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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건강증진센터 개소…만성질환 관리↑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2일 시민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교문건강증진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 위원장, 박석윤 보좌관(윤호중 국회의원), 교문1동 기간단체, 구리시 대표 농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문건강증진센터 개소를 통해 민선8기 백경현 구리시장의 ‘가족이 모두 건강한 도시’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사업이 마침표를 찍게 됐다.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는 시민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4개 권역(갈매, 교문, 수택, 인창)에 시민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차별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6월부터 운영 중인 갈매건강증진센터(갈매동복합청사 3층), 동인건강증진센터(인창문화센터 1층), 수택건강증진센터(수택3동행정복지센터 1층)는 시민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건강증진센터에 설치된 ‘스마트 헬스케어존’에서 혈압, 스트레스, 체성분 등을 자가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한 정보는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든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양, 운동, 생활수칙 등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도 제공된다. 새롭게 선보인 교문건강증진센터는 ‘스마트 헬스케어존’뿐만 아니라 간호사, 운동지도사가 상시 근무하며 개인별 건강 상담과 만성질환 관리 건강교실, 생활운동교실 등 건강증진센터에 특화된 다양한 보건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에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4곳이 설치됨에 따라 시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고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교문건강증진센터 개소 축하 백경현 구리시장 교문건강증진센터 개소 축하.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2일 교문건강증진센터 개소식 개최 구리시 12일 교문건강증진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정종복 기장군수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할 것"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정종복 기장군수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하는 ‘2023 하반기 주민과의 대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민원실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개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군정의 주요현안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은 일광읍(임해행정봉사실)에서 각계각층의 주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현안 건의에 대하여 군수가 답변하고, 해당 부서장이 보충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일광신도시 교통난 해소를 위한 방안 △일광읍 청사 주차장 부지 확보 △일광 동백마을 소방도로 개통 관련 등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들이 제시되어 주민들과 격의 없는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 담당부서에서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현안 문제 해결에 모든 행정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장민원실은 15일 기장읍, 18일 장안읍, 19일 철마면 그리고 20일 정관읍 순으로 진행하면서 주민들과의 대화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semin3824@ekn.kr정종복 기장군수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할 것” 정종복 기장군수(왼쪽)가 지난 13일 일광읍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창녕군 ‘부곡온천’...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78℃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창녕군(군수 성낙인) 부곡온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천도시에 지정됐다. 14일 창녕군에 따르면 온천도시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온천의 온도와 성분이 우수하고, 관광 등 온천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지정한다. 부곡온천은 조선 성종 때 지리서인 동국여지승람의 영산현조에 "온천이 현의 동남쪽 17리에 있더니 지금은 폐했다"라는 기록에서 보듯 유래가 매우 깊다.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끓어 넘치는 원수를 온천 이용 업소마다 적당한 온도로 전환해 목욕과 객실 난방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온천수는 유황 성분과 황산나트륨(NaSO4)을 함유해 피부 노화 억제와 미용 효과가 뛰어나고, 당뇨와 암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인체 내 활성산소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부곡온천관광특구 내에는 창녕스포츠파크와 국민체육센터, 전천후게이트볼장, 궁도장 등 스포츠 연계한 시설이 잘 조성돼 있어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 등 각종 대회 개최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부곡온천은 2021년 온천이용객 현황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온천수 활용도가 높다. 창녕군은 이러한 부곡온천의 온천도시 지정 당위성을 피력하고, 부곡온천이 나아갈 지역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제시해 아산시, 충주시와 함께 2023년도 온천도시에 지정됐다. 창녕군은 부곡온천의 뛰어난 온천수를 더 많은 사람이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급수시설을 통한 자원의 절약과 부곡온천수만의 높은 열에너지 활용사업, 스포츠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온천도시 지정으로 부곡온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온천도시 지정을 마중물로 부곡온천이 단순한 지역자원이 아닌 대한민국 대표 온천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부곡온천’...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 부곡온천 전경. 사진=창녕군

한국해양진흥공사, 하반기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사업 공고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양수)는 해수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이하 이차보전사업)’의 2023년 하반기(2차) 사업 공고를 지난 13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 기간은 10월 6일까지이며, 선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친환경 설비 관련 자금 대출 시 정부로부터 대출 이자비용 일부(2% 이내)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공사는 이차보전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설비 개량 특별보증사업(이하 특별보증사업)’을 시행 중으로, 선사는 공사가 제공하는 특별보증을 통해 5개 협약 은행(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으로부터 친환경 설비 설치 자금의 최대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 부담 없이 선박의 친환경 설비 설치가 가능하다. 이차보전사업 및 특별보증사업의 지원 대상 설비는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에 따라 2024년 9월까지 모든 국제 항해 선박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선박평형수처리설비(BWTS, Ballast Water Treatment System)를 비롯해 황산화물배출저감설비(스크러버), 수전장치(AMP, Alternative Maritime Power), 에너지효율개선장치(ESD, Energy Saving Device) 등이며, 2019년 4월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총 43개 선사 277대(약 5531억 원 규모)의 친환경 설비가 이차보전사업 및 특별보증사업을 통해 설치되었다. 윤상호 공사 사업운영본부장은 "공사는 선박평형수 관리협약 및 탈탄소 규제 등 강화되는 국제 환경규제에 국적선사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친환경 설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하반기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사업 이차보전사업 구조도.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홍태용 김해시장 "기다리는 그들이 있기에 달려갑니다"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12일 인제대학교 인정관 리더스룸에서 ‘홍태용, 다시 낯선 길에서’라는 주제로 인제대학교 경영대학원 DREAM 최고경영자과정 1기 원우를 대상으로 특강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홍 시장은 특강에서 1999년부터 15여 년간 의료인으로서의 소명을 갖고 ‘인술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다’는 (사)열린의사회 일원으로 의료혜택 취약 지역이나 전쟁, 재난 등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세계 여러 나라를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한 경험담을 함께 나누었다. 또한 의료뿐만 아니라 의료봉사활동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노력봉사를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며 원우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특강은 홍 시장의 모교인 인제대학교에서 경영대학원 명예회원인 홍 시장을 최고경영자과정 특강에 첫 번째 강사로 초청해 마련됐다. 특히 홍 시장은 이날, 처음으로 의료봉사활동을 갔었던 몽골, 탈레반과 정부군 교전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녀온 아프가니스탄, 쓰나미로 수많은 인명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한국전쟁 당시 UN군으로 참전해 전쟁 후유증을 앓고 있는 필리핀 참전 용사 거주지, 장기 독재 정권 몰락으로 내전에 휩싸인 리비아 등을 방문해 의료봉사한 이야기와 더불어 "의료인으로서 가서 해야할 일이 있고, 기다리는 그들이 있기에 봉사활동을 멈출 수 없었다"고 밝히며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모로코로 달려가지 못하는 안타까움도 표했다. 특강을 마무리하며 홍 시장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면 세계 곳곳에는 물론이고 우리 바로 이웃에도 도움이 절실한 분들이 많다. 그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누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semin3824@ekn.kr홍태용 김해시장 “기다리는 그들이 있기에 달려갑니다” 인제대 초청 의료봉사활동 특강 중인 홍태용 김해시장. 사진=김해시

캠코, 부산시민 위한 ‘키우미 예술정원’ 문열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가 지난 13일 친환경 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부산시민공원 내 ‘키우미 예술정원’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4일 캠코에 따르면 ‘키우미 예술정원’은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 내 위치하며,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 등을 식재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정원 내 그늘막과 야간 조명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휴식을 돕는 힐링 공간을 만들었으며, 또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전시 및 체험행사가 가능하도록 조성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캠코는 ‘키우미 예술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한 달 간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을 실시해 마련한 기부금 1억 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식 캠코 부사장을 비롯해 키우미 예술정원 조성을 위해 협력해 온 김훈식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노희헌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안철수 부산시 공원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캠코는 이 날 준공 기념행사와 함께 강철호 부산엑스포유치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키우미 예술정원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응원문구 전시 이벤트를 실시했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이번 키우미 예술정원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걸음기부 참여를 통해 조성된 만큼 더욱 뜻 깊다"며, "아울러 부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열렬히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캠코는 지난해 임직원 1억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활용해 부산 어린이대공원(초읍동)내 지역 어린이들의 자연체험과 휴식을 돕는 ‘키우미 숲’을 조성한 바 있다. semin3824@ekn.kr캠코, 부산시민 위한 ‘키우미 예술정원’ 문열어 ‘키우미 예술정원’ 준공 기념촬영 모습. 사진=캠코

[포토] 울산항만공사 ‘노동의 미래’ 특강 개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는 13일 오후 공사 다목적홀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태원 수석연구원을 초청해 공사 및 울산항 관련 업단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ChatGPT와 생성 AI가 가져올 노동의 미래’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semin3824@ekn.kr[포토] 울산항만공사 ‘노동의 미래’ 특강 개최 챗 GPT 특강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국립부산과학관, 부산시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지난 13일 부산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지역 청소년의 진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과학관 내 과학교육캠프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국립부산과학관과 부산지역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과학기술분야 진로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등의 상호 제공 및 공동 협력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자료와 관련 정보의 공유 등의 분야에 협력키로 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창의적인 지역 인재 양성의 필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과학관과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의 만남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과학기술분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개발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관장은 "과학관이 보유한 우수한 과학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꿈꾸는 진로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추어 자동차, 항공, 의과학 등 과학관의 특화된 전시주제를 활용한 진로탐색 체험 교육과 학년별 동아리 탐구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메타버스,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에 담긴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실험·체험 프로그램으로 미래 유망 직업을 탐색해볼 수 있어 진로 선택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부산시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 부산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협약식 모습. 사진=국립부산과학관

화천군, 북한강에 동자개 5만마리 방류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화천군은 지난 12일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와 북한강 일대에서 동자개 5만마릴르 방류했다. 낚싯꾼들 사이에서 일명 ‘빠가사리’로 불리는 동자개는 몸길이 15㎝까지 자라는 소형 어종으로, 전국의 강과 하천 중·하류, 댐과 호수에 서식하는 토종 어류다. 화천군은 동자개에 이어 내달 11일 파로호 일대에서 직접 양식한 잉어를 비롯해 붕어 등 모두 50만 마리의 토종어류 치어를 방류할 계획이다. 이날 지역주민과 인근 초등학생들도 참여한다. 북한강과 파로호는 과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낚시터로 명성을 날렸다. 특히 파로호는 1970년대를 전후해 낚시꾼을 실어 나르던 전세버스가 하루 수십여 대에 이를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었다. 화천군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쏘가리, 붕어, 잉어, 뱀장어, 동자개, 대농갱이, 참게, 다슬기 등 토종어류와 민물 갑각류 등 1500만 마리 이상을 파로호와 북한강 등에 방류했다. 군은 방류 뿐 아니라 잉어와 메기, 동자개 등 향토어종 자체 생산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다양한 토종 우량종자를 지속 방류해 생태계 회복은 물론 어업인 소득 증진, 방문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향토어종 방류행사 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와 화천군은 지난 12일 북한강 일대에 동자개 5만마리를 방류하고 있다.[사진=화천군] 70년대 파로호1 1970년대 화천군 파로호 모습[사진=화천군]

원주추모공원, 추석 연휴 특별 대책 시행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기간 성묘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현재 원주추모공원 봉안당에 안치된 납골함이 7천기에 육박한다. 추석 연휴 기간 역대 최다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쾌적하고 원활한 봉안당 이용을 위해 추모실 사전 예약 서비스 시행, 봉안시설(휴마루) 내 제례물을 포함한 음식물의 반입 및 취식 금지, 온라인 성묘 서비스 제공 등 추모객의 이용 편의와 분산을 유도하는 성묘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시설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봉안당 내 추모객이 밀집할 경우 봉안당 내 체류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한다. ‘온라인 성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인명을 검색한 후 차례상, 헌화, 추모의 글 작성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후 맞이하는 첫 추석 연휴로 추모객들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추석 당일을 피해 6일의 연휴를 이용하여 여유롭게 방문하고 온라인 성묘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방문 시에는 음식물 반입·취식 금지, 임시주차장 주차 후 도보 이동 등 직원의 안내에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원주시추모공원 원주추모공원[사진=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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