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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가축분뇨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추진"

경기 안성시의 축산분야 탄소 중립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는 등 본 괘도에 오를 전망이다. 시는 지난 2월 ‘2024 가축분뇨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을 위한 환경부 공모사업을 신청함에 따라, 경기도·한강유역환경청·환경부·기획재정부를 걸치는 심사단계를 걸쳐 검토 중에 있으며 최종 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는 김보라 시장의 진두 지휘로 2021년부터 준비해 끈질기게 추진해 온 사항으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축산냄새 저감 선진사례 및 바이오가스화 시설 벤치마킹만 20회가 넘게 이루어졌다. 특히 김 시장은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 타당성 조사용역 수행과 병행,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해 왔다. 사업 추진시 총 예상사업비는 406억원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국비 325억원, 지방비 81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완공될 경우 일일 총 120톤의 가축분뇨와 음식물폐기물을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게 되며 이는 일일 약 400가구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가축분뇨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탄소중립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전국 최대 축산지역인 시 가축분뇨 처리 및 냄새 저감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환경부 공모사업을 통해 사람, 가축, 환경이 상생하는 ESG 축산경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22504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연천군의회 2회 추가경정안 2.9억삭감…문화관광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의회는 7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6건, △연천~동두천 간 수도권 1호선 직결운행과 경원선 열차운행 재개 촉구 결의안 등 안건 7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출산축하금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연천군 마을세무사 운영 조례안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3일간 의정활동을 마쳤다. 윤재구 의원은 제2차 본회의 개최 의사일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의견을 개진했다. 집행부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정액 대비 5600만원 증가한 7446억원 규모의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예산안 심사 결과 주요 변동사항으로 문화 및 관광 분야 등 총 2억9115만원을 감액 조정하고, 삭감액 전액을 예비비에 증액 편성했다. 수정한 예산안은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3일간 회기를 마치면서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은 "임시회 기간 중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준 의원들과 원활한 회의 진행에 적극 협조해준 집행부에 감사하다"며 "많은 논의와 토론 과정을 통해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이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279회 연천군의회(임시회) 관련 세부내용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의회소식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의회 제279회 임시회 현장 연천군의회 제279회 임시회 현장. 사진제공=연천군의회

연천군 BIX내 식물바이오산업지원센터 설립 ‘시동’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우종민 부군수를 포함해 자문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BIX 식물바이오산업지원센터 설립 기획용역 최종보고회를 6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연천BIX 은통일반산업단지 내 계획 중인 식물바이오산업지원센터에 대한 과업개요, 환경 및 현황분석, 실행계획수립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경기북부는 1차 산업 위주 산업체계로 식물 또는 천연물을 소재로 한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그린바이오 기업 지원시설이 전무한 실정으로 식품군이 모여 있는 포천-양주-연천 소재 기업을 위해 시험-분석기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식물바이오산업지원센터에 과도한 시설 및 장비 구축은 지자체에서 운영비를 충당해야 하는 부담감이 큰 만큼 직영, 위탁운영, 장비 장기대여사용 계약 등 운영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우종민 부군수는 "경기북부 그린바이오산업에서 거점지역으로 연천BIX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 의견을 수렴해 식물바이오산업지원센터 구축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바이오 산업 앵커기업인 ㈜우리기술 자회사인 우리스마트 바이오가 연천BIX 내 공장 건립 착공을 시작했으며, 연천군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산-관-학-연 업무협약 추진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소통하고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 BIX 식물바이오산업지원센터 구축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연천군 6일 BIX 식물바이오산업지원센터 구축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기보-이노비즈협회,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협력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이노비즈협회(협회장 임병훈, 이하 협회)와 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협회 본사에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이노비즈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NNO Wave’ IR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IP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평가등급 모형 활용 △협회 추천 우수기술기업에 대한 IP평가보증, 투자연계 사업화 지원 △협회 추천 해외기술도입 기업의 사업화 지원 및 협회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수출확대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INNO Wave’ IR행사는 이노비즈기업이 지속적으로 혁신성장을 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벤처캐피탈과 기보 벤처투자금융센터 등 투자관계자가 참석했다. IR행사에 참여한 이노비즈기업 5개사는 개별 IR피칭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및 성과를 소개하며 투자유치에 나섰다. 향후 기보 및 투자관계자의 심사를 거쳐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 여부가 결정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보의 기술금융과 이노비즈협회의 기업 네트워크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사업 모델을 확대하여,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 이노비즈기업 IR행사 참여기업 5개사는 다음과 같다. △㈜디와이이엔지(대표 신동엽, 이차전지 소재 생산·재활용 장비) △㈜이유씨엔씨(대표 최장식, 친환경 단·차열 도료) △㈜오토스테이(대표 장경수, 자동차 세차 서비스 플랫폼) △㈜로봇앤컴(대표 이경일, 융복합 IT 솔루션 서비스) △도시공유플랫폼㈜(대표 박진석, AI 무인판매 시스템) (발표순서 순) semin3824@ekn.kr기보-이노비즈협회, 미래성장동력 창출 위해 업무협약 체결 이노비즈기업 IR행사 참여기업 5개사 가운데 친환경 단·차열 도료 회사 ㈜이유씨엔씨의 기업 홍보. 사진=㈜이유씨엔씨 홈페이지 갈무리 화면

부산국립과학관 "함께할 메이커를 찾습니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대학교 V-SPCACE가 공동주최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메이커 축제 ‘2023 헬로메이커’ 행사에 참여할 메이커 50여개 팀을 모집한다. 7일 국립부산과학관에 따르면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7회차를 맞는 ‘헬로메이커’는 오는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와 시민들을 만나고 직접 만든 창작물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메이커(Maker)는 스스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말하며 과학기술의 대중화와 접근성 강화로 누구나 공개된 기술과 아이디어로 창작품을 자유롭게 만들고 공유, 소통하는 문화를 메이커 문화라고 한다. 모집 분야는 개인 메이커, 단체 메이커, 커머셜(기업) 메이커 부문 등으로 구분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메이커는 헬로메이커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 후 9월 20일까지 신청서 제출하면 된다. 참가 메이커들에게는 숙식, 교통비 및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메이커의 밤’을 마련하여 메이커 간 소통하고 교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립부산과학관 디지털기획팀 방준호 팀장은 "유쾌한 상상, 협력, 도전을 담고 있는 메이커 문화는 과학 대중화를 통한 과학기술 혁신의 씨앗이며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다. 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나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메이커, 주변으로부터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추천받는 메이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헬로메이커’는 메이커들의 작품 전시와 체험. 메이커 강연, 과학 버스킹, 퍼포먼스, 연극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여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그 외에도 오시리아역에서 과학관 간 셔틀버스, 푸드트럭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인다. semin3824@ekn.kr부산국립과학관 “함께할 메이커를 찾습니다” ‘2022 헬로메이커’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고카트를 체험해보고 있는 어린이.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양평문화재단 기획연극 ‘조선딴스홀’ 23일 선봬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문화재단이 2023년 하반기 첫 기획공연으로 연극 ‘모던청춘아지트 조선딴스홀’을 23일 오후 2시와 5시 2회에 걸쳐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씨어터양평에서 선보인다. 또한 11월11일에는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25일에는 코미디 공연 ‘옹알스 히스토리쇼’를 각각 공연한다. 조선딴스홀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경성에서 사교댄스를 금지하고 딴스홀을 폐쇄하자 지식인과 예술가들이 "딴스홀을 허하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던 실제 사건을 연극으로 옮겼다.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는 세계 100만명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독일 배르너 홀츠바르트의 원작동화를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이다. 가족 코미디 공연 ‘옹알스 히스토리쇼’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문화 힐링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양평문화재단 관계자는 7일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 공연을 지속적으로 공연해 양평군민이 문화예술 관람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공연은 모두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내용과 예약일정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yp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선 문의는 양평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230824 ㅈㅗㅅㅓㄴㄸㅏㄴㅅㅡㅎㅗㄹ ㅇㅕㅂㅅㅓ 양평문화재단 ‘모던청춘아지트 조선딴스홀’ 포스터. 사진제공=양평문화재단

경남정보대, 기술사관육성사업 연계교육 협약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 기술사관육성사업단은 지난 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경성전자고등학교와 연계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7일 경남정보대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식 총장을 비롯,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일호 청장,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 경성전자고 하민용 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정보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기술사관육성사업’에 2023년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특성화고 2, 3학년을 선발해 전문대학 졸업시까지 4년간 교육을 받은 후 협약기업으로 취업하도록 현장 맞춤형 연계교육과정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경남정보대 반도체과는 경성전자고등학교와 연계 교육을 통해 반도체 공정 장비 및 유지보수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맡을 우수한 전문기술 배출을 위한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식 총장은 "이제는 글로벌의 시대이며,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시대에 맞는 산업"이라며, "반도체장비제조 기술사관육성사업단에 참여하는 경성전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경남정보대에 입학하게 된다면 반도체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기술사관육성사업 연계교육 협약 체결 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남정보대

인천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엔 캐시백 미지급

인천시가 오는 25일부터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 대해 캐시백 지급을 중단하고 개인별 보유한도는 기존 200만 에서 150만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정책에 따라 월 사용액 30만원 한도 내에서 △연 매출액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10%, △연 매출액 3억원 초과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5%의 캐시백을 지급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는 캐시백 지급이 중단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자금순환 및 소비촉진으로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천사랑상품권 보유한도를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축소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를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해 소상공인 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자 하는 취지다. 캐시백 지급이 중단되는 가맹점은 병원, 주유소 등 3700여개소이며 이는 전체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의 3.4% 수준이다. 시는 이번 개편에 따라 예상되는 시민들의 불편과 문제점을 고려해 캐시백을 미지급하는 가맹점은 상생가맹점 가입을 유도하고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연 매출액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의 캐시백을 당초 5%에서 7%로 상향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업력 3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며 영업 중인 이어가게와 가격·품질·위생 등이 우수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연 매출액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에 10%의 캐시백을 지급해 골목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해당 가맹점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 후 최종적으로 오는 25일부터 캐시백 지급을 중단할 방침이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캐시백 정책 개편에 따라 인천사랑상품권 사용자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를 이해해달라"며 "캐시백 비율 상향 이벤트 및 상생가맹점 활성화 등으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인천사랑상품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장기요양요원 1만 명에 무료 독감예방접종

인천시가 7일 노인 감염취약시설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만여 명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8주간 장기요양요원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들에게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의 건강권을 확보해 요양서비스 질을 높이고 요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속되면서 인플루엔자에 대한 자연면역이 낮아져 올해는 독감 유행 위험성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이 우려되기 때문에 감염취약시설인 노인요양시설 등 입소자는 물론 장기요양요원의 독감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노인돌봄 종사자인 장기요양요원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4가 독감 백신 무료접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50세 이상 ~ 만 64세 이하로 시 현업종사 장기요양요원으로, 인천 거주에 하며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사람이다. 고연령 및 경력 순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특히 올해는 장기요양요원의 접종 편의를 위해 인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권역별로 협약해 31개 병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 하반기는 인플루엔자에 대한 낮은 면역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라며 "만성 질환은 물론 독감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 특히 더 취약한 노인돌봄 종사자의 건강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에 대한 감기 전염 우려를 해소해 안전한 노인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무료 독감 예방접종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단신]부산항만공사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기원 SNS 챌린지’ 등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7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기원 SNS 챌린지’와 부산항 협력사업자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에 나선다. ■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기원 SNS 챌린지’ 먼저 부산항만공사(BPA)가 자체 기획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기원 부산항 SNS 챌린지’를 이날부터 시작했다. 강준석 BPA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직원 대표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부산항이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도 게시했다. 이 챌린지는 부산항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주무대인 점에 착안해 항만물류인들이 주축이 되어 유치를 기원하고 부산항도 홍보하자는 취지에서 BPA가 기획하고, 첫 주자로 나섰다. 오는 11월 말 개최지 선정전까지 이어지는 챌린지는 먼저 참여한 기관이 다음 주자를 지정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항만공사는 다음 주자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과 부산항만물류협회(회장 이정행)를 지목했다. 지목받은 SNS 챌린지 참가 기관은 다음 기관 각각 2곳을 지목하면 된다. 한편 BPA는 온라인 홍보활동인 SNS 챌린지 외에도 오프라인 홍보활동으로 항만물류인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오는 9월 말 북항재개발 지역 내 친수공원 부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를 유치하면 부산항이 주요 무대가 된다"며, "항만물류계를 중심으로 부산항과 EXPO를 홍보할 수 있는 SNS챌린지에 부산항만물류인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부산항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항만공사가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과 함께 ‘부산항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산 및 인력 부족으로 ESG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항 협력중소기업들이 ESG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ESG경영진단 및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제기준에 맞춰 기업의 비재무적 항목을 진단하고 현장방문을 통해 ESG분야 개선사항 및 해소방안을 제공한다. 진단항목은 △노동인권 △안전보건 △환경 △윤리경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년 지원대상은 부산항 건설 및 유지보수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으로 최근 5년 이내 BPA와 계약 실적이 있어야 한다. 참여희망 기업은 9월 19일까지 BPA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기원 SNS 챌린지’ 外 2030세계박람회 부산개최 기원 SNS 챌린지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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