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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 풍요로운 가을 ‘놀러오세요, 과일동산’ 기획전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6층 갤러리에서는 가을맞이 ‘놀러오세요, 과일동산’ 기획 전시를 오는 10월 15일까지 개최한다. 8일 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도로시엠윤, 버터컵, 장은의, 황정후, 김현주, 최이준 6인의 작가의 작품으로 설치, 회화, 미디어,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78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놀러오세요, 과일동산’ 전시는 과일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과일동산’이라는 복이 가득한 공간을 구성해 가을의 풍요로움, 수확의 기쁨 등을 관람객들이 작품을 직접 경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구성했다. 신세계갤러리 큐레이터는 "풍요로운 추석과 가을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스한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전시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 풍요로운 가을 ‘놀러오세요, 과일동 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 과일동산 전시회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용인시, ‘용인 바이오밸리 일반산단’에 대한  박희정 시의원 주장 반박

경기 용인특례시는 8일 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박희정 민주당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장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박 의원은 이날 "지곡동 용인 바이오밸리 일반산단이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지곡저수지로 인해 개발이 불가능하자 시가 민선 6기 때 지곡저수지의 용도를 변경해 지곡동 일대에 일반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이 들어서는 계기가 됐다"고 주장했다. 시는 이에대해 "지곡저수지 용도변경은 2015년 12월 신삼호가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지곡 바이오밸리(구 BIX 1단계) 일반산단’ 사업과 별개로 2018년 1월 바이오밸리와 인접한 부지에 추진 중인 ‘바이오메디컬 BIX 2, 3단계 사업’을 위해 경기도와 협의해 용도를 변경했다"면서 "박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밝혔다. 시는 또 지곡저수지가 포함된 바이오메디컬 BIX 2, 3단계 사업은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사실상 추진이 불투명한 상태라는 점도 명확히 했다. 박 의원이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문제점이 계속 지적됐음에도 산단명, 사업 구역, 사업내용 등을 교묘하게 수정, 무리한 사업을 추진해 산림훼손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주장한 내용도 사실과 많이 다르다고 시는 지적했다. 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재검토 의견에 따라 부지 원형을 보존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사업계획을 수정해 2021년 11월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완료했다. 시가 환경청과 협의를 완료한 후 오히려 사업 부지가 기존 부지의 40% 정도 축소됨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이주기업 수요에 따른 용지 확보 등을 위해 인접부지를 추가 확보하고자 지난 3월 경기도 입지심의회를 통해 산업단지 입지와 물량 재검증을 받았다고 시는 밝혔다. 경기도 입지심의위원회에선 이를 통과시켰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박 의원의 발언처럼 산단 조성을 위해 시가 무리한 인·허가 절차를 강행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며 "환경과 주민 불편 문제는 앞으로 충분히 논의할 수 있도록 원칙에 따라 관련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64610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동덕여대 드림 캠퍼스타운사업단,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드림 캠퍼스타운(이하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달 31일 패스트파이브 주식회사 (이하 패스트파이브), 동덕여대 창업교육센터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패스트파이브와 대학 간 첫 업무협약으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공유를 목표로 하였으며,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긱 협약기관의 자원 및 역량 공유를 위한 세부적인 협력방안으로 구성되었다. 패스트파이브는 국내 최다 43개 지점(서울 42개점, 경기 1개점)을 보유한 국내 1위 공유오피스 브랜드로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기업문화와 최고의 오피스 환경을 제공해 스타트 기업의 창업공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덕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리상섭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캠퍼스타운사업 졸업기업 및 대학 내 청년창업가를 위한 One-Stop System 구축의 기틀을 마련한 시작점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동덕여대는 민관학과 연계하여 청년창업가를 위한 창업생태계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창업지원단

검정고시 후 대입 준비 수험생,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8월 10일 2023년 제2회 고졸 검정고시 시험이 진행됐다. 검정고시 결과 후 고교 졸업자와 동등하게 인정되는 학력을 받아 수시모집, 수능 원서접수, 정시모집 등을 대입을 준비하는 검정고시 합격생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는 검정고시 대학교 진학을 알아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졸업 후 취업이 연계되는 호텔조리, 호텔제과제빵, 호텔식음료, 사회체육 및 스포츠재활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는 전공별로 2·4년제 학위과정이 운영되며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고 100% 면접전형을 통해 진학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직업을 가르치는 진짜 학교’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전공 개설과 함께 전공별 실습실을 완비하고 일부 전공의 경우 자격증 취득, 대회 출전 등을 통해 호텔 취업, 해외 취업, 창업, 다양한 진로에 맞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실무 특강, 자격증 대비반, 대회 준비반을 통해 실무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며 취업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정고시 후 대학진학에 고민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성적반영 없이 진행되는 면접전형을 통해 입학 후 취업이 연계되는 전공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는 전공별 관련 자격증 보유자의 경우 별도의 선발 절차를 통해 스페셜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스페셜반은 특성화고, 고교위탁, 학원 등에서 관련 분야 선행학습이 돼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학년 때부터 심화과정을 지도해 차별화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2024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000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동대문구민 대상 무료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는 8일 서울 동대문구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과정을 구청과의 협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비원 취업에 필수적인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정 24시간뿐만 아니라 승강기안전교육과정까지 추가돼 진행했다. 이미정 서울경비협회 부회장은 "경비협회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인 경비원교육 훈련과 관련해 대통령실 경호처 출신의 교수진과 경찰공무원 출신의 교수진이 구성돼 전문 민간경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교수진이 경호공무원, 경찰공무원 출신으로 고용노동부 승인 훈련교사, 경비지도사 등 국가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석박사 출신의 교강사들이 강의한다"고 했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는 서울 청량리 경비원 교육장을 확장하고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회인 서울경비협회는 826.4㎡ 규모의 민간경비교육장을 개교하고 매주 화수목, 목금토, 금토일 경비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는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에 위치하고 있는 서강전문학교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경비업체와 경비원들의 상생을 도모하고 경비원들의 복지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주도적으로 전국 경비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와 협약관계인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군사학과 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국비교육과정으로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직업상담사 과정과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교사실습,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300여개 경비업체들과 산학협약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경비원교육과정 실시 후 교육생들의 취업 지원도 실시 중이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수강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88

안성시, 공무직 노조의 임금협상 요구에 유감 표명

경기 안성시가 8일 공무직 노조의 "안성시장 규탄 시가행진 및 투쟁문화제"에 대해 단체교섭 부진의 책임을 시측으로 돌린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에 유감을 표명했다. 시는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임금 교섭으로 남은 쟁점은 ‘정근수당의 신설’로 노조는 정근수당의 신설이 필요한 이유로 무리한 주장을 나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그러면서 "노조는 2021년과 2022년 공무직 임금인상률은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쳐 실질 임금 하락으로 불합리한 처우를 받고 있다는 주장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시는 아울러 "물가상승률과 비교할 경우 임금인상률은 인건비 중 기본급 인상액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닌 퇴직연금 불입액 등을 포함한 인건비 전액을 기준으로 책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이는 대법원 판례에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조는 시의 임금수준이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상위수준이지만 이는 임금인상 투쟁의 결과일 뿐 시의 노력과는 무관한 것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시는 이에 대해 "최근 몇 년 동안 공무직 근로자들에 대한 정규직 전환, 처우개선 등을 추진한 안성시의 노력은 백지화하고 본인들의 투쟁으로 이뤄낸 결과라는 논리를 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함께 시는 공무직이 공무원과 동일업무를 하면서도 공무원에 비해 낮은 임금을 받는다는 노조의 주장에 대해 모순이 있다는 입장이다. 공무직 근로자와 공무원은 급여항목 및 구조가 다르고 업무 또한 다르다. 공무직은 주로 단순 사무업무와 도로, 공원과 같은 공공시설의 관리, 상ㆍ하수도 검침, 방문보건과 같은 현장업무 등을 수행하면서 공무원 업무를 보조하고 있다. 따라서 업무에 필요한 기술, 노력, 책임의 정도, 작업 난이도 등에 따른 차이가 발생하고 이를 근거로 한 임금 등의 차이는 불합리한 차별이 아님을 사법부는 인정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또한 지난해 임금체계 개편을 통해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고 2023년에 정근수당을 노사가 합의해 결정하기로 했다는 노조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2021년 시와 노조는 도내 다른 시군에는 없던 ‘상여금’을 ‘기본급’과 합치자는 논의를 했으며 이는 구두로 합의한 내용임을 지적했다. 그 과정에서 2021년 임금협상시 기본급 0.1% 인상안(0.9%→1.0% 인상)과 교환한 것이라는 내용은 2023년 제6차 실무교섭에서 노조 교섭대표가 확인한 바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시는 여기에 ‘김밥 한 줄에도 못 미치는 수준의 정근수당 도입’을 운운한 노조 측의 비판 또한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했다. 이는 지난 7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사건에서 조정위원이 제시한 조정(안)이며 시가 제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시는 "단체교섭 석상에서 수차례 이를 바로잡았음에도 외부 자료에 사실과 다르게 공개하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며 사실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노조의 일방적 주장과 달리 근속연수 12년 이상자를 대상으로 정근수당 신설을 제안했다고 하지만 노조는 본인들이 생각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정근수당의 지급 수준에 대해 올해 합의해 결정한다는 문구를 노조 측 입장에 맞게 왜곡하면서 막상 시에서 정근수당 신설에 대해 언급하자 이를 곧바로 거절하는 태도는 성실 교섭을 명시한 노조법의 취지를 스스로 허무는 행위로 보인다는 것이 시의 부언이다. 한편 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시장에 대해 규탄하는 시가 행진 및 투쟁문화제 진행 이유를 밝혔었다. 시는 이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금이라도 함께 임금문제를 풀기위한 노력을 주문한다"며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 모두는 국민의 혈세로 급여가 지급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63455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BTS 뷔,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 발매..."인간 김태형의 매력"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를 발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 모두가 공식 솔로 활동에 나섰다. 앨범명 ‘레이오버’는 ‘경유하다’는 뜻으로 중간에 잠시 쉬어가며 지난 길을 돌아보고 최종 목적지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을 비롯해 선공개곡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에 ‘블루’(Blue), ‘포 어스’(For Us), ‘슬로우 댄싱’ 피아노 버전까지 총 여섯 곡이 담겼다. 뮤직비디오도 총 다섯 편을 제작했다. 특히 걸그룹 뉴진스의 성공 신화를 만든 민희진 어도어 총괄 프로듀서가 음악, 안무, 디자인, 프로모션 등 제작 전반을 주도해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는 화려함 이면의 담백함에 주목했고, 자연스러운 뷔의 매력을 음악에 녹여냈다"며 "뷔의 음색, 본연의 색깔로 채운 뷔와 음악 그 자체에 집중한 앨범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뷔는 "다른 멤버들이 성공적으로 솔로 활동을 마치고 마지막 주자로 나서게 돼 부담이 크지만 준비한 것을 차근차근 보여드리겠다"며 "인간 김태형의 매력이 그대로 들어간 앨범이다. 색다름, 놀라움, 여유로움을 포인트로 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를 발매했다.빅히트뮤직

[경륜] 요일별 맞춤형 전략, 이제 ‘필요충분 조건’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현재 경륜은 금, 토, 일요일 각기 다른 대진 방식으로 펼쳐지고 있다. 1일차는 독립 대진으로, 2일차엔 예선전, 3일차엔 결승 및 일반 대진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최근 들어 요일별로 예전과 전혀 다른 흐름으로 경주가 펼쳐지고 있어 요일별 흐름을 파악하고 맞춤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 1일차- 선수들 몸 상태 체크하라! 독립 대진은 입상후보에겐 여전히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나 그밖에 선수는 자기 몸 상태를 타 선수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 3일차 경주에서 어떤 선수가 활약할 수 있을지 잣대가 되는 만큼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엔 직전 회차까지 쌓아온 득점이 선수에게 가장 큰 영향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요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득점이 낮더라도 직전 회차에서 힘쓰는 모습을 보여줬거나 강자를 꺾는 등 파란을 일으킨 선수는 곧장 인지도 높은 축에 속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자격조건을 갖추는 모양새다. 또한 과거 낙차 이후 출전한 선수라면 후유증을 극복하기 어렵기에 배제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엔 충분한 훈련 후 출전하는 선수가 많아 큰 부상이 아닌 선수는 복귀 첫날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경우도 종종 엿보인다. 따라서 누구 하나 제외하거나 약하게 보는 안일한 경주분석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 2일차- 승부욕 강한 선수가 변수 만든다! 둘째 날은 결승전 티켓이 걸려 있는 예선전이라 여느 때보다 선수들 승부욕이 강하다. 물론 승부욕만으론 안 된다. 어느 정도 훈련량이 뒷받침되면서 몸 상태 또한 좋아야 한다. 때문에 첫째 날부터 승부욕을 보이거나 페달링이 가벼운 선수를 눈여겨 볼만하겠다. 또한 예전엔 최대한 연대를 많이 끌고 결승전에 진출하면 본인에게 유리하다 판단하는 선수들이 강축으로 올랐으나 요즘은 무리한 긴 거리를 통해 2착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각급별 득점순위는 필수적으로 알아둬야겠고 2착을 해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선수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볼 부분이겠다. ◆ 3일차- 누가 들어올지 아무도 모른다! 예전 경륜 흐름은 마지막 날이 되면 어느 정도 입상후보와 몸 상태 좋은 선수 등이 판가름 나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 헌데 요즘 마지막 날 분위기는 득점도 믿을게 못되고 기량 상위자라 해도 수적으로 불리한 조건이라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경향도 속출하고 있다. 특히 득점은 높지만 초주라 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이거나 자력형 뒤를 마크해야할 추입형이 연대에 밀려 2, 3착에 그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따라서 마지막 날 만큼은 확실한 축이나 입상후보가 누구라고 장담하기 보단 신중히 베팅 공략에 나서야겠다. 경륜 전문가들은 "현재 경륜 흐름을 요일별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첫째 날은 무조건 득점 위주가 아닌 직전 회차 어떤 면모와 몸 상태를 필수적으로 따져봐야겠고 둘째 날 예선전은 어느 정도 승부욕을 보이는 선수들로 인해 대열이 꼬일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며 추리에 나서야겠다. 마지막 날엔 모든 선수가 승부욕을 보이며 혼전을 거듭하기 때문에 확실한 축은 없다는 마인드로 하나씩 변수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kkjoo0912@ekn.kr광명스피돔에서 경륜 출전선수들 경합 중 광명스피돔에서 경륜 출전선수들 경합 중.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

경기도교육청이 8일 공공의 이익과 업무효율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고 이들 우수공무원에게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발에 교원을 포함해 총 57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도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14건의 사례 중 6건을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학교의 시설관리 업무경감을 위해 법정 구비 서류(공사, 용역, 물품 등) 자동완성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행정업무 절차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관리를 통한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한 도교육청 나기주 주무관 외 2명의 사례가 뽑혔다. 과밀학급 해소에 기여한 사례도 다양하게 선발됐다. △ 지방자치단체 협력을 통한 학교용지 확보 방안 마련으로 과밀학급 해소에 기여한 사례(광주하남교육지원청 최영민) △ 지방자치단체 조례 개정을 통해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및 과밀학급 해소 방안을 마련한 사례(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정부성) △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제도개선을 통해 적기 학교설립 기반을 마련한 사례(상록고등학교 송나리) 등이다. 이 밖에도 △ 공사원가 규모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신규 및 저경력 업무담당자가 학교시설업무를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준 사례(도교육청 홍석표) △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통학로를 개선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의 안전성을 확보한 사례(안산 원곡초등학교 손은성)가 선발됐다. 도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이들에게 표창장,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해 공무원들이 규범과 관례의 틀을 깨고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도 다양한 사례들로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수원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상하이에서 울리는 한양대 교가… 한양대, 중국인 유학생 동문회 최초 결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가 7일 중국 상하이 힐튼호텔에서 ‘한양대 유학생 동문회(화동)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동문회는 상하이,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을 포함하는 중국 화동지역에 거주하는 한양대 출신 중국인 유학생 동문들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 이기정 총장, 최중섭 대외협력처장, 김한성 국제처장, 김달호 중국센터 대표 등 대학 관계자들과 중국인 유학생 동문 107명, 중국에 거주 중인 한국인 동문 8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장에는 중국인 동문들의 유학 시절 모습과 대학 발전상을 담은 사진전이 열렸다. 또한 한양대는 유학생 동문들의 기부로 신축되는 한양대 서울캠퍼스 ‘국제관 라운지’를 홍보하는 공간과 SNS포토월 등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이 모교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고 동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한양대 의생명공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는 그윈 싱크탱크(GwinThinkTank)에서 집행이사를 맡고 있는 진이(Jin Yi)동문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진이 동문은 "화동 동문회가 세계 한양인들을 연결하는 출발점이 된 것에 대해 무한한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국에서 공부한 중국인 유학생 동문회인 만큼 한중 양국이 서로 협력하여 발전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정 한양대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중국에서도 한양인임을 잊지 않고 이 자리에 함께한 동문들을 만나서 너무나 가슴 벅차다"며, "이번 화동 동문회를 시작으로 한양인들이 국경을 초월해 연결되며 더 나은 사회와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는 2003년에 ‘국제화 원년’을 선포한 이래로 지금까지 20년 동안 대학 국제화를 선도해왔다. 2004년에는 한국대학 최초로 중국 상하이에 현지법인인 ‘한양대 중국센터’를 설립하고 19년째 대학의 글로벌 전략을 현지에서 실행하고 있다. 한양대 중국센터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중국으로 귀국한 유학생들이 중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턴, 취업,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한양대는 중국을 기점으로 말레이시아, 베트남, 일본 등 외국인 유학생 동문이 많은 국가의 한양인 네트워크를 확장해갈 예정이다.한양대 화동동문회 결성 ▲ 7일 중국 상하이 힐튼호텔에서 ‘한양대 유학생 동문회(화동)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사진=한양대) 이기정 총장 발표 ▲ 7일 중국 상하이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한양대학교 유학생 동문회(화동) 창립총회’에서 이기정 한양대 총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한양대 한양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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