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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생태계 교란 블루길 퇴치 ‘집중’…23톤수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11일 내수면 생태계를 교란하고 심지어 파괴하는 외래어종과 무용생물을 퇴치하기 위해 수매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매사업을 통해 식용으로 적합하지 않으면서 토종어류의 알-치어를 닥치는 대로 포식해 토종어류 어획량을 감소시키는 블루길-배스와 같은 외래어종 퇴치를 집중 실시했으며, 올해는 총 23톤 수매사업이 이뤄졌다. 양평군은 매년 관내 어업인 조업활동 중 혼획된 외래어종과 무용생물을 수매해 어업인 소득 보존을 꾀하고 자연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수매한 외래어종 등을 친환경 액체비료나 양어 사료로 재활용해 농어민 경영부담을 완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속적인 수매사업을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외래어종 개체 수를 줄여 자연생태계를 보호해 군민 먹거리 안전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11일 외래어종-무용생물 퇴치 수매사업 진행 양평군 11일 외래어종-무용생물 퇴치 수매사업 진행. 사진제공=양평군

강진군-강진군 한우협회, 한우산업 새로운 도약 모색

전남 강진군이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12일 강진 착한한우 명품관에서 강진군 한우협회와 한우산업 발전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강진 한우산업 새로운 도약 및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한우인의 소득 향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윤순성 강진군 한우협회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한우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경영 안정화를 위해 거세우 계획 출하, 저능력 암소 선제적 도태, 송아지 번식에 신중을 기하는 등 한우농가의 자율적인 수급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과 한우협회는 훌륭한 유전자원을 갖춘 우량암소가 낳은 우량송아지를 가능한 관내에서 사육 및 거래하고 송아지 생산에 국한된 한우 암소의 경제적가치를 고기용으로 확대해 농가 수익 향상 및 자율적 수급조절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비육용 암소 시장을 육성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진 한우 전국브랜드 육성을 위해 애쓰는 한우협회 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과 함께 한우산업 집중육성으로 지역경제 핵심 동력이 돼 달라"고 말했다. 윤순성 강진군 한우협회장은 한우인들의 소통과 화합 단결을 강조하며 "한우협회가 농가 소득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각종 수급불안 상황에 대비해 한우협회 등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1등급 출현율 향상 및 한우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2024년 한우산업 신규 정책을 발굴중이다. 강진군 한우협회는 지난 2013년 9월 출범해 군 한우협회와 읍·면 한우협회로 조직돼 있으며, 회원은 총 420명이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1-한우산업 간담회 강진원 강진군수와 군 한우협회 주요 임원들이 12일 간담회를 열고 한우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제공=강진군

god, 올 연말도 완전체로 콘서트 개최

그룹 god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말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12일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god는 11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부산과 대구 등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한다. 지난해 데뷔 23주년 기념 공연 ‘god [ON]’을 통해 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치고 2년 연속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데뷔 25주년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팬들과 함께 과거를 돌아보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god는 28일 방송되는 KBS 대기획 콘서트 ‘ㅇㅁㄷ 지오디’에도 출연한다. 이 콘서트는 KBS 50주년과 god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난 9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8 그룹 god가 완전체로 2년 연속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아이오케이컴퍼니

전라남도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 개막 30일을 앞둔 12일, 행사 핵심어인 치유농업을 비롯한 주요 콘텐츠와 농산업 비즈니스 안전관리 상황 등을 홍보했다. (재)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에 따르면 박람회장은 지구치유관, 인간치유관으로 구성된 주제전시관을 비롯해 치유농업체험관, 홍보판매관 등 3개 구역에 12개 전시판매장으로 운영된다. 지구치유관에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융합 농산업, 유기농친환경 순환농업,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의 미래 등이 자리한다. 인간치유관은 반려식물, 소리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다. 글로벌홍보관, 홍보판매관,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 운영, 라이브커머스 등 농산업관은 활발한 비즈니스 장이다. 농업문화놀이터에는 24가지 체험활동이 준비됐다. 30여 가지 먹거리를 포함하고 있어 관람객에게 오감만족 체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재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농업의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고 한국농업의 선진화를 선도하는 국제농업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남은 기간 막바지 준비와 정보 제공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나주에 있는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민국농업박람회로 개최하다, 2012년 국제행사로 승인돼 열렸다. 올해 국제행사 6회째를 맞은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상승효과를 내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1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이다. 박람회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과 박람회 사무국에서 오는 30일까지 일반권 1만원을 7천 원, 5인 가족권 3만 6천 원을 1만 7천원의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업박람회 일반권 소지자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 시 3천 원을 할인받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국제농업박람회 홍보물1 2023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물. 제공=전남도

송가인 "대학 때 미팅 실패 후 서러워 눈물" 깜짝 고백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연애사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송가인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촬영에 홍지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 시절 미팅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대학 때 미팅에서 실패하고 서러움의 눈물을 흘렸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탁재훈, 이상민 등의 노래에 즉석으로 사투리 코러스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송가인은 탁재훈의 노래에서 ‘그만 하자. 여기서 끝내자’는 가사에 "뭐 땜시?"라고 추임새를 넣었다.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에는 "뭣이 어디가 아프다고 그냐"며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더해 웃음을 줬다. 방송은 12일 밤 9시. 백솔미 기자 bsm@ekn.kr7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12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입담을 과시한다.SB

양평군 ‘2023 청년주간’ 개최…16일 기념식 츨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일주일간 ‘2023 청년주간’을 열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청년의날은 청년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지정된 날로, 양평군은 취지를 살려 현재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더 널리 알리고 지역청년 간 소통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16일 저녁 7시 열릴 기념식에는 공연과 청년노래자랑, 청년정책 퀴즈 등이 준비돼 있으며, 이후 일주일 동안 양평군에서 운영하는 청년공간(양평읍 내일스퀘어양평, 용문면 양평청년공간오름, 양서면 딴딴회관)에서 포토이벤트, MBTI 워크숍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2일 "정책 당사자인 청년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수록 더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다"며 "청년의날 주간에 많은 청년이 모여 행사를 즐기고 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의날 관련 프로그램 내용이나 참여 관련 세부사항은 양평군 일자리경제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 2023년 청년의날-청년주간 포스터 양평군 2023년 청년의날-청년주간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김성수 경기도의원 "경기관광공사 내년 언론 홍보예산 늘려야"

김성수 경기도의원은 2024년 경기관광공사 언론 홍보비가 2023년 예산보다 더 늘어나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2024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출연계획 동의안’ 심의에서 경기관광공사 소관 ‘전략적 언론매체 홍보’ 예산이 2023년 11억8천만원에서 2024년 6억원으로 감액 예상되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경기관광공사의 언론 홍보 예산 감축은 경기도 관광 활성화에 필요한 언론 필요성 자체를 망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경기관광공사 소관 2024년 출연계획 동의안에 ‘한류스타 활용 글로벌 미디어 관광 홍보(예산 10억)’, ‘경기관광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강화(예산 20억)’ 등이 신설됐다. 김 의원은 "관광은 내국인ㆍ외국인 두 축으로 나뉘는데 지역 특색 관광 홍보를 포기하고 한류스타와 글로벌 브랜드를 내세워 경기지역 관광 활성화하겠다는 건 넌센스"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도내 시ㆍ군의회 등과 함께 도내 31개 시ㆍ군별 특색에 부합하는 숨겨진 관광지 발굴과 계절별 여행 코스 개발 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2143213 김성수 경기도의원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이재명 "없는 사실 만들 수 없어…국민과 역사가 판단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12일 검찰에 2차 출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검찰이 아무리 불러서 범죄자인 것처럼 만들어보려 해도 없는 사실이 만들어질 수는 없다"며 "국민과 역사가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25분경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기 전 "북한에 방문해 사진 한 장 찍어보겠다고 생면 부지의 얼굴도 모르는 조폭, 불법사채업자 출신의 부패기업가한테 100억원이나 되는 거금을 북한에 대신 내주라고 하는 그런 중대 범죄를 저지를 만큼 제가 어리석지 않다"고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오늘은 대북송금에 제가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는지 한번 보겠다"라며 "2년 동안 변호사비 대납, 스마트팜 대납, 방북비 대납 그렇게 주제를 바꿔가며 수백 번 압수수색하고, 수백 명을 조사했지만 증거라고는 단 한 개도 찾지 못했다. 그 이유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또 "국민이 권력을 맡긴 이유는 더 나은 국민들의 삶을 도모하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라는 것이지, ‘내가 국가다’라는 생각으로 권력을 사유화해서 정적 제거나 폭력적 지배를 하기 위한 수단이 결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이어 "우리 국민들께서 겪고 계시는 어려운 민생과 경제를 챙기고 아시아의 발칸으로 변해가는 한반도의 평화위기를 방치하지 말아달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더 주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 대표는 "정권은 짧고 국민과 역사는 영원하다"는 마지막 말을 남긴 채 조사를 위해 검찰 내부로 향했다.이날 이 대표의 출석은 검찰과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합의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검찰이 이 대표에게 재출석 요구를 했을 때 이 대표는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단식 투쟁이 계속되면서 그의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도 원인으로 꼽혔다.하지만 검찰이 이 대표가 12일 소환 조사에 불참석할 경우 추가 조사 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전망이 나오자 재출석을 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 이 대표가 출석을 선택한 것은 단식을 이유로 검찰 수사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오해를 없애고 검찰의 ‘강압 소환’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됐다.민주당은 추석 전 이 대표 2차 체포동의안 표결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달 국회 본회의는 21일과 25일로 예정돼 있다. 정치권에선 이 대표 체포안이 국회에 제출된다면 21일 체포동의안이 보고된 뒤 25일 본회의에서 표결될 것으로 점쳐졌다.국회법에 따르면 체포동의안 표결은 72시간 내에 처리가 돼야 하기 때문이다.다만 빅광온 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위한 본회의가 18일 예정돼 이 대표 체포안의 국회 보고 및 처리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ysh@ekn.kr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 투약’ 유아인 검찰 소환 조사...불구속 송치 이후 3개월 만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상습적으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12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경찰에서 불구속 송치된 지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유아인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검찰은 올해 1월 유아인과 함께 미국을 여행하던 중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 모 씨 등 공범도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유아인이 2021년에 73회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기록을 넘겨받고 수사에 나섰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유아인은 프로포폴 포함 대마·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8종 이상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경찰은 유아인을 두 차례 피의자 조사 후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5월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배우 유아인이 12일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5월24일 구속영장 기각 후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는 모습.연합뉴스

전남도-전남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선수 전국 최대 취업 지원"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는 12일 전남도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전국 최대 규모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전남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홍성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전남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선수 발굴과 훈련 및 대회 참가 등 장애인 체육 진흥, 한국농어촌공사는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증진과 체육 활동 지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지원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날 곧바로 50명의 장애인 체육선수를 신규 채용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장애인 고용률 4.5%로 이미 의무고용률 3.6%를 상회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을 위해 전국 기업 중 최대 규모 인원을 채용했다. 채용된 50명의 장애인 체육선수는 2008 베이징 패럴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이윤리, 배구 국가대표 박양남을 비롯해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럭비, 론볼 등 20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다. 이 중 38명은 전국체전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전남도는 선수 사기진작을 통해 오는 11월 전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경기력 향상과 성공적 체전 개최, 종합 5위 달성이라는 세 마리의 토끼를 잡을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11월 전국장애인체전 개최를 앞두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장애인 체육선수 50명을 채용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장애인 고용에 적극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남에는 123명의 장애인 체육선수가 한전KDN, 한전KPS, 호반건설, 포스코ICT, 대신기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포스코 등 7개 기업에 소속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2일 도청 접견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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