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이혜정 파주시의원 개-고양이 식용금지 대표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개-고양이 식용금지 조례안’이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비위생적으로 사육-도축돼 유통되는 개-고양이 식용을 금지해 전염병-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 건강과 건전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계획 등 수립-시행 △도축, 유통 식품접객업 등 실태조사 △업종 전환 지원 △과태료 부과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혜정 의원은 "현행 축산법상 개는 가축으로 분류되지만 가축 사육-도축-처리 및 축산물 가공-유통 등을 규정하고 있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개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현행법상 개는 기를 수 있어도 도축해 가공-유통할 수는 없다는 것을 말한다"며 "개의 가축 여부를 떠나 식품위생법상 허가되지 않은 원료를 조리-판매-유통하면 엄연한 위법이고 그동안 위법을 방치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달라진 지금, 오래된 과거의 관습도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변화가 필요하기에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동물복지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시흥시의회 오수-악취 민원다발 하천 현장방문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우리동네 생태하천 가치 발굴 연구회’가 8월30일 집행부 관계부서와 간담회를 가진 후 목감수질복원센터 및 목감동 주민센터 인근 양달천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날 연구활동에는 김진영 대표의원과 김수연 의원을 비롯해 환경정책과, 하수관리과, 생태하천과 등 관계부서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최근 오수-부유물-악취 등으로 민원이 발생한 하천 현황을 공유하고 해당 부서별 민원처리 결과와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관계부서는 각종 공사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나 우수토실에서 발생하는 하수 및 슬러지 등 하천 오염물질 발생 유형에 따라 체계적으로 단속-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는 목감수질복원센터 인근 양달천을 따라 걸으며 하천 생태성 회복과 자연친화적 하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탐색했다. 김수연 의원은 "목감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치유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하천 가치를 살리는 생태하천 정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천 환경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진영 대표의원은 하천 건강성을 복원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며 "시민에게 이로운 생태하천 가치를 발굴해 가시적인 효과를 가져 오는 연구결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생태하천 가치발굴 연구회’ 8월30일 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생태하천 가치발굴 연구회’ 8월30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생태하천 가치발굴 연구회’ 8월30일 양달천 방문 시흥시의회 ‘생태하천 가치발굴 연구회’ 8월30일 양달천 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생태하천 가치발굴 연구회’ 8월30일 양달천 방문 시흥시의회 ‘생태하천 가치발굴 연구회’ 8월30일 양달천 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이진아 파주시의원 청소년 심리적 외상치유 지원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파주시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안’이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경기도내 학교폭력은 2020년 2만6000여명, 2021년 3만6300여명, 2022년 5만3800여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발생한 심리적 외상으로 고의적 자해 및 자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실정이다. 파주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등에 대한 선도 등 학생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활동과 피해학생 지원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발의됐다. 파주시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안은 파주시의 아동-청소년이 외상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겪는 심리적 고통과 어려움을 예방해 심리적 건강을 치유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규정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진아 의원은 "정서적으로 민감한 아동-청소년기에 학교폭력 외에도 다양한 폭력과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피해학생이 겪는 심리적 외상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개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에 대한 예방과 치유를 통해 이들이 건강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 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가 지난달 31일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에서 ‘2023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시즌2’ 추진현황 중간보고회를 열고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현황 점검과 마을주민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13개 마을 공동체 대표, 시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유형별 우수 추진 마을 실적 발표와 질의응답,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도에 따르며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는 분리수거 시설이 부족하고 환경이 열악한 도내 단독·다세대 주택에서 마을주민 스스로가 분리배출·수거 등에 참여해 자원순환 경제를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도가 2012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작했으며 올해까지 27개 시군, 137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올 상반기 총 3537㎏의 폐기물 분리배출 모니터링 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탄소저감량으로 환산하면 1만 7810㎏에 이른다. 연천 전곡리는 자원순환활동 거점인 ‘순환카페 1.5’를 조성하고 ‘쓰레기제로’ 주민교육,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플라스틱 대장간’, 자원순환 사례 토크쇼 등을 추진했다. 파주 금곡2리는 버려진 건물의 벽에 마을벽화 그리기, 자원순환교육과 폐품수집 거점조성을 했으며 광명 소하1동은 리사이클 교육과 우유팩·커피찌거기 수거 등 분리배출시스템을 구축했다. 이효상 도 폐자원관리팀장은 "경기도 자원순환만들기 시즌2는 자원순환민관협치(거버넌스)에 기초해 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마을사업으로 만들어 나가는 사업"이라며 "선정된 13개 마을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마을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084848 ‘2023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시즌2’ 참석자들이 31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최창호 파주시의원 안전보안관 운영 대표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창호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이 입법예고를 마치고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안전보안관 제도는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안전문화 활동 및 공익안전 신고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조례안은 파주시 안전보안관 활동 및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 △안전보안관 위촉-구성 △안전보안관 활동-교육 △안전보안관에 대한 지원 등을 규정했다. 최창호 의원은 "안전에 관한 사항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야 하는 것으로, 파주시는 2018년부터 안전보안관을 구성해 운영 중이나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조례 등이 필요했다"며 "조례 제정을 계기로 안전보안관 활동이 더욱 활성화돼 파주시 안전수준과 시민 안전의식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의용소방대-시민경찰-마을통리장 등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 등 33명이 교육이수 후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생활 속 안전 위반행위 제보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힘쓰고 있다.kkjoo0912@ekn.kr최창호 파주시의회 의원 최창호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시흥시의회 작은도서관 활성화 탐색 ‘집중’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는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8월30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찬심이 주재하고 윤석경 의원, 소래빛도서관장, 관내 공립-사립 작은도서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찬심 의원은 "관내 100여개에 이르는 작은도서관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례 제정 등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간담회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은 각 운영현황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갖춘 상주인력과 예산부족 등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중앙도서관에서 공모사업 지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이 자신에게 맞는 작은도서관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간 프로그램과 개관, 휴관 정보 등 공유를 제안했다. 참석자는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도서관 기능을 넘어 지역주민 소통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권역별-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윤석경 의원은 "시민이 생활환경과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친화적 도서관 문화를 조성해갈 것"을 약속했다. 김찬심 의원은 "작은도서관은 주민 참여와 지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생활문화 거점이 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며 "작은도서관이 체계적으로 운영돼 지역문화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작은도서관 활성화 조레 제정 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작은도서관 활성화 조레 제정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김찬심 시흥시의회 의원 김찬심 시흥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윤석경 시흥시의회 의원 윤석경 시흥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이게 사람 눈이야?" 성형외과서 ‘폭주’한 30대 아나운서 2심서 벌금 50만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성형외과를 찾은 한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병원에서 욕설을 하고 간호조무사를 폭행하는 등 행패를 부려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구광현 최태영 정덕수 부장판사)는 업무방해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프리랜서 아나운서 A(33)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6월 서울 강남구 한 성형외과에서 반영구 아이라인 문신 시술을 받았다. 그는 당시 시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간호조무사 B씨를 양손으로 밀치고 다리를 발로 차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A씨 행패에도 사과했지만, A씨는 "죄송하기만 하면 다냐. 지금 당장 어떻게 할 거냐"며 "이게 사람 눈이냐. 대표원장 나오라고 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보다 못한 다른 병원 손님들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나서자 그는 "왜 참견이냐"며 욕설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의사를 손으로 밀치면서 행패를 부려 병원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항의는 병원에 방문한 고객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할 정도여서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한도를 초과했다"며 "피해자들과 합의하지 못하고 있고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다만 A씨가 폭행 범행을 자백하고 항소심에서 B씨를 위해 2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50만원으로 감형했다고 밝혔다. hg3to8@ekn.krclip20230731085116 법원 로고/연합뉴스

하남시의회 용인-세종서 미사문화거리 길을 찾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문화예술 정책개발 연구단체(이하 문화예술 연구단체)가 미사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국내 우수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1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문화예술연구단체는 8월28일과 29일 양일간 용인특례시 보정동 카페거리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행복도시) 금강보행교, 세종전통시장&조치원 테마거리를 다녀왔다. 이번 벤치마킹은 정병용 대표의원, 부대표 정혜영 의원, 강성삼 의장, 오승철-오지연 의원이 문화예술거리 성공 모델로 꼽히는 타 지역사례를 조사?분석해 미사문화거리에 접목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연구단체는 첫 일정으로 용인시 기흥구 소재 ‘용인시 제1호 문화의거리’인 보정동 카페거리를 방문해 ‘거리를, 상권을 먼저 살리자’는 소상공인 역발상과 지자체와 인근 대학이 힘을 합쳐 상권을 살린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이어 세종대왕 한글 반포 연도와 같은 1446m의 국내 최장 보행교인 세종시 금강보행교 ‘이응다리’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한글 자음 ‘ㅇ’으로 금강을 가로지르는 독특한 디자인과 화려한 조명을 활용한 야경을 자랑하는 이응다리 상부 보행 전용교를 직접 걸으며 전망대와 AR(증강현실) 망원경, 낙하분수대, 연못, 버스킹 공연장 등 각종 시설을 둘러보며 세종 랜드마크를 직접 보고 느꼈다. 연구단체는 세종시 대표 명소로 떠오르며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세종전통시장과 조치원 테마거리를 둘러보았다. 한때 쇠락의 길을 걸었던 8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종전통시장이 활력 넘치는 경제 부흥공간이자 여행객을 위한 매력적인 장소로 거듭난 현장을 둘러보며 ‘소상공인-지역주민 동참-역사와 콘텐츠 집중-지자체 행정지원’ 3박자가 맞아떨어진 성공사례라고 분석했다. 특히 의원들은 세종소상공인협동조합과 지역주민에 의해 운영되는 세종전통시장 내 52m 거리의 ‘조치원 테마거리’를 지역과 사람이 상생하는 원도심 중심 거리 조성 우수사례라고 평가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의원들은 "세종은 지난해 전국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았던 곳이면서 평균연령도 35.4세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3040 젊은 세대 인구 유입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한 하남시와 비슷한 점이 많다"며 "이제 하남도 도시가 가진 특성과 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면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통한 문화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병용 대표의원은 "한 도시 풍경은 거리가 만들고,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거리는 도시 경쟁력이 된다"며 "거리가 살아나면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도 살아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공간적인 개념의 거리 조성에만 급급한 나머지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유행만 좇아가는 식의 알맹이 없는 전시행정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원들과 함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사람이 더해져 상생의 거리로 변신한 용인과 세종의 성공사례를 철저히 분석-참고해 미사문화거리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이제는 관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거리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콘텐츠 내실화를 도모할 때"라고 주장했다. 한편 올해 3월 결성된 문화예술연구단체는 하남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 정책 발굴 및 증진을 위해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대표로 부대표에 정혜영 의원, 회원에 강성삼 의장, 오승철-오지연 의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 방문 하남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 8월28일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 방문.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 용인시-세종시 방문 하남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 용인시-세종시 방문. 사진제공=하남시의회

‘예술로 보GO듣GO즐기GO’ 양주 옥정중앙공원 간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교육공동체 탐은 이웃과 일상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마을공간에서, 지역 예술가와 주민(공동체)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축제 형태 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예술이 만나는 순간순간에 만들어지는 감동과 교감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마을에 웃음을 전하고자 ‘예술로 보GO듣GO즐기GO’를 연다. 예술로 보GO듣GO즐기GO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마을극단씨알, 생활문화공동체 나찾필, 감성밴드EQ, 다락글씨 등 지역단체와 협력으로 일상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소통하는 작은 예술축제다. 경기문화재단 주관 ‘2023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31 지원’ 공모사업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41건 사업이 선정됐는데, 양주에선 문화예술교육공동체 탐의 예술로 보GO듣GO즐기GO가 선정됐다. 예술로 보GO듣GO즐기GO는 시민이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하며 즐김으로 이어지는 마을축제 형태로 운영되며, 공연으로 어른에게는 잊힌 향수와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풍부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감성 자극 인형극과 우리 가락과 우리 소리, 해학과 웃음이 어우러진 마당놀이 ‘뺑파전’과 경기민요, 클래식 현악3중주, 어쿠스틱밴드 공연이 열리고,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밀조밀세밀화, 캘리그라피, 천아트꽃그림, 만화캐릭터그리기, 필사체험 등 부대행사를 배치해 풍성함을 더한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의 즐김과 어우러짐을 이끌어내고, 지역 예술단체와 다양한 장르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활성화되고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자연스럽게 확대된다. 문화예술교육공동체 탐이 9월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옥정중앙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예술로 보GO듣GO즐기GO를 개최한다.kkjoo0912@ekn.kr양주 문화예술교육공동체 탐 ‘예술로 보GO듣GO즐기GO’ 포스터 양주 문화예술교육공동체 탐 ‘예술로 보GO듣GO즐기GO’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김성제 의왕시장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 동참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8월3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환경부 주최,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주관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 참석했다. 김성제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사회에 불평등하게 나타남을 인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선언 문구를 낭독하며 기후적응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기후적응 실천은 미래세대를 위해 시급하고 중대한 사안인 만큼, 탄소중립 정책을 펼쳐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역이 앞장서는 기후적응, Scale up Local Adaptation, Act now!’를 주제로 한 이번 선언식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및 18개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8월30일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참여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8월30일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참여.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8월30일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참여 김성제 의왕시장 8월30일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참여.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8월30일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참여 김성제 의왕시장 8월30일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참여.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8월30일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참여 김성제 의왕시장 8월30일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참여. 사진제공=의왕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