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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의성 전 청와대 행정관 "부산 영도, 관광도시로 발전시켜야"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영도를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인구소멸에 대응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도를 젊은이가 돌아올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합니다." 영도 토박이 출신인 김의성 부산외국어대 K-컬처글로벌연구소 연구교수(전 청와대 행정관)는 고향 영도에 대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 방안을 이렇게 제시했다. 영도에서 태어나 중리초, 해동중, 부산남고와 동아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석사를 과정을 마친 김 교수는 서울에 대학원 진학을 빼고는 줄곧 영도에서 지내왔다. 대학시절에 경남의 대안학교학생들의 검정고시 사회과목을 방학 때 마다 가르쳤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대학졸업반 시절 ‘농촌대안교육’에 내 인생을 드려도 좋겠다고 결심, 무연고인 경남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대안교육, 귀농창업인, 농촌후계자 등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어오면서 피폐한 농어촌의 현실을 피부로 뼈저리게 체험하게 되었고, 지방 농어촌으로 다음세대 청년이 들어오지 않는 실상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청년농업, 청년창업인의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목적으로 (사)청년농창업생태계관리지원센터를 설립, 지방 농어촌의 청년정책과 관련해 지속적인 목소리를 전달했다. 영광스럽게도 그 개척자의 정신을 인정받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었고, 지금은 다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청년활동혁신가들과 함께 청년이 돌아오는 지방을 실제적으로 만들 수 있는 활동을 사단법인을 통해 지속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지방, 특히 농어촌은 젊은이가 없다"며 "전체적으로 청년이 돌아오고 정주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청년농창업센터가 만들어 지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부울경 청년농창업인 중 타지에서 여러 이유로 다시 연고지로 복귀를 시도하고 있는 대상들의 데이터베이스(DB)를 확보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정책적으로 연결시키고 그 피드백을 행정부처에 전달하는 작은 심부름을 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고령화된 지금상황에서 과연 누가 청년인지, 청년의 나이는 어찌되는지 질문하면서 실제 정책과 현장이 미스매치(괴리)되는 부분을 발견하게 됐다"며 "정책적으로 최대한의 청년의 나이가 만39세까지였던 것을 지방 농어촌의 연령대를 감안해 만45세까지 높일 것을 의회와 도청을 오고가며 당위성을 설명하고 설득했으며 이는 경남에서 처음으로 청년(농어업인)의 나이를 만45세까지로 개선하는 조례로 정책전환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변화될 때 그것만큼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은 없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청와대 행정관 당시의 경험을 살려 영도를 국제적인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그는 "공공기관 유치 및 특화된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영도의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 젊은이들 찾아오는 영도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영도를 세계인재은행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통해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젊은이가 돌아올 수 있는 전반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있어 영도의 전문가, 청년혁신가들과 함께 실제적인 그림을 함께 그리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 교수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관광산업과 이미 주거하고 있는 시민들과의 충돌되는 부분들을 잘 수정 보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행정력을 집중시켜야한다"며 "결국은 세계시대, 다민족 다문화시대를 열어야 인구소멸에 대해서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파했다. 이를 통해 " 영도를 뉴욕의 브루클린과 같은 젊은 세계 인재들이 몰려드는 도시로 충분히 실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semin3824@ekn.kr[인터뷰] 김의성 전 청와대 행정관 “부산 영도, 관광도시로 발 김의성 전 청와대 행정관

유정복, "문화와 예술 일상인 행복도시 인천 조성"

유정복 인천시장이 24일 "세계로 뻗는 K-소프트파워는 바로 문화를 즐기는 시민의 힘"이라며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에서 시민 행복을 키워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인천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축제의 열기를 전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인천 전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와 문화행사로 청소년들부터 어르신, 각 지역 주민의 뜨거운 열기와 에너지를 느낀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어 "인간문화재 대축전으로 우리 문화의 고유성과 독창성을 가진 문화적 자산을 지키고 청소년 문화대축제로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주인공들의 웃음 꽃을 피우고 중구와 부평에서 열린 구민의 날 행사로 지역에는 활기가 넘쳐흐른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생활체육대회와 음악 페스티벌로 스트레스는 가을 높은 하늘 위로 날리고 있다"면서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는 말을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생업에 치이고 지친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일상에 다가온 축제를 즐기며 가을의 행복을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에서 앞으로 시민 행복을 더욱더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4123648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32-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포토뉴스] 2023 시흥갯골축제 오늘 피날레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시흥갯골축제가 열린 둘째 날인 23일, 축제 개최지인 갯골생태공원에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친구-연인이 150만평 갯골에서 펼쳐지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가을 갯골 매력을 흠뻑 빠져들었다. 아이들은 갯골습지놀이터와 소금놀이터에서 발을 걷어붙이고 직접 자연을 몸으로 느꼈다. 서걱거리는 소금알갱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며 특별한 경험을 누렸다. 시흥갯골축제 대표 프로그램 갯골패밀리런에 참가한 가족은 공원 전역을 돌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시흥갯골축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어쿠스틱 음악제가 펼쳐진다. 십센치와 데이브레이크, 산들, 스텔라장 등 유명 뮤지션이 출동해 음악으로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kkjoo0912@ekn.kr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화성시, ‘제1회 화성시 도농 어울림 축제’  성황리에 개막

경기 화성시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동탄여울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회 화성시 도농어울림축제에 4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0만 시민과 농업의 유쾌한 만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이틀간 시민 4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지난 23일 열린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축제에서는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김치· 송편·사과양갱·청귤 열무 물김치 만들기를 비롯해 다육아트 체험, 식물심기 체험, 분갈이 체험 등 다양한 농업 체험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파머스 콘서트 및 가을밤 테라스 음악회와, 현악 4중주, 버스킹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농업전시관에는 농업의 변천사 전시 등 행사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귀농·귀촌에 대해 접하고 도시민과 농촌의 교류를 증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시민들의 호평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축제가 우리 시 우수 농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농 교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화성시가 농업인과 도시민이 상생하는 대표 도농 복합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4121314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23일 동탄여울공원에서 열린 ‘제 1회 화성시 도농어울림축체’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21-vert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23일 도농어울림 축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의 가을,축제로 물들어요"

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안성의 가을을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로 풍성하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안성에서 열리는 축제를 일일이 열거하면서 "안성을 방문해 한층 익어가는 가을의 안성을 즐겨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우선 글에서 "#안성맞춤포도축제가 오늘까지 서운면에서 진행된다"면서 "대한민국 1등 포도와 한우를 할인판매하고 있고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어 아이들도 좋아한다"고 알렸다. 김 시장은 이어 "도서관에서는 #독서주간을 맞아 안성의 도서관 역사를 주제로 강연과 전시회를 준비했다"면서 "글쎄 안성의 현대식 도서관의 역사가 1932년부터 시작됐으며 2023년에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은 학생들에게 상도 주고 중앙도서관에 가면 전시와 색다른 공간을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김 시장은 앞서 "지난 22일 #세계차없는_날을 맞아 23일 안성에서는 안성천변 일부 도로에서 차량통행을 멈췄다"면서 "그 덕분에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자전거도 타고 걷기도 했으며 이는 #자전거대회와 #치매예방걷기대회가 안성천변에서 열렸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아울러 "저녁에는 #공도힐링문화축제와 #일죽청미음악회가 열렸고 #웰컴투동막마을에서는 #호반영화제와 발표회가 개최돼 마을만들기와 시민소모임에 참여한 분들이 함께했다"면서 "시민들이 기획하고 준비해 사회도 보고 출연도 하는 멋진 축제였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내달 15일까지 죽산면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용설애동화축제도 열린다"면서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 #죽주대고려축제, 내달 5일 #바우덕이축제 #길놀이를 시작으로 6,7,8,9일 #안성맞춤_바우덕이축제가 시작된다"면서 "많이 놀러 오세요"라고 덧붙였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4115609 김보라 안성시장이 한 어르신과 함께 가을 햇빛을 맞으며 걷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17-tile 안성의 가을 축제의 현장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개최

경기관광공사는 24일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을 지난 23일 오후,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 공연장에서 1만 2000여 명의 관객과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5년 만의 역대급 라인업으로 돌아온 만큼 공연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아 티켓 판매(무료) 오픈 하루만에 전석 매진되어 앙코르 판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공연에는 이승환, 페퍼톤스, 소란, 로이킴, HYNN(박혜원), 김필, 터치드, 히미츠가 참여했으며 ‘열린 DMZ, 더 큰 평화’라는 주제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해 평화에 대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주연 참여 가수)였던 이승환은 "벌써 정전 70년이 흐른 DMZ는 지금, 이 순간에도 분단되어 있다"며 "이 순간을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에 평화와 함께 우리의 염원인 통일도 다가올 것이다"라고 이번 페스티벌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입장 2시간 전부터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대기줄을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경기도 DMZ 팝업 홍보관과 찾아가는 홍보관에서는 경기도 DMZ 접경지역을 알리기 위해 DMZ 힐링 체험도 운영됐다. 병뚜껑을 분쇄해 만든 DMZ 멸종위기 동물 키링 만들기와 친환경 생분해 티백 꽃차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홍보관 운영에 필요한 전력은 태양광패널을 통해 생산된 에너지를 사용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한 세심한 행사 진행도 돋보였다. 또한 파주시의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와 연천군의 ‘2023 가을 연천 여행’ 등 DMZ 접경지역 시·군도 직접 홍보를 통해 관광지 퀴즈 이벤트를 펼치고, 인생네컷 포토존 부스와 스티커 타투 등 많은 즐길거리로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관객들에게 많은 재미와 기쁨을 선사했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한 관객은 "의미도, 날씨도, 장소도 모든 것이 완벽한 페스티벌이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DMZ가 새롭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다가왔고, 내년에도 꼭 방문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평화와 문화의 가치를 전달하고 생태,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비무장지대(DMZ)의 새로운 음악축제 브랜드가 될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4110638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clip20230924110745 공연장면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clip20230924110918 공연시작 전 몰려든 관중들 모습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수원시, ‘2023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개막

경기 수원시와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2023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이 23일 화서문 앞 광장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내달 14일까지 열린다. 이날 개막공연 ‘기억의 축성’이 상연됐으며 ‘기억의 축성’은 수원화성의 가치를 향유하는 모든 이의 기억이 쌓여 무형의 축성을 이룬다는 내용의 공연이다. 문화재청의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3년째 열리는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기록유산인 의궤(儀軌)를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의 가치와 의미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화서문과 장안공원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 체험, 교육. 투어 등 17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은 ‘장인의 광장’, ‘어여차, 장인과 모군’, ‘장용영 새 문을 열다’, ‘거리예술의 장인’ 등이 있다. 9월 30일에는 정조테마공연장 야외마당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특별 공연 ‘완월연, 함께 빛나는 소망의밤도’을 상연한다. 평상시에 개방하지 않는 ‘동북공심돈’을 축전 기간에 특별 개방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의궤 속에 담긴 옛 백성의 삶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는 축제"라며 "백성들의 희로애락을 체험하며 수원화성을 더 알아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을 시작으로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가을 내내 축제가 열린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410522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23일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개막에 참석,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24105336 ‘기억의 축성’ 공연 장면 사진제공=수원시

[포토뉴스] 안양시 안양춤축제 & 국제심포지엄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저녁 7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제50회 시민의날 기념식 및 안양춤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 대미는 드론 라이트쇼가 장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완성할 것"이라며 "오늘부터 24일까지 계속되는 안양춤축제에서 시민이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안양춤축제에는 울릉군 등 국내 9개 시-군 자매도시 방문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국-일본-중국 등 3개국 5개 국제교류도시 대표단도 19일부터 23일까지 안양을 방문했다. 특히 21일 오후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국제교류도시 대표단 50여명과 시민, 관계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패러다임 시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각 도시의 행정 우수사례 발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한편 안양시는 안양춤축제 폐막식이 열릴 24일 삼덕공원에서 ‘추석’을 주제로 또 한 번 드론 라이트쇼를 진행한다.kkjoo0912@ekn.kr안양시 안양춤축제 드론 라이트쇼 안양시 안양춤축제 드론 라이트쇼.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안양춤축제 드론 라이트쇼 안양시 안양춤축제 드론 라이트쇼.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안양춤축제 드론 라이트쇼 안양시 안양춤축제 드론 라이트쇼.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안양춤축제가 열리고 있는 평촌중앙공원 안양시 안양춤축제가 열리고 있는 평촌중앙공원.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 국제교류도시 심포지엄 개최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 국제교류도시 심포지엄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 국제교류도시 심포지엄 개최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 국제교류도시 심포지엄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제50회 시민의날 기념식 주재 최대호 안양시장 제50회 시민의날 기념식 주재.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제50회 시민의날 기념 비슬무용단 공연 안양시 제50회 시민의날 기념 비슬무용단 공연.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제50회 시민의날 기념 비슬무용단 공연 안양시 제50회 시민의날 기념 비슬무용단 공연. 사진제공=안양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선한영향력가게’ 격려 방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23일 ‘선한영향력가게’로 등록된 영통3동의 한 중국음식점을 격려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선한영향력가게’는 ‘아이들을 돕는다’는 목표로 자발적 참여 운동을 펼치는 단체로 선한영향력가게에 참여한 업체는 지자체 아동 급식카드를 소지한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한다. 이 시장은 이날 "뜻깊은 일을 하시는 사장님이 계신다기에 추석 인사를 드릴 겸 방문했다"며 "제 예상과 다르게 사장님이 젊은 청년이라 놀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나눔의 계기를 묻자, 가게 사장은 "제가 하는 건 정말 작은 일일 뿐이고 장사가 잘되든 안되든 처음부터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나중에 매출 계산하다 보면 아예 시작도 못 할 것 같았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무덤덤한 말투에 속 깊은 넉넉함이 배어난다"며 "이런 선한영향력 가게들이 널리 알려져 따뜻한 나눔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한가위가 풍성한건 우리 마음도 꽉 차오른 보름달만큼 넉넉해지기 때문"이라며 "뜻 깊은 명절에 우리 시민들 모두 이웃을 돌아보는 따스함을 나눠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410310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영통3동에 ‘선한영향력가게’로 등록된 한 중국음식점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장면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선한영향력가게’에서 서빙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경기공항유치시민협의회,16개 단체와 릴레이 MOU 체결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수원시고교총동문연합회, 장안사랑발전회, 권선사랑연합회,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화훼연구회 등 16개 단체와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시민협의회 김대옥 사무차장의 경기국제공항 추진상황 설명 △단체 간 상호협력 사항 논의 △경기국제공항 유치 연대활동을 위한 MOU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MOU 체결에 참여한 16개 단체들은 "오랜 기간 동안 수원시 발전을 위해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활동해 오며, 수원 서부 소음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은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경기국제공항 필요성에 공감해 주시고 뜻을 함께해 주신 16개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단체와 수원시의 미래 발전의 동력이 되는 자리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4101853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와 수원시고교총동문연합회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수원시민협의회 clip20230924101940 장안사랑발전회와 MOU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수원시민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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