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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하반기 채용 대비하는 학생위해 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교내 다빈치관에서 9월 7일 포스코 그룹을 시작으로 2023년도 하반기 채용설명회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3월 개강 이후 상반기 동안 15개 기업의 채용설명회를 통해 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잡매칭과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는 앞으로‘삼성에스원’,‘LG마그나’ 등의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스코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한 2학년 재학생은 "앞으로 교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설명회에 참여하여 희망 기업과 산업의 채용과정에 대해 파악한 후 취업 지원 시 유용한 정보로 활용하겠다"며, 아직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기업 설명회 참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과기대 변재원 취업진로본부장은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각 기업의 수요와 채용에 대한 정보를 밀접하게 듣는 채용설명회가 활발히 개최될 예정"이라며, "서울과기대 학생들의 구직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 바라며, 이후의 입사지원 서류 작성과 채용지원 시 겪는 어려움은 진로 및 취업컨설팅을 통해 취업진로본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과기대 2023년 하반기 채용설명회 일정은 서울과기대 홈페이지 취업진로본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과기대 학생과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 창구인 EPiC 사이트에서 간편하게 참여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채용설명회 출석 시 비교과 포인트의 획득도 가능하다. 한편,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는 지난 하계 방학기간 동안 △반도체공정(3회) △첨단소재 △경영지원 △마케팅 △자동차 △IT&AI △반도체 설비기술 △반도체 평가분석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무분야의 8개 과정 10회차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오는 9월말에는 생산물 공정 품질관리에 대한 ‘품질관리 직무아카데미’교육을 앞두고 있으며, 재학생들과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직무아카데미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 채용설명회_04 ▲ 서울과기대는 7일 포스코 그룹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서울과기대)

부산도시공사,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 내달 1일 입주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서구 아미동에 추진해온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가 지난 1일 서구청으로부터 준공인가돼 내달 1일 입주를 앞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아미동 일원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 행복주택은 4개동 76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29~59㎡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입주기간은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아미산, 옥녀봉, 천마산 등에 둘러싸인 쾌적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 단지 내 부대·복리시설로는 주민운동시설, 국공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관리사무소, 세미나실 등의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아파트의 세대는 분양 아파트 수준에 버금가는 고품질 마감재를 적용하고 넓은 발코니를 통해 서구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 세대에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입주민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아미4 행복주택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의 네이밍은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해 선정된 네이밍으로, 입주민들로부터 ‘아파트에 대한 애착과 주인의식을 갖게 된 좋은 취지’라는 호평을 얻은 바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의 입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품질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고객 중심의 품격 높은 주택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 내달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시흥시의회 의정활동 실무기법 ‘열공 중’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가 의원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교육을 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의정활동에서 효과적인 질의 및 의사 전달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최민수 제윤의정 지방의정연구소장이 맡았다. 교육 내용은 시정 질문, 5분 자유발언, 조례안-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상황별 실무기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9월20일부터 개회할 제310회 임시회에서 조례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앞둔 만큼 실전 활용도를 높이고자 교육 후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을 갖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작년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지방의회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만큼 의원 모두가 무거운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빛나는 열정이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주민 대표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올해 2월부터 ‘에티켓 및 스피치’, ‘도시브랜드 구축’, ‘제1차 추경 대비 예산심사’, ‘행정사무감사 대비 실무기법’, ‘조례안 심사 및 기법’ 등을 주제로 의정활동 업무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4일 의원역량 교육 현장 시흥시의회 4일 의원역량 교육 현장.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지역으로 다시 돌아온 청년 농업인들의 원주살이 이야기 및 앞으로 맞이하게 될 미래의 이야기를 나누는 청년포럼 ‘원주의 젊은 연어’가 개최된다. 8일 원주시에 따르면 9월 셋째주 청년주간을 기념하며 지역의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최하는 청년포럼 ‘원주의 젊은 연어’가 12일 원주 시립중앙도서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원주의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농업회사법인 원터가든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문화기획사인 팀크로우(주)의 후원으로 유튜브 방송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신하연 대표는 "고향인 강으로 돌아와 후손을 남기게 되는 연어와 같이 지역으로 다시 돌아온 청년 농업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에서 함께 살아갈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모아보고자 포럼을 기획했다"며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미래의 청년들을 위해서 지금의 청년들이 더 나은 원주를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삼토페스티벌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14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에서는 전국 최초 로컬푸드 운동인 원주소비자협동조합 창립자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여 ‘도농상생 도시, 원주’를 선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농부들이 다양한 음식과 즐길거리를 준비하여 소비자를 초대하는 팜파티가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인기가 높았던 로컬푸드 매장인 삼토마켓과 함께 저잣거리를 신규 운영하는 등 농특산물 판매장을 확충했다. 누구나 경연행사에 참가해 삼토페스티벌의 전국 축제화를 도모한다. 삼토주제관 전시, 삼토가요제, 삼토노래자랑, 버스킹, 가마솥 비비밥 나눔행사, 떡메치기, 생명의 씨앗 나누기 행사, 읍면동 대항 연자방아돌리기, 전국 가족요리 경연대회, 삼토장사 선발대회, 짚풀공예, 낟가리 터널 소원지 부치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한다. 김인식 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농업인들이 하나가 되고 농촌과 도시가 교류하며 상생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재수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주삼토페스티벌은 농업을 테마로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관광형축제로 전국의 대표적 농촌문화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가 그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ss003@ekn.kr삼토페스티벌 리플렛(1) 삼토페스티벌 리플릿

원주시, 공사현장 펜스 전시회…지역 미술가 작품 전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공사 현장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해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8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건립 신축공사’ 현장(지정면 가곡리지) 공사 가림막에 공사 준공 시까지 미술 작품을 기획 전시한다. (사)한국미술협회 원주지부는 ‘공공체육시설 조성 공사 현장’과 ‘예술’의 만남을 위해 지역 미술가 작품 15점을 제공했다. 경관을 저해하는 공사 현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미술가의 작품을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명래 시 체육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삭막한 공사 현장’이라는 이미지가 깨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공사 현장 미관 개선 원주시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기업도시 복합센터 건립 신축공사 현장 가림막에 지역 미술가 작품 15점을 기획 전시하고 있다.

시흥시 국민신청실명제 연중운영…투명-신뢰행정↑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정책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시민이 관심 있거나 알고 싶은 사업을 신청하면 관계자 실명과 의견을 공개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주요 시정 현안 △30억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원 이상 연구용역 △다수 시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 등이다. 시흥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편, 전자우편(이메일), 방문 등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내용 공개 여부는 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공개가 결정되면 시흥시 누리집과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공개된다. 시흥시는 2023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 사업 37개를 시흥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민선8기 주요시책 및 시민수혜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민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빙침이다. 한편 국민신청실명제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또는 시흥시 정책기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국민신청실명제 안내문 시흥시 국민신청실명제 안내문. 사진제공=시흥시

용인시, 캐릭터 산업의 새로운 도전 ‘본격화’

경기 용인특례시가 8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의 유명 캐릭터 ‘쿠마몬’의 성공 요소를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에 접목하기 위한 시찰단을 일본 구마모토현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시에따르면 시찰단은 시 캐릭터 관리를 담당하는 공보관실(3명), 자활사업을 담당하는 복지정책과(2명), 관광 마케팅과 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관광과(1명), 용인지역자활센터 조아용 in스토어 담당자(3명) 등 9명으로 꾸려졌다. 시는 시찰단을 파견해 ‘쿠마몬’의 성공 비결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토대로 ‘조아용 중·장기 계획 전략 수립’ 용역을 의뢰해 완성도 높은 마케팅과 캐릭터 활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수익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활기업 판로 확대 방안도 모색한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구마모토현청을 공식 방문한 시찰단은 캐릭터 사업 담당 공직자를 직접 만나 쿠마몬의 캐릭터 특징과 소셜네트워크 마케팅 현황, 관광산업 활용사례를 듣고 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마모토현 캐릭터 담당자들과 함께 쿠마몬이 깜짝 등장해 현청을 방문한 시찰단을 맞았다. 시찰단은 ‘구마모토성’과 ‘구마모토역’, ‘쿠마몬 포트 야쓰시로(다양한 특징을 가진 쿠마몬들이 전시된 항구 공원)’ 등 쿠마몬을 적극 활용한 장소를 방문해 관광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의 특성에 맞춘 마케팅 활용 방법을 조사했다. 현지 전문가들과 캐릭터 상품의 개발과 콘텐츠 개발 사례에 대한 연구도 진행했다. ‘쿠마몬 빌리지’와 ‘쿠마몬 스퀘어’를 방문해 캐릭터 상품의 개발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사례를 살펴보고 ‘조아용’에 맞춘 콘텐츠 개발에 대한 현지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는 등 의견을 교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조아용의 성공은 도시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고, 자활기업 운영 등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지방자치단체의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 ‘쿠마몬’의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시 행정에 반영해 완성도 높은 캐릭터 활용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용인의 농·특산물에 조아용을 활용한 공동 브랜드를 만들고 시청사 내에 ‘조아용 공식 홍보존’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른 캐릭터와의 협업도 확대했으며 지난 7월 에버랜드의 캐릭터 ‘레시’와 시 캐릭터 ‘조아용’의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 연말부터 캐릭터 상품을 공동으로 출시하고 EBS의 캐릭터 ‘펭수’와도 협업 논의를 진행 중이다. 조아용은 용인(龍仁)의 용(龍)을 시민과 친숙한 이미지로 형상화하고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합성해 이름 지은 용인특례시의 공식 캐릭터다. 2021년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4월 용인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기흥역에 개소한 ‘조아용’ 캐릭터 상품 판매점을 열었고 지난 2월부터 네이버 스토어에 온라인 몰을 열었다. 매년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벤트는 순식간에 마감된다. 지난 7월 진행된 이벤트에서도 27만 개의 이모티콘이 배포 28분만에 동이 났으며 지난달 8일 용인특례시 유튜브 채널에 처음 선보인 ‘조아용 3D 애니메이션’ 조회수는 이날 기준 1만 8300여 건을 넘어설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085408 용인특례시 시찰단과 일본 쿠마모토현 관계자들이 지난 5일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용인 용인특례시 시찰단이 쿠마모토스퀘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시흥시 공무원 12명 홍보전사 변신…소통-기획력↑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흥행기획’의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창의도시 시흥 홍보를 기획하기 위해 거북섬 및 시화호 일원에서 소통교육을 진행했다. 흥행기획은 올해 5월 구성된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모임이다. 시정 관련 정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최근 트렌드인 숏폼(Short-form) 기획-제작-도입을 위해 구성됐다. 홍보담당관을 비롯해 미래전략담당관, 정책기획과 등 12개 부서 공무원 12명이 참여했다. 흥행기획 홍보대사 12명은 1박2일 일정으로 △시화호 환경교육 △동력수상레저기구 교육 △해양레저 교육을 이수했다. 1일차에는 거북섬 현장견학과 시화호 환경문화센터를 방문해 시화호 역사와 생태환경을 알아보고, 2일차는 웨이브파크로 이동해 시설견학과 해양레저 지식을 배우고 직접 체험했다. 현장답사 및 소통교육을 토대로, 흥행기획은 시화호 관련 명소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숏폼 제작에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최양선 홍보담당관 팀장은 "흥행기획과 함께 정책 이해도와 친밀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와 공감대를 넓혀나갈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12명 7일 거북섬-시화호 방문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12명 7일 거북섬-시화호 방문.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12명 7일 거북섬-시화호 방문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12명 7일 거북섬-시화호 방문. 사진제공=시흥시

직장 상사가 비비탄 난사에 라이터 고문, 무차별 방망이 폭행까지…결국 실형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경계성 지능 장애를 가진 직원에게 수차례 가혹행위를 한 상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법은 최근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견인차 업체 대리점 관리자인 A씨는 지난해 8월 밤 울산 한 공원 주차장에서 직원 B씨에게 BB탄 총을 난사해 온몸에 상처가 생기게 했다. 라이터로 B씨 귀를 지지는가 하면, 발로 배를 걷어차 늑골 골절로 6주 치료를 받게 했다. 손을 묶은 후 야구 방망이로 B씨 허벅지를 50회가량 때린 적도 있다. A씨가 이런 폭행을 저지른 이유는 B씨가 거짓말을 했다거나 업무 처리가 미숙하다는 것이었다. A씨는 B씨가 임금 체불을 당한 사실을 본사에 알리자, 죽이겠다며 협박하기도 했다. B씨에게는 경계성 지능 장애가 있다. 재판부는 "범행 수단과 방법이 잔혹하고 피해자가 강력한 처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hg3to8@ekn.krclip20230908084757 울산지방법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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