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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희 평창군의원, ‘보행환경 개선 조례’ 발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박춘희 평창군의원은 ‘평창군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오는 11일 열리는 제287회 임시회에 상정한다. 이번 조례안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체계의 전환을 도모하고 평창군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평창군의회에서는 지난 4월에 실시한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시찰에서 평창읍 보행여건을 확인하며 보도 및 도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밝힌 바 있다. 박춘희 의원은 해당 활동의 연장선으로 보행약자를 위한 보행여건 개선 및 보행안전문화 활성화 추진을 장려하는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박춘희 의원은 "노령화, 대중교통 환경의 급변화로 스스로의 힘으로 목적지까지 보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보행약자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행자가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걷기 좋은 평창군이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박춘희 평청군의원_1 박춘희 평창군의원

강릉시, 음악이 있는 힐링 민원실…직원·시민 호평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지난 8월부터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힐링 민원실을 운영해 직원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강릉시에 따르면 클래식, 뉴에이지 등 잔잔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을 송출해 방문 민원인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신 안정 및 음악을 통한 긍정마인드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업무 시작 전 아침 시간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을 시범 운영하여 직원들의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매우 만족 58.3%, 만족 27.8%로 총 86.1%가 만족하는 높은 수치가 집계됐다. 밝고 긍정적인 음악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해 향후 고객 만족도 제고에 순기능을 더하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자발적 친절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필 민원과장은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신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보호 조치를 강조하는 추세에 맞추어 힐링 민원실로 운영 중"이라며 "음악과 함께하는 유연하고 생동감 있는 근무환경 조성으로 내외부 고객 서비스 만족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강릉시청 전경1 강릉시청

태백기계공고.강원도형 마이스터고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태백에 소재한 한국항공고가 새롭게 출발하며 오는 12일 출범식 및 교명석 제막식을 개최한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교로 지정된 태백기계공업고가 2024학년도부터 한국항공고로 새롭게 출발한다. 태백기계공업고는 2024학년도 새로 개교하는 한국항공고등학교에 발맞춰 교육목표에 맞는 학생 지도를 위해, 본교 재임 중인 교사들의 △장기 심화 연수 △항공 관련 자격취득 및 교사의 자발적 직무연수 △영어캠프 및 항공정비사 출신 산학겸임 교사 선발 등 준비를 하고 있다. 또 학교 교가, 교표, 상징물, 마스코트를 재선정하고 우주·항공 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교 운영을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항공고등학교는 2024년 개교에 따라 항공정비시스템과 3개반 총 48명의 신입생을 오는 10월 16일~20일까지 4일간 전국에서 모집한다. ess003@ekn.kr한국항공고등학교 한국항공고등학교

화천군, 취약농 가을걷이 영농대행 운영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은 올해조 취약농 가을걷이 영농대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11월30일까지, 추수에 필요한 인력과 농기계를 지원한다. 군은 2007년부터 영농철에 트랙터와 이앙기 등 농기계를 비롯해 유류비와 장비 운용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경영체 등록농가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 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농업인 등 약 400여 농가다. 콤바인과 트랙터, 베일러, 건초 포장기, 5톤 트럭 등 모두 31대의 장비와 25명의 운용 인력을 투입해 주로 벼나 잡곡 수확, 볏짚 포장 작업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농가 부담금은 벼 1㎡ 당 35(자가운반)~45원(운반포함), 잡곡이 20원, 볏짚 포장이 개당 8000원(중형)~1만원(대형)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다. 군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올가을 약 280여㏊ 면적에서 영농대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화천군은 다수 농가에서 영농대행을 시청할 경우 작업이 지체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에 한해 벼수확 농작업비 50%를 지원한다. 최대 지원금은 1인당 50만원까지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몸이 불편하신 취약 농업인들이 가을걷이 걱정이 없도록 영농대행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첫벼베기6 지난 1일 화천읍 신읍리에서 진행된 올가을 첫 벼베기 모습[사진=화천군]

홍천읍이장협의회,100번째 출생아 축하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저출산 시대 출생아에 대한 축하의 의미로 홍천읍 100번째 출생아에게 황금열쇠를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한 황금열쇠는 지난해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서 오헌기 전 홍천읍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참가 이장들이 받은 1등 경품이다. 홍천읍 이장협의회는 저출산시대를 맞아 출산율 증가와 출생아에 대한 축하의 목적으로 ‘홍천읍 100번째 출생아’에게 황금열쇠를 기증하고자 결정하고 지난 7월 26일 이장 월례회의 때 홍천읍장에게 기부했다. 이번 홍천읍 100번째 출생아는 8월 22일 태어난 건강한 남자 아이로 9월 4일 홍천읍에 100번째로 출생신고 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부모와 아기가 함께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심금화 홍천읍장은 "홍천읍 100번째 아기의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읍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홍천읍행정복지센터, 100번째 출생신고 홍천읍이장협의회는 올해 홍천읍 100번째 출생신고를 한 출생아에게 축하의 황금열쇠를 전달했다.

홍천군, 착한가격업소 일제점검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물가안정 및 물가 인상 억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일제 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 홍천군은 기존에 지정되어 있던 착한가격 업소 17개 업체의 일제 정비를 위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경제정책팀장, 물가 담당 공무원, 민간 모니터 요원 등 현지 실사 평가단을 구성해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가격, 위생, 서비스, 공공성 기준 등을 현지 방문해 점검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업소의 적격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라며 "심사 결과에 따라 부적격업소는 지정 취소 후 인증 표찰을 회수하고, 적격업소는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홍천군청 전경 홍천군청 전경

인천시-산업부, 국제 생분해성 플라스틱 컨퍼런스 개막

인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23년 국제 생분해성 플라스틱 컨퍼런스’를 6일부터 오는 7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선도국인 미국, 유럽 연합(EU), 일본, 태국 등의 전문가를 포함한 500여 명이 참여해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국내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바이오 플라스틱의 한 종류로 특정 분해환경에서 일정 기간 90% 이상 생분해 되도록 설계된 플라스틱을 말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의 세계적 확대를 위한 비전을 구체화하고 산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참여자 간의 상생협력 및 발전을 위해 △국제 최신 환경 동향 및 순환경제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신흥시장에서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전망에 대해 이틀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사기간에 부대 행사로 국내 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취업박람회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첫날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플라스틱 수요증가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선언 속에서 화이트 바이오 산업의 육성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인‘재사용, 저감, 생분해’를 통한‘지속가능한 순환’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연구개발, 순환경제 모델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식물 자원 활용 기술(화이트 바이오)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과 표준개발·인증추진으로 친환경 플라스틱 수요 활성화 및 공급을 촉진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clip20230906182901 사진제공=인천시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48차 정례회의 개최

용인특례시의회는 6일 오전 11시 안성시의회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48차 정례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원균 협의회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2023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와 남부권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및 우수직원 포상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차기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 개최지를 결정했다. 윤원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한마음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의회 간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의회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부권 8개 시의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 간의 현안 사항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지방의회 발전 방안 논의 등을 위해 결성된 협의체이다. 용인특례시의회를 비롯해 수원·평택·화성·안성·오산·의왕·과천 등 8개 시·군의장으로 구성됐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180853 좌부터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정명근 화성시장, 오산천 수질개선 위한 공동조사단 결과보고회 참석

정명근 화성시장이 6일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오산천 수질 개선을 위한 공동조사단 결과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관내기업,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오산천 공동조사단의 오산천 수질오염 원인 조사 결과를 청취하고 맑고 푸른 오산천을 만들기 위한 거버넌스 구성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천 공동조사단은 오산천 오산구간에서 발생한 수질 악화의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방지대책 모색을 위해 지난 6월 시와 오산시가 협의해 구성한 협의체로 공동단장인 안민석 국회의원과 이홍근 경기도의원을 필두로 양 시의 관계 부서 담당자, 관내기업(삼성전자), 시민단체 등 총 14인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지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약 2주간 동탄2수질복원센터 방류구와 금오대교, 금곡동 간이수처리시설 등에서 오산천 수질 오염 원인과 대책에 대한 집중 조사활동을 실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산천은 여러 지자체를 통과해 흐르는 하천인만큼 한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수질 개선에 한계가 있다"며 "상·하류 지자체 간의 긍정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모두가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오산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동조사단에는 삼성전자도 수질전문가를 파견해 함께 조사를 진행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180147 정명근 화성시장 사진제공=화성시

고준호 경기도의원, "미래 유망 직종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운영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5일 경기도형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준호 의원 등 경기도의원으로 구성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는 미래 인적자원의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자 현행 경제활성화 정책 동향을 살펴봤다. 또 연구회는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과 제도를 개발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번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을 맡은 공공자치학회 김필두 이사는 최종보고에서 미래 유망 직종 분야 학과 신설 등 특성화고 교육과정 개편, 창업 멘토-멘티 프로그램인 G-멘토십 추진, 경기도 기업유치 전담부서(기업유치담당관) 신설, 기업 종합정보 포털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고준호 의원은 "정부는 신산업 분야 고급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중"이라며 "도내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미래 유망 직종을 고려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재교육 과정의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이상원 의원은 "기존 멘토십 프로그램은 형식상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고역량의 멘토를 영입하여 멘티에게 영양가 있고 판로개척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주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심홍순 의원은 "특성화고와 경기형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시·군별 주요 핵심산업과 연계한 산학연계 교육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고준호 의원은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로 기존 경제 활성화 정책 사업의 문제를 개선·보완하도록 집행부에 의견을 개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고준호 의원을 비롯해 김정영 의원, 김완규 의원, 김성수 의원, 이한국 의원, 이상원 의원, 이인애 의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 위원은 물론 최종현 의원과 김철현 의원, 박재용 의원, 김재훈 의원, 심홍순 의원도 함께 자리를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175358 고준호 경기도의원(가운데) 등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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