가는 학업준비도, 학교생활 충실도,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개인별 면접(서류기반면접) 형태다. CAU탐구형인재전형은 서류 100%로 일괄선발한다.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 분야에서 탐구 능력을 보인 경험이 있으며,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 선발 대상이다. 아울러 교내 학업 관련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등 탐구활동 과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인재를 높이 평가한다. CAU융합형인재와 CAU탐구형인재 두 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모는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영어 등급 산정 시 1등급과 2등급을 통합해 2등급을 받은 학생도 1등급으로 간주한다. 자연계열은 과탐 반영 시 과목별 Ⅰ+Ⅱ 중복 선택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기존에는 물리Ⅰ+물리Ⅱ와 같이 동일 과목 선택이 허용되지 않았다.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외에도 추가적으로 일부 모집단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수험생의 부담을 덜었다. 다빈치캠퍼스 자연계열은 기존 국수영탐(1과목) 중 2개합 5이내에서 6이내로 기준을 완화했다. 약학부의 경우 국수영탐 4개합 5이내로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탐구를 2과목이 아닌 1과목만 반영한다. 논술전형의 전형요소별 비율은 논술고사 70%, 학생부 30%(교과20%+비교과(출결)1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지원한 계열에 따라 논술고사 유형은 달라진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언어논술 3문항이 출제되며,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이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4문항이 출제된다. 자연계열 논술은 그간 시행해 온 과학논술을 폐지하고 올해부터 수학논술만 실시한다. 수학논술 출제범위에 확률과통계가 추가되어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등 수학 전 범위에서 문제가 출제된다. 수학논술 출제 문항 수는 기존 3문항에서 4문항으로 확대되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의 변화 외에 달라진 점이 없다. 고교당 추천 인원은 동일한 20명이며, 재수생까지 추천 대상이다. 세부요소별 반영비율은 학생부 100%로 교과 90%, 비교과(출결) 10%를 반영한다. 교과 성적 산출 시 반영하는 교과목은 계열별 구분 없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을 모두 반영한다. 교과별, 학년별 가중치는 없으며, 공통/일반 선택과목의 반영비율은 90%로 석차등급과 이수단위를 활용한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진로선택과목의 반영비율은 10%이며, 성취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실기전형은 실기형에서 356명, 특기형에서 44명을 모집한다. 실기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실기고사를 반영하며 모집단위별 반영 비율이 상이하다. 공연영상창작학부(문예창작, 사진)는 국수영탐(1과목) 중 2개합 6이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특기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수상실적, 적성실기고사를 반영하며 모집 유형별 반영 방법과 비율이 상이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수시_중앙대 UI 수시_중앙대 전경 수시_중앙대 김영화 입학처장 ▲ 중앙대 김영화 입학처장

[2024 수시모집] 숭실대, 전체 모집인원의 57%인 1,729명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2024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029명)의 약 57%인 1,729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2024학년도 숭실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LG유플러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모집인원 20명) 신설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평가요소 변경(잠재역량→숭실역량) △예체능우수인재전형 학생부 교과 진로선택 미반영(공통/일반선택 80%, 진로선택 20%에서 공통/일반선택 100%로 변경)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이다. 숭실대는 LG유플러스와 사이버 보안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보보호학과는 2024학년도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 중 12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12명 중 8명은 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으로, 4명은 실기/실적(정보보호특기자전형)으로 선발한다. 정보보호특기자전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정보보안경진대회, 사이버공격방어대회 등 본교가 인정하는 대회에서 입상한 자를 지원자격으로 하고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전공분야에 대한 수학능력과 관심, 논리적 사고 및 표현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소정 기준을 통과한 재학생에게는 등록금 면제 및 생활비 지원, LG노트북과 통신비 지원, 졸업 후 LG유플러스에 입사할 기회까지 주어지니 소프트웨어분야에 관심 있는 우수한 학생이라면 눈여겨볼만하다. 수시모집의 대표적인 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의 경우 2023학년도에는 62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전형은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30%로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는 진로역량 50%, 숭실역량 30%, 학업역량 20%의 비율로 평가하며, 2단계는 1단계 평가결과 70%, 면접 30%으 비율로 평가한다. 2024학년도부터 신설된 1단계 평가요소 숭실역량은 지원 학과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부터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학생부 기재사항이 축소된 만큼 면접의 중요성이 더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며,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는 학생부 내용을 전반적으로 숙지하고 면접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고교 생활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하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전형)은 137명,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35명의 모집인원이 배정되어 있으며, 학생부종합(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은 일괄합산전형으로 서류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숭실대는 IT대학의 일부 모집단위에서 학생부종합(SW우수자전형)으로 21명을 선발한다. 컴퓨터학부(4명), 글로벌미디어학부(4명), 소프트웨어학부(8명), AI융합학부(5명) 21명을 선발하는 이 전형은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면접(블라인드)30%를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관련 외부 입상실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인재로 성장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435명을 선발하며, 선발 규모는 2023학년도에 비해 12명 감소했다. 원서접수 기간 이후 출신 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추천 처리할 예정이며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전년도와 같고, 공통과목·일반선택(80%), 진로선택과목(20%)로 반영한다. 공통과목·일반선택은 석차등급을 반영하고, 진로선택과목은 취득한 성취도(A,B,C)에 따라서 등급(1,2,3)을 부여한다. 또한, 공통과목·일반선택의 경우 각 모집단위(계열)에 따라 교과별 가중치를 다르게 반영하며, 진로선택 과목은 교과별 가중치 없이 반영한다.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은 26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방법(논술60%+학생부교과40%)과 논술고사 유형(통합교과형)은 기존과 동일하다. 인문계열은 인문·사회와 관련한 서술식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고 경상계열은 경제 및 수학과 관련한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며, 자연계열은 수학 문제만 출제될 예정이다. 문항 수는 2~4문항이 출제될 예정이다. 학생부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으며 인문·경상계열은 4개(국수영탐(1)) 영역 중 2개 합 4등급으로, 자연계열은 4개 영역(국수영탐(1)) 중 2개 합 5등급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인문·경상계열은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등급 이내이며, 자연계열은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과탐(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5등급 이내이다.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5등급 이내이다. 2023학년도 수능최저기준 충족비율은 학생부우수자전형 47.5%, 논술우수자전형 50.3%로 수능최저기준 충족 여부가 두 전형의 당락에 중요한 요인이다. 학생부우수자, 논술우수자전형의 지원자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수능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끝까지 학업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하기를 권고한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에서는 당구 종목의 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며, 실적60%+면접20%+학생부20%를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는 다단계 전형으로서 실적 반영 없이 1단계에서는 실기60%+학생부교과40%를 반영하여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실기 80%+학생부교과 20%를 반영하여 최종 선발을 한다. 예체능우수인재(연출)의 전형방법은 예체능우수인재(연기)와 동일하며 1단계에서는 3배수를 선발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또한, 예체능우수인재전형은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2024학년도부터 학생부 교과 성적에 진로선택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숭실대는 수시모집 원서를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논술고사는 11월 18일, 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 면접은 12월 1일, 학생부종합(SW우수자, 고른기회, 특수교육대상자전형)과 정보보호특기자전형 면접은 12월 2일에 각각 시행할 예정이다.수시_숭실대 UI 수시_숭실대 전경 수시_숭실대 조상훈 입학처장 ▲ 숭실대 조상훈 입학처장

[2024 수시모집] 세종대, 전체 모집인원의 56.8%인 1,614명 수시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9월 12~15일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2024학년도 수시모집 모집인원은 1,614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약 56.8%이다. 세종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 농어촌학생, 항공시스템공학)으로 393명을 선발하며, 학생부종합전형(세종창의인재(면접형), 세종창의인재(서류형), 기회균형, 사회기여 및 배려자, 서해5도학생,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국방시스템공학)으로 775명, 논술우수자 전형 340명, 실기/실적 전형(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으로 106명을 선발한다. 세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첨단학과 신설 모집(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AI로봇학과’, ‘우주항공드론공학부 지능형드론융합전공), 학생부교과전형 진로선택과목 반영 방법 변경,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 전형유형 변경(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 실기/실적 전형의 음악과 수시모집 선발 신설 등이다. ■ 첨단학과 신설 세종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AI로봇학과, 우주항공드론공학부 지능형드론융합전공 등 첨단학과를 신설하여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선발한다.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지역균형전형 24명, 세종창의인재전형(면접형) 17명, 세종창의인재전형(서류형) 8명, 논술우수자전형으로 25명을 선발하며, AI로봇학과는 지역균형전형 32명, 세종창의인재전형(면접형) 24명, 세종창의인재전형(서류형) 12명, 논술우수자전형으로 34명을 선발한다. 우주항공드론공학부 지능형드론융합전공의 경우 지역균형전형 12명, 세종창의인재전형(면접형) 10명, 세종창의인재전형(서류형) 4명, 논술우수자전형으로 13명을 선발한다. 지역균형 전형 및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 학생부교과전형, 진로선택과목 반영 교과 전 과목 반영으로 확대 세종대는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으로 350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여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 역시 전년도와 동일한 인문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자연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이다. 학생부 반영 방법 역시 전년도와 동일하나 진로선택과목의 경우 반영 교과 상위 3개 과목 반영에서 2024학년도에는 반영 교과 전 과목 반영으로 확대하였다. 공군과의 협약에 의해 설치·운영되는 장교(공군조종장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선발 전형인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수시모집에서 2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1단계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및 공군본부 주관 전형으로 구성된다. ■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 세종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 세종창의인재(면접형)(350명), 세종창의인재(서류형)(145명), 기회균형(98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30명), 서해5도학생(3명),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특별전형(117명),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32명)으로 총 775명을 선발한다, 전형 별로 지원 자격이 상이하므로 자격 충족 여부를 꼼꼼하게 체크하여 지원하도록 한다. 서류평가는 ‘학업역량, 진로역량, 창의융합역량, 공동체역량’의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세종창의인재(면접형) 전형은 진로역량에, 창의인재(서류형) 전형은 학업역량에 좀 더 비중을 두어 평가한다. 세종창의인재(면접형)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창의소프트학부(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는 면접 당일 전공적합성 관련 주제로 발표자료를 작성한 후 제시문 기반 면접을 실시하며, 그 외 모집단위의 경우 학생부 기반의 일반면접을 실시한다. 해군과의 협약을 통해 설치 및 운영되는 장교(해군 소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선발 전형인 국방시스템전형은 2024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면접평가, 체력검정 및 해군본부 주관 전형(합/불 판정)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 논술우수자전형, 학생부 30%, 논술 70% 반영 세종대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 논술고사 성적 70%를 반영하며, 수능 다음 주인 11월 25일 인문계열, 11월 26일 자연계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의기준은 인문계열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자연계열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이다. 논술전형은 상대적으로 학생부 성적이 불리하더라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면 유리하므로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목표로 남은 기간 전략적으로 수능 영역별 맞춤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세종대 논술고사는 인문계열의 경우 수학(통계, 자료해석, 도표 등) 및 영어 제시문 문항이 출제되지 않고 국어와 사회 교과서의 지문을 활용한 문제가 출제되며, 자연계열의 경우 과학 문항이 출제되지 않고 수학 문항(확률과통계/기하 미포함)만 출제되어 논술고사에 대한 부담이 작으므로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대비하도록 한다. 1940년 개교한 세종대학교는 창립 83주년을 맞아 2030년 글로벌 10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한 ‘2023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종합순위 79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상위 1% 대학의 지위를 유지하였다. QS 분야별 세계대학평가에서는 호텔관광계열 3년 연속 국내 1위, 세계 40위권을 기록하였다. 또한, 세계적으로 권위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2023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8위, 세계 251-300위권에 진입하였으며 ‘2023 THE 아시아 대학평가’에서는 종합 39위에 랭크되어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였다. 논문 수준을 기반으로 세계 대학 순위를 매기는 2023 라이덴(Leiden) 랭킹에서 처음으로 국내 전체 대학 1위를 차지하였다. 더불어 국제협력 논문 수 국내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연구력을 보여주었다.수시_세종대 UI 수시_세종대 전경 수시_세종대 박재우 입학처장 ▲ 세종대 박재우 입학처장

[2024 수시모집] 성신여대, 자기소개서 폐지·제출서류 간소화·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대는 2024학년도 신입학 정원내 모집인원으로 수시모집 총 1,364명(66.1%)을 선발하며, 정시모집은 700명(33.9%)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성신여대의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이 있다.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이 718명(34.8%), 교과전형인 지역균형으로 240명(11.6%), 논술전형인 논술우수자는 162명(7.8%), 실기실적전형인 일반학생(실기)는 244명(11.8%)를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들의 다양성을 고려해 정원내에서는 크게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자기주도인재전형’, ‘기회균형Ⅰ전형’ 세 가지로 분류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형과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를 합산하여 선발하는 면접형 두 가지 트랙으로 평가한다. 서류형에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기회균형Ⅰ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정원외)이 있으며 각각 207명, 109명, 85명을 선발한다. 면접형에는 자기주도인재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 있으며 각각 402명, 15명을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고교 재학 중 교내 학업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있는 학교생활을 충실히 수행한 인재’ 선발을 목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등 지원자의 제출서류를 통해 3가지 평가항목(진로역량 30%, 학업역량 50%, 공동체역량 20%)을 정성평가 한다. 자기주도인재전형을 통해 ‘고교 재학 중 전공 분야에 대한 확고한 목표 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인 탐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1단계는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70%, 면접 30%로 선발한다. 1단계는 지원자의 서류를 기반으로 평가항목(진로역량 50%, 학업역량 30%, 공동체역량 20%)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 면접은 지원자의 서류를 기반으로 10분간 면접을 진행하며, 평가항목별 반영 비율은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70%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역균형전형으로 240명을 선발한다. 작년까지 시행했던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은 정시에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어 인문계열 2개영역 합이 2023학년도 6등급에서 2024학년도에는 7등급으로 변경됐다. 지역균형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국내 고교에서 3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하고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 교과 90%와 비교과(출결) 1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힉력기준은 국수영탐 중 2개 등급 합이 7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되며, 탐구과목을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할 수 없다. 논술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으로 논술고사 70%, 학생부 3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평가하여 162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진행된다. 수능 최저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역균형전형과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된다. 논술고사의 문항은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 내에서 출제하며, 진로선택과목은 출제범위에서 제외한다. 인문계 논술은 4~5개의 지문 또는 자료를 제시하는 통합교과형 논술이다. 2문항 이내를 출제한다. 인문계 논술 답안은 문항당 800~1000자로 작성한다. 고교 교육과정 수준의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제시자료를 활용하여 자신의 견해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자연계 논술은 제시된 문제에 대한 답안과 그 풀이과정을 요구하는 수리논술 이다. 문항 수는 4문항 이내이며, 각 문항은 2~4개의 하위 문제를 포함한다. 정해진 답안 분량은 없으며 지정된 답안지 서식 내에서 작성하면 된다. 고교 수학 교과의 교육과정과 성취기준 내에서 수학의 기초원리에 대한 이해도와 응용력을 평가한다. 실기/실적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모집단위에 따라 실기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평가해 24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실기성적은 모집단위에 따른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이 모두 다르며, 실기성적이 적게는 55%에서 많게는 80%의 비중으로 반영된다. 미디어영상연기학과는 단계별 평가를 실시해, 1단계는 모집인원의 5배수를 실기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실기성적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2024학년도에는 특히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을 유념하여 성신여대의 전년도 전형 결과를 확인 후, 모집단위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복수지원을 고려할 것을 추천한다. 성신여대의 학생부교과전형 중 지역균형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중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또는 자기주도인재전형 두 개 원서를 포함하여 수시 전형에 최대 6회 지원 가능한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수험생들이 원하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신여대는 오는 9월 11일 11시부터 14일 18시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인터넷으로 실시한다.Print 수시_성신여대 전경 수시_성신여대 장민정 미래인재처장 ▲ 성신여대 장민정 미래인재처장

[2024 수시모집] 성균관대, 과학인재전형·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총장 유지범)는 학생부종합 1,057명, 학생부교과 402명, 논술위주 398명, 실기/실적 106명 등 총 1,963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9월 12~15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접수한다. 정원 내 학생부종합전형은 계열모집, 학과모집, 과학인재, 기회균형전형이 있다. 성균관대의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의예, 사범대학, 스포츠과학과 과학인재전형을 제외하고는 모두 면접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면접이 있는 모집단위와 과학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면접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업역량, 개인역량, 잠재역량을 각각 50:30:20의 비율로 반영한다. 학업역량은 기초 학업역량을 평가하며 개인역량은 관심분야 혹은 다양한 영역에 대한 탐구역량과 열정을 평가한다. 잠재역량은 인성과 관련한 부분을 평가한다. 특히 성균관대는 융합적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전공적합성을 지원한 학과와의 연관성으로 평가하지 않고 본인의 관심분야에 대한 학업 및 탐구역량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성균관대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할 때에는 학생부에서 준비한 내용과 지원하는 학과가 반드시 일치할 필요는 없으며 다양한 학과 중 합격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성균관대는 논술우수전형에서 총 398명 선발한다. 인문계 모집단위는 인문사회 통합교과형 문제를 출제하며, 자연계 모집단위와 글로벌융합학부는 수학 논술 문제를 출제한다. 논술우수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자를 대상으로 논술시험 성적 합산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논술 100% 전형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탐구 5과목 중 3개 과목의 등급 합 5 이내 또는 6 이내로 모집단위에 따라 다르며, 의예과는 4 이내이다. 인문계 모집단위는 탐구 한 과목 중 사탐 한 과목 응시가 필수이고 제2외국어 또는 한문 한 과목을 탐구 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자연계 모집단위는 탐구 한 과목 중 과탐 한 과목 응시가 필수이며, 글로벌융합학부는 사탐과 과탐 필수 응시 조건이 없다. 논술전형은 통상적으로 최초 경쟁률은 높게 형성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충족자와 논술시험 결시자를 제외하면 실질 경쟁률은 최초경쟁률에 비해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 된다. 성균관대 논술시험은 매년 출제 경향이 정형화 되어 있어 기출문제를 통해 대비가 가능하고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행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된다. 또한 논술시험이 수능이 끝난 후인 11월 18일 토요일과, 19일 일요일에 실시되기 때문에 본인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를 논술시험 전 예측하고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성균관대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총 40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장추천이 필요하며 3학년 재적 학생 수의 10%까지 추천할 수 있다. 또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 성적 합산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탐구 5과목 중 3개 과목의 등급 합 6 이내 또는 7 이내이며, 전년도 학생부교과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비해 완화되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과 수능필수응시영역은 모집단위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을 희망한다면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4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과학인재전형이 신설되어 145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면접대상자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와 면접평가 점수 3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과학인재전형의 면접은 제시문 기반의 수학/과학 교과형 면접이 실시된다. 성균관대는 2024학년도부터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을 신설하고 응용AI융합학부로 180명을 선발한다. 응용AI융합학부 입학생은 교양기초교육을 이수한 후 2학년 진급 시 AI융합운영, 산업인공지능 중 하나의 전공으로 진입하게 된다. 또한 응용AI융합학부는 산업체 재직자의 수학 편의를 위해 온라인, 평일 야간 및 주말 수업으로 운영한다. 성균관대 수시모집에서는 각 전형 간 중복지원이 모두 가능해, 학생부종합전형(계열모집), 학생부종합전형(학과모집), 학생부종합전형(과학인재)과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우수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단, 동일 전형에서 서로 다른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성균관대는 2024학년도부터 새로운 학과를 신설한다.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과,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반도체융합공학과와 에너지학과는 2023년 정부의 첨단 분야 인재 양성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한 학과이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삼성전자와 성균관대가 손을 맞잡은 두 번째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로 AI 분야 차세대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설되었다. 반도체융합공학과는 신설과 동시에 교육부의 2023학년도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약 174억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반도체융합공학과는 2024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 학과모집 10명, 학생부종합 과학인재전형 15명,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전형 6명, 논술우수전형 5명을 모집하고 정시 다군 30명을 모집하여 총 66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에너지학과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 개발을 위한 교육 및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학과이다. 이학과 공학의 융합적인 접근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원의 발굴, 생산, 변환, 그리고 저장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탐구한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최대화할 수 있는 첨단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2차전지, 수소에너지 등 미래의 에너지 산업을 주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학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세부적으로 반도체 트랙, 2차전지 트랙, 태양전지 트랙의 3가지 분야에 집중하여 교육과정을 마련하였다. 에너지 분야는 미래 성장성이 매우 큰 분야로 에너지학과는 이 분야의 핵심적인 연구와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학과는 2024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 학과모집 18명, 학생부종합 과학인재전형 5명,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전형 6명, 논술우수전형 7명을 모집하고 정시 다군 10명을 모집하여 총 46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삼성전자와 함께 인공지능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된 학과로, 2006년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이후 삼성과 성균관대의 두 번째 계약학과이다.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와 AI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계약학과는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가 유일하다. 인공지능은 학문적, 사회적, 산업적 모든 면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및 연구를 통한 문제해결형 선도 인재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학사와 석사 5년제 통합 과정으로 운영되며 3.5년은 학사, 1.5년은 석사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입학생은 최소 채용 절차만 통과하면 삼성전자 입사로 연계되는 것은 물론,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삼성전자 인턴십, 삼성전자 해외연구소 견학 등의 특전도 누릴 수 있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2024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 학과모집 10명, 학생부종합 과학인재전형 15명, 논술우수전형 5명, 정시 가군 20명을 모집하여 총 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수시_성균관대 UI 수시_성균관대 전경 수시_성균관대 홍문표 입학처장 ▲ 성균관대 홍문표 입학처장

[2024 수시모집] 상명대, 현장형 AI교육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창의인재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866명, 천안캠퍼스 943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 서해5도학생전형),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실기/실적(실기전형)으로 선발하며, 천안캠퍼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기회균형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실기/실적(실기전형, 특기자[체육]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는 서울캠퍼스 고교추천전형 349명, 천안캠퍼스 학생부교과전형 386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2016년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 5개 학기(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 포함 4개 학기)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과성적 산출이 가능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서울캠퍼스 고교추천전형 지원자는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고교별 추천인원 10명 이내)을 받아 지원이 가능하므로 원서접수 전 반드시 추천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서울캠퍼스 고교추천전형과 천안캠퍼스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서울캠퍼스 고교추천전형은 국가안보학과(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영어·일반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탐구영역 1개 과목 반영) 중 2개 영역 등급 합 7등급 이내이며, 천안캠퍼스 학생부교과전형은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영어·일반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탐구영역 1개 과목 반영)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10등급 이내, 간호학과는 수학·영어·일반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탐구영역 1개 과목 반영)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8등급 이내이다. 학생부교과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방법은 전학년 과목별 등급 및 이수단위를 반영하여 성적을 산출(석차등급 및 성취등급에 따른 환산점수 반영)하며, 출결, 봉사 등 비교과 성적은 미반영하고 학년별 가중치도 부여하지 않는다. 2022년 이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석차등급(9등급제)으로 평가된 전 교과목 성적과 성취등급(3등급제)으로 평가된 진로선택과목 중 우수 최대 3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다만, 2021년 이전 고등학교 졸업자는 석차등급(9등급제)으로 평가된 전 교과목 성적만을 반영한다. 상명인재전형은 서울캠퍼스 263명, 천안캠퍼스 177명을 모집한다. 인문/자연/예체능(애니메이션전공)은 면접고사가 폐지되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서류평가 100%(3배수 선발), 2단계 1단계 성적(서류평가) 70% + 면접고사 3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평가항목 및 평가요소[전공적합성 50%(학업역량 20%, 전공적성 30%), 인성(성실성 15%, 공동체의식 10%), 발전가능성(자기주도성 10%, 실천능력 15%)]에 따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를 하며, 교과성적에 대한 정량평가는 하지 않는다. 면접고사는 서류기반 개별면접(면접위원 2인, 수험생 1인)으로 10분 내외로 진행된다.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하여 질의·응답을 통한 확인면접으로 평가항목(전공적합성 50%, 인성 25%, 발전가능성 25%)에 따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를 한다. 학생부종합의 모든 평가과정(서류평가, 면접평가)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블라인드로 진행한다. 실기전형은 서울캠퍼스 스포츠무용학부(무용예술전공), 미술학부(생활예술전공), 음악학부에서 107명을 모집하며, 천안캠퍼스는 디자인학부, 예술학부, 스포츠융합학부에서 222명을 모집한다. 실기전형은 해당 모집단위(전공)별 고사종목(과목)에 따른 전형요소(학교생활기록부, 실기고사) 반영비율이 각각 상이하므로 2024학년도 수시모집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상명대는 AI(인공지능) 기술력 경쟁을 위한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과 다양한 산업(X)간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AI+X선도인재양성프로젝트 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전공과 교과, 대학과 산업현장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분야에서 AI(인공지능)를 동력으로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인재를 키우고 있다. ■ 현장형 AI 교육, AI+X선도인재양성프로젝트 융합공과대학 산하 AI+X융합센터는 KT와 공동으로 AI+X선도인재양성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 기반으로 운영되는 이 과정은 자신의 전공 분야인 X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상명대 교수와 KT 현직 전문가가 팀티칭으로 운영하는 이 프로젝트는 총 3학기(기초-중급-고급)에 걸쳐 9학점을 이수하면 AI(인공지능) 부문 마이크로디그리를 취득할 수 있다. ‘기초’ 과정은 이미 구현 사례가 존재하는 연구개발 결과를 스스로 다시 한번 구현하고, AI+X를 경험한다. ‘중급’에서는 ‘기초’ 과정을 통해 공부한 AI(인공지능) 이론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기반으로, 일상에 유용한 경험을 제공할 서비스를 위한 AI(인공지능)를 개발한다. ‘고급’에서는 AI(인공지능) 분야 현업과 유사한 R&R(Role and Responsibilities)을 수행하고, 시장의 현안을 AI(인공지능)를 통해 해결한다는 관점에서 기술이전, 특허, 논문, 대회 등에 적극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해 사회 현안 해결 상명대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KT와 함께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해 Elastic, KT 등 관련 기업과 경진대회를 진행해온 상명대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AI-Data-Cloud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AWS와 함께하는 빅데이터 경진대회 △KT와 함께하는 AI 경진대회의 두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의 본선에는 AWS와 KT에 근무하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사회 전반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지도하고 있다. 대회가 마무리되면 세션별 최종 TOP3를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외에도 AWS는 파트너사의 취업 연계 및 인턴 기회 제공, KT는 우수 과제물을 AI 학습 콘텐츠로 제작해 상용화하고, KT가 개발한 인공지능 능력 시험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에이스) 대비 교육 및 응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 융합이 대세인 시대, 학문 간 칸막이를 허물다. 상명대는 과감히 학문과 지식의 경계를 허물고 전공 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통해 응용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사제도를 개편하고 과거의 정형화된 커리큘럼을 파괴해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자기설계융합전공’과 ‘자기설계학기(학점)제도’가 있다. ‘자기설계융합전공’은 새로운 전공을 대학 내의 다양한 전공과목 중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직접 설계·구성하여 이수할 수 있는 전공 제도다.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공과 과목을 직접 선정하여 주도적으로 본인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공명을 ‘환경 바이오-에너지공학융합전공’으로 하고, 생명공학·화학에너지공학·환경생태공학 등을 연계전공으로 구성하는 형태다. 학교의 심사와 승인을 받은 자기설계융합전공은 정규 교육과정으로 개설돼 학점 취득과 동시에 다전공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융합이 대세인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종류의 전공지식을 습득하여 학문 간 융복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자기설계학기(학점)제도’는 팀 또는 개인이 한 학기 동안 수행할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학점을 인정받는 자기 주도형 학습 설계 프로그램이다. 사회봉사, 창업, 문화 탐구, 프로그램 개발 등 관심 분야에 대한 프로젝트 주제를 설정하고, 지도교수의 승인을 얻은 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18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고, 장학금도 지원된다.수시_상명대 UI 수시_상명대 전경 수시_상명대 강태구 입학처장 ▲ 상명대 강태구 입학처장

[2024 수시모집] 동덕여대, 융합형인재를 위한 자유로운 전공 선택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정원내 93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위주, 논술, 실기/실적위주, 기타(재외국민과외국인 특별전형) 등으로 총 9개의 전형이 운영된다. 학생부위주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동덕창의리더전형, 기회균형전형Ⅰ, 기회균형전형Ⅱ,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으로, 실기/실적위주 전형은 실기우수자전형과 특기자특별전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논술위주전형인 논술우수자전형이 처음으로 시행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1일 12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한다. 2024학년도부터 동덕창의리더전형에서 약학과, 화장품학전공,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글로벌MICE전공, HCI사이언스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을 신규로 모집하며, 특기자전형에서는 기존의 문예창작전공을 폐지하고, 실용음악전공을 신규로 모집한다. 또한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275명 감소한 반면 논술우수자전형이 신설되어 179명을 모집하는데 주목해야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정시 모집 인원을 감축하고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45명을 더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동덕창의리더전형, 기회균형전형Ⅰ, 기회균형전형Ⅱ,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각각 185명, 12명, 12명, 80명이다. 동덕창의리더전형은 전공(계열) 관련 잠재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며,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학생을 선발한다. 면접은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서류 확인 면접이며 10분 내외로 진행한다.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활동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여 면접관의 질문에 충실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 신규모집하는 약학과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어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기회균형전형Ⅰ은 국가보훈대상자, 저소득층, 농어촌학생을 대상으로 총 12명을, 기회균형전형Ⅱ는 15년 이상 재직한 직업군인의 자녀, 다문화 가정의 자녀, 다자녀 가정의 자녀, 장애인의 자녀를 대상으로 총 12명을 모집하며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세부지원자격 유형별로 자격요건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격요건을 꼼꼼하게 확인한 후 본인이 해당하는 전형에 지원하여야 한다. 서류평가에서는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을 평가한다.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졸업 직전학기 근무기간 포함) 학생을 대상으로 총 80명을 모집하고, 서류평가 60%, 면접 40%로 학생을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을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생부교과성적 100% 전형으로 총 189명을 선발한다. 금년부터는 학교장 추천 요건이 추가되었으며 추천인원에 제한은 없다. 2023학년도의 경우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초반의 합격자 성적분포를 보였으며, 약학과는 평균 1.2등급 정도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달리 최저학력기준은 영어 포함여부에 관계없이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로 완화되었으며,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무관 상위 1과목만을 반영한다. 단, 약학과의 경우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필수), 탐구(상위 1과목) 중 3개 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를 충족하여야 하며, 탐구는 과학만 가능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금년에 신설된 전형으로 논술성적 100%로 총 179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과 동일하게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를 충족하여야 하며,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무관 상위 1과목만을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은 문항당 800~1,000자 내외의 통합교과형 논술,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로 진행한다. 통합교과형 논술은 제시문의 이해 및 요약, 비교, 자료 해석 및 활용 능력 등을 평가하며, 수리논술의 경우 고등학교 수학의 기초 개념 및 원리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평가한다. 논술고사는 수능시험 이후인 11월 2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6월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하였으며, 모의논술고사 문제와 해설, 주요내용을 포함한 논술가이드북이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실기우수자전형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실기고사 성적 80%, 학생부교과성적 20%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성적에 비해 실기고사 점수의 실질반영비율이 87%로 매우 높아, 실기 준비를 충실히 하는 것이 합격의 주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실기고사 내용은 모든 모집단위가 2023학년도와 대동소이하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방송연예(방송연예전공), 모델(모델전공), 그리고 2024학년도에 신설하는 실용음악(실용음악전공) 특기자를 선발하며, 모집단위별 세부지원 자격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본인이 해당하는지 살펴본 후 지원해야 한다. 1단계에서는 지원자격 심사를 거쳐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실기우수자전형과 마찬가지로 실기고사 성적 80%, 학생부교과성적 20%를 반영한다. 실기우수자전형과 같이 실기고사 점수의 실질반영비율이 87%로 매우 높으므로, 실기고사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 VISION 2030 수립… ‘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동덕’ 동덕여대는 기존 발전 계획인 ‘New VISION 2020+’를 ‘VISION 2030’으로 재정립해 미래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 ‘미래의 실용적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지식융합 선도 대학’이 되기 위한 혁신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학문 영역과 주제를 융합하고 전공별 협업을 추구하는 새로운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문화지식융합대학을 2021년 신설해 학제적 ‘이론’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응용 능력을 갖춘 창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문화지식융합대학에는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글로벌MICE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HCI사이언스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이 운영되고 있다. ■ 통합형 교육과정 운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 동덕여대는 두 개 이상의 전공이 결합한 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복잡하고 다양화된 시대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교육을 선도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의미다. 패션마케팅 연계전공은 산업현장에서 패션 관련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폭넓은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경영학전공 △국제경영학전공 △모델전공 △패션디자인전공 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글로벌다문화학 연계전공은 한국사회가 급속하게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를 조정하고 통합할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내 전공별 특색을 살려 인문학 전공자들에게 다문화사회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다문화사회에서 사회문제를 최소화하고 균형감각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빅데이터 연계전공은 △경영학전공 △정보통계학전공 △컴퓨터학전공 △문헌정보학전공 등 4개 전공이 연계해 제공하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빅데이터 기획/분석/활용의 전반적인 지식과 소프트웨어 기반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융합하는 인재 교육을 실시하여 현재와 미래의 빅데이터 관련 사회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재지정 운영 동덕여대는 2018년도부터 2022년도까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운영했고, 2023년도부터 사업을 재지정 받아 향후 5년간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정부지원금 4억원을 배정받아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동덕여대의 ‘IPP형 일학습병행’은 강소기업 맞춤수요에 적합한 분야 특화, 여성인재 양성을 통한 고용률 증대, 여성인재의 산업수요 미스매치 해결, 신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 운영 등 4대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지성과 덕성을 갖춘 여성인재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수시_동덕여대 UI 수시_동덕여대 전경 수시_동덕여대 배경재 입학처장 ▲ 동덕여대 배경재 입학처장

[2024 수시모집] 덕성여대, 가상현실융합학과·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덕성여자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정원내 △학생부100%전형 △고교추천전형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 △덕성인재전형Ⅰ △덕성인재전형Ⅱ △기회균형전형Ⅱ_사회기여자 △논술전형 △미술실기전형과 정원외 △기회균형전형Ⅰ_특성화고교 △기회균형전형Ⅰ_농어촌학생 △기회균형전형Ⅰ_기초생활수급자 등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 △기회균형전형Ⅰ_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등 총 13개 전형으로 모두 851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덕성여대 인터넷을 통해 실시된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 충원합격자 발표는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덕성여대는 교육부로부터 첨단분야 학과 신설을 승인받아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가상현실융합학과 30명, 데이터사이언스학과 30명을 선발한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과 미술실기전형 교과성적 산출 시 진로선택 교과목을 정량 반영하며, 학생부100%전형 약학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의 경우, 지원 자격이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자립지원 대상자, 북한이탈주민이나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 만학도에게까지 확대됐다. 아울러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 기회균형전형Ⅰ_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등 2개 전형이 신설되었다. 전형별 특징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은 덕성인재전형Ⅰ 96명, 덕성인재전형Ⅱ 142명, 기회균형전형Ⅱ_사회기여자 5명과 정원외로 기회균형전형Ⅰ_특성화고교 12명, 기회균형전형Ⅰ_농어촌학생 36명, 기회균형전형Ⅰ_기초생활수급자 등 13명,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 5명, 기회균형전형Ⅰ_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62명으로 총 371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덕성인재전형Ⅱ와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60%, 면접평가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외의 6개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발전역량, 학업역량, 덕성역량을 종합·정성평가한다. 덕성인재전형Ⅱ와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의 면접평가는 서류 기반 면접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초한 질문을 통해 10분 내외의 시간 동안 서류 신뢰성, 종합적 사고력, 인성을 종합·정성평가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100%전형 165명, 고교추천전형 134명,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 25명으로 총 324명을 선발한다. 세 전형 모두 학생부(교과)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은 학생부만으로 내신 성적을 산출할 수 없는 경우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고교추천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별 추천 인원에 제한이 없다. 논술전형으로는 100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 10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 내에서 출제한다. 자연계열(수리논술)의 경우 공통과목인 수학, 수학Ⅰ, 수학Ⅱ에서 출제하는 기조를 유지한다. 학생부100%전형과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미술실기전형은 Art & Design대학에서 56명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실기고사는 인체소묘, 색채소묘, 기초디자인, 사고의전환 가운데 1개 과목을 택하게 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100%전형(약학대학 제외)과 논술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사회/과학, 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7 이내여야 한다. 학생부100%전형(약학대학)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과학 상위 1과목) 중 수학(미적분/기하 중 택1)을 포함한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교과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를 반영한다. 공통 및 일반선택 90%, 진로선택 1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출한다. 학생부100%전형,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 미술실기전형의 공통 및 일반선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중 상위 3개 교과의 각 상위 4개 과목을 반영한다. 고교추천전형의 공통 및 일반선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중 상위 3개 교과에서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전 교과목을 반영한다. 진로선택은 공통 및 일반선택에서 반영한 3개 교과 중 성취도등급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하는 것을 동일하게 적용한다.덕성여대 로고 수시_덕성여대 전경 수시_덕성여대 김윤 입학처장 ▲ 덕성여대 김윤 입학처장

[2024 수시모집] 국민대, 디자인·자동차 분야에 강한 대학, 소프트웨어도 우수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인문계 884명, 자연계 966명, 예체능계 145명, 총 1,995명을 선발한다. 인문 · 자연계 기준으로 살펴 볼 때,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 493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이 있는 국민프런티어전형에서 예체능계 38명을 포함하여 490명, 면접이 없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 403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9월 11일 10시부터 15일 18시까지 24시간 접수한다. ■ 학생부교과전형 :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 학교장추천 필요,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학생부교과전형(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별도의 면접고사 없이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100%로 일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이 필요하며, 고등학교 별 추천 인원 수의 제한이 없으므로 원서접수 후에 본교가 지정한 기간 내에 졸업(예정) 고등학교 담당 교사에게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추천을 요청하여 학교장추천을 받으면 된다. 학업 능력 검증 절차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한국사 과목을 제외한 필수 응시영역은 없으며, 계열에 맞는 등급의 기준만 충족하면 된다. 국민대 입학 안내 홈페이지에서 2021~2023학년도 전형 결과 통계 자료를 통해 합격 가능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다. ■ 학생부종합전형 : ‘학교생활을 성실히 한 학생! 면접이 있는 전형과 없는 전형 선택할 수 있다.’ 국민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면접이 있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면접이 없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면접은 수험생이 제출한 서류와 연계한 개별 확인 면접방식이며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이 없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최종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국민프런티어전형과 달리 전공잠재력에 가장 큰 비중을 두어 평가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에 관련된 교과목을 이수하고, 전공 관련 활동을 열심히 하여 역량을 갖춘 학생이라면 충분히 지원 가능하다. ■ 특기자 전형 및 실기우수자 전형 : ‘수상 실적이 우수하면 특기자 전형! 실기 능력이 뛰어나면 실기우수자 전형!’ 특기자 전형은 최근 관련 분야 대회에 응시해 수상 실적(입상성적)이 있거나, 공인 어학성적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어학특기자는 전형의 취지에 따라서 대한민국 국적자만 지원 가능하다. 체육 특기자를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 경우 단계별 전형으로 수상 실적(입상성적)으로 1단계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성적과 면접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모집 단위 학과(전공)와 관련된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중 실기가 70%~100%의 비율로 높게 반영된다. 특히 연기·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1단계 실기 100%로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실기, 면접, 학생부 교과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국민대는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인문·기술·예술을 융합하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디자인, 자동차 분야에 있어서 이미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교육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공업디자인학과에서 개발한 높이 5.3미터의 3D 프린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며 기술이전수입료 분야 전국 대학 1위(2019년 기준)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창업 분야에서는 대학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원천기술을 직접 사업화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업 플랫폼 ㈜국민대학교기술지주를 만들었다. 지주 설립 2년 만에 10여개의 자회사를 만들어 보육하고 있다. 대다수의 대학기술지주회사가 경영 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대학교기술지주는 설립된 지 불과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유망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다. 2020년 국민대는 서울시가 양재 R&D혁신지구 일대를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립한 ‘AI 양재 허브’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AI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AI컬리지 운영 뿐만 아니라 잠재력 있는 AI 스타트업들이 커나갈 수 있도록 창업보육과 투자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학 연합체 사업으로 3개 분야에 선정되었다는 점도 국민대학교만의 괄목할만한 성과다. 2021년 5월에 국민대는 교육부가 공모한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미래 한국의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사업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중 ‘미래자동차’분야에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명실공히 자동차 분야 국내 최고수준의 대학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더 큰 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차세대통신 부문에서도 연이어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이미 이공계 분야에서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에서 ‘환경’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국민대는 인문, 자연, 예체능 전 분야에서 고른 발전을 이뤄낸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수시_국민대 UI 수시_국민대 전경2 수시_국민대 최은미 입학처장2 ▲ 국민대 최은미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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