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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요리체험 25일부터 사전신청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하는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요리체험 사전 신청을 25일 정오부터 (재)남도음식문화큰잔치 누리집에서 받는다. 오세득 스타셰프가 진행하는 파인다이닝은 10월 7일 낮 12시와 5시, 두 차례 운영되며, 가족단위 10개 팀을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떡갈비와 갓김치 릴리쉬를 활용한 버거, 꼬막차우더, 세비치 얄샐몬 스타일 서대무침 등 다양한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오세득 셰프와 직접 이야기하면서 즐길수 있다. 참가비는 1인 3만원이다. 남도음식명인 남도명품한상은 10월 6일 낮 12시에 진행되며, 10팀만 온라인 사전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남도음식명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명품한상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3만원이다. 외국인 요리경연대회는 10월 7일 낮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남도식재료를 활용해 외국인이 직접 남도음식 솜씨를 뽐내게 된다. 참가자는 서류 심사 후 17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100만원부터 입선 20만원까지 시상한다. 축제 기간 3일 동안 무료로 운영되는 명인 쿠킹클래스는 온라인 접수 100명, 현장접수 100명 총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남도음식체험관에서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가 좋아하는 모닝빵 떡갈비버거부터, 온 가족이 좋아하는 오란다, 절편 등을 남도음식명인들과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다. 10월 6일 오후 6시 개막식 화려한 불꽃놀이와 안성훈, 박지현, 김희재, 박성연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체험, 경연프로그램 진행으로 축제장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 질 전망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직접 맛보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하고 있다"며 남도음식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남도명품한상 남도명품한상. 제공=전남도

이상일 용인시장 "살기 좋고 품격 높은 도시로 발전"

경기 용인특례시가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시민의 대축제인 ‘2023 용인시민 페스타 모여용! 놀아용! 조아용!’ 행사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28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2023 용인시민 페스타’축제와 ‘사이버과학축제’, ‘청년페스티벌’, ‘식품산업박람회’, 지역 내 관광명소 에버랜드와 민속촌의 수준 높은 공연, 유명 가수들의 초청 공연이 함께 한다. 행사장에는 그 어느때 보다 화려한 ‘시민의 날’ 축제를 즐기기 위한 인파로 가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기념식 축사에서 외국 내빈을 위해 영어로 환영의 메시지를 전한 후 "올해 용인특례시는 삼성전자가 향후 20년 동안 300조원을 투자하는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이어 이곳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반도체를 시작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그리고 SK하이닉스가 조성하는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국가로부터 반도체 특화단지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며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세계 반도체 생산의 1/3이 용인이 맡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오는 만큼 이 일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올해 시민의 날 행사는 과거와 달리 더 많은 시민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대해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게 됐고, 프로그램도 더 다채롭게 꾸몄다"며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특례시를 보다 살기 좋은 도시, 품격 높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기념행사에 앞서 열린 줄타기 공연, 마술쇼, 음악회, 태권도 시범, 군악대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장애인들이 직접 선보인 ‘배리어 프리’ 공연은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대형로봇과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할 수 있는 사이버과학축제장은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로 북적였고 시의 청년기업들이 생산하는 상품을 전시하고 시의 청년 정책을 알리는 ‘용인청년 페스티벌’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의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상품으로 주는 ‘룰렛 돌리기’ 행사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조아용’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2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제28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시ㆍ도 의원과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 시의 각 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상일 시장이 이끄는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담은 축하 영상을 보냈다. 또 시의 자매도시인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를 비롯해 경남 사천시, 충북 단양군, 제주도 제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04년 용인과 자매결연을 맺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시 누를리자 아왕 알립(Noorliza Awang Alip)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우즈베키스탄 세종학당 허선행 학당장과 학생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충북 단양군은 이날 기념식에 앞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시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시민들에게 표창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는 자리도 열렸다. 이 시장은 ‘제28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문화와 예술, 청년정책과 교육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10명의 시민에게 문화상과 유공자상,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한 23명의 시민에게도 시민상을 수여했으며 이와 함께 34명의 시민이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상, 경기도지사상,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한편 24일에도 ‘사이버과학축제’, ‘청년페스티벌’, ‘식품산업박람회’ 등 축제 행사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계속된다. 사이언스 매직쇼와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의 토크쇼도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진행되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용인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끼와 재능을 뽐내는 ‘용인시민가요제’가 행사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409101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열린 ‘제 28회 용인시민의 날’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24091212 ‘제 28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을 알리는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내빈들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24091747 23일 열린 ‘제 28회 용인시민의 날’ 식전 기념공연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24091829 23일 열린 ‘제 28회 용인시민의 날’에서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용인특례시장상을 받은 시민들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봉화군, 송이축제와 함께하는 가족건강 걷기대회 ‘성료’

봉화군은 제27회 봉화송이축제 기간인 지난 23일 봉화체육공원에서 ‘제18회 가족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봉화군이 주최하고 봉화로타리클럽이 주관한 이번 걷기대회 코스는 체육공원을 출발해 봉화대교, 은어송이테마공원, 유록재, 톱텍시티파크를 지나 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3.4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걷기대회는 지역주민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등 누구나 당일 오전 7시부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했으며, 참가자에게는 경품권, 간식, 기념품을 제공했다. 특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풍성한 결실의 계절에 개최하는 이번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걷기운동을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 송이축제와 함께하는 가족건강 걷기대회 봉화군 송이축제와 함께하는 가족건강 걷기대회가 ‘성료’ 됐다.(제공-봉화군)

안동시, 중국 실크로드 경제벨트 국제회의서 8개국과 맞손

안동시가 23일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서 주최한 제8회 실크로드 경제벨트도시 원탁회의 및 도시관광 국제회의에 참석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을 알리고 참가국 도시와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일부터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안동시 방문단이 중국 시안(西安)시를 방문하고 있다. 23일 그란멜리아 시안호텔 회의장에서 열린 실크로드 경제벨트 원탁회의 및 도시관광 국제회의는 세계 각국의 도시 리더가 중국 고대 실크로드 출발지인 시안시에 모여 문화관광산업을 활용해 지역 발전을 논의하는 장으로 열렸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한국, 네팔, 세르비아, 캄보디아, 이탈리아, 미국,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실크로드 주요 국가와 시안시 자매·우호 도시 및 교류 도시대표단, 관광 기업대표 등 8개국 10개 도시 2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관광 협력을 통한 도시혁신 및 개발 촉진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도시 대표의 관광 정책사례 발표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상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문화유산과 관광정책 사례를 직접 발표·소개하며 국제도시들과 협력을 증진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 각국의 도시 리더들과 관광 분야 등 공동 관심사의 공유를 통해 우의 증진과 함께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도시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소통과 협력으로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가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실크로드경제벨트도시 및 도시관광 국제회의 참가 안동시 제8회 실크로드경제벨트도시 및 도시관광 국제회의 참가 했다.(제공-안동시)

봉사단체 좋은사람들, 의성군 작승리서 보건의료봉사 활동

민간봉사단체 ‘좋은사람들’ 회원 13명은 지난 23일 10시부터 16시까지 경북 의성군 사곡면 작승리에 위치한 작승교회 교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올 봄과 여름 동안 한반도에 불어 닥친 장마와 태풍으로 우리나라 지역 중에서도 특히 경북지역이 사상자 발생을 포함한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의성군은 오히려 피해가 상대적으로 더욱 심각했던 경북 예천과 문경 등을 찾아 복구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좋은사람들은 본격적인 추수철을 앞두고 이웃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노력하는 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마음을 나누고자 물리치료부터 노안검사와 교정, 헤어컷과 손맛사지, 마을 방역소독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좋은사람들 김국현 회장과 구은희 사무국장, 대구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박은규 교수, 물리치료과 김상수 전 교수, 노화도안경원 정승훈 원장, 허봉현 안경사, 수성대학교 김채린 교수, 보니헤어 박정조(대한미용사회중앙회 부회장) 원장, 식물성화장품 기업 셀블렌 박지윤 대표, 문인숙 미용사, 박주원 봉사자 등이 참여해 물리치료부터 노안검사와 교정, 헤어컷과 손맛사지, 틀니세척과 구강위생 상담, 마을 방역소독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경북의 대부분 지역과 마찬가지로 의성군도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젊은 사람들은 도심으로 떠나 살고 평소에는 어르신들만 사는 세대가 대부분인 고령화 지역에 속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특히 추석명절을 맞아 헤어져서 지내던 가족들과의 재회를 기다리는 농촌 어르신들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모처럼의 기회를 보다 너그럽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진행했다. ‘좋은사람들’은 2005년에 결성된 보건의료기반 민간봉사단체로서 국내뿐 아니라 몽골, 네팔, 필리핀, 우크라이나, 미얀마, 블라디보스토크, 라오스 등 경제·의료 환경이 열악한 해외지역을 매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과 문화교류, 학교지원, 해외 학생 결연 및 정기후원을 하고 있는 순수 비영리단체이다. 올해 6월 말에는 6일 일정으로 라오스 해외의료봉사활동을 다녀왔고, 지난달 말에는 비 피해가 특히 컸던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경로당을 방문해 특별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올 겨울 봉사활동 장소는 도서지역 몇 군데 후보지를 놓고 협의 중이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민간봉사단체 좋은사람들, 의성군 사곡면 작승리 ‘보건의료봉 민간봉사단체 좋은사람들이 의성군 사곡면 작승리 ‘보건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제공- 좋은사람들) 민간봉사단체 좋은사람들 민간봉사단체 좋은사람들이 의성군 사곡면 작승리 ‘보건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제공- 좋은사람들)

시흥시 ‘경기도 데이터정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3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로써 시흥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입상하며 데이터 행정 분야 우수지자체로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수한 데이터 기반 분석과제 및 정책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확산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정책 발전 가능성 △발표 내용 충실성 △데이터 연구과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흥시가 발표한 ‘여름철 강우량에 따른 침수피해 분석’은 관내 주요 침수피해 가구 발생지역에서 강우 양상과 주요 영향변수를 분석함으로써 침수발생 시점과 취약지점을 추정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시흥시는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비상대응 시점과 주요 취약지를 반영해 재난대응 적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시로 취약지를 관리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진숙 미래전략담당관 팀장은 24일 "분석 결과에 따라 재난대응을 추진한 시흥시 공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한 데이터를 발굴, 분석해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K-시흥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2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국세 감소에 대응하고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2023년도 재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연구원이 주최하고 경북도가 주관한 가운데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연구원, 지방공기업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 △지방보조금 운영 및 관리강화 방안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확보방안에 대한 관련 전문가 강의 후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중요한 상황에 지방재정 건전화 방안을 논의하고 재정 우수사례 발굴과 시책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첫 순서로 지방재정 효율화 발표대회를 열고 올 한해 각 시군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관리 및 운용 효율화 사례 등을 공유했다. 25건의 사례 중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2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효과성 및 우수성 등을 중점 평가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에는 "전국 최초 원예작물 서리피해 방지시스템 및 프로그램 개발 보급"이라는 주제로 과실 저온 피해를 감소시키고 농업재해를 예방해 안정적인 결실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이끈 경주시가 받았다. 우수상은 고령군과 의성군, 장려상에는 영주시, 안동시, 포항시, 노력상에는 6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아울러 이번에 입상한 우수사례 12건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출전 자격을 얻는다. 오후 특강에서 "지방보조금 운영 및 관리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전 한국법제연구원 전주열 박사의 보조금 예산의 편성, 보조금의 교부 및 보조사업 수행, 정산 및 사후관리 중요성 등에 대한 강의 후, 전형구 행정안전부 사무관과 함께 시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전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박철 보통교부세팀장이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감액 대응 및 자체노력으로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확보 방안에 관한 강의를 했고, 시군별 재정운용 진단을 통해 개선사항 발굴, 재정건전성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번 포럼은 국세 세수 감소로 이와 연동되는 지방재정 상황이 열악한 엄중한 시기에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재정집행의 효율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한 다양한 사례발굴과 공유로 건전재정 기조 확산에 경북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추석 명절 대비 재정집행을 통해 민생안정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재정건전화포럼 경북도는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 위한 ‘2023년도 재정포럼’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기획] 김제동부터 이효리까지…정치성향 드러내는 연예인들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최근 밴드 자우림의 멤버 김윤아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발언으로 여당 등 정치권의 비판을 받으며 구설수에 올랐다.정치적 이슈를 입에 올려 도마에 오른 연예인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부터 방송인 김제동, 김미화, 가수 이효리, 배우 김규리 등이 정치·사회적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큰 파장을 미치기도 했다.방송인 김제동은 과거 2008년 광우병 사태 당시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노제 사회를 맡는 등의 거침없는 정치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개그맨 김미화도 지속적으로 정치색을 어필하는 방송 활동을 해 이명박 정부 당시 김제동과 함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불이익을 받았다. 이 씨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잘 안되길 바랐던 분도 계실 텐데 그 분들은 반성해야 한다"는 취지의 정치적 발언을 해 뭇매를 맞았다.또 그들은 각각 공공기관에서 자리를 맡거나 고액 강연료를 받아 비판을 받기도 했다.가수 이승환도 2008년 광우병 촛불문화제에 참여해 노래를 불렀고, 2009년 용산참사 유가족 돕기 콘서트,‘26년’ 10억 투자,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노 전 대통령 헌가,세월호 동조 단식, 국정농단 규탄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문재인 전 정권에서는 검찰개혁 촉구 집회에 참여해 발언하는 등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 가수 이효리는 지난 2012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정치적인 발언을 하면 회사에 ‘입조심 시켜라’는 협박 전화가 온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를 두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시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남겼다. 이 씨는 트위터에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됐으면 좋겠다. 해고된 분들도 다시 복직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를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고 글을 남겼다.배우 김규리는 지난 2009년 이른바 ‘광우병 소고기’ 파동 당시 미니홈피를 통해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라며 "LA에서조차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넣겠다"는 과격한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과거 김 씨는 이 발언한 것 과 관련해 연예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위기를 겪었다고 호소했다. 배우 장미인애도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개인 SNS에 올렸다가 논란에 휘말렸다.그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해 소득 하위 70% 가구에 100만 원(4인 가구 기준)을 지급하겠다는 정책에 개인 SNS를 통해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 있어 우리나라에"라며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뉴스 보면 화가 치민다"고 비판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할 때 쓰는 #재앙을 헤시태그로 달았다 네티즌과 설전을 벌인 바 있다.단순한 정치적 발언에서 벗어나 실제 정치에 참여하는 경우도 찾아볼 수 있다.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내정된 유인촌 문화체육특별보좌관은 1971년 데뷔한 연극 배우 출신이다. 그는 1974년 MBC 공채 탤런트로 입지를 넓혔고 22년간 방송된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인 연예인 출신 정치인이다.유 후보자는 1990년 이명박 전 대통령을 모티브로 한 KBS 드라마 ‘야망의 세월’ 주인공을 맡으면서 인연을 맺었고, 이 전 대통령이 2004년 서울시장 시절 설립한 서울문화재단의 첫 대표이사를 맡았다. 2007년 대선 당시 이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를 돕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진 이명박 정부 초대 문체부 장관을 지냈다.ysh@ekn.kr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가수 이효리, 배우 김규리, 방송인 김제동. 연합뉴스

[기획] 연예인 정치발언 ‘뜨거운 감자’…"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 "vs "인기 이용 진영 편가르기"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연예인들의 정치적인 발언이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연예인들이 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발언하면서 정치적 파장을 몰고 온데 따른 것이다.밴드 자우림 멤버 김윤아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발언을 했다가 정치권 공방까지 이어진 것이 대표적이다.연예인들의 발언은 그들의 지명도와 인기를 타고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급력, 영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정치권이 선거 때마다 인기 연예인들을 지지세력의 간판으로 내세우는 관행도 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정치권이 연예인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지지세력 보강 또는 확장 전략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오기도 했다.하지만 연예인의 정치적 발언은 늘 거센 논란의 대상이 됐다. 찬반 의견이 팽팽히 엇갈린다. 우선 연예인도 자연인으로 정치적 의사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다.연예인은 특정 의사표현으로 힘을 과시할 수 있지만 반대로 그런 의사표현에 따른 책임도 무겁게 지워진다.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받을 뿐만 아니라 의견표명에 대해선 언제든 대중의 심판을 받아 대가를 톡톡히 치른다는 뜻이다.하지만 정치적 편향성에 바탕을 두고 연예인의 인기를 악용한다는 부정적인 시선도 적지 않다.연예인으로서 얻은 특정분야의 인기를 이용해 다른 영역인 정치적 세 몰이를 하거나 진영 편가르기에 나선다는 것이다.특정 진영의 입장을 대변하며 해당 진영의 ‘개념 연예인’ 이미지를 구축, 인기 상승의 계기로 삼는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된 지난달 24일, 김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배경에 ‘RIP(Rest in Peace·명복을 비는 표현) 地球(지구)’라는 글귀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는 글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김 씨가 해당 글을 올린 뒤 댓글 창에서는 한동안 논쟁이 벌어졌다. 여권 성향의 네티즌 성향의 공격을 받다가 여권 정치인이 직접 나서 김 씨를 겨냥하기까지 했다.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2일 공개 석상에서 "최근에 어떤 밴드 멤버가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 후 ‘지옥이 생각난다’고 해 개념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기가 막힐 일"이라며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고 맹비난하며 정치쟁점화되기에 이르렀다.◇ 연예인 ‘정치적 발언’…"개인의 자유" vs "공인인 만큼 신중해야"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연예인 정치권 발언’에 대한 논란에 대해 연예인에게도 정치적 발언을 할 자유가 있다는 의견과 동시에 자신의 활동 분야가 아닌 깊이 들어간 타 분야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신중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전예현 우석대 대학원 객원교수는 "연예인들도 국민으로서 정치적 의사를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연예인도 사람이기에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지만 각종 방송 언론을 통해 공인의 자격이 어느 정도 생긴 사람"이라며 "그런 경우에는 정치·사회적인 발언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다만 정치인들이 연예인들을 정치적 발언을 상대로 갑론을박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전 교수는 "연예인들의 정치적 발언보다 문제는 그런 연예인을 타깃으로 삼아서 과도하게 공격하는 정치인들의 행태"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런 행태는 권력을 이용해 대중문화예술인들을 억압하는 ‘갑질’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엄 소장 역시 "연예인들이 신중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그런 (정치적) 발언을 한다고 하더라도 정치권에서 갑론을박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본다"며 "당 대표가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반면 연예인들의 정치적 의사 표현은 자유이지만, 공인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비판을 받는 부분도 감내를 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김철현 경일대학교 특임교수는 "연예인들의 정치적 의사 표현은 국민의 권리로서 당연히 할 수 있지만 인플루언서로서 그 발언을 하는 과정에서 미치는 영향들을 생각해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들이 정치적 발언을 하게 되면 어떤 형태로든지 찬반이 나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비판들도 충분히 감내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연예인의 정치적 발언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고 비판하는 것도 당 대표의 역할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또 연예인들의 정치적인 활동이 오히려 긍정적인 파급력을 줄 수 있다고도 평가했다.김 교수는 "이번에 이영애 씨가 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기부를 하고 지지를 하는 행동도 비판을 충분히 감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본다"며 "이러한 정치적 의사 표현들을 조금 더 활발하게 이뤄져야 하고 거기에 대한 성숙한 토론 문화도 만들어지는 것이 우리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엄 소장은 "연예인 김제동의 경우 평화재단에서 했던 강연 비용 대부분을 기부하는 식으로 진행했는데 고액의 강의료를 받아서 챙기는 것이 아닌, 재능 기부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허용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영애·배정남 등…정치적 발언으로 구설 휘말린 연예인들 반대로 보수 진영에 가까운 행보를 보였다가 도마 위에 오른 연예인도 있다.배우 이영애 씨는 지난 12일 이승만기념관 건립에 5000만원을 기부와 함께 보낸 편지에서 "이승만 초대 대통령께서는 과(過)도 있지만 그래도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이 우뚝 솟아 있게끔 그 초석(礎石)을 단단히 다져놓으신 분"이라고 말했다.그러자 민주당 강성 지지층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재명이네마을’ 등에선 이씨에 대해 "역사의식이 없다", "산소가 아니라 삼중수소 같은 여자" 등의 집중포화를 맞았다.모델 출신 배우인 배정남도 최근 비슷한 논란에 휩싸여 홍역을 치렀다. 배 씨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출간한 에세이 신간 ‘디케의 눈물’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이에 그의 게시글을 놓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배 씨가 정치색을 표현했다는 이유에서다.논란을 의식한 듯 그는 다음날 자신의 SNS를 통해 "아따 책 잼나네예. 아니 책도 맘대로 못 봅니꺼. 공산당도 아니고 참말로. 좀 볼게예"라고 덧붙이며 조 전 장관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한 네티즌은 "개인 SNS에서 누구를 지지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응원했지만, 다른 네티즌은 "책 보는 거야 자유지만 공인이라면 조용히 읽어도 될 것을 굳이 SNS에 홍보할 필요까지 있을지"라고 비판했다.가수 노사연 자매도 지난달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빈소에 조문을 갔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자매의 행보를 못마땅하게 여긴 야권 지지층에서는 노씨 부친의 과거 행적까지 문제 삼았다.이들은 ‘노씨 자매의 부친인 노양환 상사가 한국전쟁 당시 경남 마산 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 사건을 주도한 인물’이라는 주장을 온라인 상에서 폈다.일부 세력으로부터 욕설과 협박이 지속되자 노씨 자매는 지난 4일 법무법인 로펌진화를 통해 "부친은 국민보도연맹 사건 당시 방첩대에서 수사관으로 재직했기 때문에 마산학살사건에 투입돼 현장 지휘 등에 일체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전 행보까지 해명해야 했다.ysh@ekn.kr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사단법인 문화자유행동 창립기념 심포지엄 및 창립총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자우림의 멤버 김윤아를 향해 "개념 없는 연예인"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최근 정치적 발언을 통해 구설수에 오른 가수 김윤아, 배우 이영애, 배정남, 가수 노사연. 연합뉴스

경기도, 무등록 등 불법 측량업체 96곳 무더기 적발

경기도가 등록 취소가 된지 4년이 지났는데도 무등록 상태로 위법 행위를 일삼아 오는 등 불법 측량업체들을 대거 적발했다. 도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도에서 관리하는 공공·일반·지적측량업체 1144개 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96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 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들 업체의 위반사항은 △무등록 측량업체 영업행위 6건 △등록기준(기술인력, 장비) 미달 4건 △변경신고(상호, 기술인력 등) 지연 19건 △휴·폐업 미신고 8건 △측량장비 성능검사 지연 68건이다. A측량설계사무소는 2019년 2월 등록이 취소되고 관련 법령에 따라 2년 후 재등록 후 영업해야 했으나 무등록 상태에서 영업을 지속하다가 적발돼 도는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했으며 아울러 B측량설계공사도 2019년 4월 폐업 후 불법 영업을 이어간 사실이 발견돼 관할 경찰서에 고발 됐다. 측량업 등록사항인 기술 인력, 상호, 대표자, 소재지, 장비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 발생일로부터 상호·소재지·대표자는 30일 이내, 기술 인력·장비는 90일 이내에 변경 사항을 신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측량업체의 소속 기술자가 변경되거나 대표자 및 소재지 변경 후에도 신고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영업을 한 업체 19개 업체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 중 1차 위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신고하지 않은 3개 업체는 영업정지 조처를 했고 등록기준이 미달된 4개 업체는 등록취소를 진행 중이며 측량장비 성능검사 지연업체 68개 업체는 과태료 부과권자인 국토지리정보원장에게 통보했다. 최민규 도 지적관리팀장은 "정식 등록된 측량업체는 경기도부동산포털 내에 상시 공개하고 있으므로 개발행위 등 인허가 신청과정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면서 "앞으로도 관련 법률 위반업체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해 도민의 측량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4084940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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