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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에서 경륜 출전선수들 경합 중.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
◆ 1일차- 선수들 몸 상태 체크하라!
독립 대진은 입상후보에겐 여전히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나 그밖에 선수는 자기 몸 상태를 타 선수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 3일차 경주에서 어떤 선수가 활약할 수 있을지 잣대가 되는 만큼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엔 직전 회차까지 쌓아온 득점이 선수에게 가장 큰 영향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요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득점이 낮더라도 직전 회차에서 힘쓰는 모습을 보여줬거나 강자를 꺾는 등 파란을 일으킨 선수는 곧장 인지도 높은 축에 속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자격조건을 갖추는 모양새다.
또한 과거 낙차 이후 출전한 선수라면 후유증을 극복하기 어렵기에 배제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엔 충분한 훈련 후 출전하는 선수가 많아 큰 부상이 아닌 선수는 복귀 첫날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경우도 종종 엿보인다. 따라서 누구 하나 제외하거나 약하게 보는 안일한 경주분석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 2일차- 승부욕 강한 선수가 변수 만든다!
둘째 날은 결승전 티켓이 걸려 있는 예선전이라 여느 때보다 선수들 승부욕이 강하다. 물론 승부욕만으론 안 된다. 어느 정도 훈련량이 뒷받침되면서 몸 상태 또한 좋아야 한다. 때문에 첫째 날부터 승부욕을 보이거나 페달링이 가벼운 선수를 눈여겨 볼만하겠다.
또한 예전엔 최대한 연대를 많이 끌고 결승전에 진출하면 본인에게 유리하다 판단하는 선수들이 강축으로 올랐으나 요즘은 무리한 긴 거리를 통해 2착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각급별 득점순위는 필수적으로 알아둬야겠고 2착을 해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선수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볼 부분이겠다.
◆ 3일차- 누가 들어올지 아무도 모른다!
예전 경륜 흐름은 마지막 날이 되면 어느 정도 입상후보와 몸 상태 좋은 선수 등이 판가름 나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 헌데 요즘 마지막 날 분위기는 득점도 믿을게 못되고 기량 상위자라 해도 수적으로 불리한 조건이라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경향도 속출하고 있다.
특히 득점은 높지만 초주라 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이거나 자력형 뒤를 마크해야할 추입형이 연대에 밀려 2, 3착에 그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따라서 마지막 날 만큼은 확실한 축이나 입상후보가 누구라고 장담하기 보단 신중히 베팅 공략에 나서야겠다.
경륜 전문가들은 "현재 경륜 흐름을 요일별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첫째 날은 무조건 득점 위주가 아닌 직전 회차 어떤 면모와 몸 상태를 필수적으로 따져봐야겠고 둘째 날 예선전은 어느 정도 승부욕을 보이는 선수들로 인해 대열이 꼬일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며 추리에 나서야겠다. 마지막 날엔 모든 선수가 승부욕을 보이며 혼전을 거듭하기 때문에 확실한 축은 없다는 마인드로 하나씩 변수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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