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국방장관 후보 신원식 與 의원·문체장관 유인촌 특보·여가장관 김행 등 지명
[속보] 尹대통령, 국방장관 후보 신원식 與 의원·문체장관 유인촌 특보·여가장관 김행 등 지명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교권 4법’이 13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여야는 이날 법안심사 소위에서 초·중등교육법·유아교육법·교원지위법·교육기본법 개정안 등 4개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들에는 교사가 아동학대 범죄 혐의로 신고되더라도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직위해제 처분을 금지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피해 교사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을 위해 공제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마련됐다. 다만 여야간 이견이 컸던 교원 침해를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내용이나 교육청에 아동학대사례판단위원회를 설치하는 조항은 제외됐다. 앞서 여야는 교육위 소위에서 교권 4법을 논의했지만 이들 쟁점 탓에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야당은 학교 폭력을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도록 조치했음에도 학교폭력이 줄지 않고 기재를 피하기 위한 소송만 늘었다며 부작용을 우려했다. 여당은 교육청에 아동학대사례판단위원회를 설치해 교원의 교육활동 행위가 아동학대로 신고된 경우 교육활동인지 여부를 심의하도록 하는 조항에 대해 반대했다. 법안심사 소위 위원장인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동학대사례판단위원회 관련 선생님들의 일치된 의견이 없었고, 반대 의견이 있어 이를 철회한다"며 "생활기록부 등록도 선생님들 간 입장 차이가 있다는 판단이 있어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claudia@ekn.kr교육위 법안심사소위, 교권지위향상법 심사 교권지위향상법 등을 심사하기 위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김영호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학교박물관(관장 안신원)은 전곡선사박물관과 함께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1기 를 진행한다.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1기는 ‘빅 히스토리’라는 주제로 우주, 지구, 생명, 인류의 역사 속 전환점을 이해하고, 나아가 인류세를 맞이한 지금의 우리가 어떤 미래로 향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빅 히스토리’는 빅뱅부터 생명의 출현, 그리고 인류 등장 이후까지 138억 년간 우리 우주와 지구상에서 펼쳐져 온 거대한 역사를 새롭게 재구성한 개념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총 아홉 개의 전환점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총 아홉 개 강좌로, 실시간 온라인 강연과 오프라인 강연이 한양대박물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10월 19일에 열리는 3회차 강좌 ‘석기는 과학입니다-도구의 사용과 인류’는 참가자들이 경기도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에 직접 방문해 답사하며 강연을 듣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한양대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교재비는 1만원이며, 한양대 구성원 및 경기문화재단 직원은 무료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양뮤지엄아카데미 11기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우리나라 인공지능(AI), 디지털 분야와 이를 기반으로 한 전 산업의 발전과 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초거대 AI 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20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대한민국 초거대 인공지능(AI) 도약 회의’를 열어 "AI와 디지털 역량이 산업의 수준을 좌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초거대 AI는 대용량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처럼 종합적인 인지, 판단, 추론이 가능한 AI를 의미한다. 챗GPT는 초거대 AI 서비스의 대표적인 모델로 꼽힌다.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초거대 AI는 반도체,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비롯해 전후방 산업뿐 아니라 국가안보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정부의 지원은 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도전에 마중물"이라며 민간이 주도하는 산업 성장에 방점을 찍었다.윤 대통령은 또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나 책임보험 시스템이 오히려 자동차 문화를 보편화하는 데 기여한 사례를 거론하며 디지털 윤리 규범과 질서의 정립이 우선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윤 대통령은 "과도한 규제는 절대 안 되지만 제대로 더 잘 쓰기 위한 법적 규제는 필요하다"며 "인류 전체의 후생을 극대화하는 방안에 입각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가짜뉴스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다.윤 대통령은 "전 세계 정치인을 만나면 가짜뉴스가 AI와 디지털을 이용해 빛보다 빠른 속도로 확산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우리 미래를 방칠 수 있다는 얘기를 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디지털의 보급과 활용이 미흡한 ‘디지털 사우스’ 국가들의 기본적인 접근권이 보장돼야 전 세계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며 국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AI 글로벌 협력 확대, 전 국민 AI 일상화 추진, 디지털 권리장전 수립, AI 윤리와 신뢰성 강화 등을 담은 ‘대한민국 AI 도약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회의에는 국내 초거대 AI 기업 대표, AI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 AI 전문가와 전공 학생 등이 참석했다.윤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부스를 방문해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보고서 초안 작성, 장애인 대상 시각 보조 서비스, 화장품 패키징 디자인 장착 등 국내 기업이 개발한 초거대 AI 서비스를 살펴봤다.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0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대한민국 초거대 AI 도약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 이하 켄텍. KENTECH) 김창희 교수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제15회 국제에너지기구(IEA) 수전해(그린수소생산)분과 워크샵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켄텍 김창희 교수와 KIER 조현석 박사는 IEA Task30 수전해 분과에서 2018년부터 한국측 대표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대다수 미국과 유럽등 수전해 분야 선도국에서 개최되던 워크샵을 이번에 최초로 국내에 유치하는 데 성공하였다. IEA Task30 수전해 분과는 그린수소의 핵심기술인 알칼라인 수전해, PEM 수전해, AEM 수전해, 그리고 고온수증기 분해 기술들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다. IEA 수전해 분과는 수전해 기술과 그의 활용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간의 정보 공유와 기술 협력에 중점을 둔 기술교류 활동으로,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기술들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두 번 개최되는 이 워크샵에서는 참가국 대표위원들이 각 나라에서 진행 중인 수전해 연구개발 및 실증 현황에 대해서 발표하고 제기된 공통의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전문지식과 자원을 활용하여 해결책을 찾는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선정된 50여명 정도의 수전해 전문가로만 분과가 운영되다 보니 국내 기업들이나 연구자들이 참여할 기회가 거의 없었던 것이 한계였으나 이번에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함에 따라 주최국에 대한 혜택으로 LG화학, 포스코, GS EnC, 한화솔루션, SK 등 국내 수전해 관련 기업들과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켄텍 박진호 부총장의 ‘탄소중립을 향한 전라남도의 그린수소허브 전략’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미국 DOE, 일본 도요타, 유럽에너지연구원(EIFER),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원 소속의 해외 연사들과 KIER, KIST등의 국내 연사들이 각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수전해 기술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수전해 기술위원회에서는 수전해 핵심 기술들인 분리막, 다공성전달체(PTL), 전극촉매, 그리고 알칼라인의 4개 그룹으로 나뉘어 당면한 기술문제들과 표준화·인증 등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제주 행원단지에 구축된 3.3MW 그린수소 생산플랜트를 방문하여 국내 P2G 기반 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워크샵을 마무리 짓고 국내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위한 개별적인 방문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워크샵 일정표1 워크샵 일정표2 워크샵 일정표3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주요대학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무엇보다 학생부 교과성적이 합불을 가르는 키다. 그러나, 원서접수 전 지원 대학 및 학과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변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지의 여부이다. 매년 상당 수 지원자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하는 만큼 우선 본인의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대학을 선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국민대, 성균관대, 세종대 등 대부분의 대학이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국민대, 세종대, 숭실대 등 주요대 지역균형전형 대부분은 학생부 교과 성적만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다만, 서강대, 성신여대, 중앙대 등 일부 대학은 출결을, 경희대는 출결과 봉사 성적까지 반영하나 지원자 대부분이 만점이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기에 변별력은 거의 없다. 교과 또는 교과+출결/봉사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은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합불이 판가름나기 때문에 무엇보다 지원 대학/학과의 학생부 반영 교과 및 교과별 반영 비중, 학년별 반영 비율 등을 비교해서 나에게 유리한 학생부 반영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대학에서 고교별 추천 인원을 확대하거나 제한 조건을 폐지하면서 제한을 줄여나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서강대는 10명에서 20명으로, 서울시립대는 8명에서 10명으로 확대했으며, 연세대(서울)는 추천 가능 인원을 재적학생 5% 이내에서 최대 10명으로 변경했다. 국민대, 세종대, 인하대 등은 고교별 추천 인원에 제한이 없다. 대학에 따라 학생부 반영 교과 및 학년별 반영 비중, 진로선택과목 반영 방법 등이 다르다. 1~2점으로도 당락이 바뀌는 만큼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학생부 반영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서강대, 성균관대 등은 이수 전 과목을 반영하고, 세종대는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올해 진로선택과목 반영을 신설한 대학은 가톨릭대, 경기대, 국민대, 단국대(죽전), 서울여대, 아주대, 한국외대 등으로, 대부분 우수 3과목을 반영한다. 세종대는 올해 우수 3과목 반영에서 반영 교과 이수 전 과목으로 반영 과목 수를 늘렸다.230913_표1 ▲ 2024학년도 주요대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방법 230913_표2 230913_표3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에서 ‘서울캠퍼스타운사업 종로구 관내대학 클러스터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신종석 배화여대 총장, 고성환 한국방송통신대 총장, 김경환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해 클러스터 운영계획 발표, 사업 방향 논의, 협약서 서명, 성곽밸리 클러스터 부스 참관 순으로 이어졌다. 종로구 관내대학 클러스터는 성균관대가 종로구 내 대학(배화여대, 방송대)과 연합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목표는 종로구를 ‘Culture&Tech 기반 청년 StartUp 1번지’로 조성하는 것이다. 앞서 성균관대는 종로구 관내 대학 클러스터 조성과 Culture&Tech 기반 청년 StartUp 1번지 조성을 기치로 2024년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성균관대는 종로구 및 협력 대학(배화여대, 방송대)과 함께 Culture&Tech 기반 청년 StartUp 1번지 조성을 위해 3년간(2024년~2026년) 서울시로부터 최대 4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종로구 관내대학 클러스터는 종로구, 배화여대, 방송대가 함께 참여한다. 배화여대는 이번 사업을 위해 창업기업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3개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방송대는 문화예술 창업을 위한 극장과 창업보육공간 2개실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클러스터 목표 달성을 위한 자치구 인프라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종로구에서는 청년 창업기업의 보육공간을 위해 종로구 임시청사에 종로청년창업센터(2개 층, 17개실 규모)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종로구에서는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창업박람회, 청년생활 클리닉에 창업부문을 신설한다. 이번 종로구 관내대학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종로구는 서울의 Culture&Tech 중심지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대학이 가진 창업지원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클러스터에 참여한다. 성균관대학교는 기존 창업보육공간(3개소)를 투입하고 서울캠퍼스타운사업의 창업육성,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 추진전략으로는 ‘Culture&Art, Life, Tech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 ‘창업기업 특화 육성 및 스케일업’, ‘입주기업 동반 지역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종로구 관내대학 클러스터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도전"이라며 "종로구 관내 대학들이 뭉쳐 청년 창업문화 확산을 통해 종로구를 문화와 기술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성균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건축학부 학생들과 미술학부 학생들의 합작품(작품명:정릉엮)이 오는 9월 16일까지 정릉시장 청수교 광장 일대에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은 미술관’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미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시가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정규 교육과정에서 접할 수 없는 공공미술 현장 기회를 제공해 미래 작가 지망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대에서는 건축대학 건축설계전공과 건축시스템전공 학생들이 예술대학의 입체미술전공 학생들과 연합하여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와해된 공동체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나무를 프레임으로 만들고 그 위에 스펀지를 여러 각도로 엮어서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건축학부 황수남 학생은 "작품명에 들어가 있는 ‘엮’이라는 말처럼, 함께 엮이는 공동체라는 컨셉이 이번 작품의 주제"라며, "공공미술이 공동체에 대한 인식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작품과 사람들, 공동체, 정릉을 엮어보았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취지에 맞게 학생들은 상인회, 한평생활연구소, 키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각 단체들이 정릉 내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작품에 담아냈다. 프로젝트 책임을 맡은 국민대 박미예 교수는 "정릉시장 일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학생들의 전시물에 지역주민들과 교내 구성원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정릉엮 ▲ 국민대 학생들의 작품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학점은행제 10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졸자, 대학중퇴자 등은 내신과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서류 100%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고교 성적 반영 없이 지원 자격을 갖춘 학습자라면 누구나 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대학 재직자전형 대안으로 2023학년도 2학기 10월 개강반 신·편입생도 모집한다. 10월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등이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의 학습설계 지원과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과 같은 온라인 교육기관은 100% 온라인 수업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공부하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전문대, 4년제 대학 등록금보다 저렴한 교육비와 2년 정도면 학사학위를 취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성인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취급을 받으므로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유학 등의 진로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의 학점관리 서비스는 학습설계 전담 선생님이 개인별 맞춤 학습설계 서비스나 홈페이지 내 문의 게시판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출퇴근 시간에 모바일(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학습할 수 있으며,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재학 중 중앙대 도서관 및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대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2024년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10월 개강반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는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신입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00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검정고시 시험을 통해 고교 졸업자와 동등하게 인정되는 학력을 인정받아 대학 수시모집이나 정시모집 등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검정고시 지원자와 합격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고졸검정고시 시험 대비를 포함해 과정별 검정고시 전문 교육기관인 서울학원에서 10월 초 개강하는 2024년 1회 시험 대비 정규반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학원 관계자는 "2024년 1회 시험 대비 신청하는 수강생들에게는 한 번의 수강신청으로 고졸검정고시 등 시험을 합격할 때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해당 과정들은 다가오는 2024년 1회 검정고시 시험일까지 검정고시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고, 가령 시험에 불합격했다고 하더라도 성적증명서만 제출하면, 다음 시험까지 수강기간 연장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10월 개강반 검정고시 과정은 고졸검정고시와 중졸검정고시 모두 전 수강생들이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 처음 검정고시 시험을 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학습개념 입문과 기초실력 완성, 기본이론까지 충분히 다질 수 있도록 교육훈련을 진행한다. 서울학원에서는 기본적인 학습개념을 수립한 후 핵심을 잘 요약하고,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출제유형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검정고시 시험 합격과 동시에 대입까지 골인할 수 있도록 전 수강생 모두에게 무료로 대학입학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10월 개강반에 한해 선착순으로 수강료 40% 할인, 합격 및 고득점 취득까지 무료 재수강, 대입컨설팅 무료지원, 2024년 1회 검정고시 시험 합격자 전원에게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학원의 2024년 1회 검정고시 시험 대비 개강반 관련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 내용은 서울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